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도 일부 방파제와 갯바위가 낚시통제구역으로 묶였다. 남해군은 지난 7월 27일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제6조 및 ‘남해군 낚시통제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 규정에 의거해 낚시통제구역을 지정·고시했다.
이에 따라 상주면 대량방파제 및 갯바위, 미조면 미조남항 방파제 및 해안도로 테트라포드 구간, 미조면 항도방파제 및 갯바위, 남면 항촌방파제, 홍현마을~가천마을 갯바위가 낚시통제구역으로 지정됐다.
남해군은 낚시인의 안전사고 예방 및 해양환경보호 등을 낚시통제구역 지정 사유로 밝혔다. 이번 고시는 8월 1일부터 시행 중이며, 위반할 경우 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8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남해군이 낚시통제구역을 지정한 데는 해당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계기가 됐다. 방파제며 갯바위를 찾은 낚시인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가버리니 이를 참지 못한 주민들이 민원을 넣은 것이다. 이에 남해군은 지난해 간담회와 공청회를 열고, 올해 초 낚시통제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한 후 시행하기에 이르렀다.
남해도를 즐겨 찾던 낚시인들은 이번 낚시통제구역 지정이 아쉽고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다섯 곳 모두 사철 다양한 어종이 반기는 일급낚시터인 때문이다. 주민들의 사정을 이해하면서도, 한편으론 이렇듯 극단적인 조치를 취해야만 했는지 섭섭한 마음이 드는 것이다. 남해군이 낚시인들로부터 얻는 경제적 이득 또한 상당한데, 쓰레기나 버리고 가는 파렴치한으로 몰아가니 기분이 상할 만도 하다.
이번 남해군 사례에서 낚시인들이 경각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 있다. 바로 ‘낚시 관리 및 육성법’을 적용한 경남 최초 낚시통제구역 지정이라는 점이다.
‘낚시 관리 및 육성법’이 시행된 2012년 9월 이후 바다낚시통제구역을 운영 중인 지자체는 강원도 강릉시와 속초시, 경기도 시흥시와 안산시, 인천 남동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와 서귀포시 이렇게 7개 시군구다. 여기에 남해군이 합류했다.
낚시통제구역 지정 근거인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제6조는 시행 전부터 낚시인들의 우려를 샀다. ‘시장·군수·구청장은 수생태계와 수산자원의 보호, 낚시인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하여 일정한 지역을 낚시통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는 내용 때문이다. 지자체장이 조례로 낚시통제구역을 지정할 수 있게 되면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범 낚시계가 반대한 사안인데, 결국 그대로 법이 시행되면서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고 있다.
지자체장은 관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자리다. 남해군처럼 낚시인들로 인한 문제가 불거지면 팔이 안으로 굽기 마련이다. 간담회니 공청회니 하는 절차는 요식행위고, 결국 주민들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게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낚시 관리 및 육성법’이 시행된 지 불과 4년 만에 8개 지자체가 바다낚시통제구역을 지정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는 짐작조차 어렵다. 이대로 가면 지자체들의 ‘낚시금지’가 유행처럼 번질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제발 틀리기를 바랄 뿐이다.
낚시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제정된 법이, 낚시를 규제하고 위축시키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분명 잘못된 일이다. 쓰레기가 문제면 일단 치우고 계도하면 되지, 아예 오지 말라는 법을 만들어버리니 황당하지 않은가.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은 없고 규제와 단속만 남아 낚시인들을 옥죄고 있다.
당장 낚시인들은 통제구역을 피해 다른 곳으로 가면 된다. 하지만 10년, 20년이 지나 바닷가 곳곳이 묶여버리면 우리 아이들은 어디서 낚시하고 손맛을 볼까. 비약이 아니라 눈앞으로 다가온 현실이다.

앞으로 출조하실 낚시인들은 모두 주민등록증이나 면허증 등 본인을 확인할수 있는 증명서를 지참하시고 오셔야합니다.
이를 어길시는 승선이 불가하오며, 선장과 승객은 비싼 댓가를 치뤄야하오니 "꼭" 챙겨서 출조길에 오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선내 음주행위, 구명조끼 미착용, 신분증 미소지승선등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오니 꼭! 준수하시고 불미스러운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희 금양호는 갯바위 청소를 하시지 않는 분들은 모시지 않… 갯바위 경남/사천 삼천포금양호 2016/10/06 48
기상청 일기예보를 보니 연휴 마지막날(개천절)은 오전에 가랑비 내리고, 오후에는 구름잔뜩, 바람과 파도 잔잔이고, 내일 이후 18호 태풍 간접 영향으로 바람과 파고가 점점 거세어진… 갯바위 부산/강서구 괴정찰스 2016/10/03 44
어제 제18호 태풍 차바가 동남권을 강타했습니다.
포항 지역도 차바의 직접적인 영향 아래 놓였던 터라 피해가 적지 않았습니다.
태풍으로 피해를 본 모든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태풍 차바가 물러간 후 포항 모포앞바다는 빠르게 안정되고 있습니다.
모포방파제 내항 등에서는 낚시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여건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물색이 회복되고 있다는 점이 반갑습니다.
오전만 하더라도 모포방파제 내항은 온통 흙탕물로 뒤덮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 방파제 경북/포항 준영낚시 2016/10/06 48
배낚시는 말 할 필요가 없고, 걸어갈 수 있는 방파제, 선착장, 갯바위 포인트에서 이뤄지는 도보낚시에서도 힘이 오를대로 오르고 맛이 찰대로 찬 가을갈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호황세가 뚜렷한 데다, 조황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만한 악재도 보이지 않는 상황인 만큼 앞으로도 당분간은 '갈수록 씨알이 굵어지고 마릿수가 늘어나는' 현재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방파제 울산/동구 울산벵에돔 2016/10/04 45
울산권 라이트지깅 메카로 부상한 서생앞바다에서 기록어급 괴물삼치가 설쳐대고 있습니다.
과거 경주권이나 포항권으로 가야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1m 오버 대삼치가 시즌 초반부터 속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자가 취재를 위해 찾았던 9월 30일에도 궂은 날씨로 여건이 매우 나빴음에도 불구하고 체장이 무려 113㎝에 달하는 초대형 삼치가… 선상 울산/울주군 참된꾼 2016/10/04 45
17명이 참가한 이번 정기출조는 갯바위팀 6명과 선상팀 11명으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금요일 밤 11시에 부산 사하구 장림동 소재 (주)은성사 본사에 모인 은성낚시회원들은, 회사 통근버스를 타고 삼천포로 향했습니다.
도중에 삼천포 가는 길목에 있는 사천만물낚시에서 밑밥을 비롯한 낚시 준비를 마치고 팔포항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2시. 여유 있게 콩나물해장국을 먹고 버스에서 휴식을 취한 일행은, 새벽 5시에 킹콩호를 타고 삼천포 화력발전소 방파제로 향했습니다… 경남/사천 낚시가자어여 2016/10/01 48
고성 베이피싱 입니다.
오늘도 여러 조사님들을 모시고 선상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최근 조황이 조금씩 나아지더니 오늘은 고맙게도 덩치 큰 감성돔이 여럿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엄청난 저항에 힘겨루기 도중에 놓친 경우도 있었습니다.
마릿수도 좋았지만 씨알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을 하고는 괜찮은 35cm부터 5짜까지, 40cm가 훌쩍 넘는 씨알이 화끈한 손맛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3분이 동시에 입질을 받는 상황도 연출되었습니다.
그만큼 감성돔이 많이 들어왔고 먹이활동도 왕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선상낚시를 하다보니 막대찌채비가… 선상 경남/고성 고성마루호 2016/10/01 47
총 길이가 7km에 달하며, 전역이 석축 구조여서 편하고 안전하게 낚시할 수 있습니다.
전남 영암군 삼호읍과 해남군 산이면을 잇는 영암~금호방조제는 각지에서 꾼들이 모여드는 전국구 생활낚시터로 유명합니다.
이맘때면 낮에는 감성돔, 밤에는 갈치가 곧잘 낚여 손맛, 눈맛, 입맛이 두루 즐겁습니다.
길이가 7km에 달하는 데다, 전역이 석축 구조여서 편하고 안전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여건입니다.
▲영암방조제에서 감성돔을 낚은 꾼들입니다.
9월부터 시즌이 열려 1… 방파제 전남/영암 견내량 2016/09/30 48
멀리 보이는 섬은 최근 호황을 기록 중인 초도군도다.
손죽열도는 고흥권 중거리낚시터로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감성돔 조황이 뛰어납니다.
크게 손죽도 본섬, 장커리, 소거문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건이 다양한 포인트들이 전역에 널려 있어 갯바위낚시 명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인접해 있는 초도군도와 함께 버스 등을 이용한 단체출조가 가장 활발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 가을 손죽열도 감성돔은 예년에 비해 훨씬 뛰어납니다… 갯바위 전남/고흥 참된꾼 2016/09/29 46
제9회 여수에깅대회는 선상에깅낚시로 실시되었습니다.
당초 8월 말 경에 열릴 예정이었던 대회는 태풍으로 인한 기상악화로 우여곡절 끝에 9월 25일에 열리게 되었고,전날 강한 동풍이 불어와 많은 걱정이 되었으나 참가하신 모든 회원분들과 노련한 선장님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으로 무탈하게 대회를 치룰 수 있었습니다 ▲제9회 여수에깅대회 개회식에 집중하는 참가자들 여수에깅대회 자체가 아마추어 클럽으로서 외부의 협찬과 회원님들의 찬조가 없이는 치뤄지기 힘든 대… 선상 전남/여수 하헌주 2016/09/28 48
덩치에 비해 정항하는 힘이 강해 수면에 띄우기 직전까지도 '4짜'인 줄 알았다고. 갯바위 전남/여수 울산벵에돔 2016/09/28 50
이날 대회에는 풍부한 실전 경험과 탄탄한 이론을 겸비한 감성돔낚시 전문가 18명이 선수로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 부산지부(지부장 현지훈)가 어제(9월 27일) 여수 금오열도 안도에서 '자문위원배 2016년 랭킹 3전'을 가졌다.
진용석, 한형수, 김상윤, 이제민, 이정우 등 KPFA 부산지부 자문위원 5명이 특별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부 전체 회원 31명 중 1… 갯바위 전국/전체 울산벵에돔 2016/09/28 53
9월 24(토)일 오후 5시30분에 진해 행암동 오페라하우스 주차장에 집결한 HDF 피싱클럽 회원들은, 6시에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새벽 1시까지 갈치낚시를 즐겼다.
갈치배낚시는 처음 하지만 초리가 예민한 ‘카리스마 민감’ 낚싯대 덕분에 마릿수 조과를 거뒀다는 이승진 과장과 이영석 주임… 선상 경남/창원(진해) 관리자 2016/09/26 49
. 주말 아침이 너무 화창하네요..오랜만에 고등어나 잡아볼까하고 와이프와 함께 두도로 출조를 합니다.
.아침바다 공기가 너무도 청정하네요..물때가 그다지 좋지 않은 탓인지 지진 탓인지 늘 북적이던 작은 두도 감성돔 포인트가 텅 비어 있습니다.
.언제나처럼 둘 만의 포인트에 하선을 합니다.
.직접 만든 밑밥을 뿌리고 캐스팅을 하니 금새 입질이 옵니다.
.그때부터 2시간 반동안 쉬지않고 시장급 고등어들이 올라오네요..갑자기 입질이 뜸해지더니 갑자기 힘좋고 이빨이 날카로운 동갈치가 한 마리 잡힙니다.
.… 갯바위 부산/서구 효리짱 2016/09/25 50
주말에 잠시 시간을 내어 내만권 방파제로 가을 감성돔 조황 확인차 다녀 보았습니다.
주로 내만권으로 가을 감성돔이 시작된것 같습니다.
아직 싸이즈는 25센티 부터 35센티 전후로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가을 감성돔 이라 그런지 손맛은 당찼습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내만권 방파제의 특성상 수심이 주로 5메터에서 8미터 이내로 저는 주로 채비를 1호 막대찌에 순간수중 1호 도래밑에 3b 봉볼을 달아 여부력을 상쇄시키고목줄은 1.5호 기본에 바닥 공략을… 방파제 경북/포항 일도일각 2016/09/26 129
잠잠하던 감성돔이 추석을 기점으로 입을 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다가 거칠어 나가지 못하다가 오늘 모처럼 출항해 보았습니다.
샛바람이 다소 불었지만 조금물때임에도 조류는 적당히 흘렀습니다.
모두 12분이 출조한 결과 한 분을 빼고는 모두 마릿수 재미를 봤습니다.
씨알은 30cm급부터 45cm까지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이제 가을감성돔이 제대로 붙은 것 같네요. 앞으로 두 달 남짓 피크시즌을 이어가리라 봅니다.
염포에선 파도가 적당히 일고 조류가 흐를 때 감성돔 입질이 활발합니다.
바다가 잔잔할 때는… 갯바위 전남/고흥 정다운레저호 2016/09/23 57
남해군은 지난 7월 27일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제6조 및 ‘남해군 낚시통제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 규정에 의거해 낚시통제구역을 지정·고시했다.
이에 따라 상주면 대량방파제 및 갯바위, 미조면 미조남항 방파제 및 해안도로 테트라포드 구간, 미조면 항도방파제 및 갯바위, 남면 항촌방파제, 홍현마을~가천마을 갯바위가 낚시통제구역으로 지정됐다.
남해군은 낚시인의 안전사고 예방 및 해양환경보호 등을 낚시통제구역 지정 사유로 밝혔다.
이번 고시는 8월 1일부터 시행 … 경남 견내량 2016/09/23 49
일반인들은 몰라도 낚시인들은 다 아는 상식입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낚시인들이 손재주가 유난히 좋은 건 지극히 당연한 결과인 거 같습니다.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종류의 물고기를 계절, 낚시터, 포인트, 시간대, 물때, 들날물에 따라 각각 다른 채비와 패턴으로 공략하다 보면,저처럼 일머리 없는 이도 이삼 년 지나면 어느새 '맥가이버'가 돼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낚싯대, 밑밥주걱, 뜰채, 집어등, 구멍찌 같은 낚시 용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선상 경남/고성 울산벵에돔 2016/09/22 58
오늘은 새벽 4시경 20분의 조사님들을 모시고 출조했습니다.
동풍이 약간 불었으나 낚시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본격 시즌을 맞은 감성돔을 노린 결과 출조객 대부분이 손맛을 봤을 정도로 조황이 뛰어났습니다.
오늘 낚인 감성돔 총 마릿수는 40여 마리에 이릅니다.
한 팀이 거둔 최대 마릿수는 무려 13마리에 달했습니다.
참고로 위 사진 속 감성돔은 모두 다른 팀이 거둔 조과입니다.
마릿수도 마릿수지만 평균 씨알이 굵다는 매력도 큽니다.
요즘 용초도, 죽도… 갯바위 경남/거제 거제 뉴 바다세계 2016/09/22 48
주소 전남 신안군 압해읍 천사로13 압해도선착장홈페이지 www.목포해성골드호.com2016년 9월 22일 목포 갯바위 감성돔 대박 속보드디어 터졌습니다.
9월 중순까진 고수온 영향으로 씨알 잔 감성돔이 설치더니 며칠 전부터 눈에 띄게 덩치가 굵어져 오늘은 최대 48cm까지 나왔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가을시즌에 돌입한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날만 좋으면 좋은 조황이 기대됩니다.
압해도 본섬과 주변 크고 작은 섬에서 고르게 입질이 … 갯바위 전남/목포 압해도해성골드 2016/09/22 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