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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복 입고도 사망, 대처 방법 알면 생존가능
해양수산부 형식승인 팽창식 구명동의가 최선... 선실 내 구명복 미착용은 또다른 상황에서 비극 씨알 될 우려 커
정보 전국/전국 관리자 57
2017-12-15(금) 18: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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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창식구명복의 격발기가 작동해 공기실이 팽창한 상태. 이 상태에서는 잠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뒤집힌 선실에서 탈출할 수 없다.

 

•선실에서 발견된 사망자 전원 구명복 착용

•구명복 부력 때문에 탈출 못해 희생됐다는 지적 잇따라

•선실내 구명복 미착용은 또다른 상황에서 비극 씨앗 될 우려 커

•자동팽창식은 마우스 밸브 마개 빼 거꾸로 꽂으면 바람 빠져

•정식구명복은 공기 튜브가 2개라 어떤 상황에도 대응 가능

 

지난 12월 3일 영흥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선창호 충돌사고 뉴스 가운데 가장 안타까운 사연은 희생자 15명 중 11명이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선실에서 발견 됐다는 소식일 것이다. 다른 선실에 갖혀 있던 3명이 2시간 43분만에 구조된 사실을 보면 어쩌면 이들은 해경이 사고 직후 신속하게 구조에 나섰더라면 목숨을 잃는 일은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구명조끼 때문에 선실에서 탈출 못했다 사고를 당한 선창호의 선실에 있던 승객들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다. 선실에 있던 17명 중 깨진 창문으로 빠져나와 구조된 사람은 1명뿐이었다. 3명은 다른 선실의 에어포켓 덕분에 구조됐고 11명은 구명조끼를 입은 채 선실내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깨진 창문을 통해 탈출한 1명은 형과 함께 낚시를 왔는데 자신이 입은 자동팽창식 구명조끼가 불량이라 터지지 않아서 탈출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선실을 빠져 나온 후 수동으로 팽창식 구명조끼를 터트린 다음 갑판에 있다가 바다로 떨어진 3명과 함께 15명진호에 의해 잠시후 구조됐다. 생존자의 형을 포함한 다른 낚시인 11명은 모두 선실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변을 당했다. 이 사고 이후 구명조끼의 부력 때문에 선실에서 탈출하지 못해 희생자가 늘었다는 지적이 일었다. 모 방송사는 선실내에서는 구명조끼를 입지 않는 게 오히려 안전하다는 보도를 하기도 했다. 심지어 해양수산부 조차도 12월 13일에 열린 ‘낚시어선안전관리 강화방안’ 간담회 자료 중 ‘여객선 수준으로 안전기준 강화’ 항목에 ‘구명조끼 선실내 착용 여부 재검토’라는 내용을 집어넣어 놓았다.

하지만 고는 어떤 형태로 일어날지 알 수 없다. 구명조끼를 입고 있지 않다가 갑자기 사고를 당하면 구명조끼를 찾아 입기에는 이미 늦을 가능성이 더 크다. 특히 이번처럼 갑작스러운 충돌사고가 나면 강한 충격 때문에 정신을 잃을 수도 있다. 구명조끼가 몸을 띄워주지 않으면 그대로 익사의 위험에 처할 수 있으며 만약 실종 되었을 경우 발견될 가능성도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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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밸브 마개 거꾸로 꽂으면 바람 빠져

 

선실내에서는 구명조끼를 입는 게 오히려 안전하지 않다는 지적은 틀렸다. 선내에 의무 비치하는 주황색 고체식 구명조끼는 해당되지 않지만 자동팽창식구명조끼는 자동으로 터져도 뒤집힌 배의 선실에서 빠져 나올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자동팽창식이건 수동팽창식이건 모든 팽창식 구명조끼의 공기실튜브에는 한쪽에 CO2 실린더가 달린 격발기가 장착돼 있고 다른 쪽에 입으로 부는 마우스밸브가 있다. 이 마우스밸브의 용도는 격발기가 작동되지 않아 실린더의 CO2 가스가 공기실로 주입되지 않거나 공기량이 충분하지 않을 때 입으로 불어서 공기를 채워넣는 것이다.

그런데 이 마우스밸브를 활용하면 자동으로 팽창한 구명복을 입고도 선실에서 탈출할 수 있다. 팽창식구명복에 달린 마우스밸브 마개를 열어서 역방향으로 꽂고 팽창된 공기실을 양손으로 껴안 듯이 누르면 빠른 속도로 바람이 빠진다. 물에 빠진 상태라면 수압 때문에 10초 이내에 충분히 활동할 수 있을 정도로 공기가 빠져서 부력이 거의 없어진다. 부력이 없어져서 자유로운 상태가 된 다음에는 잠수를 해서 선실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 선실에서 빠져 나온 즉시 역방향으로 꼽혀 있는 마우스밸브 마개를 열고 입으로 바람을 불어넣은 다음 정방향으로 다시 마개를 꽂으면 수면에 안전하게 떠 있을 수 있다.

구명복용 공기실은 별로 크지 않기 때문에 심호흡 5~6번 정도면 충분히 팽팽하게 공기를 가득채울 수 있다. 만약 이번에 선실에 갇힌 채 변을 당한 낚시인들이 이런 사실을 알았더라면 조금이라도 희생을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독자중에 팽창식 구명조끼를 가지고 있는분 이 있다면 지금 당장 연습겸 실험을 해보기 바란다. 격발기를 작동시키면 실린더를 바꿔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르니까 그냥 마우스밸브를 통해 바람을 불어넣어 팽창시킨 다음 마개를 거꾸로 꽂아 바람을 빼내는 연습만 해도 충분하다.

 

구명복의 종류부터 알자

 

구명복의 종류는 크게 ‘구명동의’, ‘해상작업용구명의’, ‘스포츠용구명복’으로구분할 수 있다. ‘스포츠용구명복’은 다시 A형, B형, 부력보조복으로나뉜다. 스포츠용 구명복 A형과 B형은 구조용 로프 유무만 다를 뿐 다른 기준은 같다. 이중에서 해양수산부 형식 승인을 받아야 하는 종류는 ‘구명동의’와 ‘해상작업용구명의’다.

여객선이나 낚시어선에 비치돼 있는 주황색 구명복이 바로 해양수산부 형식 승인 고체식 구명동의다. 이 구명복은 물에 빠졌을 때는 안전을 보장하지만 착용시에는 불편하다. 낚시인들이 입는 구명조끼는 부력보조복이 대부분이고 스포츠용 구명복 A형도 간혹 있다.

스포츠용 구명복은 3종류 모두 인명구조용이 아니라 레저활동을 위한 옷이다. 해양수산부 형식 승인이 필요 없으며 자율안전확인KC 인증만 받으면 된다. 팽창식 구명복도 고체식구 명복과 마찬가지다. 다만 종류에 따라 구조가 다르다.

‘팽창식구명동의’는 가장 높은 안전기준이 적용되며 공기실이 2개다. 앞쪽에 있는 공기실에는 자동격발기가 장착되고 뒤쪽 공기실에는 수동격발기가 장착된다. 앞쪽 공기실이 찢어지거나 격발기가 불량인 상황에서도 구명복으로서 제역할을 다하기 위한 구조다. ‘팽창식해상작업용구명의’는 구명동의와 같은 안전기준이 적용되지만 자동격발기를 장착한 공기실1개만 있다. 

 ‘팽창식스포츠용구명복’도 고체식과 마찬가지로 A형, B형, 부력보조복으로 구분 된다. 모두 공기실은 1개며 이중 A형과 B형은 자동격발기가 장착되고 부력보조복은 자동팽창식 격발기가 장착되면 안된다. 참고로 말하자면 모든 팽창식 구명복의 자동격발기는 수동작동이 가능하고 수동격발기는 손으로 끈을 당겨야지만 공기실이 팽창한다. 

 

해양수산부 형식승인 팽창식 구명동의가 최선

 

위에서 살펴본 구명복의 종류중에서 낚시인들의 안전과 편의를 가장 충족시켜줄 수 있는 것은 해양수산부 형식승인 ‘팽창식구명동의’다. 고체식구명동의는 착용한 상태로 낚시를 하는게 매우 불편해 편의성이 떨어지지만 팽창식 구명동의는 구명복 중 맨아래 등급인 부력보조복보다 조금 더 무겁다는 것 말고는 별다른 차이가 없다. 편의성에서 아무 문제가 없다는 뜻이다.

 

안전 측면에서 봐도 '팽창식구명동의'는 어떤 상황에서도 착용자의 안전을 최대한으로 보장한다. 전복사고가 발생 했을 때라도 사고 순간 자동으로 팽창한 공기를 마우스밸브로 빼내고 선실 밖으로 탈출한 다음 수동격발기를 작동시켜 빠른 시간안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공기실과 격발기가 하나인 제품은 앞에서 설명한 방법처럼 공기를 빼낸 후 선실에서 탈출한 다음 입으로 불어서 공기실을 채워야 하지만 ‘팽창식구명동의’는 수동격발기의 끈만 당기면 되므로 훨씬 빠른 시간 안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거꾸로 꽂힌 마우스밸브 마개를 열고 입으로 공기를 불어넣은 후 다시 마우스밸브 마개를 닫는 동작이 필요없기 때문이다.

최악의 경우 선실에서는 탈출했지만 수영실력이 부족하거나 입고 있는 옷이나 소지하고 있는 장비가 무거워서 수면 위로 올라가지 못하는 상황도 벌어질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숨을 쉴 수 없기 때문에 공기실을 다시 채울 방법이 없어 익사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하지만 ‘팽창식구명동의’는 물속에서도 끈만 당기면 순식간에 수면으로 떠오르기 때문에 그런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신 선창호 희생자분들의 명복을빌며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낚시인 여러분 모두가 팽창식구명복 사용방법을 숙지하시기를 당부드린다. 또한 해양수산부 역시 현실과 동떨어진 안전대책에만 골몰하지 말고 실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낚시인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해주기 바란다.

 

글 오계원 편집위원

 

<해당 기사는 월간 바다낚시 & SEA LURE 2018년 1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총 4,504개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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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목)부터~~ 황금물때까지..쭉 달립니다.
..사전예약필수입니다.
.. 오늘 사릿물때,... 좋은 분들과 알쭈꾸미낚시 즐기고 왔습니다.
.잘 잡으시는 분은 꾸준히 잡아내시고, 다소 저조하신 분도 계시고...오전 제법 올라타든 놈들이 물색이 다소 탁해지면서 입질을 뚝... 요즘 하루하루 조황 차이가 있긴 하지만 열심히 낚시하면 먹을 만큼은 낚습니다.
무엇보다 주꾸미 씨알이 굵어 큰 녀석은 과장 조금 보태 문어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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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8일 ‘2017 한국다이와 슈퍼 배틀 치누’ 갯바위낚시대회가 전남 여수 금오열도 일원에서 치러졌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 번 대회는 사전에 인터넷으로 신청한 선수 160명이 참가했으며,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새벽이 아닌 낮부터 낚시를 시작해 오후 늦게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수 국동항 여수낚시레저스포츠센터에 집결한 선수들이 갯바위로 출발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 낚싯배 8척에 분승한 선수들이 질서정연하게 출항신…
갯바위 전남/여수 관리자 2017/12/13 64
thumbnail JS컴퍼니 2017 송년의 밤 12월 2일 부천 고려호텔... 필드스탭 활동 격려, 우수 스탭 표창 및 감사장 수여 JS컴퍼니 2017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2월 2일 부천 고려호텔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회사 소속 필드스탭과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고장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필드스탭들의 활동 덕분에 회사가 한층 발전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JS컴퍼니(대표이사 고장석) 2017년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2월 2일 오후 6시부터 부천 고려호텔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회사 소속 필드스탭과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장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필드스탭들이 지난 한 해…
행사 경기/부천 관리자 2017/12/13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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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드림피싱 인사드립니다.
이제 제주는 본격적인 겨울 대물벵에돔 시즌을 맞았습니다.
근래 가파도권으로 선상벵에돔 흘림낚시를 나서보니 준수한 사이즈 긴꼬리벵에돔과 대형 벵에돔이 섞여 나오네요. 낮에는 씨알이 조금 아쉽지만 해질녘 피딩시간에는 여지없이 대물 입질이 옵니다.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목줄이 터지기 일쑤입니다.
다만 이맘때는 기상이 좋지 않아 자주 출항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기상만 받쳐주면 조과가 보장되니 참고해서 출조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제주 드림피싱호 010 41…
선상 제주/서귀포시 제주드림피싱호 2017/12/12 56
thumbnail 방파제낚시의 신세계 안전테트라포드 낚시인을 위한 신기술... 안전한 발판 확보 본 기사는 인천 영흥도 선창1호 충돌사고가 발생하기 전인 11월 15일에 발행된 월간 바다낚시 씨루어 2017년 12월호에 실렸던 기사입니다.
선창1호 사고 이후 낚시 전반에 걸쳐 안전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방파제낚시를 지금보다 훨씬 안전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테트라포드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디낚에 전재합니다.
-관리자- 낚시인을 위한 신기술방파제낚시의 신세계 안전테트라포드- 둥근 면을 평면으로 만들어 안전한 발판 확보- 미끄럼 방지 홈을 파서 더욱 안전- 관통 구멍으로 시공 쉽고 안전한 작업 가능- 기존 …
정보 전국/전체 관리자 2017/12/12 700
thumbnail 여수 먼바다 갈치배낚시,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세 자릿수 거뜬, 왕갈치 비율 적은 건 아쉬워 구미 바다낚시출조본부 인사드립니다.
여수 아주 먼바다 왕갈치낚시 기상 좋고 물때 좋고 달님 안 계시고 삼박자 딱 뿌러지게 잘 맞습니다만쿨러 조황 일부 왕갈치 일부그리고 2지반 세자리수 100~200수 올렸습니다.
오늘 20명 출조 중 왕초보 50% 나름대로 줄엉킴 한번 없이 잘도합니다.
조황도 세 자리수 이상 올려 싱글벙글 하지만 경험 많은 꾼들은 왕갈치 마릿수가 부족하여 아쉬워 하면서도갈치시즌 막바지 이정도면 됐다하면서 마음 달래고는 합니다.
올해는 비낚시인도 잘 알듯이 왕갈치 대풍이었습니다.
성수기 생각하고 출조하면 조금 실망할 수도 …
선상 전남/여수 구미신신낚시점 2017/12/10 61
thumbnail 9짜 돼지농어, 8짜 빨래판 광어 동시에 터졌다! 제주 서귀포 갯바위 농어루어낚시 출조해 사이 좋게 대물 한 마리씩 ▲바다루어낚시 입문 10여년 만에 첨으로 만나는 일명 빨래판 대광어 ... 가지고 다니는 줄자로 재어보니 정확히 80cm나오는 녀석이였답니다.
몇 년 전 디낚체험단에서 지급받은 은성사의 dhc바이브라902ml로드와 시마노 엘프c3000릴을 사용하였구요. 1.5호 pe라인에 쇼트리더 25lb 히트 미노우는 다이와의 sl14 레드헤드컬러를 사용하였답니다.
이거 뭐~어 ~~~???이거 고기 마자~아 ??? 엄청난 크기의 대광어를 잡아 올린 후흥분을 가라 앉히며 마눌님께 보낸 문자의 답글 내용 이다.
여태까지 10여년 루어낚시를 해오며 농…
갯바위 제주/서귀포시 사스케 2017/12/10 62
thumbnail 울산 온산권 방파제에 시장고등어 펄떡펄떡 구이용으로도 손색 없는 굵직한 씨알 마릿수 행진 - 생활낚시 마니아 발길 이어져 ▲ 남창 신사장님의 씨알 은 고등어 쿨러만땅~ 타작~조과 ^^ (조황촬영 협조에 감사합니다~^^) ▲ 선암동 손조사님의 씨알굵은 고등어 24L쿨러 타작~조과 ^^ (조황촬영 협조에 감사합니다~^^) ▲ 덕신 김조사님의 씨알굵은 고등어 밑밥통 + 살림망 大 타작~조과 ^^ (조황촬영 협조에 감사합니다~^^) ▲언양 단골조사님과 친구분의 씨알굵은 쿨러만땅~ 타작~조과 ^^ 비닐에 담아서 적게 보이네여~^^(조황촬영 협조에 감사합니다~^^) ▲ 1타3피와 1타2피를 한컷~~~^^ 대박~조과가 넘많아서.... 사진순서대로 기양 쫘악~ 올라… 방파제 울산/울주군 온산덕신백포낚시 2017/12/08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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