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월 11일 오후에 촬영한 울산 온산수로 입구 사진입니다. 낚시인들이 버린 각종 쓰레기가 진입로에 산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많은 쓰레기를 누가 다 버렸을까요? 그리고 이 쓰레기는
과연 누가 다 치울까요? 시간이 지나면 마술처럼 다 사라질까요?
안녕하십니까? 디낚 회원 여러분! 울산 온산권 생활낚시 전도사 덕신 백포낚시프라자 대표 김재도입니다. 이렇게 디낚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오는 10월 13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울산 온산권 생활낚시 환경정화활동에 울산 낚시인들의 동참을 호소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위 사진은 온산권을 대표하는 생활낚시 명소 중 한 곳인 온산수로 입구를 찍은 것입니다. 낚시인들이 버린 각종 쓰레기가 산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많은 쓰레기를 누가 다 버렸을까요? 범인은 명확합니다. 낚시를 즐기기 위해 온산수로를 찾았던 낚시인 말고 또 누가 있을까요?
온산수로 모든 단골꾼이 다 쓰레기 무단 투기를 일삼고 있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철수 때 남이 버린 쓰레기까지 수거해오는 낚시인이 적지 않음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쓰레기 무단 투기 행위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러다 범월갑방파제처럼 쓰레기 문제로 온산수로 마저 금단의 낚시터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우려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을 느낍니다. 실제로도 이번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 온산수로 관리 관공서에선 통제 조취를 취하려는 의사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온산에서 오랫동안 낚시점을 운영하고 있는 필자이기에 온산권 생활낚시터를 망가뜨리고 있는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기획하게 된 행사가 바로 앞에서 설명한 '온산권 생활낚시터 환경정화활동'입니다.
덧붙여 앞으로 온산권 생활낚시터 환경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요. 그리고 동참해 주십시요. 낚시터 역시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공공의 유산입니다. 그렇기에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낚시터 환경 보존 활동에 나설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오는 10월 13일 금요일 울산 온산권 생활낚시터 환경정화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10월 13일 금요일 울산 온산권 생활낚시터 환경정화 활동 일정>
13일 오전 9시 30분~11시 : 온산수로 쓰레기 수거 작업 및 수거 쓰레기 운반 작업
13일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 : 세화엠피선착장 쓰레기 작업 및 수거 쓰레기 운반 작업
* 10월 세째 주에는 세진방파제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표: 오계원, 상호명: (주)파스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605-81-93977
주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981, 시청센트빌 10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