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매기가 앉아있던 바다가 갑자기 끓어올랐다. 보일링인가 싶더니 라이징이 일어났다. 수평선에 있는 어선을 보면 두 사진이 같은 장소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삼치 지깅 도중 갑자기 끓어오르는 바다, 보일링을 넘어 라이징!
- 초보자 많아 랜딩 성공률 낮아, 경험 쌓이면 조황 더욱 좋아질 듯
- 한반도 주변 해역 수온 상승이 참다랑어 유입 원인으로 지목
- 예년 보다 한달 이상 일찍 시작된 대삼치 시즌 덕분일 수도
- 올해만의 해프닝 아니면 우리나라 낚시 역사 새로 써야 할 대사건
“튜나다!”
갑자기 카이저호 선수가 부산해졌다.
뒤쪽에서 낚시하던 사람들도 선수 쪽으로 달려갔다.
“우와~!”
눈앞에 보이는 난생 처음 보는 광경. 바다가 난장판이었다.
멸치떼는 사방으로 튀고 덩치가 커다란 물고기들이 그 멸치떼를 쫓아 허공으로 튀어올랐다가 수면에 떨어졌다. 말 그대로 라이징(rising)이었다.
멸치떼가 수면에서 바글거리는 보일링(boiling)과는 차원이 달랐다. 수면 위로 튀어오르는 커다란 물고기. 한눈에 봐도 참치였다.

라이징이 일어나는 곳에 메탈을 던지면 곧바로 입질로 이어졌다. 하지만 2~3초를 버티지 못하고 채비가 터지는 경우가 많았다.

하드코어 락쇼어팀 ‘디투패밀리’ 박근영씨가 참다랑어의 마지막 저항을 버터내고 있다. 동시에 입질을 받은 8명 중 유일하게 랜딩에 성공했다.
모두가 흥분했다. 황만철 선장만 침착하게 라이징이 일어난 곳 바로 옆에 배를 댔다. 라이징 규모는 100m가 넘었다. 그곳을 향해 메탈이 날아갔다. 던지는 족족 메탈이 수면에 떨어짐과 동시에 라인이 일직선으로 펴졌다. 8명이 동시에 입질을 받았다.
하지만 5명은 불과 2~3초를 버티지 못했다. 메탈이 통째로 사라지고 쇼크리더만 올라오거나, 연결 부분이 터져 쇼크리더가 통째로 사라지고 원줄만 올라왔다. 참치의 막강한 입질 초반 질주를 삼치 지깅 채비가 버티지 못했다.
3명이 선수에서 힘겨루기를 했다. 부산에서부터 동행했던 박성일 세무사가 건 참치가 가장 먼저 얼굴을 보여줬다. 수면 부근에서 큰 원을 그리며 저항하는 참치 특유의 마지막 저항이 시작됐다. 1m 정도만 더 띄워올리면 뜰채로 담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멀리 달아났다가 크게 원을 그리며 다가오는 순간이 뜰채질 찬스다. 뱃전 부근으로 다가온 놈이 다시 달아나지 못하도록 낚싯대를 세우고 마지막 힘을 쓰는 순간, 초릿대가 허공을 향했다. 쇼크리더가 통째로 사라지고 없었다. FG노트 연결 부위가 마지막 저항을 버티지 못했다.


하드코어 락쇼어팀 ‘디투패밀리’ 박근영씨가 뜰채 프레임을 부서트리며 올라온 참다랑어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참다랑어는 몸통이 굵어 같은 길이의 다른 어종에 비해 저항이 격렬하다.

박근영씨가 낚은 참다랑어는 길이가 70cm 정도 됐다.
하드코어 락쇼어팀 ‘디투패밀리’ 박근영씨가 건 참치도 마지막 저항을 하고 있었다. 배 밑으로 파고드는 순간을 힘으로 버텨내자 참치는 다시 원을 그리며 먼바다로 달아났다. PE라인 1.5호를 사용한 삼치 지깅 채비가 힘겹게 버텨내고 있었다.
사무장이 뜰채를 갖다대자 참치는 다시 한번 요동치며 저항했다. 뜰망 프레임이 부서져 버렸다. 하지만 노련한 박근영씨가 차분하게 대응해 마침내 그물망 안에 들어오도록 만들었다.
올려보니 몸통과 배쪽에 가로 무늬가 선명하게 보였다. 참다랑어였다.
참치와 파이팅하던 3명 중 마지막 주자는 초보자였다. 도저히 대응을 못하고 쩔쩔매다가 황만철 선장에게 낚싯대를 넘겼다. 황만철 선장은 노련한 솜씨로 참치의 저항을 잠재우며 수면 부근까지 끌어올렸다.

뱃속을 갈라보니 멸치가 가득 들어 있었다.

참다랑어를 노리기 위해 수심이 100m 이상 되는 깊은 지역으로 이동했다. 조류가 느려 멸치 어군이 바닥에 붙어있는 모습이다.

취재 당일에는 참다랑어를 1마리 밖에 확인할 수 없었지만, 그 후로도 매일 참다랑어가 대여섯 마리씩 올라왔다.
그런데 뜰채가 문제였다. 조금 전에 박근영씨의 참다랑어를 올리는 과정에서 프레임이 부러졌기 때문이다. 사무장이 뱃전에 붙인 참다랑어 머리 쪽에 뜰망을 갖다대도 한쪽으로 기울어진 프레임 때문에 망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파도가 출렁이는 속에 두 번, 세 번, 반복되는 뜰채질 시도. 그러다 뜰채 프레임이 참다랑어 입에 걸린 메탈과 부딪히며 바늘이 빠져버렸다.
상황 끝. 라이징하던 참다랑어 떼도 모두 사라지고 갈매기들만 상처를 입고 수면에서 버둥대는 멸치로 잔치를 벌이고 있었다. 바닷속이 온통 멸치 비늘로 반짝였다. 마치 초등학교 공작시간에 사용하는 반짝이 물감 같이 보였다.


한사람이 두 마리 이상 낚는 경우도 있다.
올해 포항 앞바다에 대삼치가 일찍 붙었다. 예년 같으면 9월은 돼야 시험 출조를 시작하지만 올해는 7월부터 대삼치낚시가 시작됐다. 올해 우리나라를 덮친 폭염의 영향으로 바다 수온이 일찍 올라간 영향도 있겠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지속적인 수온 상승이 원인일 것이다.
그런데 대삼치를 노리는 메탈 채비에 참다랑어가 하루 한두마리씩 낚였다. 예년에도 가끔씩 있는 일이라 해프닝으로 끝날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점점 자주 낚였다.
난류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왕돌초에서는 더 많은 참다랑어가 낚였다. 왕돌초와 가까운 울진에는 본격적으로 참치만 노리는 낚싯배까지 생겼다. 그것도 10여 척이나.


참다랑어는 내장에 기생충이 있고 부패가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낚는 즉시 피를 빼고 내장을 제거한 후, 얼음을 많이 넣은 쿨러에 보관해야 한다. 칵테일 얼음을 배를 가른 부위에 집어넣어 빙장상태를 유지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그러나 포항권은 울진권과 달리 왕돌초 같은 특별한 포인트가 없어서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 기대를 안했는데 자꾸 낚이니 더 신기했다. 그래서 손님들의 동의를 얻어 참다랑어가 다닐만한 길목까지 나가기 시작했다.
삼치 지깅은 보통 수심이 25~40m인 곳에서 하지만, 참다랑어는 수심 100m가 넘는 곳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깊은 곳에 가보니 참다랑어가 진짜 있었다. 많이 있었다. 하지만 많이 낚지는 못했다. 포항권 삼치 지깅은 낚시 방법이 워낙 쉬워 초보자들이 많이 찾는다. 채비 역시 전문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다. 게다가 삼치 지깅 채비 그대로 참다랑어를 노리다 보니 랜딩 확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점점 해소되고 있다. 이제는 삼치 지깅을 오는 낚시인들도 참다랑어를 염두에 두기 시작했다. 삼치 지깅을 하다가 참다랑어를 노리기 위해 먼 바다로 나갈 때는 모두들 쇼크리더를 굵게 교체하거나 메탈에 달린 바늘을 큰 것으로 바꾸곤 한다. 아마 앞으로는 랜딩 확률도 지금보다 훨씬 높아질 것이다.

동 틀 무렵 가장 먼저 대삼치를 낚은 김천에서 온 남경섭씨. 참치낚시를 하기 위해 먼바다를 다니느라 시간을 허비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3마리를 낚았다.

부산에서 온 이상중씨(바다루어이야기 회원)도 대삼치를 낚았다. 입질은 3번 받았지만 2마리를 바늘이 빠져서 놓쳤다. 삼치는 입 주변이 약하기 때문에 파이팅 도중 바늘이 빠지는 경우가 잦다.
포항 앞바다에서 참다랑어가 본격적으로 낚이기 시작한 원인은 예년 보다 한달 이상 일찍 시작된 대삼치 시즌 덕분일 수도 있다. 예전부터 이 시기에 참다랑어떼가 포항 앞바다를 지나갔는데, 낚시를 하지 않아서 확인을 못한 것일 수도 있다. 이 부분은 올해 시즌이 어디까지 이어지고, 내년 시즌이 언제부터 시작되는지 확인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올해 참다랑어 낚시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지역은 경주-포항-울진으로 이어지는 동해권이다. 그런데 희망적인 소식이 더 있다. 동해 뿐 아니라 남해동부권에서도 참다랑어가 여기저기서 확인되고 있다. 통영 먼바다인 국도 간여에서 미터급 참다랑어가 낚였고, 부산 앞바다인 외섬에서도 참다랑어가 다수 확인됐다.
만약 포항을 비롯한 동해권의 참다랑어 러시와, 남해동부권의 참다랑어 개체 확인이 올해만의 해프닝이 아니라면, 이는 우리나라 낚시 역사를 새로 써야 할 대사건이라 할 수 있다. 동해나 남해동부보다 훨씬 여건이 좋은 제주도를 비롯해 여러 지역에서 참다랑어 낚시가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침체돼 있는 우리나라 낚시업계에 완전히 새로운 활로를 열어줄 것이고,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싶은 낚시인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손맛의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
한반도를 습격한 참다랑어 러시! 대한민국 참다랑어 낚시의 새로운 시대가 지금 열리고 있다.

포항을 비롯한 동해안 낚싯배는 대부분 동트기 전 출항해 바다 위에서 일출을 맞는다.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이 우리나라 참치낚시의 새시대를 여는 희망 같이 느껴진다.
취재 : 오계원(월간 바다낚시 & 씨루어 편집위원
조황문의 : 포항 신신카이저호 010-3534-0917
안녕하십니까? 디낚 회원 여러분! 여수 먼바다 갈치배낚시 전문 출조선 '명랑피싱호'입니다.
오랫만에 좋은 소식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좋지 못했던 조황으로 인해 명랑피싱을 찾으신조사님들께 항상 미안한 마음이였습니다.
기상 또한 따라 주질 않아 많은 애를 먹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출조는 갈치는 있는데 비바람으로 인해 손님들이 버티질 못해 조기 철수하… 선상 전남/여수 명랑피싱 2018/09/03 71
주말을 막 지난 월요일임에도 제철 맞은 주꾸미를 낚기 위해 많은 낚시인이 군산앞바다를 찾았고, 그들 대부분은 한 마리 한 마리 마릿수를 채워가며 즐거운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막 9월로 넘어선 요즘 전국 주꾸미낚시 마니아들의 눈과 귀가 전북 군산앞바다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일부터 본격화된 군산권 주꾸미배낚시 조황이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호황을 기록하면서, 출조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주말을 … 선상 전북/군산 군산원낚시 2018/09/03 69
조황 좋은 낚시 대상어가 한두 종이 아닌데, 그중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건 농어다.
온산앞바다는 수심 분포가 다양하고 조류 소통이 좋으며 베이트피시까지 풍부한 곳이라 농어 서식지로도 여건이 탁월하다.
실제 농어 조황도 좋아 사철 입질이 꾸준하게 이어진다.
농어 제철인 늦봄부터 늦가을 사이 조황은 전국 어느 낚시터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환상적이다.
막 9월로 접어든 요즘도 온산권 선상농어루어낚시는 … 선상 울산/남구 선경호 2018/09/02 70
가을시즌이 채 열리기 전임에도 '가을감성돔'은 절정기 못지 않게 풍부한 마릿수를 자랑하며 낚시인을 유혹 중이다.
지난 8월 29일 신지도 감성돔낚시 핫플레이스 제도에서 벌어진 전문꾼과 가을감성돔의 자존심을 건 … 갯바위 전남/완도 울산벵에돔 2018/08/31 64
8월 30일, 31일 조도방파제 조항입니다.
*** 9월 1일은 FTV 낚시대회로 인해 오후 2시부터 운항합니다.
****** 9월 1일 부터 평일 아침 첫배 시간이 6시로 변경됩니다.
(휴일은 5시 그대로)매일 야간합니다.
(월요일 빼고 일주일 내내) 야영불가!!월요일은 주간만 합니다.
요즘 조도방파제는 고등어가 전역을 뒤덮은 것 같습니다.
곳곳이 고등어 천지입니다.
씨알도 좋고요. 흔히 말하는 시장고등어가 줄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밤에는 집어등을 켜면 아지급 전갱이가 물고 늘어진다고 … 방파제 부산/영도구 조도방파제 2018/08/31 70
울산꾼 권영국씨는 지난 8월 19일 오전 9시경 블루탱호를 타고 삼치지깅을 하던 중 길이 126㎝, 무게 8.06㎏에 이르는 초대형 삼치를 끌어냈습니다.
참고로 기존 한국최대어 기록은 작년 11월 25일 임정배씨가 역시 경주 읍천앞바다에서 낚은 125㎝입니다.
읍천앞바다는 불과 1년도 되기 전에 새로운 삼치 한국기록어를 배출함으로써 전국에서 제일가는 삼치지깅 명소이자 대물 산실… 선상 경북/경주 참된꾼 2018/08/28 70
요즘 두도에서 때 이른 감성돔이 연일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많은 분들이 손맛을 보고 있고 씨알도 상당합니다.
4짜급이 곧잘 섞이고 터트리는 일도 종종 벌어집니다.
동방파제 코앞에 있는 두도는 낚싯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데 해마다 가을에 감성돔 조황이 좋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시즌이 일찍 열렸고 씨알도 괜찮아 더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참돔도 곧잘 물고 늘어져 풍성한 조과를 더해줍니다.
내일도 바람과 파도가 다소 있긴 하지만 정상 출조합니다.
첫배가 오전 5시 뜨고 … 갯바위 부산/서구 서원대박 2018/08/27 64
가거도 뉴경진호 조황 소식입니다.
서해남부 먼바다 섬인 가거도는 추자군도, 거문도와 함께 '우리나라 3대 원도'로 불리는 바다낚시 명소입니다.
가거도가 특급 바다낚시터로 오랫동안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조황이 월등하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대박 조과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 여름시즌에도 가거도는 환상적인 조황으로 꾼들을 맞고 있습니다.
조황 좋은 낚시 대상어가 한두 어종이 아니라, 찾아오는 출조길 면면 또한 다양합니다.
몇 해 전부터는… 선상 전남/가거도 가거도뉴경진호 2018/08/26 102
오늘 여러분께 전해드릴 소식은 마산권 방파제에 갈치가 붙어 밤새 시원스런 입질을 퍼붓고 있다는 뉴스입니다.
널리 알려진대로 마산권에는 늦여름~초가을에 갈치 조황이 좋은 특급 방파제 낚시터가 수두룩합니다.
수심이 비교적 깊고 조류가 원활한 방파제가 모두 갈치 포인트라고 봐도 틀리지 않습니다.
낚시터가 넓고 포인트가 많은데다 조황까지 안정적인 낚시터가 즐비하다 보니, 이맘때… 방파제 경남/창원(마산) 진해경화낚시 2018/08/23 63
제19호 태풍 '솔릭 (SOULIK)' 한반도에 상륙해 북동진 하고 있다.
기상청은 8월 24일 06시 기준으로 '솔릭'이 대전 동남동쪽 약 30 km 부근 육상에 위치해 있다고 발표했다.
한반도 상륙 당시 진행 속도가 시속 4~5km에 불과해 '거북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던 '솔릭'은 그새 움직임이 빨라져 현재는 시속 32km로 이동 중이다.
중심기압은 985 hPa이고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22m/s다. 8월 24일 12시 강릉 동쪽… 갯바위 전국/전체 울산벵에돔 2018/08/22 72
제1회 이순신장군배 통영 왕갈치 낚시산업문화대전이 8월 20일 오후부터 21일 새벽까지 1박2일 일정으로 통영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사)한국낚시어선협회 경남지부 통영지회가 주최하고 통영갈치낚시어선업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선수 750여명과 낚시어선 38척이 참가했습니다.
이 대회는 낚시의류 전문 브랜드 ‘퀴마(QUIMA)’ 제조사인 정우레스폴에서 특별 후원했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전원에게 지급된 퀴마 쿨링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한 상태로 대회에 임했습니… 선상 경남/통영시 관리자 2018/08/23 69
제19호 태풍 '솔릭'과 20호 태풍 '시마론'이 동시에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이기 때문이다.
전 지자체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바다를 안방 삼아 살고 있는 우리 낚시계 사람들도 서해 쪽으로 진행 중인 '솔릭'과 동해로 진로를 정한 '시마론'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솔릭'은 8월 23일 오전 6시 기준 제주 서귀포 서쪽 약 90 km 부근 해상을 통과 중이다.
진행방향은 북북서 (NNW)고, 진행속… 갯바위 전국/전체 울산벵에돔 2018/08/22 95
대한민국에 비상이 걸렸다.
제19호 태풍 '솔릭'과 20호 태풍 '시마론'이 동시에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이기 때문이다.
전국 모든 지자체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바다를 안방 삼아 살고 있는 우리 낚시계 사람들도 서해 쪽으로 진행 중인 '솔릭'과 동해로 진로를 정한 '시… 갯바위 전국/전체 울산벵에돔 2018/08/22 105
▲ 어제 낚은 포항 무늬오징어 5마리는 깨끗하게 손질돼 현재 저희 집 냉장고 냉동실에 보관돼 있습니다.
▲ 필자 무늬오징어에깅 장비 및 채비. 낚싯대는 다이와 무늬오징어에깅 전용대 '에메랄다스 EX AGS 84.5MT'이고 릴은 다이와 스피닝릴 '12이그지스트2508'입니다.
원줄은 PE라인 0.8호를 사용했고, 쇼크리더는 카본 3호를 1.5… 갯바위 경북/포항 울산벵에돔 2018/08/21 114
해질녘부터 한포인트에서 꾸준히 나와주어서 멀리 돌지않고 한포인트만 집중공략해봤습니다.
맘 속에 두었던 몇 군데 포인트는 벌써 다른배가 점령했단 첩보에 가지 못 해 아쉽긴 하지만 한 번 흘릴 … 선상 경남/통영 다원피싱 2018/08/20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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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로 갈때보다 20분쯤 더 걸리는거 같네요.4번출구로 나오시면 운진항까지 가는 버스 151번 152번 2대가 갑니다.
종점까지 가시면 운진항입니다.
요금은 카드 처음에 찍으니 2,000원이고 하차지에서 내릴때 또 찍으라고 하는데 추가요금이 1,000원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대충봐서..^^;) ▲운진항,마라도 자리덕선착장 운진항출발!마라도도착! ▲도착후 점심먹고 무늬사냥 헥!헥! 무지 덥네요. ▲물때를 많이 타네요.던지면 물 줄 알… 갯바위 제주/서귀포시 프로피셔 2018/08/14 74
보일링인가 싶더니 라이징이 일어났다.
수평선에 있는 어선을 보면 두 사진이 같은 장소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삼치 지깅 도중 갑자기 끓어오르는 바다, 보일링을 넘어 라이징! - 초보자 많아 랜딩 성공률 낮아, 경험 쌓이면 조황 더욱 좋아질 듯 - 한반도 주변 해역 수온 상승이 참다랑어 유입 원인으로 지목 - 예년 보다 한달 이상 일찍 시작된 대삼치 시즌 덕분일 수도 - 올해만의 해프닝 아니면 우리나라 낚시 역사 새로 써야 할 대사건 “튜나다!” 갑자기 카이저호 선수가 부산해졌다.
… 바다루어 경북/포항 관리자 2018/08/14 83
어제는 주말을 맞아 많은 조사님들이 방파제로 벵에돔 낚시 하시러 출조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전에 비가 내려 방파제 외항은 들어가기가 조금은 힘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수온이 높아서인지 표층으로 잡어들이 많았으며 벵에돔 입질도 아주 예민한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오후부터는 무늬오징어에깅 출조를 하시는 조사님들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올 시즌 영덕권에서는 예년보다 일찍 무늬오징어 시즌이 열렸습니다.
조황도 평년보다 나은 편입니다.
하지만 이제 막 입질이 시작된 데다 씨알까지 크… 방파제 경북/영덕 축산대성낚시 2018/08/13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