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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와 브라질이 올림픽 축구 준결승전을 펼쳤던 어제(8월 8일) 새벽에 울산 방어진 대왕암 갯바위를 찾은 낚시인이 혼자서 올린 무늬오징어 조과. 새벽 피딩 타임에 소나기 입질을 받아 철수 때까지 무늬오징어 11마리를 걸어냈다. |
| 안녕하십니까? 디낚 회원 여러분! 울산 방어진 동해피싱랜드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전해드릴 소식의 주인공은 곧 동해남부권 바다루어낚시를 주도할 어종(?)인 무늬오징어입니다. 7월 말로 접어들면서 마릿수가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하더니, 8월 들어서는 울산권 여기 저기서 소나기 입질 소식이 날아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브라질이 올림픽 축구 준결승전을 펼쳤던 어제(8월 8일)도 에깅 마니아라면 누구나 두 귀를 쫑긋 세우고 들을만한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 소식이란 다름아닌 울산 방어진 대왕암 갯바위로 에깅 출조를 했던 낚시인이 새벽 피딩 타임에 소나기 입질을 받아, 채 2시간이 안되는 시간동안 11마리에 이르는 무늬오징어를 걸어냈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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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어진 대왕암 갯바위에서 낚은 무늬오징어를 손질하고 있는 모습. 이 무늬오징어는 맛있고 시원한 물회가 돼 많은 낚시인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줬다. |
| 한자리에서 10마리가 넘는 무늬오징어가 배출됐다는 건, 풍성한 마릿수가 일품인 에깅 본격시즌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악재가 느닷없이 불거지지 않는 한 앞으로 무늬오징어는 하루하루 마릿수가 늘고 씨알이 굵어질 것입니다. 7~8월 방어진권 유망 무늬오징어 포인트를 알아보면, 대왕암공원 일대에선 다리건너기전 우측(해녀분들 물질하는곳)갯바위, 다리 건너기 전 수로(고무보트통행로) 일대; 이곳은 조류의 방향에 따라 다리를 기준으로 좌, 우측으로 공략가능 하므로 하루 종일 낚시 가능한 곳, 다리위, 다리건너 우측편, 떨어진여를 바라보는 홈통,다리 건너기 전 좌측 해녀 장사하는 곳 좌,우측 갯바위,거북바위 일대, 용굴좌, 우측 갯바위가 대표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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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늬오징어는 살이 고소하고 달콤하기 때문에 물회 재료로 이상적이다. 무늬오징어 물회 한그릇이면 찜통 더위도 한방에 날아간다. |
| 고동섬 일대에선 초소권, 배미돌, 동진방파제, 구방파제 초입 새로 놓인 테트라포드, 상진방파제, 꽃바위 해수탕 바로 앞 갯바위, 꽃바위방파제 초입 테트라포트, 꽃바위방파제 끝 구간이 대표적인 유망 포인트들입니다. 일산해수욕장 지나 마을 끝 어풍대앞 갯바위도 꼭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개한 곳 외에도 수중여가 잘 발달된 곳, 잘피밭이 넓게 펼쳐져 있는 곳, 해조류가 무성한 곳 등이 확률 높은 포인트 유형이므로, 이런 여건을 갖춘 곳은 잊지 말고 탐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출조 및 조황 문의 울산 방어진 동해피싱랜드 052-236-4560, 010-3573-8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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