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시에 입질을 받아 갈치를 낚은 HDF 해동조구사 정진성 과장과 이창훈 필드스탭.
HDF 해동조구사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들로 구성된 ‘HDF 피싱클럽(회장 박현수 HDF 해동조구사 부장)’이 9월 정기출조를 진해앞바다에서 갈치배낚시로 진행했다.
9월 24(토)일 오후 5시30분에 진해 행암동 오페라하우스 주차장에 집결한 HDF 피싱클럽 회원들은, 6시에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새벽 1시까지 갈치낚시를 즐겼다.


갈치배낚시는 처음 하지만 초리가 예민한 ‘카리스마 민감’ 낚싯대 덕분에 마릿수 조과를 거뒀다는 이승진 과장과 이영석 주임.
HDF 피싱클럽 회원들은 대부분 HDF 해동조구사에서 내만권 생활낚시 전용으로 개발한 ‘카리스마 민감’ 낚싯대를 사용해 생미끼낚시를 했으며, 일부 회원들은 루어낚시로 갈치를 노리기도 했다.
‘카리스마 민감’ 낚싯대는 내만권 갈치나 호래기 같이 입질이 예민한 어종을 낚기 위해 개발한 제품으로, 초리가 민감하고 허리로 이어지는 부분이 매우 부드러워 작은 어신도 놓치지 않고 파악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또한 허리 아랫부분이 짱짱해 어지간한 씨알은 그냥 들어올릴 수 있어 효율적인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내만권이라 씨알이 너무 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정도면 구이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HDF 피싱클럽 회장인 박현수 부장.

“아빠를 따라 처음 갈치배낚시를 왔는데, 처음엔 잘 안 낚여서 심심했는데 조금 손에 익으니까 정말 재미있네요.” 박현수 부장의 차남 박기혁씨.

“낚시가 이렇게 재미있는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친구인 박기혁씨를 따라 왔다가 손맛에 흠뻑 빠진 윤혁중씨.
9월 20일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던 16호태풍 말라카스의 여파로 물색이 흐려져 낚시 여건은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HDF 피싱클럽 회원 13명을 태운 포시즌호(선장 조용경. 010-8505-7973)는 최근 진해만과 거가대교 주변 갈치 조황이 부진한 점을 감안해, 진해만 서쪽인 합포만 입구쪽으로 진로를 잡았다.
원전마을 해상콘도를 지나 5분 정도를 더 달린 포시즌호는 갯바위와 100m 정도 떨어진 양식장 주변에 닻을 내렸다. 배 주변에 해파리가 무더기로 떠있고 조류가 거의 흐르지 않아 포인트에 대한 첫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낚싯배 뒤쪽에서 조용히 낚시에 집중하던 정현철씨. 씨알 좋은 갈치를 여러 마리 낚았다.

식사를 하기 위해 잠시 구명복을 벗은 사이에 입질을 받은 박성우 회원.
“낚시할 때는 구명복 입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밥 먹는 시간인데 이놈이 갑자기 물고 늘어졌네요.”

“낚시는 아무리 다녀도 질리지가 않는데, 요즘은 배 안에서 술을 못마시게 하니까 뭔가 허전하고 아쉽습니다.” 선내 음주가 금지된 바람에 낚시 다니는 재미가 예전만 못하다는 HDF 피싱클럽 이태술 회원.
하지만 막상 낚시를 시작하자 해가 지기도 전부터 갈치가 속속 올라왔다. 여기저기서 “1점이요~”, “2점이요~”, “나는 3점째입니다~” 하는 소리가 들렸다. 정기출조의 재미를 더하고 낚시에 대한 집중을 유도하기 위한 친선낚시대회 점수를 보고하는 소리였다. 씨알 관계없이 갈치 1마리에 1점으로 계산하는 방식이었다.
낚이는 씨알은 대부분 2지~2지반이었지만, 간혹 3지급을 넘는 씨알도 있었다. 특히 루어에 3지반급이 여러마리 낚였다. 마릿수는 생미끼낚시를 하는 사람이 앞섰지만, 루어낚시에 큰 씨알이 낚이자 마릿수로 점수를 매기는 대회를 포기하고 루어낚시로 돌아서는 회원도 있었다.


뱃머리에서 연신 갈치를 낚아 올린 HDF 해동조구사 이창일 필드스탭. “갯바위낚시도 재미있지만, 갈치배낚시도 나름 묘미가 있습니다.”
밤 11시쯤 저녁을 먹으면서 조과를 중간점검해 보니, 많이 낚은 사람은 20마리 내외, 적게 낚은 사람은 10마리 내외였다.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물색이 흐리고 최근 조황이 저조한 편인데다, 갈치배낚시를 처음 해 본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그리 실망스러운 수준도 아니었다.

HDF 피싱클럽 회원들이 ‘카리스마 민감’ 낚싯대를 사용해 낚시를 하는 모습. ‘카리스마 민감’ 낚싯대는 초리가 민감하고 허리로 이어지는 부분이 매우 부드러워 작은 어신도 놓치지 않고 파악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또한 허리 아랫부분이 짱짱해 어지간한 씨알은 그냥 들어올릴 수 있어 효율적인 낚시를 즐길 수 있다.

갈치는 이빨이 날카롭기 때문에 다칠 위험이 높다. 바늘을 빼거나 쿨러에 넣기 위해 갈치를 집을 때 집게를 사용해야 안전하다. HDF 해동조구사에서 출시한 ‘피나투라 피시그립’은 평소에는 접어두었다가 필요할 때만 벌려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라서 휴대가 간편하다.

미끼를 수직으로 가라앉혀서 고패질만 하는 것보다, 20~30m 정도 던진 다음 수시로 챔질을 하며 감아들이는 방식으로 미끼에 움직임을 주면 입질 확률이 높아진다.

물색이 흐린데다 배 주변에 해파리떼까지 몰려들어 낚시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었음에도 모두들 10~20마리씩 갈치를 낚았다.
새벽 1시까지 낚시를 마치고 행암으로 돌아온 HDF 피싱클럽 회원들은 친선낚시대회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친선낚시대회 1위는 23점을 기록한 정진성 과장이 차지했으며, 2위는 17점을 기록한 이영석 주임, 3위는 14점을 기록한 김호일 차장에게 돌아갔다. 19점을 기록한 이승진 과장은 점수는 2위에 해당하지만, 3.5지급 갈치를 낚아 최대어상을 수상했다.

친선낚시대회 입상자들. 1위는 23점을 기록한 정진성 과장, 2위는 17점을 기록한 이영석 주임, 3위는 14점을 기록한 김호일 차장이 차지했다. 19점을 기록한 이승진 과장은 점수는 2위에 해당하지만, 3.5지급 갈치를 낚아 최대어상을 수상했다.

모든 행사를 마무리한 후 한자리에 모인 HDF 피싱클럽 회원들.
취재 : 오계원 편집위원
앞으로 출조하실 낚시인들은 모두 주민등록증이나 면허증 등 본인을 확인할수 있는 증명서를 지참하시고 오셔야합니다.
이를 어길시는 승선이 불가하오며, 선장과 승객은 비싼 댓가를 치뤄야하오니 "꼭" 챙겨서 출조길에 오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선내 음주행위, 구명조끼 미착용, 신분증 미소지승선등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오니 꼭! 준수하시고 불미스러운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희 금양호는 갯바위 청소를 하시지 않는 분들은 모시지 않… 갯바위 경남/사천 삼천포금양호 2016/10/06 48
기상청 일기예보를 보니 연휴 마지막날(개천절)은 오전에 가랑비 내리고, 오후에는 구름잔뜩, 바람과 파도 잔잔이고, 내일 이후 18호 태풍 간접 영향으로 바람과 파고가 점점 거세어진… 갯바위 부산/강서구 괴정찰스 2016/10/03 44
어제 제18호 태풍 차바가 동남권을 강타했습니다.
포항 지역도 차바의 직접적인 영향 아래 놓였던 터라 피해가 적지 않았습니다.
태풍으로 피해를 본 모든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태풍 차바가 물러간 후 포항 모포앞바다는 빠르게 안정되고 있습니다.
모포방파제 내항 등에서는 낚시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여건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물색이 회복되고 있다는 점이 반갑습니다.
오전만 하더라도 모포방파제 내항은 온통 흙탕물로 뒤덮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 방파제 경북/포항 준영낚시 2016/10/06 48
배낚시는 말 할 필요가 없고, 걸어갈 수 있는 방파제, 선착장, 갯바위 포인트에서 이뤄지는 도보낚시에서도 힘이 오를대로 오르고 맛이 찰대로 찬 가을갈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호황세가 뚜렷한 데다, 조황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만한 악재도 보이지 않는 상황인 만큼 앞으로도 당분간은 '갈수록 씨알이 굵어지고 마릿수가 늘어나는' 현재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방파제 울산/동구 울산벵에돔 2016/10/04 45
울산권 라이트지깅 메카로 부상한 서생앞바다에서 기록어급 괴물삼치가 설쳐대고 있습니다.
과거 경주권이나 포항권으로 가야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1m 오버 대삼치가 시즌 초반부터 속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자가 취재를 위해 찾았던 9월 30일에도 궂은 날씨로 여건이 매우 나빴음에도 불구하고 체장이 무려 113㎝에 달하는 초대형 삼치가… 선상 울산/울주군 참된꾼 2016/10/04 45
17명이 참가한 이번 정기출조는 갯바위팀 6명과 선상팀 11명으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금요일 밤 11시에 부산 사하구 장림동 소재 (주)은성사 본사에 모인 은성낚시회원들은, 회사 통근버스를 타고 삼천포로 향했습니다.
도중에 삼천포 가는 길목에 있는 사천만물낚시에서 밑밥을 비롯한 낚시 준비를 마치고 팔포항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2시. 여유 있게 콩나물해장국을 먹고 버스에서 휴식을 취한 일행은, 새벽 5시에 킹콩호를 타고 삼천포 화력발전소 방파제로 향했습니다… 경남/사천 낚시가자어여 2016/10/01 48
고성 베이피싱 입니다.
오늘도 여러 조사님들을 모시고 선상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최근 조황이 조금씩 나아지더니 오늘은 고맙게도 덩치 큰 감성돔이 여럿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엄청난 저항에 힘겨루기 도중에 놓친 경우도 있었습니다.
마릿수도 좋았지만 씨알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을 하고는 괜찮은 35cm부터 5짜까지, 40cm가 훌쩍 넘는 씨알이 화끈한 손맛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3분이 동시에 입질을 받는 상황도 연출되었습니다.
그만큼 감성돔이 많이 들어왔고 먹이활동도 왕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선상낚시를 하다보니 막대찌채비가… 선상 경남/고성 고성마루호 2016/10/01 47
총 길이가 7km에 달하며, 전역이 석축 구조여서 편하고 안전하게 낚시할 수 있습니다.
전남 영암군 삼호읍과 해남군 산이면을 잇는 영암~금호방조제는 각지에서 꾼들이 모여드는 전국구 생활낚시터로 유명합니다.
이맘때면 낮에는 감성돔, 밤에는 갈치가 곧잘 낚여 손맛, 눈맛, 입맛이 두루 즐겁습니다.
길이가 7km에 달하는 데다, 전역이 석축 구조여서 편하고 안전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여건입니다.
▲영암방조제에서 감성돔을 낚은 꾼들입니다.
9월부터 시즌이 열려 1… 방파제 전남/영암 견내량 2016/09/30 48
멀리 보이는 섬은 최근 호황을 기록 중인 초도군도다.
손죽열도는 고흥권 중거리낚시터로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감성돔 조황이 뛰어납니다.
크게 손죽도 본섬, 장커리, 소거문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건이 다양한 포인트들이 전역에 널려 있어 갯바위낚시 명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인접해 있는 초도군도와 함께 버스 등을 이용한 단체출조가 가장 활발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 가을 손죽열도 감성돔은 예년에 비해 훨씬 뛰어납니다… 갯바위 전남/고흥 참된꾼 2016/09/29 46
제9회 여수에깅대회는 선상에깅낚시로 실시되었습니다.
당초 8월 말 경에 열릴 예정이었던 대회는 태풍으로 인한 기상악화로 우여곡절 끝에 9월 25일에 열리게 되었고,전날 강한 동풍이 불어와 많은 걱정이 되었으나 참가하신 모든 회원분들과 노련한 선장님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으로 무탈하게 대회를 치룰 수 있었습니다 ▲제9회 여수에깅대회 개회식에 집중하는 참가자들 여수에깅대회 자체가 아마추어 클럽으로서 외부의 협찬과 회원님들의 찬조가 없이는 치뤄지기 힘든 대… 선상 전남/여수 하헌주 2016/09/28 48
덩치에 비해 정항하는 힘이 강해 수면에 띄우기 직전까지도 '4짜'인 줄 알았다고. 갯바위 전남/여수 울산벵에돔 2016/09/28 50
이날 대회에는 풍부한 실전 경험과 탄탄한 이론을 겸비한 감성돔낚시 전문가 18명이 선수로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 부산지부(지부장 현지훈)가 어제(9월 27일) 여수 금오열도 안도에서 '자문위원배 2016년 랭킹 3전'을 가졌다.
진용석, 한형수, 김상윤, 이제민, 이정우 등 KPFA 부산지부 자문위원 5명이 특별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부 전체 회원 31명 중 1… 갯바위 전국/전체 울산벵에돔 2016/09/28 53
9월 24(토)일 오후 5시30분에 진해 행암동 오페라하우스 주차장에 집결한 HDF 피싱클럽 회원들은, 6시에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새벽 1시까지 갈치낚시를 즐겼다.
갈치배낚시는 처음 하지만 초리가 예민한 ‘카리스마 민감’ 낚싯대 덕분에 마릿수 조과를 거뒀다는 이승진 과장과 이영석 주임… 선상 경남/창원(진해) 관리자 2016/09/26 50
. 주말 아침이 너무 화창하네요..오랜만에 고등어나 잡아볼까하고 와이프와 함께 두도로 출조를 합니다.
.아침바다 공기가 너무도 청정하네요..물때가 그다지 좋지 않은 탓인지 지진 탓인지 늘 북적이던 작은 두도 감성돔 포인트가 텅 비어 있습니다.
.언제나처럼 둘 만의 포인트에 하선을 합니다.
.직접 만든 밑밥을 뿌리고 캐스팅을 하니 금새 입질이 옵니다.
.그때부터 2시간 반동안 쉬지않고 시장급 고등어들이 올라오네요..갑자기 입질이 뜸해지더니 갑자기 힘좋고 이빨이 날카로운 동갈치가 한 마리 잡힙니다.
.… 갯바위 부산/서구 효리짱 2016/09/25 50
주말에 잠시 시간을 내어 내만권 방파제로 가을 감성돔 조황 확인차 다녀 보았습니다.
주로 내만권으로 가을 감성돔이 시작된것 같습니다.
아직 싸이즈는 25센티 부터 35센티 전후로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가을 감성돔 이라 그런지 손맛은 당찼습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내만권 방파제의 특성상 수심이 주로 5메터에서 8미터 이내로 저는 주로 채비를 1호 막대찌에 순간수중 1호 도래밑에 3b 봉볼을 달아 여부력을 상쇄시키고목줄은 1.5호 기본에 바닥 공략을… 방파제 경북/포항 일도일각 2016/09/26 129
잠잠하던 감성돔이 추석을 기점으로 입을 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다가 거칠어 나가지 못하다가 오늘 모처럼 출항해 보았습니다.
샛바람이 다소 불었지만 조금물때임에도 조류는 적당히 흘렀습니다.
모두 12분이 출조한 결과 한 분을 빼고는 모두 마릿수 재미를 봤습니다.
씨알은 30cm급부터 45cm까지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이제 가을감성돔이 제대로 붙은 것 같네요. 앞으로 두 달 남짓 피크시즌을 이어가리라 봅니다.
염포에선 파도가 적당히 일고 조류가 흐를 때 감성돔 입질이 활발합니다.
바다가 잔잔할 때는… 갯바위 전남/고흥 정다운레저호 2016/09/23 57
남해군은 지난 7월 27일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제6조 및 ‘남해군 낚시통제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 규정에 의거해 낚시통제구역을 지정·고시했다.
이에 따라 상주면 대량방파제 및 갯바위, 미조면 미조남항 방파제 및 해안도로 테트라포드 구간, 미조면 항도방파제 및 갯바위, 남면 항촌방파제, 홍현마을~가천마을 갯바위가 낚시통제구역으로 지정됐다.
남해군은 낚시인의 안전사고 예방 및 해양환경보호 등을 낚시통제구역 지정 사유로 밝혔다.
이번 고시는 8월 1일부터 시행 … 경남 견내량 2016/09/23 49
일반인들은 몰라도 낚시인들은 다 아는 상식입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낚시인들이 손재주가 유난히 좋은 건 지극히 당연한 결과인 거 같습니다.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종류의 물고기를 계절, 낚시터, 포인트, 시간대, 물때, 들날물에 따라 각각 다른 채비와 패턴으로 공략하다 보면,저처럼 일머리 없는 이도 이삼 년 지나면 어느새 '맥가이버'가 돼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낚싯대, 밑밥주걱, 뜰채, 집어등, 구멍찌 같은 낚시 용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선상 경남/고성 울산벵에돔 2016/09/22 58
오늘은 새벽 4시경 20분의 조사님들을 모시고 출조했습니다.
동풍이 약간 불었으나 낚시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본격 시즌을 맞은 감성돔을 노린 결과 출조객 대부분이 손맛을 봤을 정도로 조황이 뛰어났습니다.
오늘 낚인 감성돔 총 마릿수는 40여 마리에 이릅니다.
한 팀이 거둔 최대 마릿수는 무려 13마리에 달했습니다.
참고로 위 사진 속 감성돔은 모두 다른 팀이 거둔 조과입니다.
마릿수도 마릿수지만 평균 씨알이 굵다는 매력도 큽니다.
요즘 용초도, 죽도… 갯바위 경남/거제 거제 뉴 바다세계 2016/09/22 48
주소 전남 신안군 압해읍 천사로13 압해도선착장홈페이지 www.목포해성골드호.com2016년 9월 22일 목포 갯바위 감성돔 대박 속보드디어 터졌습니다.
9월 중순까진 고수온 영향으로 씨알 잔 감성돔이 설치더니 며칠 전부터 눈에 띄게 덩치가 굵어져 오늘은 최대 48cm까지 나왔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가을시즌에 돌입한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날만 좋으면 좋은 조황이 기대됩니다.
압해도 본섬과 주변 크고 작은 섬에서 고르게 입질이 … 갯바위 전남/목포 압해도해성골드 2016/09/22 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