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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낚시의 신세계 안전테트라포드
낚시인을 위한 신기술... 안전한 발판 확보
정보 전국/전체 관리자 700
2017-12-12(화) 15:25:43

본 기사는 인천 영흥도 선창1호 충돌사고가 발생하기 전인 11월 15일에 발행된 월간 바다낚시 & 씨루어 2017년 12월호에 실렸던 기사입니다. 선창1호 사고 이후 낚시 전반에 걸쳐 안전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방파제낚시를 지금보다 훨씬 안전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테트라포드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디낚에 전재합니다. -관리자-

 


낚시인을 위한 신기술
방파제낚시의 신세계 안전테트라포드

- 둥근 면을 평면으로 만들어 안전한 발판 확보
- 미끄럼 방지 홈을 파서 더욱 안전
- 관통 구멍으로 시공 쉽고 안전한 작업 가능
- 기존 테트라포드와 완벽 호환, 시공비 최대 8% 절감


흔히 ‘삼발이’라고도 부르는 ‘테트라포드(Tetrapod)’는 해안이나 방파제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하는 콘크리트 해상블록이다. 그리스어에서 넷을 의미하는 접두어인 ‘테트라(tetra)’와 발(Foot)을 의미하는 ‘포드(Pod)’의 합성어로, 구조 특성상 투과성이 좋아 파압(波壓), 파의 기어오름 및 반사파와 에너지를 감쇠(attenuation)시키는 역할을 한다.

 

▲부산 해운대 미포항에 시공하기 위해 제작중인 안전테트라포드. 원통형 표면을 평평하게 만들고, 미끄럼 방지홈, 잡을 수 있는 파지 홈, 시공이 편한 관통 홀 등이 있어 기존 테트라포드와 많이 다른 모습지만, 기본 형태가 기존 테트라포드와 같아 호환성을 갖췄다.


고대 방어 무기인 마름쇠 형태에서 유래

테트라포드는 1949년 프랑스 네르피크(Neyrpic)사가 고대 전쟁무기의 일종인 마름쇠(caltrop)의 원리를 응용해, 방파제의 소파(消波)목적으로 고안하였다. 중심에서 사방으로 뻗은 형태의 마름쇠(caltrop)는 어느 방향으로 굴려도 3/4의 무게중심이 아래로 향하므로 잘 넘어지지 않고, 넘어져도 고유의 형태를 유지하므로 진지 앞에 뿌려두면 적이 침범해 올 때 발에 찔려 걸어 다닐 수 없고 적의 말굽에도 찔리면 말이 달릴 수 없어 전시에 무기로 사용되었다.


BC 331년 10월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이끄는 헬리스 동맹군과 다리우스 3세가 이끄는 페르시아군 사이의 가우가멜라 전투에서 최초로 사용되었고, 크라수스와 로마군이 대패한 카르헤 전투에서도, 로마의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VENI! VIDI! VICI!)”라는 어록을 남긴 젤라 전투에서도 로마군은 이 마름쇠를 설치하여 파도처럼 밀려드는 미트리다데스와 파르나케스의 낫 전차부대를 무력화시켰다.

일본 이와테현 야기항에 처음 적용

파도를 막기 위한 테트라포드는 1955년 일본 이와테현(巖手縣) 야기항(八木港)에 처음 적용됐다. 우리나라는 1974년부터 일본에 특허료를 지불하고 생산 설치하였다. 현재 우리나라는 테트라포드가 적용된 방파제가 약 4400여 개소에 이를 만큼 항만, 어항 등에 범용적(汎用的)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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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학리항(위)과 제주 도두항(아래)에 설치된 안전테트라포드. 기존 테트라포드에 비해 미관상으로도 세련된 모습이다.


접근성 좋지만 사고 위험성 높아

테트라포드는 해안에 있는 방파제나 방조제 같이 일반인의 접근성이 좋은 곳에 많이 설치돼 있다. 문제는 테트라포드의 원뿔형 몸체의 표면이 미끄러워 실족 등 낙상사고의 위험이 높으며, 추락시 붙잡거나 디딜 곳이 없어 곧바로 바닥까지 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한번 떨어지면 복잡한 테트라포드 내부의 파도에 의한 와류현상(turbulence) 때문에 빠져나오기가 거의 불가능하며, 게다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머리를 부딪히며 치명상을 입을 위험이 높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는 테트라포드 구멍 사이로 떨어져 정신을 잃은 상태로 익사하거나, 떨어지면서 팔다리 부상을 당하거나, 위로 못 올라와서 저체온증과 과다출혈로 중상 및 사망에 이르는 안전사고가 해마다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접근성이 좋은 바닷가에 이렇게 위험한 구조물이 있다는 것은 국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요소가 아닐 수 없다.


미국의 심리학자인 매슬로우는 ‘욕구 5단계 이론(Maslow’s hierarchy of needs)’에서 생리적 욕구에 이어 인간이 추구하는 원초적 욕구가 바로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해양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추락 106명에 사망 25명, 2013년 추락 129명에 사망 20명, 2014년 추락 95명에 사망 26명, 2015년 7월말 기준 추락 87명에 사망 14명에 이른다. 해양수산부나 재난안전관리본부, 119 등 관계기관에 통계가 분산되어 있으므로 누락된 사고는 이보다 더하리라고 추정할 수도 있다.

안전사고 예방 위한 근본적 해결책은?

테트라포드 안전사고의 심각성을 인식한 정부(해양수산부)도 해경, 소방청, 지자체, 낚시단체 등과 협력하여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고, 테트라포드 인근에서 ‘명예낚시관리관’을 활용한 낚시활동 관리 강화, 테트라포드 인근에 안전하게 낚시할 수 있는 별도의 낚시공간(낚시데크) 조성, CCTV 등 안전시설 설치 같은 다양한 대책들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결국 계도 위주의 피상적 대책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기 어렵다.


테트라포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테트라포드 자체를 안전한 구조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부족한 것 같아 아쉬움이 크다.

획기적인 구조 갖춘 안전테트라포드

기장 학리방파제에 낚시를 갔다가 정말 획기적인 테트라포드를 발견하고 눈이 확 커졌다. 테트라포드 표면이 둥글지 않고 평평해 안전하게 서있을 수 있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그동안 둥근 테트라포드에 서서 위태위태하게 낚시를 하던 것과 비교하면 완전히 신세계나 다름없었다. 그야말로 낚시인을 위한 테트라포드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이 테트라포드는 부산에 소재한 범아건설 신용권 대표이사가 발명한 것으로, 기존 테트라포드의 문제점을 개선해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안했다고 한다. 안전테트라포드(Safety Tetrapod)라고 이름 붙여진 이 테트라포드는 잘 구르지 않고 어느 방향으로 넘어져도 고유형태를 그대로 보존하는 안정적인 구조와 투과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원통형의 표면에 평탄면과 고속도로의 미끄럼 방지구간(그루밍 구간) 또는 이면도로의 과속방지턱과 같은 역할을 하는 미끄럼 방지 홈이 있다는 게 특징이다.


또한 실족이나 추락 시 붙잡거나 디딜 수 있는 파지 홈을 만들어 뜻하지 않은 사고시에도 구조가 쉬워져 낚시인이나 관광객 등의 안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안전테트라포드는 네 뿔 각각에 관통 공(hole)을 만들어 시공이나 이동이 용이하도록 설계돼 있다. 작업자가 수중이나 해상에서 위치를 조정하는 위험한 공정이 최소화되기 때문에 기존 테트라포드에 비해 시공이 간단하고 산업재해 위험도 줄어든다.


또한 안전테트라포드는 기존 테트라포드보다 외관이 세련되고 파지 홈과 관통 공은 다양한 해조류와 물고기의 서식공간이 될 수 있다. 관통 공(hole)에 식생 로프를 결속하면 해조류 포자가 쉽게 부착해 생태계가 건강해지고 이산화탄소(CO2) 저감효과가 탁월한 바다 숲 조성 효과도 볼 수 있다.

      
 
 
▲안전테트라포드는 로프를 끼울 수 있는 관통 홀이 있어 기존 테트라포드보다 설치가 쉽다. 정방향과 역방향 모두 시공이 간편해 중장비 임대료와 인건비 등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최대 8%까지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


시공 쉽고 최대 8% 원가절감 효과

안전테트라포드는 로프를 관통 홀(hole)에 삽입해서 들어올리므로 시공이 용이하고 작업능률이 높다. 중장비 임대료와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어 기존 테트라포드에 비해 5.3%~8% 원가절감 효과가 있다. 또한 이탈·붕괴·매몰 등으로 테트라포드의 위치가 변했을 때도 관통 홀에 로프(rope)를 삽입해 끌어올릴 수 있으므로, 사실상 재활용이 어려워 바다에 그대로 방치되는 기존 테트라포드에 비해 이적이나 재활용·재거치가 간단하고 유지보수성이 뛰어나다. 게다가 안전테트라포드는 기존 테트라포드에 비해 안정계수(KD)가 향상되었으며, 서로 맞물리는 결속력이 강화돼 동요율이 25% 감소해 기존 테트라포드보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에 강하다.

이탈 방지 기능 우수, 기존 시설과 완벽 호환

안전테트라포드는 수중방파제인 잠제(潛堤) 설치 시에도 큰 장점이 있다. 구조물의 시공을 완료한 후 테트라포드 본체에 있는 관통 홀(hole)을 와이어로프로 유연성 있게 연결하면 구조물 전체의 범위 이탈을 막아 강한 파도나 지반 변형에도 잠제 전체의 변형을 저감할 수 있다.


또한 다른 해상블록과는 달리 기존 테트라포드와 형태적으로 유사하여 호환성이 완벽하므로 안전테트라포드와 기존 테트라포드를 상하로 혼용하거나, 태풍이나 이상기후, 지반 변형으로 테트라포드의 침하 및 이탈 시 상부면에 덮어씌우는 방법으로 보강할 수 있다. 이는 이미 설치된 테트라포드를 그대로 두고도 안전한 해상시설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친환경적인 장점이다.

  
▲부산 기장 학리항에 설치된 안전테트라포드에서 낚시를 하는 낚시인들. 발판이 둥글지 않고 평평해 기존 테트라포드에 비해 매우 안전하다.


신기술에 대한 인식 부족 극복해야

우리나라 각 분야의 사례와 연구대상은 늘 일본이었고, 지금도 이런 흐름이 남아있다. 우리 스스로 ‘한국 거라 못 믿겠다’는 심리의 기저에는 비과학과 기술 사대의식이 숨어있다. 기존 테트라포드의 문제점을 인식한 일본은 오히려 이의 사용을 자제하고, 다양한 형태의 기술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음에도, 우리는 스스로에 대한 인식과 반성 없이 안이하게 이를 답습하고 무비판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해외 로얄티가 유출되지 않는 우수한 국내기술이 개발되어도 특혜 시비나 감사에 대한 불안감, 기술심사의 번거로움 등의 핑계에 발목이 잡혀 적용되지 않고 사장된다면, 이는 결국 국가와 국민 모두의 큰 손실일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의 해안선마저도 우리 고유의 특성이나 느낌 없이 일본의 아류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안전테트라포드는 특허청으로부터 발명특허를 받았으며 행정안전부(재난안전관리본부)로부터 국내 유일의 방재신기술(NET)로 지정되었고, 정부로부터 각종 포상도 받았다. 또한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국제특허를 취득한 검증된 기술이다.
앞으로 방파제나 방조제에 테트라포드를 시공할 계획이 있는 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안전테트라포드 시공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혹자는 이런 말을 할 수도 있다. ‘발판이 편한 테트라포드를 시공해 놓으면 사람들이 더 많이 들어가서 안전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더 커지지 않겠는가.’
하지만 전국에 있는 모든 바닷가를 폐쇄하지 않는 한 사람들이 테트라포드에 접근하는 것을 막을 방법은 없다. 어차피 막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안전한 시설물을 설치해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게 최선일 것이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를 둘러싸인 해양국가다. 바다를 접근 불가능한 폐쇄 공간으로 만드는 것 보다는, 안전한 시설물이 설치된 열린 공간으로 개발한다면 국민들의 삶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이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실현 불가능한 접근 차단 정책을 고집하는 것보다는 접근 가능한 안전한 시설물 설치가 우선돼야 할 것이다.

기술발전의 기본은 인본주의다.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은 온 세계를 구하는 것과 같다”는 ‘탈무드’의 말처럼, 지금이라도 우리는 안전과 생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야 한다. 안전테트라포드 개발자인 신용권 대표이사는 “귀중하지 않은 목숨은 없으며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다. 안전테트라포드가 널리 확산돼 바닷가를 찾는 사람들이 더 이상 다치거나 희생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 오계원 편집위원
자료제공 범아건설 www.beoma.co.kr


덧붙이는 말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방파제에 위험한 테트라포드 설치를 자제해 주십시오.'라는 제목으로 청원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안전한 구조물을 설치하자는 취지로 올라온 청원이므로 낚시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국민청원 게시판 바로가기 - 클릭

 

 


총 4,504개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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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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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국/전체 관리자 2017/12/18 51
thumbnail 구명복 입고도 사망, 대처 방법 알면 생존가능 해양수산부 형식승인 팽창식 구명동의가 최선... 선실 내 구명복 미착용은 또다른 상황에서 비극 씨알 될 우려 커 팽창식구명복의 격발기가 작동해 공기실이 팽창한 상태. 이 상태에서는 잠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뒤집힌 선실에서 탈출할 수 없다.
•선실에서 발견된 사망자 전원 구명복 착용 •구명복 부력 때문에 탈출 못해 희생됐다는 지적 잇따라 •선실내 구명복 미착용은 또다른 상황에서 비극 씨앗 될 우려 커 •자동팽창식은 마우스 밸브 마개 빼 거꾸로 꽂으면 바람 빠져 •정식구명복은 공기 튜브가 2개라 어떤 상황에도 대응 가능 지난 12월 3일 영흥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선창호 충돌사고 뉴스 가운데 가장 안타까운 사연은 희생자 15명 중 11명이 구명조끼…
정보 전국/전국 관리자 2017/12/15 56
thumbnail 한국어선협회 기자회견 12월 12일 오후 1시 영흥수협 2층 강당... "안전한 낚시어선 영업 보장할 대책 마련하라" 지난 12월 12일 오후 1시에 인천 영흥도 영흥수협 강당에서 (사)한국낚시어선협회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한국낚시어선협회(회장조민상)는지난 12월 12일 오후1시에 인천 영흥도영흥수협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2월 3일 발생한 낚시어선 선창호9.77톤와 급유선15명진호366톤 추돌사고 이하 ‘사고’ 이후 낚시어선에게 집중되고 있는 안전관리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조민상 회장은 안전한 낚시어선 영업을 보장할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하며 다음과 같은 주제에 대해 문제점과 대책을 발표했다.
구명복 상시 착용제도 옳은가? 조…
정보 전국/전국 관리자 2017/12/15 56
thumbnail 2017 한국다이와 슈퍼 배틀컵 치누 12월 8일 여수 금오열도... 감성돔 총중량 3kg 낚은 김진현 선수 우승 지난 12월 8일 ‘2017 한국다이와 슈퍼 배틀 치누’ 갯바위낚시대회가 전남 여수에서 열렸다.
지난 12월 8일 ‘2017 한국다이와 슈퍼 배틀 치누’ 갯바위낚시대회가 전남 여수 금오열도 일원에서 치러졌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 번 대회는 사전에 인터넷으로 신청한 선수 160명이 참가했으며,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새벽이 아닌 낮부터 낚시를 시작해 오후 늦게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수 국동항 여수낚시레저스포츠센터에 집결한 선수들이 갯바위로 출발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 낚싯배 8척에 분승한 선수들이 질서정연하게 출항신…
갯바위 전남/여수 관리자 2017/12/13 64
thumbnail JS컴퍼니 2017 송년의 밤 12월 2일 부천 고려호텔... 필드스탭 활동 격려, 우수 스탭 표창 및 감사장 수여 JS컴퍼니 2017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2월 2일 부천 고려호텔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회사 소속 필드스탭과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고장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필드스탭들의 활동 덕분에 회사가 한층 발전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JS컴퍼니(대표이사 고장석) 2017년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2월 2일 오후 6시부터 부천 고려호텔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회사 소속 필드스탭과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장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필드스탭들이 지난 한 해…
행사 경기/부천 관리자 2017/12/13 62
thumbnail 제주 가파-마라도 선상벵에돔 시즌 돌입 낮에는 긴꼬리, 해질녘에는 대형 벵에돔 물고 늘어져 ▲대물 벵에돔 싸이즈가 어마어마 합니다.
. 제주 드림피싱 인사드립니다.
이제 제주는 본격적인 겨울 대물벵에돔 시즌을 맞았습니다.
근래 가파도권으로 선상벵에돔 흘림낚시를 나서보니 준수한 사이즈 긴꼬리벵에돔과 대형 벵에돔이 섞여 나오네요. 낮에는 씨알이 조금 아쉽지만 해질녘 피딩시간에는 여지없이 대물 입질이 옵니다.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목줄이 터지기 일쑤입니다.
다만 이맘때는 기상이 좋지 않아 자주 출항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기상만 받쳐주면 조과가 보장되니 참고해서 출조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제주 드림피싱호 010 41…
선상 제주/서귀포시 제주드림피싱호 2017/12/12 55
thumbnail 방파제낚시의 신세계 안전테트라포드 낚시인을 위한 신기술... 안전한 발판 확보 본 기사는 인천 영흥도 선창1호 충돌사고가 발생하기 전인 11월 15일에 발행된 월간 바다낚시 씨루어 2017년 12월호에 실렸던 기사입니다.
선창1호 사고 이후 낚시 전반에 걸쳐 안전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방파제낚시를 지금보다 훨씬 안전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테트라포드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디낚에 전재합니다.
-관리자- 낚시인을 위한 신기술방파제낚시의 신세계 안전테트라포드- 둥근 면을 평면으로 만들어 안전한 발판 확보- 미끄럼 방지 홈을 파서 더욱 안전- 관통 구멍으로 시공 쉽고 안전한 작업 가능- 기존 …
정보 전국/전체 관리자 2017/12/12 700
thumbnail 여수 먼바다 갈치배낚시,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세 자릿수 거뜬, 왕갈치 비율 적은 건 아쉬워 구미 바다낚시출조본부 인사드립니다.
여수 아주 먼바다 왕갈치낚시 기상 좋고 물때 좋고 달님 안 계시고 삼박자 딱 뿌러지게 잘 맞습니다만쿨러 조황 일부 왕갈치 일부그리고 2지반 세자리수 100~200수 올렸습니다.
오늘 20명 출조 중 왕초보 50% 나름대로 줄엉킴 한번 없이 잘도합니다.
조황도 세 자리수 이상 올려 싱글벙글 하지만 경험 많은 꾼들은 왕갈치 마릿수가 부족하여 아쉬워 하면서도갈치시즌 막바지 이정도면 됐다하면서 마음 달래고는 합니다.
올해는 비낚시인도 잘 알듯이 왕갈치 대풍이었습니다.
성수기 생각하고 출조하면 조금 실망할 수도 …
선상 전남/여수 구미신신낚시점 2017/12/10 60
thumbnail 9짜 돼지농어, 8짜 빨래판 광어 동시에 터졌다! 제주 서귀포 갯바위 농어루어낚시 출조해 사이 좋게 대물 한 마리씩 ▲바다루어낚시 입문 10여년 만에 첨으로 만나는 일명 빨래판 대광어 ... 가지고 다니는 줄자로 재어보니 정확히 80cm나오는 녀석이였답니다.
몇 년 전 디낚체험단에서 지급받은 은성사의 dhc바이브라902ml로드와 시마노 엘프c3000릴을 사용하였구요. 1.5호 pe라인에 쇼트리더 25lb 히트 미노우는 다이와의 sl14 레드헤드컬러를 사용하였답니다.
이거 뭐~어 ~~~???이거 고기 마자~아 ??? 엄청난 크기의 대광어를 잡아 올린 후흥분을 가라 앉히며 마눌님께 보낸 문자의 답글 내용 이다.
여태까지 10여년 루어낚시를 해오며 농…
갯바위 제주/서귀포시 사스케 2017/12/10 62
thumbnail 울산 온산권 방파제에 시장고등어 펄떡펄떡 구이용으로도 손색 없는 굵직한 씨알 마릿수 행진 - 생활낚시 마니아 발길 이어져 ▲ 남창 신사장님의 씨알 은 고등어 쿨러만땅~ 타작~조과 ^^ (조황촬영 협조에 감사합니다~^^) ▲ 선암동 손조사님의 씨알굵은 고등어 24L쿨러 타작~조과 ^^ (조황촬영 협조에 감사합니다~^^) ▲ 덕신 김조사님의 씨알굵은 고등어 밑밥통 + 살림망 大 타작~조과 ^^ (조황촬영 협조에 감사합니다~^^) ▲언양 단골조사님과 친구분의 씨알굵은 쿨러만땅~ 타작~조과 ^^ 비닐에 담아서 적게 보이네여~^^(조황촬영 협조에 감사합니다~^^) ▲ 1타3피와 1타2피를 한컷~~~^^ 대박~조과가 넘많아서.... 사진순서대로 기양 쫘악~ 올라… 방파제 울산/울주군 온산덕신백포낚시 2017/12/08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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