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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바뀐 안전대책 남발로 낚시계 대위기
사고 낸 대형 선박 안전관리 문제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어... 근본적 안전대책 필요
이슈 전국/전체 관리자 51
2017-12-18(월) 10:29:44

앞뒤 바뀐 안전대책 남발로 낚시계 대위기

- 사고 낸 대형 선박 안전관리 문제는 눈 씻고 찾아도 없어
- 전국 지자체 일제히 낚시어선 안전 점검 돌입
- 해수부 장관 낚시 승선인원 감축 검토 발언 큰 파장
- 낚시어선 규제 적용하면서 여객선 및 유람선 수준 요구는 모순
- 해경 늑장 출동 문제 해결 등 근본적 안전 대책 필요


지난 12월 3일 발생한 선창1호 충돌 사고 이후 각종 안전대책이 거론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충돌사고를 당한 선창1호는 안전을 위한 서행 운전, 정원 준수, 승선자 전원 구명조끼 착용, 정상적인 승선신고, 정상적인 낚시어선 점검, 정상적인 항로 운항 등 모든 안전 기준을 준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직 해가 뜨기 전에 출항했다는 지적이 있지만, 야간 항해 장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 또한 불법의 소지는 전혀 없다. 이처럼 선창1호는 모든 안전 조치를 이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를 당한 피해자고, 전방 주시 의무를 소홀히 해서 안전을 위해 서행하던 선창1호를 뒤에서 들이받은 15명진호가 가해자임은 누가 봐도 명백한 사실이다.

게다가 해경의 늑장 조치로 인해 피해가 커졌을 정황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경은 이번 사고 이후 낚시어선의 문제점을 침소붕대해 각종 안전대책의 필요성을 언론에 흘리고 해양수산부에 건의했다. 언론 또한 이를 바탕으로 온갖 악의적인 보도를 쏟아냈고,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 12월 7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현안보고에서 낚시어선 전복사고 관련 후속대책으로 승선정원 감축, 선원수(안전요원 1명 추가) 확대, 낚시어선의 안전성 검사 주기(1~3년→1년) 및 검사항목 강화, 구명뗏목 등 안전장비 장착 의무화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큰 파장을 일으켰다.

여기에 더해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는 일제히 낚시어선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해양수산부는 후속대책으로 낚시 관리 및 육성법을 개정하기 위한 사전 작업에 돌입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 위험하니까 급유선의 좁은 항로 진입을 막아달라는 어민들의 민원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안전조치 없이 영흥수로를 운항하다 사고를 낸 대형 선박 관련 대책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뒤집힌 선박 에어포켓에서 사투를 벌이던 생존자를 구조하는 데 2시간 43분이나 걸린 해경의 구조 시스템에 대한 지적도 찾아보기 어렵다. 오로지 사고를 당한 낚시어선에 대해서만 온갖 규제 정책들만 난무하고 있다. 앞뒤가 바뀐 것이다.

이번 사고 후 정부 대책의 문제점

해양수산부는 이번 사고 후속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12월 13일 세종시 해양수산부 중회의실에서 낚시 관련 단체 및 수산 정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간담회에서 나온 낚시어선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보면, 낚시전용선 제도 도입 검토, 13인승 이상 낚시어선 여객선 수준으로 안전기준 강화, 선원 및 승객 안전교육 강화, 영업시간 및 영업구역 제한, 수산자원 고갈 방지대책 마련 등이 있다.

낚시어선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수산자원 고갈 방지대책이 왜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이 부분은 안전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제외하고 다른 대책들의 문제점만 살펴보겠다.

낚시어선 승선정원 감축 문제는 낚시어선의 생존권 뿐 아니라, 낚시인들의 경제적 부담 증가와도 직결되는 문제다. 이는 낚시계 전체를 위축시키는 중대한 문제다. 만약 낚시어선 승선정원 감축 문제가 강행된다면, 우리나라 낚시계는 엄청난 위기에 맞을 것이다.

사실 낚시어선의 승선 인원이 많아서 사고가 증가한다는 조사 결과는 어디에도 없다. 다만 사고가 발생했을 때 승선인원이 적으면 희생자도 적을 것이라는 논리만 있을 뿐이다. 하지만 한명이건 열다섯명이건 사람 목숨은 모두 소중하기 때문에, 이런 논리는 말장난 밖에 되지 않는다.

사고가 나지 않으면 희생자도 없다. 따라서 낚시어선 사고 관련 후속 안전대책은 승선인원 문제가 아니라 사고 발생을 방지할 수 있는 대책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
지금 해양수산부는 엉뚱한 곳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는 승선정원을 감축을 한차례 시도했다가 실패했다. 낚시어선의 특성을 무시하고 여객선 기준을 무리하게 적용하려다가, 계산 방식에 따라 오히려 승선 인원이 늘어날 수도 있다는 역풍을 맞기도 했다.

이번 사고 대책은 그 때 접었던 정책의 재탕일 뿐이다. 13인승 이상 승선하는 낚시어선에 안전요원인 선원 1명을 추가한다는 대책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이미 선상낚시를 하는 낚시어선은 선장 이외에도 사무장이라는 선원 1명이 더 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선장 혼자서는 낚시어선을 조종하면서 손님들이 낚시 도중 겪는 불편함을 해결해 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갯바위낚시를 전문으로 하는 낚시어선은 사무장을 두는 경우가 거의 없다. 손님을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고 데려오기만 하면 되는 갯바위낚싯배는 별도 인원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안전을 위한 선원 인원 추가 정책은 선상낚시와 갯바위낚시를 구분해서 적용해야 합리적일 것이다. 이 밖에 낚시어선의 안전성 검사 주기 및 검사항목 강화와 구명뗏목 등 안전장비 장착 의무화 등은 낚시어선들도 큰 무리 없이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전관리 강화방안이 오히려 모순

낚시전용선 제도 도입도 간단한 일이 아니다. 낚시전용선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현재 낚시어선들이 의무적으로 가지고 있는 어업면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현재 어업면허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억~1억5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만약 현재 운영중인 낚시어선 4,500척 중에 1,000척만 낚시전용선으로 전환한다 해도 1천억원 이상의 피해 보상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13인승 이상 낚시어선을 여객선 수준으로 안전기준을 강화한다는 정책도 현재 운항중인 유선 및 도선과 형평성 문제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첫째 승선인원부터 문제가 된다. 현재 유선은 29톤 기준 정원이 100명 내외다. 9.77톤 낚시어선 정원이 현재 22명인 것에 비하면 매우 많다.
그리고 현행 여객선이나 유람선 이용객은 선내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할 의무가 없다. 낚시어선은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여객선 기준보다 낚시어선 기준이 더 강한 것이다.
심지어 이번에 사고를 당한 낚시인들이 선실 내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있어서 탈출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선실 내 구명조끼 착용 여부를 재검토한다는 내용까지 해양수산부 간담회 자료 중 ‘여객선 수준으로 안전기준 강화’ 항목에 들어있다.

만약 선실 내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있다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미처 구명조끼를 챙겨 입지 못해서 희생자가 생기면 그 때는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궁금하다.

안전 교육 강화 절실, 구조 시스템 개혁 필요

낚시어선 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이 부족한 건 사실이다. 불행한 사고는 일어나지 말아야 하지만, 만약 일어난다 해도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낚시어선의 경우 선원과 승객에게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행동요령을 숙지시킨다면 사고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이번 사고만 하더라도 선실에 갇혔을 때 팽창식 구명복의 바람 빼는 방법만 알고 있었어도 많은 사람들이 탈출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안전 교육이라고 해서 특정한 시간에 사람들을 모아놓고 거창하게 할 필요도 없다. 꼭 필요한 내용 몇가지만 추려서 출항 전에 선장이 손님들에게 주지시키거나, 승선신고 검사를 나온 해경이 그런 교육을 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해경의 구조 시스템이다. 이번 사고만 하더라도 온갖 문제점이 드러났다. 열악한 현장에서 고생하는 해경을 욕할 마음은 없다. 다만, 이번 사고에서 드러난 늑장 출동 등 구조 시스템의 문제점을 개선해 앞으로는 우리 낚시인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해경이 되기를 바란다. 어찌 보면 그것이 이번 사고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가장 근본적인 안전대책이 아닐까 한다.

오계원 편집위원

 

<해당 기사는 월간 바다낚시 & SEA LURE 2018년 1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총 4,504개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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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목)부터~~ 황금물때까지..쭉 달립니다.
..사전예약필수입니다.
.. 오늘 사릿물때,... 좋은 분들과 알쭈꾸미낚시 즐기고 왔습니다.
.잘 잡으시는 분은 꾸준히 잡아내시고, 다소 저조하신 분도 계시고...오전 제법 올라타든 놈들이 물색이 다소 탁해지면서 입질을 뚝... 요즘 하루하루 조황 차이가 있긴 하지만 열심히 낚시하면 먹을 만큼은 낚습니다.
무엇보다 주꾸미 씨알이 굵어 큰 녀석은 과장 조금 보태 문어만 합니다.
이맘때 나오는 주꾸미 특징인데, 앞으로도 날씨만 좋으면 한동안 괜찮은 조황…
선상 경남/사천 피싱똘이장군 2017/12/18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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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낚시어선협회(회장조민상)는지난 12월 12일 오후1시에 인천 영흥도영흥수협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2월 3일 발생한 낚시어선 선창호9.77톤와 급유선15명진호366톤 추돌사고 이하 ‘사고’ 이후 낚시어선에게 집중되고 있는 안전관리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조민상 회장은 안전한 낚시어선 영업을 보장할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하며 다음과 같은 주제에 대해 문제점과 대책을 발표했다.
구명복 상시 착용제도 옳은가? 조…
정보 전국/전국 관리자 2017/12/15 55
thumbnail 2017 한국다이와 슈퍼 배틀컵 치누 12월 8일 여수 금오열도... 감성돔 총중량 3kg 낚은 김진현 선수 우승 지난 12월 8일 ‘2017 한국다이와 슈퍼 배틀 치누’ 갯바위낚시대회가 전남 여수에서 열렸다.
지난 12월 8일 ‘2017 한국다이와 슈퍼 배틀 치누’ 갯바위낚시대회가 전남 여수 금오열도 일원에서 치러졌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 번 대회는 사전에 인터넷으로 신청한 선수 160명이 참가했으며,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새벽이 아닌 낮부터 낚시를 시작해 오후 늦게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수 국동항 여수낚시레저스포츠센터에 집결한 선수들이 갯바위로 출발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 낚싯배 8척에 분승한 선수들이 질서정연하게 출항신…
갯바위 전남/여수 관리자 2017/12/13 64
thumbnail JS컴퍼니 2017 송년의 밤 12월 2일 부천 고려호텔... 필드스탭 활동 격려, 우수 스탭 표창 및 감사장 수여 JS컴퍼니 2017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2월 2일 부천 고려호텔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회사 소속 필드스탭과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고장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필드스탭들의 활동 덕분에 회사가 한층 발전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JS컴퍼니(대표이사 고장석) 2017년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2월 2일 오후 6시부터 부천 고려호텔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회사 소속 필드스탭과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장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필드스탭들이 지난 한 해…
행사 경기/부천 관리자 2017/12/13 62
thumbnail 제주 가파-마라도 선상벵에돔 시즌 돌입 낮에는 긴꼬리, 해질녘에는 대형 벵에돔 물고 늘어져 ▲대물 벵에돔 싸이즈가 어마어마 합니다.
. 제주 드림피싱 인사드립니다.
이제 제주는 본격적인 겨울 대물벵에돔 시즌을 맞았습니다.
근래 가파도권으로 선상벵에돔 흘림낚시를 나서보니 준수한 사이즈 긴꼬리벵에돔과 대형 벵에돔이 섞여 나오네요. 낮에는 씨알이 조금 아쉽지만 해질녘 피딩시간에는 여지없이 대물 입질이 옵니다.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목줄이 터지기 일쑤입니다.
다만 이맘때는 기상이 좋지 않아 자주 출항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기상만 받쳐주면 조과가 보장되니 참고해서 출조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제주 드림피싱호 010 41…
선상 제주/서귀포시 제주드림피싱호 2017/12/12 55
thumbnail 방파제낚시의 신세계 안전테트라포드 낚시인을 위한 신기술... 안전한 발판 확보 본 기사는 인천 영흥도 선창1호 충돌사고가 발생하기 전인 11월 15일에 발행된 월간 바다낚시 씨루어 2017년 12월호에 실렸던 기사입니다.
선창1호 사고 이후 낚시 전반에 걸쳐 안전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방파제낚시를 지금보다 훨씬 안전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테트라포드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디낚에 전재합니다.
-관리자- 낚시인을 위한 신기술방파제낚시의 신세계 안전테트라포드- 둥근 면을 평면으로 만들어 안전한 발판 확보- 미끄럼 방지 홈을 파서 더욱 안전- 관통 구멍으로 시공 쉽고 안전한 작업 가능- 기존 …
정보 전국/전체 관리자 2017/12/12 699
thumbnail 여수 먼바다 갈치배낚시,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세 자릿수 거뜬, 왕갈치 비율 적은 건 아쉬워 구미 바다낚시출조본부 인사드립니다.
여수 아주 먼바다 왕갈치낚시 기상 좋고 물때 좋고 달님 안 계시고 삼박자 딱 뿌러지게 잘 맞습니다만쿨러 조황 일부 왕갈치 일부그리고 2지반 세자리수 100~200수 올렸습니다.
오늘 20명 출조 중 왕초보 50% 나름대로 줄엉킴 한번 없이 잘도합니다.
조황도 세 자리수 이상 올려 싱글벙글 하지만 경험 많은 꾼들은 왕갈치 마릿수가 부족하여 아쉬워 하면서도갈치시즌 막바지 이정도면 됐다하면서 마음 달래고는 합니다.
올해는 비낚시인도 잘 알듯이 왕갈치 대풍이었습니다.
성수기 생각하고 출조하면 조금 실망할 수도 …
선상 전남/여수 구미신신낚시점 2017/12/10 60
thumbnail 9짜 돼지농어, 8짜 빨래판 광어 동시에 터졌다! 제주 서귀포 갯바위 농어루어낚시 출조해 사이 좋게 대물 한 마리씩 ▲바다루어낚시 입문 10여년 만에 첨으로 만나는 일명 빨래판 대광어 ... 가지고 다니는 줄자로 재어보니 정확히 80cm나오는 녀석이였답니다.
몇 년 전 디낚체험단에서 지급받은 은성사의 dhc바이브라902ml로드와 시마노 엘프c3000릴을 사용하였구요. 1.5호 pe라인에 쇼트리더 25lb 히트 미노우는 다이와의 sl14 레드헤드컬러를 사용하였답니다.
이거 뭐~어 ~~~???이거 고기 마자~아 ??? 엄청난 크기의 대광어를 잡아 올린 후흥분을 가라 앉히며 마눌님께 보낸 문자의 답글 내용 이다.
여태까지 10여년 루어낚시를 해오며 농…
갯바위 제주/서귀포시 사스케 2017/12/10 62
thumbnail 울산 온산권 방파제에 시장고등어 펄떡펄떡 구이용으로도 손색 없는 굵직한 씨알 마릿수 행진 - 생활낚시 마니아 발길 이어져 ▲ 남창 신사장님의 씨알 은 고등어 쿨러만땅~ 타작~조과 ^^ (조황촬영 협조에 감사합니다~^^) ▲ 선암동 손조사님의 씨알굵은 고등어 24L쿨러 타작~조과 ^^ (조황촬영 협조에 감사합니다~^^) ▲ 덕신 김조사님의 씨알굵은 고등어 밑밥통 + 살림망 大 타작~조과 ^^ (조황촬영 협조에 감사합니다~^^) ▲언양 단골조사님과 친구분의 씨알굵은 쿨러만땅~ 타작~조과 ^^ 비닐에 담아서 적게 보이네여~^^(조황촬영 협조에 감사합니다~^^) ▲ 1타3피와 1타2피를 한컷~~~^^ 대박~조과가 넘많아서.... 사진순서대로 기양 쫘악~ 올라… 방파제 울산/울주군 온산덕신백포낚시 2017/12/08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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