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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벵에돔을 낚고 포즈를 취한 필자 |
8월11일 게스트 촬영차 거문도를 찾았습니다. 당일 태풍 뒤끝의 영향인지 포인트 진입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우여곡절 배치바위 포인트에 하선한 우리는 서둘러 채비를 꾸려 낚시에 몰입하였습니다. 필자는 1호대에 슬림형 B전자찌로 운영해 보았습니다. 채비를 담근지 얼마 되지 않아 벵에돔들이 물고 늘어졌습니다. 30cm 전후의 벵에돔들이 시원하게 가져가는 입질에 손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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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치바위에서 벵에돔을 랜딩중인 필자 |
동이 트고 나자 벵에돔 씨알도 작아지고 긴꼬리벵에돔보다 벵에돔이 많이 물어 주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너울이 상당히 세어져 카메라를 덮치는 불상사가 일어났습니다. 우리 일행은 촬영을 접고 이동을 준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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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꼬리벵에돔을 낚으신 김한민 프로님 |
김한민 프로님 채비를 던지자 마자 긴꼬리벵에돔을 낚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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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도방파제에서 촬영중 모습 |
서둘러 아침 8시경 옮긴 곳은 동도방파제입니다. 이곳은 발판이 편하고 정오까지 그늘이 지는 곳이라 여름낚시에는 금상첨화였습니다. 기대한 벵에돔은 낚이지 않아 저는 잠시 휴식을 취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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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파제에서 30~35cm급 감성돔이 낚였습니다 |
벵에돔 채비에 감성돔을 연신 낚으셨습니다. 씨알도 30~35cm로 준수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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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필자가 사용한 목줄 |
배치바위에서는 동트기 전 1.7호 동튼 후 1.2호 동도방파제에서는 1.0호 목줄을 사용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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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당일 유명낚시인들이 오셨습니다 |
좌로부터 대구 송창섭님ㆍ김한민프로님 ㆍ닥터케이 김재원프로님 ㆍ박진국프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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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당일 낚은 벵에돔과 감성돔 25수 정도 |
벵에돔은 30cm전후가 주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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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하면 좋은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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