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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피싱' 취재를 위해 지난 10월 26일 2박 3일 일정으로 여수 금오도를 찾았다. 금오열도의 맏형인 금오도는 여수권을 대표하는 바다낚시 명소 중 한 곳으로 조황 좋은 방파제, 갯바위 낚시터가 해안도로로 연결돼 있어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며 즐기는 '드라이빙 피싱' 출조지로 이상적인 여건을 갖추고 있다. 여수 곳곳에 금오도행 카페리가 운항하는 여객선터미널이 위치해 있다. 취재팀은 돌산도 신기항에서 금오도 여천행 카페리를 이용했다. 돌산도 신기항에서 금오도 여천항까진 카페리로 20여 분이 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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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팀은 금오도에 머문 3일 동안 현지 식당, 슈퍼, 낚시점을 수시로 이용했다. '드라이빙 피싱'은 금오도 주민들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출조 방식이다. 여수권에서 관광객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인 만큼 금오도에는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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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은 명실상부한 금오도 '드라이빙 피싱' 피크 시즌이다. 갈치, 무늬오징어, 갑오징어, 문어, 감성돔, 고등어, 볼락 등 자동차를 타고 갈 수 있는 방파제, 갯바위 낚시터에서 낚을 수 있는 어종이 다양한데다, 모두 조황까지 좋기 때문이다. 취재팀이 '드라이빙 피싱'에 나섰던 10월 26~28일에도 3일 내내 갑오징어, 무늬오징어, 문어, 갈치가 시원스런 입질을 퍼부었다. |
지난 9월 거문도에 이어, 10월에는 여수권을 대표하는 바다낚시 명소 중 한 곳인 금오도로 '드라이빙 피싱' 취재를 다녀왔다.
거문도 취재 땐 3일 내내 밤낮으로 무늬오징어만 노렸다. 반면 금오도에선 갑오징어, 무늬오징어, 문어, 갈치를 번갈아 공략했다. 한 어종만 고르기엔 조황 좋은 낚시 대상어가 너무 많았다. 마릿수 조과가 보장되는 낚시 대상어가 많다는 점은 '드라이빙 피싱' 낚시터로서 금오도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다. 이번 금오도 취재 땐 갑오징어와 갈치 입질이 특히 활발했다.
손맛 갈증을 단방에 해소시켜주는 특급 포인트가 섬 전역에 고루 분포돼 있고, 모두 자동차를 타고 편하게 진입할 수 있는 사실도 '드라이빙 피싱' 취재지로 금오도를 선택한 중요한 이유다. 참고로 3일 동안 취재팀이 둘러 본 금오도 내 포인트는 모두 10곳이 넘었고, 총 이동거리 역시 100km에 육박했다.
늦가을 금오도 '드라이빙 피싱'이 가진 매력이 어느 정도 인지 '감을 잡지 못 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이번 취재 때 기자가 직접 촬영한 동영상 3편을 공개한다.
<금오도 직포방파제 갑오징어 더블 히트 동영상>
▲ 금오도 직포 중간방파제에서 갑오징어를 걸어 잔 손맛을 즐긴 류홍상(팀하드베이트 회원)씨와 지재원(울바루 매니저)씨. 두 사람 모두 6g 싱커를 단 3.5호 무늬오징어 에기로 입질을 받았다. 직포방파제는 금오도를 대표하는 방파제 낚시터 중 한 곳으로 어종이 매우 다양하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11~12월에는 감성돔과 벵에돔 같은 릴찌낚시 대상어는 물론 갑오징어, 무늬오징어, 갈치, 볼락을 비롯한 루어낚시 대상어도 시원스런 입질로 꾼들을 맞는다.
<금오도 소유방파제 갈치루어낚시 히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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