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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맛비가 제법 내리는 가운데 열혈 조사님들과 함께 출조했습니다.
삼천포앞바다를 여기저기 누비며 씨알 좋은 돌문어를 마릿수로 올릴 수
있었습니다. 6월 들면서 문어 시즌이 열렸고, 중순을 지나면서부터는
씨알과 미릿수 모두 한층 좋아지는 모습입니다.
초반에는 수우도와 사량도 등 중거리섬으로 나갔지만 요즘은 내만에서도
당찬 입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장맛비가 내려 민물이 많이 유입되면
하루가 다르게 덩치가 커지므로 7월에는 1kg급도 곧잘 만날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다만 낚시하는 방법에 따라 조과 차이가 납니다. 조류가 흐를 때는
채비를 흘리면서 너른 구간을 탐색하고, 조류가 멈췄을 때는 낚싯대를 흔들어
바닥을 찍는 동작을 반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채비는 갑오징어용 왕눈이
2~3개와 봉돌을 조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낚시대무료대여.~* *~커피및 캔음료 무료.~* *~점심식사.무료.(정식.물회.) *~잡으신조과물은싱싱하게~* *~살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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