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일요일) 금오도에서 감성돔을 낚은 낚시인들이 철수 후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금오도 감성돔낚시가 피크시즌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꾸준한 조황 소식을 들려주는 가운데, 지난 일요일(20일)에도 만족스런 조과가 이어졌습니다. 결과부터 얘기하자면 14개 포인트 가운데 10곳에서 감성돔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삼우빅케치클럽 창립 12주년 기념 회장배 낚시대회에 참가한 낚시인들은, 금오도 장지마을 입구에서부터 큰막개에 이르는 구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한 포인트에서 많게는 5마리, 적게는 1마리가 낚였지만 전반적으로 고른 조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일요일 금오도에서 치러진 삼우빅케치클럽 창립 12주년 기념 회장배 낚시대회에서 나온 감성돔 가운데 일부입니다.
이뿐 아니라 다른 낚시점을 통해서도 감성돔 조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금오도 말고 안도와 소리도에서도 감성돔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씨알 굵은 감성돔이 올라온 곳도 있었지만, 기자가 함께 한 선단에서는 가장 큰 씨알이 36~37cm 급으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본격 시즌에 접어들면서부터는 굵직한 씨알도 자주 낚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날 장지마을 입구에서부터 큰막개까지 내렸는데, 곳곳에서 감성돔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취재일에는 조류 소통이 완만한 편이었습니다. 이런 점 때문인지 상대적으로 조류 움직임이 강한 곶부리 지형에서 감성돔이 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갯바위가 양옆으로 길게 이어진 포인트와 홈통 안쪽 포인트에서는 상대적으로 잡어 성화가 심했고 감성돔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큰막개에서 중치급 감성돔을 끌어낸 삼우빅케치 필드스탭 박호범 팀장.
요즘 시즌에는 어느 낚시터를 가더라도 잡어 대첵을 세우는 게 감성돔을 낚을 확률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이날 금오도에서도 전갱이가 성화를 부렸습니다. 포인트에 따라 전갱이가 거의 모습을 보이지 않기도 했지만 해가 완전히 떠오른 이후부터는 극성을 부렸습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낚시인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 게, 옥수수, 참갯지렁이, 민물새우 등 대체 미끼를 준비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떤 미끼가 잘 통한다고 명확하게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감성돔을 낚은 낚시인 가운데, 크릴로 입질을 받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게, 옥수수, 참갯지렁이로 입질을 받은 낚시인도 있기 때문입니다. 잡어가 없다면 크릴이 유리한 경우가 많지만 전갱이가 성화가 부릴 때는 대체 미끼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게 좋으며 출조 전에 현장 상황을 파악하는 게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성돔 손맛을 본 삼우빅케치클럽 회원 강동수씨와 우영남씨.

최광희씨와 이재승씨도 감성돔을 낚으며 재미난 낚시를 즐겼습니다.
입질 시간대는 주로 동 틀 무렵부터 2시간 이내였습니다. 오전시간 내내 꾸준하게 감성돔이 낚인 포인트도 있지만, 이날 입질을 받은 낚시인 대부분이 아침 8시 이전이었습니다. 날이 완전히 밝은 이후부터는 전갱이가 더욱 성화를 부리기 때문에 낚시를 시작할 때부터 집중력을 높이는 게 유리합니다. 전지찌를 사용해 야간낚시를 하는 것도 감성돔을 낚을 확률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포인트에 따라 차이는 있었지만 전갱이가 성화를 부렸습니다. 전갱이는 굵은 씨알이 자주 올라오기 때문에 집으로 챙겨가기에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이날은 전갱이가 극성을 부렸으며, 오전에는 고등어도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당분간은 잡어가 많으니 대체 미끼를 챙겨야 감성돔을 낚을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삼우빅케치클럽 창립 12주년 기념 회장배 낚시대회 소식 =

삼우빅케치클럽 창립 12주년 기념 회장배 낚시대회에서는 최광희, 정보근, 우영남씨가 각각 1위, 2위, 3위를 차지했습니다(오른쪽 사람).
삼우빅케치클럽 창립 12주년 기념 회장배 낚시대회는 감성돔이 고르게 낚여 흥미진진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25cm가 넘는 감성돔 2마리 합산 길이로 순위를 가렸는데 72cm를 기록한 최광희씨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뒤를 이어 71cm를 기록한 정보근씨가 2위에, 68cm를 기록한 우영남씨가 3위에 올랐습니다.

지인 부문에서는 정정효, 정상길, 이재승씨가 각각 1위, 2위, 3위에 올랐습니다(왼쪽 사람).
삼우빅케치클럽이 아닌 회원 지인으로 진행된 부문에서는 61cm를 기록한 정정효씨가 1위에, 57.5cm를 기록한 정상길씨가 2위에, 32.5cm를 기록한 이재승씨가 3위에 올랐습니다. 이밖에 최대어상, 잡어상, 행운상 등 다양한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좋은 성적을 거둔 입상자와 그외 다른 참가자들에게는 정우레스폴, 국제글로벌, 마루후지, 세양, HDF, 삼진산업, 최강낚시, 장산낚시, 만물낚시, 기조낚시, 피싱라이프에서 협찬한 낚시용품이 골고루 주어졌습니다.

요즘 야간 볼락외줄낚시가 본격 시즌을 맞고 있습니다.
밤 시간대에 통영권 중장거리에서 외줄낚시로 볼락을 노리는 장르로, 굵은 씨알과 마릿수가 일품입니다.
볼락 마니아님들 사이에서는 조과를 보장하는 낚시로 인정을 받은 지 오래입니다.
공략 포인트는 수심 20~40m 구간에 놓인 수중암초나 인공어초입니다.
볼락 은신처로 여건이 뛰어나 마릿수는 기본이고 마니아들을 열광시키는 '왕사미'들도 속출합니다.
싱싱한 청갯지렁이를 달아 내리면 바늘마다 굵은 볼락이 걸려 줄을 태우는 일도 흔합… 선상 경남/통영 통영짱낚시 2016/11/25 52
오늘 독거군도로 감성돔 출조 다녀왔습니다.
본격시즌을 맞아 여러 포인트에서 마릿수 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조금물때여서인지 잔 씨알이 많아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4짜가 몇 마리 나왔고, 굵은 우럭도 섞여 즐겁게 낚시했습니다.
현재 독거군도 전역에서 감성돔을 만날 수 있으며, 특히 살아나는 물때인 3~5물에 낚시하기 좋고 입질도 활발합니다.
조금에는 씨알이 잘고, 사리에는 물색이 탁해 조황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
참고하시고 출조하면 만족스런 조과 거둘 수 있습니다.
한편 복사초 배낚시는 아직… 갯바위 전남/진도 원다낚시 2016/11/25 51
진해 태풍피싱입니다.
저희는 갈치 시즌이 끝난 11월초부터 호래기 출조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강풍이 부는 악조건 속에서도 호래기 사냥을 다녀왔습니다.
진해권 호래기낚시는 이제 시작입니다.
찬바람이 시작될 무렵 등장해 겨울 동안 풍성한 조과를 기록하며 생활낚시 조황을 주도합니다.
현재는 거제 북부권에 어군이 머물고 있지만 곧 진해만 안쪽에서도 입질이 시작될 걸로 예상됩니다.
올 시즌 조황은 작년에 비하면 다소 떨어지는 편입니다.
현재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70~80마리 정도 낚을 수 있습니다.
작년과 재작년에 워낙 대… 선상 경남/창원(진해) 도시어부 2016/11/24 47
오늘 목포 한라낚시와 대모도권 출조 다녀왔습니다.
강한 북서풍의 영향으로 바람 속에 전투낚시가 되었습니다.
5분 조사님 모시고 3포인트 내려드렸는데 한 포인트에서 10마리 감성돔이 나왔고 4짜도 3마리 나왔네요. 입질이 예민해서 벗겨지는 일이 많았고 터지는 일도 한 번 있었네요~ 강풍속에 출조하신 조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대모도는 감성돔 피크시즌을 맞아 전역에서 씨알 좋은 감성돔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잡어도 눈에 띄게 줄어 편하게 손맛 볼 수 있는 여건입니다.
계속해서 대모도권으로 출조합니다… 갯바위 전남/완도 완도국제2호 2016/11/24 53
해안도로를 따라서 4시반 경 표선 갯바위에 도착 주위를 한바퀴 둘러보았으나 낚시하는 조사님은 보이지 … 갯바위 제주/서귀포시 밤낚매니아 2016/11/22 53
쯔리겐FG 한국지부 박범수 운영위원이 대회장을 맡았습니다.
벵에돔을 대상으로 4개 조가 3라운드 풀리그전을 펼쳐 각조 1위가 결승에 올랐습니다.
11월 18~20일 대마도에서 2016년 WFG 코리아 챔피언십이 열렸습니다.
쯔리겐FG 한국지부에서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올해 4번에 걸친 지역 예선에서 입상한 선수 13명이 참가해, 내년 일본 오도열도에서 열리는 제23회 WFG 출전권 3장을 놓고 승부를 겨뤘습니다.
23… 갯바위 해외/전체 견내량 2016/11/23 52
금오도 감성돔낚시가 피크시즌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꾸준한 조황 소식을 들려주는 가운데, 지난 일요일(20일)에도 만족스런 조과가 이어졌습니다.
결과부터 얘기하자면 14개 포인트 가운데 10곳에서 감성돔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삼우빅케치클럽 창립 12주년 기념 회장배 낚시대회에 참가한 낚시인들은, 금오도 장지마을 입구에서부터 큰막개에 이르는 구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한 포인트에서 많게는 5마리, 적게는 1마리가 낚… 갯바위 전남/여수 관리자 2016/11/22 57
▲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2리방파제 외항 테트라포드 구간에서 3g 메탈지그로 15cm급 볼락을 히트 시킨 다미끼 필드스탭 이승기씨. ▲ 다미끼 3g 핑커 컬러 'TOKON JIG'에 히트된 20cm급 볼락. ▲ 이승기씨 일행이 포항 강사1리방파제와 강사2리방파제에서 루어채비로 올린 볼락 조과. 때는 바야흐로 볼락루어낚시 시즌입니다.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보통 볼락루어낚시 시즌은 11월 중순에 열려 이듬해 2월 말~3월 초… 방파제 경북/포항 울산벵에돔 2016/11/22 51
초반에 7' 8짜 1킬로급 붕장어 2마리 잡고 느긋하게 즐깁니다.
새벽 3시30분경 갯투VIP_530 초리대의 빨간 전자 … 방파제 울산/울주군 툼스톤 2016/11/22 55
간만에 갈치 루어낚시 갔다왔습니다.
낚시터는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에 위치한 꽃바위방파제였습니다.
꽃바위방파제는 인접한 방어진항 구방파제, 동진방파제와 함께 울산권을 대표하는 갈치낚시 명소입니다.
수심이 비교적 깊고 조류 소통이 좋은데다 베이트피시까지 풍부하기 때문에 갈치 서식지로 여건이 뛰어납니다.
빼어난 포인트 여건에 걸맞게 실제 조황도 좋아 시즌 갈치 입질이 꾸준하게 이어집니… 방파제 울산/동구 프로피셔 2016/11/17 49
오늘도 고등어를 대상어로 친구-하단가덕과 동출하기로 합니다.
경마장길 ㅈㄴIC낚시에서 8천원 밑밥세트=크릴 3+파우다 1+(압맥 1 대신)빵가루 1+생수 1+추가로 지참해간 ㅎㄴㅍㅇ 생활낚시 집어제2+오징어어분1, 미끼는 백크릴 1, 소품으로 빠른 횡조류에 대비 HDF 은류 장대찌 2호 2개+도래봉돌 2호 2봉, 지난번에 3호 원줄이 두 … 갯바위 부산/강서구 괴정찰스 2016/11/17 52
정기구독을 신청하시면 매달 서점을 방문하는 불편 없이 댁에서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 할인(1년 11만원, 2년 21만원) 및 독자 선물의 혜택까지 누리실 수 있습니다.
바다낚시 씨루어 12월호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 연중 최대 호황을 맞이하는 감성돔낚시 관련 소식을 비중 있게 실었습니다.
추자군도, 두미도, 미조앞바다, 고흥 부도ㆍ섭도ㆍ다랑도, 경주 수렴몽돌밭, 울진 직산갯바위 등 초겨울에 조황을 주도하는 감성돔낚시 거점… 갯바위 전국/전체 참된꾼 2016/11/17 51
시원스런 입질로 눈을 호강시키고, 파워풀한 저항으로 손을 흥분시키는 긴꼬리벵에돔을 보고 만지게 되면 낚누구나 마니아가 될 수밖에 없다.
반갑게도 긴꼬리벵에돔 조황은 해가… 선상 울산/울주군 울산벵에돔 2016/11/17 46
아울러 흑산도, 홍도, 맹골도, 관매도 등 바다낚시 명소로 알려진 유인도서에서도 원칙적으로 낚시를 금지한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산하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2015년 9월 7일 '전남 신안군과 진도군 내 홍도흑산지구, 비금도초지구, 조도지구 등 3개지구… 갯바위 전국/전체 견내량 2016/11/17 54
물이 얼마나 많이 찼는지 방파제 끝에는 바닷물이 흥건했고, 배를 대는 부잔교 높이가 방파제보다 높아 평소에는 내려가는 사다리가 오히려 위로 경사져 있었습니다.
남해 갈화리 갑오징어 선상 에깅이 예기치 않은 복병을 만났습니다.
하루 100마리는 기본이라던 조황이 갑자기 뚝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이유는 ‘슈퍼문’. 68년만에 달과 지구가 가장 가까워지면서, 남해안 일대의 만조 해수면이 평소보다 많이 상승하고 간조 때는 많이 빠지면서 조류 속도가 엄청나게 세졌습니다.
특히 남해 갈화리… 선상 경남/남해군 낚시가자어여 2016/11/15 57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떨어지고 가끔씩 모래가 날려 눈에 들어가는 상황이었지만, 행사에 참여한 협회 회원들 모두 열심히 청소를 했습니다.
다대포해수욕장은 겉보기에는 대단히 깨끗한 것 같았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온갖 쓰레기들이 모래 속에 파묻혀 있었습니다.
백사장에 난 수풀 속에도 많은 쓰레기가 숨어 있었습니다.
(사)한국조구산업협회 회원들은 모래와 수풀 속에 묻혀… 전국 낚시가자어여 2016/11/15 46
가을 시즌이 절정에 이른 요즘 마산 구산면 일대에서는 호래기낚시가 한창입니다.
시즌이 열린 지 얼마 안 된 시점이라 아직까진 조황이 폭발적이진 않습니다.
그래도 호래기는 호래기인지라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많은 낚시인들이 '꼬마꼴뚜기'를 찾아 밤바다를 찾고 있습니다.
어제도 구산면 일대 방파제 낚시터에서는 호래기 입질이 이어졌습니다.
많게는 30여 마리, 적게 낚은 사람도 10마리 정도는 올렸습니다.
물론 낱마리 조과를 안고 철수한 분도 있었습니다.
다른 때는… 방파제 경남/창원(마산) 25시낚시 2016/11/14 51
이제 원도권 시즌입니다.
지난 10~12일 태도에서 전해진 감성돔 조황 전해드립니다.
위 사진은 전주 주말 "여객선"과 목포 북항에서 출항하는 낚시박사호로 출조한 꾼들의 "상태도" 현지 조황입니다.
태도가 나오기 시작했구나 참고하세요! 초반에는 사진에서 보듯 40cm 전후 사이즈가 마릿수로 나옵니다.
본격적으로 시즌 들어가면 씨알 굵은 겨울 감성돔이 많이 배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상태도는 본섬과 더불어 부속섬과… 갯바위 전남/태도 목포신안낚시마트 2016/11/14 50
덩치가 예년과는 완전히 다르다.
올해 포항 삼치는 시작부터 심상치 않았다.
예년에는 9월초는 돼야 삼치 출조가 시작됐는데, 올해는 탐사 출조부… 선상 경북/포항 낚시가자어여 2016/11/13 47
'공격낚시' 박이상입니다.
풍랑주의보 직후는 항상 풍성한 조과를 거둔다는 게 동해낚시의 진리인 것 같은데, 관건은 포인트 진입이 문제인듯 합니다.
얕은 수심의 에멜랄드? 쪽빛물색이 사골물색으로 바뀌고 0전유동 채비로 몇수의 감성돔과 벵에돔을 잡았습니다.
오늘의 복병은 황어와 볼락이었습니다.
볼락의 기본 씨알은 23cm는 족히 되었습니다.
사진에 담지 못했지만 청볼락 2 일반 볼락 8 비율로 나오더군요. 바다 저 먼 곳은 형광등급 학공치가 낚였고 마릿수는 … 갯바위 경북 공격낚시 2016/11/12 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