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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이었던 오늘 포항 신항만 뜬방파제에서 올린 고등어 조과입니다.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 마릿수는 그리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구이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굵직한 씨알이 올라와 손맛과 입맛을 완벽하게 충족시켜 줬습니다. |
| 안녕하십니까? 디낚 회원 여러분! 포항 박대포피싱샵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변덕스런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하늘은 잔뜩 흐렸고, 바람도 조금 강하게 불었습니다. 중간중간 구름이 걷히기도 했는데, 그럴 때면 어김없이 강렬한 햇살이 대지를 달궜습니다. 고등어 조황도 날씨만큼이나 변덕이 심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전보다는 오후 조황이 훨씬 좋았습니다. 마릿수는 그리 넉넉하지 않았지만 구이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굵직한 씨알이 채비를 물고 늘어져, 손맛과 입맛을 한방에 채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오후 늦은 시간에 대고등어 입질이 활발했습니다. 일부 포인트에선 대고등어가 소나기 입질을 퍼붓기도 했습니다. 오늘 조황에서도 알 수 있듯 신항만 뜬방파제 고등어 조황은 날씨가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날씨가 좋을 수록 조황도 좋다고 보면 틀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출조 계획을 세울 땐 바람과 파도 상황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또 하나 기억해야 할 사실은 고등어 활성도와 개체군 규모에 따라 확률 높은 채비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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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항만 뜬방파제 고등어낚시에서 풍성한 조과를 올리기 위해선 날씨가 좋은 날 출조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날씨만 뒷받침되면 다른 조건이 다소 좋지 않더라도 씨알 굵은 고등어로 마릿수를 채울 수 있습니다. |
| 특정 구간에서 소나기 입질이 이어졌던 오늘은 카드채비가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하지만 고등어 경계심이 강해 입질이 다소 약은 상황에선 바늘을 한개만 단 릴찌낚시채비를 사용하는 게 여러 모로 유리합니다. 그날 상황에 따라 효과적인 채비가 달라지므로, 채비를 구성할 수 있는 소품을 다양하게 준비하는 것도 잊어선 안됩니다. 입질 수심층 역시 수시로 달라집니다. 고등어 활성도가 높을 땐 수심 1m에서 입질이 집중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3~5m층을 공략해야 손맛 볼 확률이 높습니다. 내일도 비 소식이 예보돼 있으니, 신항만 뜬방파제로 고등어낚시 출조를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은 현지 낚시점에 문의 후 최종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출조 및 조황 문의 포항 신항만 박대호피싱샵 054-282-5254, 010-8855-5254 제로피싱클럽 http://cafe.naver.com/zerofishing ... 개인블로그 http://blog.naver.com/tpu963 ... 네비게이션 수조 :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7-8번지 박대호피싱sh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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