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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오사카 피싱쇼 개막식. 필자는 부스 참가는 안하면서도 해마다 오사카 피싱쇼 개막식부터 종료 때까지 박람회장에 머물면서 각종 신제품 공부도 하고 바이어도 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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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낚시산업의 발전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오사카 피싱쇼는 본사 개발팀과 영업팀 4명에 이희우 필드스탭까지 6명이 함께 참관했다. 우리 N·S 부스도 없으면서 직원들과 필드스탭을 대동해서 오사카를 찾은 이유는, 피싱쇼에 참가한 일본과 해외 유명업체들의 부스를 방문해 최신 제품 개발 경향을 파악하고 세계 낚시시장을 바라보는 안목을 높이기 위해서였다.
올해 오사카 피싱쇼에 대한 전체적인 인상은, 관람객들의 열기는 뜨거운 편이었지만 피싱쇼 자체의 수준은 예전보다 침체된 느낌마저 들었다. 최근 일본 낚시 경기가 좋지 않은 영향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6년 전부터 열리고 있는 나고야 피싱쇼의 영향이 더 큰 것처럼 보였다.
2월 18~19 양일간 열리는 나고야 피싱쇼는 오사카 피싱쇼와 달리 제품 판매를 부스에서 직접 할 수 있다. 또한 전시 품목이 대부분 루어용품이라서 요즘 트렌드에도 잘 맞는다. 사실 요즘처럼 낚시 경기가 안 좋은 상황에서는, 상당한 금액을 들여 피싱쇼에 참가했다가 보여주기만 하고 빈 손으로 돌아가야 하는 오사카 피싱쇼보다는, 제품 홍보도 하고 판매도 할 수 있는 나고야 피싱쇼가 더 끌리는 면이 있다.
그런 관계로 올해는 오사카 피싱쇼는 참가하지 않고 나고야 피싱쇼만 참가하는 루어 전문 브랜드가 상당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KOFISH(한국국제낚시박람회)도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대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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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오사카 피싱쇼는 예년에 비해 침체된 느낌이었다. 루어 전문 브랜드 몇곳은 아예 오사카는 불참하고 나고야 피싱쇼로 옮겨가기도 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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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하이는 중국 내에서도 조구업체가 가장 많이 밀집된 도시다. 그러다 보니 그 일대 업체들은 거리가 먼 베이징 보다는 웨이하이 피싱쇼에 점점 더 많이 참가하는 추세다. 피싱쇼에서 상담한 후 바로 공장을 방문할 수 있다는 지리적 장점 때문에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도 웨이하이 피싱쇼로 점점 쏠리는 분위기다.
이처럼 참가업체들이 감소하면서 베이징 피싱쇼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도 예전보다는 줄어든 것 같다. 아직 바이어들이 많이 오기는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많이 위축된 것 같다. 우리나라 낚시업계에는 일주일 뒤에 열리는 텐진 피싱쇼가 해가 갈수록 활성화되면서 베이징 피싱쇼가 위축되는 것 아닌가 하는 분들도 많은데, 텐진 피싱쇼는 중국 내수 전문 쇼라 해외 수출 전문인 베이징 피싱쇼와 성격이 많이 다르다.
다만 예전에는 수출에 관심을 갖던 업체들 상당수가, 엄청나게 커진 중국 내수시장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면서 베이징 피싱쇼 참가를 포기한 사례는 많은 것으로 보인다. 즉 베이징 피싱쇼의 위축은, 내수 전문 업체들은 텐진 피싱쇼로 쏠리고 수출 전문 업체들 중 상당수가 웨이하이 피싱쇼로 빠지면서 생긴 현상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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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피싱쇼에 참가한 N·S 부스. 한국 본사와 중국 지사인 매하어구가 50%씩 부담해 6부스를 참가했다. 부스 설치와 관리 등 기본적인 업무는 중국지사가 처리하지만, 수출 상담을 위해 본사 해외영업 담당 직원 3명과 함께 피싱쇼 기간 동안 상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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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베이징 피싱쇼에 오는 해외 바이어들을 공략해 중국이 아닌 다른 국가로 수출할 의향이 있다면 베이징으로 오는 게 맞다.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텐진이 됐건 베이징이 됐건 우리나라 업체들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 조구업체들은 가격 경쟁력을 갖춘데다 이제는 품질마저 예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향상됐다. 가격 경쟁이 어렵다면 품질 경쟁을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조구업체들 중 상당수는 그동안 내수시장에만 머물러 있다 보니 한국 상황에 특화된 제품이 많다.
이런 아이템은 아주 운이 좋은 경우가 아니면 기본적으로 수출이 어렵다. 만약 해외 바이어들의 요구를 맞춰줄 수 있을 정도로 제품 개발력이 뒷받침되거나, 해외에서 먹힐만한 아이템이 있다면 베이징 피싱쇼에 참가해서 해외시장을 개척할 필요가 있다. 없다면 참가하나마나다. 중국 내수시장을 개척하려면 텐진 피싱쇼에 참가하는 게 맞다.
하지만 이미 중국 업체들이 싼 가격에 물건을 잘 내놓고 있는데, 과연 우리나라 업체들이 그걸 이길 수 있을 것인가가 문제다. 중국 낚싯대 및 낚시용품의 품질은 해를 거듭할수록 일취월장하고 있는데다가 가격으로는 경쟁을 할 수가 없다.
따라서 우리나라 업체들이 중국 내수시장을 공략하려면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아이템(갯바위 낚싯대건 루어 낚싯대건 낚시용품이건 종류가 문제가 아니라 잘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중요하다)을 가지고 몇해 동안 꾸준하게 참가하는 수밖에 없다. 중국시장은 워낙 크니까 하루아침에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시장이 큰 만큼 수요도 다양하다. 꾸준히 텐진 피싱쇼 같은 중국 내수 박람회에 참가해 자신만의 브랜드와 제품을 알려나간다면 새로운 판로가 분명히 열릴 것이다. 최근 중국도 인건비가 올라가면서 동남아쪽으로 생산기반을 옮기는 해외업체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낚시산업은 대부분 중국 자국업체인데다가 자체 생산공장 기반이 좋아서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
텐진 피싱쇼에 참가하는 중국업체가 해마다 7,000개 정도 되는데, 그 중에 잘 만드는 업체가 엄청나게 많다. 따라서 앞으로도 우리나라 조구업체들은 세계시장이건 중국 내수시장이건 아니면 우리나라 내수시장이건 중국 조구업체들과 버거운 경쟁을 계속 해야만 한다.
이미 중국 낚시용품은 우리나라 낚시시장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 그 정도는 더욱 심해질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조구업체들이 지금처럼 한국 시장만 바라보다 보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해외 시장의 동향을 파악해서 제품을 개발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업체들은 너무 내수 위주로 한다.
지금부터라도 외국 낚시박람회를 부지런히 참관하고, 가능하다면 조금씩이라도 전시도 해서 해외 바이어를 만나 상담도 하는 게 미래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나라 조구업체들은 그런 노력이 부족하다. 이번 오사카 피싱쇼의 경우 중국 웨이하이에 있는 조구업체 50개사가 참관을 하러 왔다.
모두가 제품 개발에 참고하기 위해서 최신 제품의 동향을 파악하려고 온 제조업체들이었다. 하지만 우리나라 조구업체들은 상황이 달랐다. 오사카 피싱쇼는 해마다 전시회를 시작하기 전에 큰 도매상들에게 특가로 판매하는 관행이 있는데, 그 물건들을 싼 맛에 사러 오는 유통업체 말고는 제조업 관계자들은 거의 볼 수 없었다. 사실 제조업체들이 와서 보고 느끼고 배워야 하는데 그런 게 부족해 너무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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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피싱쇼에 부스를 설치한 금호조침 김화규 대표님과 함께. 금호조침은 해외 수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15년 전부터 베이징 피싱쇼에 참가해 현재 50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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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일본 피싱쇼에서는 배울 점이 많다. 신제품 동향을 살펴보면 공부가 많이 된다. 중국 베이징 피싱쇼, 텐진 피싱쇼, 웨이하이 피싱쇼도 안빠지고 다니는 이유도 비슷하다. 차이가 있다면, 중국 피싱쇼는 공부 보다는 세일즈에 더 큰 비중이 있다.
우리 N·S가 현재 20개국에 조금씩이라도 수출을 할 수 있는 것도 이렇게 꾸준하게 해외 피싱쇼를 다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힘도 많이 들었지만, 갈 때마다 조금씩이라도 성과가 생긴 끝에 오늘날의 N·S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해외에 나가보면 일본 브랜드는 정말 많이 있다. 미국이나 유럽은 물론이고 동남아시아 낚시점에 가도 일본 브랜드를 단 낚시용품이 줄줄이 걸려있다. 이런 결과는 그냥 생긴 게 아니다. 제품력도 뒷받침됐겠지만, 그 업체들이 부지런히 해외 홍보에 공을 들였기 때문이다.
그런 마인드를 우리나라 낚시용품 제조업체들도 가져야 한다. 우리나라에 기반을 둔 제품 생산도 좋지만 해외에도 눈을 돌려야 한다. 사실 중국 조구업체와 가격 경쟁을 피할 수 없는 해외 수출은 수익성이 크지 않다.
하지만 비수기인 겨울철에도 제품 생산라인을 멈추지 않고 돌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수출은 회사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된다. 장기적으로는 자체 브랜드를 해외에 알려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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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피싱쇼 N·S 부스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들.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멕시코, 스페인, 러시아 등 20여개 국가에서 온 바이어들과 상담이 이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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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피싱쇼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우리나라 업체는 금호조침이었다. 금호조침 김화규 대표님은 이미 15년 전부터 베이징 피싱쇼에 참가하고 있다. 베이징 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에서 열리는 각종 피싱쇼에 매년 참가하거나 참관이라도 해서 바이어들과 꾸준히 접촉한 덕택에, 현재 50개국에 OEM이나 자체 브랜드로 수출을 하고 있다.
금호조침 김화규 대표님은 수출 상담이 성사가 되건 안되건 작게라도 부스를 차려서 계속 피싱쇼에 참가한다. 웨이하이 피싱쇼가 새로 생겼을 때도 우리나라 조구업체 중에서 제일 먼저 참가했다. 그게 오늘날의 금호조침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개발도 열심히 하지만 해외 시장 개척도 열심히 한다. 이번에 베이징에서 보니까 바이어가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나게 많았다. 우리나라 조구업체들에게 금호조침이 아주 귀감이 된다고 생각한다.
베이징 피싱쇼가 예전보다 많이 위축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수많은 품목이 출품되고 해외 바이어들도 베이징 피싱쇼에 가장 많이 온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나라 업체들이 참가해 우수한 제품들을 전시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다.
이번에 우리 부스를 방문해 상담한 바이어들 중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멕시코, 스페인, 러시아 등에서 온 사람도 있었다. 약 20개국 바이어와 상담을 했는데, 그 중에서 상당수는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상담을 했다고 해서 모두 수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한번 참가해서 바이어 두세군데만 확보해도 엄청난 소득이다.
더구나 자체 브랜드에 관심이 있는 바이어라면 상담만 해도 엄청나게 고맙다.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각 나라별로 어떤 낚싯대가 필요한지, 앞으로 어떤 낚싯대를 개발해야 할지 알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 제품 개발 및 해외 시장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큰 소득이 아닐 수 없다.
단적인 예로 이번 베이징 피싱쇼에서 만난 러시아 바이어로부터 생각지도 못했던 에깅대 주문을 받았다. 핀란드와 인접한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중심으로 오징어 에깅이 시작됐는데, 앞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어떤 오징어가 낚이는지는 모르지만, 바이어에게 우리 에깅대 스펙을 설명하자 자기가 찾던 모델이라고 반가워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이 성사됐다.
시간이 지나면 달라지겠지만, 아마 당분간은 러시아로 에깅대를 수출하는 회사는 우리 N·S 뿐일 거라고 생각한다. 이 맛에 해외 박람회를 참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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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오른 봄도다리를 낚아 맛보려는 꾼들이 모여들면서 분위기가 빠르게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출조가 활기를 띄면서 조황도 점차 좋아지는 추세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을 골라 출조하면 배낚시 경험이 전무한 왕초보도 횟감 정도는 어렵지 않게 낚을 수 있습니다.
감포앞바다 도다리배낚시는 낚시터가 가깝습니다.
낚싯배로 5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바다에서 낚시가 이뤄지기 때문에 여성이나 어린이도 부담없이 출조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배낚시 특성 상 다른 조건이 다 좋더라도 날씨가 뒷받침되지 않… 선상 경북/경주 감포 용오름호 2017/03/04 80
이번 조인식으로 가이드가 달린 낚싯대를 사용하는 민물루어, 바다루어, 바다찌낚시 이렇게 3개 분야에 28명이 기간산업의 필드테스터, 필드스탭, 프로스탭으로 활동하게 됐다.
▲ 기간산업이 2월 25(토)일 오전 11시부터 대구 그랜드호텔 2층 파인홀에 필드테스터/필드스탭/프로스탭 조인식과 워크샵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으로 민물루어, 바다루어, 바다찌낚시 3개 분야 28명이 기간산업의 필드테스터, … 전국 낚시가자어여 2017/03/03 417
지난 2월말경부터 탐사 차 나가 본 결과 씨알 굵은 녀석들이 들어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3월 들어선 이후에는 하루가 다르게 마릿수가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도 선장과 손님 한분이서 20마리 넘게 낚았습니다.
30cm급 비율이 높았고 40cm가 넘는 사이즈도 올라왔습니다.
목포권 도다리배낚시는 3~4월 두 달이 피크입니다.
현지에서 '무지개등'이라 부르는 압해도 부근 해상에서 원투낚시 채비로 공략… 선상 전남/목포 동진골드 2017/03/03 67
삼일절이었던 3월 1일은 날씨가 좋았습니다.
다른 시기에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이맘때는 날씨가 조황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큽니다.
다른 조건이 다 좋더라도 날씨가 뒷받침되지 않는 날엔 결코 좋은 조과를 올리기 어렵습니다.
날씨가 좋아 조황 역시 괜찮을 거라 생각하며 저구항을 벗어났습니다.
목적지는 거제도 남쪽 대포권 갯바위와, 매물도 갯바위였습니다.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요, 모처럼 좋은 날씨에 내심 호황을 기대했는데, 조황은 예상만 못 했습니다.
우선 물색이 … 갯바위 경남/거제 거제명성호 2017/03/03 59
아직 중치급 위주로 선보이고 있지만 곧 작년처럼 8짜, 9짜가 모습을 드러낼 걸로 기대합니다.
남해동부 먼바다 갈도에선 해마다 3월이면 대물 참돔이 솟구칩니다.
작년 이맘때엔 9짜만 여러 마리가 나와 꾼들의 눈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올해도 2월 말부터 참돔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다만 덩치급 일색이던 예년과 달리 중치급이 주종입니다.
아마도 한 물때 이내에 대물 소식이 전해질 듯 합니다.
▲너부렁여와 맞은편 본섬 갯바위는 초반시즌에 굵은 참돔이 곧잘 낚이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갯바위 경남/사천 견내량 2017/03/03 67
영덕, 포항, 울산, 경주로 대표되는 동해남부권에서는 사철 농어루어낚시가 이뤄진다.
봄~가을로 시즌이 한정돼 있는 남해(제주도 제외)나 서해와 구분되는 동해남부권 농어루어낚시만이 가진 큰 매력이 바로 '연중무휴'다. 그렇다고 동해남부권에서는 일 년 내내 농어 입질이 꾸준하게 이어진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시즌별 조황차가 비교적 큰 편인데, 마릿수가 … 갯바위 경북/경주 울산벵에돔 2017/02/28 56
바다낚시 동호회 한사리FC(회장 김성진)가 지난 2월 26일 포항 종합제철소방파제에서 2017년 시조회 및 정기출조를 가졌습니다.
올 한해 한사리FC 회원들의 어복과 안전을 기원한 이날 행사에는 새로이 결성된 포항지부 회원 8명을 포함해 모두 30명이 참여했습니다.
오전 1시경 선착장에 도착한 회원들은 미리 준비해간 음식을 차려 고사를 지냈습니다.
김성진 회장은 … 방파제 경북/포항 견내량 2017/02/28 97
HDF해동조구사(대표 정연화)가 겨울 방한용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는 '뉴방한용 올컷 덮개장갑' 300컬레를 본사 인근에 위치한 흰돌실버타운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께 나누어 드렸다.
점심시간을 맞아 실버타운내 식당에 오신 어르신들께서 HDF에서 준비한 겨울장갑을 받아가시면서 아주 감사하다는 뜻을 표했다.
* 1차 행사 : 부산 망미동 소재 흰돌실버타운 구내식당 2월 24일(금) 오후 12시 ~ 이번 행사에 이어 주말… 전국 알림디자인 2017/02/28 54
수도권과 중부권 유료낚시터에 이어 동해안에서는 처음으로 송정 낚시체험장에서 랍스터 손맛을 즐길 수 있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에 있는 ‘간절곶 송정 낚시 체험장’은 지난 2009년에 문을 연 해상 유료낚시터다.
개장 이후 3년여 동안은 유료낚시터로서 매력이 떨어져 제대로 운영이 되지 못하다, 2013년 여름에 가두리 형태로 구조를 변경한 이후 많은 꾼들이 찾기 시작했다.
현재는 인근 울산, 양산, 부산 지역은 물론 외지에서도 발길이 몰릴 정… 유료/좌대 울산/울주군 참된꾼 2017/02/27 61
예년보다 마릿수가 풍성해 시즌도 4월까지 이어질 걸로 기대합니다.
아마 치어방류 영향인지 15~20cm급이 줄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포인트에 따라서는 신발짝 사이즈도 심심찮게 걸려들기에 낚시재미가 상당합니다.
신항만에서 낚싯배로 5~10분 걸리는 영일만 내 자연초를 공략합니다.
외줄낚싯대와 스피닝릴 조합에 카드채비를 연결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수심이 30m 이내로 그리 깊지 않으므로 굳이 전동릴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채비를 내려 바닥을 찍고 천… 선상 경북/포항 포항태창호 2017/02/23 55
2월은 유난히 바다날씨가 나빠 나가지 못한 날이 더 많습니다.
(사진은 며칠 전 조황입니다) 하지만 출조가 이루어진 날에는 대부분 풍성한 조과를 거두어 즐겁게 낚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어자원의 보고로 통하는 왕돌초는 국내에서 최고로 꼽히는 외줄낚시터입니다.
마릿수와 씨알 모두 만족스러워 유독 단골꾼들이 많기로도 유명합니다.
주 대상어종은 열기입니다.
20~25cm급 굵은 씨알이 풍성하게 낚이기 때문에 특별한 악재만 아니면 쿨러 조과를 보장합니다.
요즘… 선상 경북/울진 포항미르호 2017/02/22 59
친선바다낚시대회를 겸한 이번 행사에는 이정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조무사 임직원과 팀조무사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거제시 남부면 소재 거제유스호스텔에서 필드스탭 임명패 수여식, 고사, 낚시대회 조추첨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참석자들을 찍은 것이다.
㈜조무사가 주최 ‧ 주관하고 비엔케이, 피싱그룹 만어, 레저피아, 하이투젠, 세양상사가 후원하고 조무사코리아, 알앤에프, 그린낚시, 덕경종합상사가 협찬한 ‘㈜조무사 2017 … 갯바위 경남/거제 울산벵에돔 2017/02/22 97
후포 24시낚시타운 인사드립니다.
요즘 울진권 방파제에 감성돔이 제법 붙었습니다.
거일방파제와 후포방파제 등 테트라포드가 깔린 규모 큰 방파제들이 호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은 어제 거일방파제에서 나온 감성돔입니다.
파도가 적당히 치고 물색이 흐려진 덕분에 마릿수 조과를 확인했습니다.
다만 낮에는 입질이 뜸하고 씨알도 잔 편입니다.
해질 무렵부터… 방파제 경북/울진 후포24시낚시타운 2017/02/21 60
오늘은 기상이 좋지 않아 출조를 하지 않았고 휴말이었던 어제(일요일) 조황을 올립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했는데도 휴일날 오랜만에 바다가 잠잠했던 덕분에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금오열도권 갯바위를 찾았습니다.
특히 금오도와 안도는 섬이 가라앉을 정도로(?) 꾼들이 몰렸습니다.
최근 이 일대 조황이 어떤지 충분히 짐작이 되는 장면이었습니다.
안도를 선호하는 분들이 있었지만 하선할만한 곳이 마땅찮아 연도(소리도)에 자리를 잡고 낚시를 했습니다.
부지런히 포인트를 돌며 조황을 살핀 결과 올… 갯바위 전남/여수 명랑피싱 2017/02/20 60
어제 휴일을 맞아 여러 조사님들과 함께 역만도 다녀왔습니다.
겨우내 탁한 물색이 지속되더니 어제는 사진에서 보듯 기가 막히게 좋았습니다.
수온도 14도 이상 찍혀 올 겨울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이런 호조건 덕분인지 씨알 굵은 감성돔이 마릿수로 나왔습니다.
포인트마다 40~50cm급이 고르게 선보여 다들 진한 손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시즌에 맞지 않게 중치급이 많이 나왔는데 앞으로는 씨알 재미도 더해질 것 같습니다.
요즘은 수온 상승기라서 아무래도 여밭에서 입질 빈도가 잦습니다.
자연스런 채비… 갯바위 전남/고흥 고흥나로_이스크라 2017/02/20 66
지난 2월 10일 대마도를 찾은 울산낚시인 최영일씨가 65cm 돌돔을 낚았습니다.
원투처넣기가 아니라 긴꼬리벵에돔을 노린 릴찌낚시 채비로 거둔 쾌거입니다.
최영일씨는 '1.75호 낚싯대가 손잡이까지 휘었다.
부러져도 좋으니 정체를 확인해야겠다 싶어 힘으로 맞붙었다.
무려 5분을 버틴 끝에 대물돌돔이 수면에 떴는데, 그야말로 세… 갯바위 해외/전체 견내량 2017/02/20 92
인터뷰 "아름다운 충남으로 낚시하러 오세요. 깨끗한 환경을 준비해 놓겠습니다.
"충청남도지사 안희정 선거를 앞두고 대선주자들이 아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본지는 지난 1월 21일 본인의 대선출마 선언 하루 전 부산을 방문한 안희정 충청남도지사와 만나 충청남도와 낚시에 관해서 인터뷰를 하였다.
▲본지 내용을 훑어보다가 과거에 본지 발행인과 함께 낚시 다녔던 이야기를 하는 안희정 충남지사. 안국진 본지 발행인(이하 발행인) : 지사님 오랜만에 만납니다.
우리가 처음으로 같… 인터뷰 전국/전체 관리자 2017/02/17 61
특별기고 일본과 중국에서 한국 낚시산업의 미래를 생각하다 •(사)한국낚시협회 김정구 공동회장 오사카·베이징 피싱쇼 참관기 •판매도 겸하는 나고야 쇼 영향으로 오사카 쇼는 침체된 느낌 •베이징 피싱쇼도 위축됐지만 해외 바이어는 아직도 많이 와 •중국 낚시용품 일취월장, 독특한 아이템으로 장기적 안목 가져야 •판로 개척과 제품 개발 위해 해외 피싱쇼 참관 및 참가 … 행사 해외/전체 관리자 2017/02/17 61
더욱 자세한 로드빌딩 방법은 오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2017 한국국제낚시박람회(KOFISH 2017)에 참가하는 후지공업(Fuji KOGYO) 부스… 정보 전국/전체 관리자 2017/02/17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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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씨루어 2017년 3월호'는 생생한 현장 뉴스들과,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에 대한 상세한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거물급 감성돔들이 설치는 영등철을 앞두고 추자군도, 가거도, 역만도, 남해 미조앞바다, 통영 죽도, 연화… 갯바위 전국/전체 참된꾼 2017/02/16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