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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식은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됐다. |
제1회 이순신장군배 통영 왕갈치 낚시산업문화대전이 8월 20일 오후부터 21일 새벽까지 1박2일 일정으로 통영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사)한국낚시어선협회 경남지부 통영지회가 주최하고 통영갈치낚시어선업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선수 750여명과 낚시어선 38척이 참가했습니다.
이 대회는 낚시의류 전문 브랜드 ‘퀴마(QUIMA)’ 제조사인 정우레스폴에서 특별 후원했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전원에게 지급된 퀴마 쿨링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한 상태로 대회에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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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한쪽에는 퀴마 홍보부스가 마련됐다. 최근에 출시한 자동팽창형 구명조끼를 중심으로 낚시의류가 전시됐다.

▲아피스, 코러낚시도 공간을 만들어 갈치배낚시와 관련된 용품을 전시했다.

▲참가 선수들이 부페로 마련된 아침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이번 대회에는 낚싯배가 35척 동원되었으며 참가 선수는 750명에 이를 정도류 규모가 컸다.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미륵도 삼덕항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한 선수들은 오후 4시30분에 각 출항지에서 승선해 새벽 4시30분에 낚시를 했습니다. 낚시 도중 참가 선수가 갈치를 낚으면 각 낚싯배에 동승한 감독관이 현장에서 계측을 해 길이가 긴 순서로 순위를 정했습니다.
낚시를 마친 선수와 대회 관계자 등 약 850여명은 귀항 후 오전 7시에 통영 금호마리나 스포츠센터에 모여 부페식 아침식사를 하고 8시부터 10시까지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전반적인 조황은 부진했지만 갈치 씨알을 대체로 큰 편이었다.

▲만새기와 삼치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김성득 대회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주)정우레스폴 손현주 대표가 축사를 하는 모습.

▲시상식에 앞서 정우레스폴 손현주 대표, 한국낚시채널 FTV 나채재 대표(대리 수상), 통영시 수산과 송무원 과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우수한 성적을 거둬 상위에 입상한 선수들.
시상식에 앞서 정우레스폴 손현주 대표, 한국낚시채널FTV 나채재 대표, 통영시 수산과 송무원 과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통영시 청소년수련원 이선애 팀장에게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장학금 5백만원과 청소년 육성지원금 5백만원을 전달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순위 집계 결과 베스트호에 탔던 김진팔 선수가 1m8cm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부정호에 탔던 김학조 선수가 0.5cm 차이인 1m7cm5mm를 낚아 2위에 올랐으며, 아시아호에 탔던 문병도 선수가 1m5cm7mm를 낚아 3위를 했습니다.
특종상인 참치대어상은 69cm 참다랑어를 낚은 강영진(나이스호), 만새기대어상은 김운해(선진호, 101cm), 삼치대어상은 김유신(보승호, 92.5cm)에게 돌아갔습니다.
입상권에 들지 못한 참가선수들에게도 갈치낚싯대, 아이스박스, 팽창식구명복, 통영 특산품인 누비와 멸치 등 행운상 400여점이 추첨을 통해 증정됐습니다.

▲상위 입상자와 대회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남겼다.
▲각 선단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들에게는 퀴마 팽창식 구명복이 상품으로 주어졌다. 
▲전자악기 트리오의 축하 공연 장면.

▲통영시 청수년 수련원에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장학금과 육성지원금을 각각 5백만원씩 전달했다.

▲여성 참가자들의 댄스 경연대회 장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여성 낚시인들에게는 퀴마 자동팽창형 구명조끼가 선물로 주어졌다.

▲갈치낚싯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승선권 125장이 주어졌다.

▲아피스 행운상에 뽑힌 참가 선수들.

▲행운상 추첨을 통해 여러 가지 낚시용품을 골고루 나누어 줬다.
취재. 오계원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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