|
|
|
▲거제도 앞바다로 지깅 출조를 해 참돔, 부시리, 광어, 농어를 번갈아 걸며 묵직한 손맛을 즐긴 낚시인들.
며칠 새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새벽 이른 시간에는 기온이 영상 2~3도까지 떨어지고 있습니다. 겨울 시즌이 눈 앞에 다가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거제도 바다 속은 가을이 한창입니다. 수온이 16~17도를 기록 중이라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 이른바 '여름어종'이 득세 중입니다.
참돔지깅 출조를 했던 19일에도 거제도 앞바다 수온은 16.5도를 나타냈습니다. 참돔이 비교적 왕성하게 먹이활동을 하는 수온대라 내심 좋은 조과를 올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예감이 적중했습니다.
오전 9시 경 출조를 했는데 첫 포인트에서부터 참돔이 소나기 입질을 퍼부었습니다. 씨알은 그리 굵지 않았지만 힘이 오를대로 올라 있어 손맛 재미가 그만이었습니다. 이후로도 오후 5시 철수 때까지 꾸준하게 입질이 이어졌습니다.
덕분에 출조객 대부분이 마릿수 조과를 올리고 기분 좋게 철수할 수 있었습니다. 파도가 다소 높게 일고 바람이 조금 강하게 부는 상황에서 올린 호황이라 그 의미가 더욱 컸습니다. 넙치, 쏨뱅이, 부시리, 농어 같은 손남고기가 중간중간 채비를 물로 늘어져, 지루할 틈 없이 낚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거제도 구조라에 위치한 거제대구낚시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리고, 개인및 독배 예약자분들을 뫼시고저 합니다. 매일 동출인원 모집합니다. 이른 연락 부탁드립니다^^##
|
대표: 오계원, 상호명: (주)파스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605-81-93977
주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981, 시청센트빌 10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