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thers
날씨 해상날씨 물때 연안정보
디낚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로그인을 해주세요.
로그인
울산 서생앞바다 46cm 긴꼬리벵에돔 출현
11월 15일 주양낚시 김정길 대표 신암앞바다로 선상릴찌낚시 출조해 대물 포획… 2B 전유동채비로 입질 받고, 2호 목줄로 제압
선상 울산/울주군 울산벵에돔 47
2016-11-17(목) 16:40:11
▲지난 11월 15일 오전 10시 경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앞바다 ‘신암큰여’ 주변 수심 15m 해상으로 선상릴찌낚시 출조를 했다 46㎝에 달하는 대물 긴꼬리벵에돔을 걸어낸 울산 주양낚시 대표 김정길씨.


긴꼬리벵에돔낚시를 해 보면 '벵에돔은 낚기 쉽다' '벵에돔낚시는 시시하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일부 낚시인들의 얘기가 완전한 과장은 아님을 저절로 알게 된다. 시원스런 입질로 눈을 호강시키고, 파워풀한 저항으로 손을 흥분시키는 긴꼬리벵에돔을 보고 만지게 되면 낚누구나 마니아가 될 수밖에 없다.

반갑게도 긴꼬리벵에돔 조황은 해가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개체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고, 낚시터도 꾸준히 넓어지는 추세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긴꼬리벵에돔은 벵에돔낚시나 참돔낚시 도중 걸려드는 손님고기 정도로 인식됐다. 하지만 지금은 위치가 완전히 달라져 매력만점 릴찌낚시 대상어로 인기가 대단하다.

 

▲김정길씨가 신암앞바다에서 낚은 대물 긴꼬리벵에돔 계측 사진. 꼬리지느러미 끝이 46cm 눈금에 닿아 있다. 동해안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대형급 긴꼬리벵에돔이라 눈길이 절로 간다. 주양낚시를 찾으면 살아 있는 46cm 긴꼬리벵에돔을 볼 수 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남해동부권과 함께 우리나라 벵에돔낚시를 양분하고 있는 동해남부권에서는 아직까지도 긴꼬리벵에돔낚시가 이렇다할 주목을 받지 못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긴꼬리벵에돔낚시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남해동부권과는 상황이 다른 것이다.

사실 동해남부권에서도 수 년 전부터 긴꼬리벵에돔 자원 증가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그럼에도 긴꼬리벵에돔이 낚시 대상어 자리를 꿰차지 못 하고 있는 건, 씨알 재미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15~20cm급이 주종이다 보니 선뜻 긴꼬리벵에돔만 노리고 출조하기 쉽지 않은 것이다. 35cm 정도 되는 덩치급도 모습을 드러내지만 가뭄에 콩 나듯 어쩌다 한 마리, 그것도 단발성 조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난 11월 15일 오전 10시, 동해남부권 긴꼬리벵에돔낚시사에 길이 남을 빅뉴스가 전해졌다. 울산 서생 신암앞바다로 선상릴찌낚시 출조를 했던 주양낚시(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소재) 대표 김정길씨가 46cm에 달하는 대형 긴꼬리벵에돔을 걸어낸 것이다.


▲신암앞바다에서 낚인 46cm 긴꼬리벵에돔이 매끈하게 잘 빠진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힘과 스피드가 모두 뛰어나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낚시인 김정길씨도 제압하는 데 애를 많이 먹었다.

신암앞바다에서 46cm에 달하는 대물 긴꼬리벵에돔이 올라왔다는 소식을 접한 벵에돔낚시 마니아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 했다. 46cm 긴꼬리벵에돔이, 그동안 동해안에선 볼 수 없던 엄청난 대물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보다는 '동해안에도 낚시 대상어로서 가치가 높은 덩치급 긴꼬리벵에돔 자원이 충분하다'는 일부 꾼들의 주장에 힘을 실어 주는 증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더 큰 파장을 낳았다.

이정길씨 역시 이번 '신암앞바다 46cm 긴꼬리벵에돔' 출현이 끝이 아니고 시작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한반도 주변 해역 수온이 꾸준히 높아지면서 동해에 영향을 주는 난류대 역시 점차 세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긴꼬리벵에돔, 부시리, 삼치, 살오징어, 한치, 갈치 같은 난류성 회유어 조황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는 게 그 증거입니다. 긴꼬리벵에돔은 따뜻한 바다에 서식하며 본류대를 타고 먼 거리를 이동하는 난류성 어종입니다. 동해 연안을 스쳐지나가는 난류대 세력이 강해졌다는 건, 곧 동해 연안으로 들어오는 긴꼬리벵에돔 개체수가 늘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실제로도 20cm 정도 되는 잔챙이급은 몇 해 전부터 개체수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낚시 대상어로서 가치가 높은 30cm 이상급도 느리게나마 출현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낱마리긴 하지만 35cm 정도 되는 덩치급도 수시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이번에 46cm 거물이 솟구쳤습니다. 내일이라도 당장 ‘5짜’가 채비를 물고 늘어진다고 해도 결코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김정길씨가 46cm 긴꼬리벵에돔을 낚을 때 사용한 채비. 낚싯대는 1.7호 5.3m 릴찌낚싯대였고, 릴은 3000번 LBD릴이었다. 원줄은 나일론 3호를 썼고, 목줄은 카본 2호를 3m 길이로 묶었다. 바늘은 감성돔 1호를 달았다. 수심이 깊고 조류 소통이 좋은 곳이라 2B 고리찌와 탐색형 수중찌, 그리고 B봉돌을 조합해 만든 전유동채비를 사용했다.

김정길씨는 11월 15일 오전 8시 무렵 신암앞바다로 벵에돔 선상릴찌낚시 출조를 했다. 신암항에서 뱃길 2~3분 거리 ‘신암 큰여’ 남쪽 수심 15m 해상에 낚싯배를 정박시킨 후 낚시를 시작했다. ‘신암 큰여’ 주변 해상은 수심이 비교적 깊고 조류 소통이 좋으며 물밑 지형까지 잘 발달돼 있어 사철 선상릴찌낚시 명소로 각광 받는다. 여름~가을에는 벵에돔과 부시리가 조황을 주도하고, 늦가을~초겨울에는 감성돔이 잘 낚인다.

수심이 비교적 깊고 조류 소통이 좋아 B찌 전유동채비를 멀리 흘리며 넓은 지역을 탐색하는 패턴으로 벵에돔을 공략했다. 어신찌는 가벼운 밑채비도 원활하게 가라앉힐 수 있는 고리찌를 사용했다. 밑채비는 속조류 타는 능력이 뛰어난 탐색형 수중찌로 마무리했다. 밑채비각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고, 미끼가 속조류에 밀려 떠오르는 걸 막기 위해 바늘(감성돔 전용 1호) 위 40㎝ 지점에 B봉돌을 물렸다. 미끼는 크릴 한 마리를 뀄다.

전날까지 날씨가 좋지 않아 평소보다 물색이 탁해서인지 비교적 높은 수온에도 벵에돔 활성도가 매우 낮았다. 2시간 정도가 지날 때까지 25㎝급 벵에돔 두세 마리 밖에 낚지 못했다.

동해안 벵에돔낚시 마니아들을 놀라게 만든 ‘신암앞바다 산 46cm 긴꼬리벵에돔’은 김정길씨가 철수를 생각하던 오전 10시 경 예고 없이 찾아왔다.

남에서 북으로 움직이는 날물 조류를 타고 30m 정도 떨어진 거리까지 흘러가 있던 B구멍찌가 눈 깜짝할 사이에 물속으로 사라졌다. 이어 낚싯대를 확 잡아당기는 강한 어신이 전해졌다.

김정길씨는 느닷없는 어신에 반사적으로 챔질을 했다. 챔질과 동시에 1.7호 릴찌낚싯대가 허리까지 휘어졌다. 단단히 조여 놓았던 3000 LBD릴에선 ‘지지~’직 소리를 내며 스풀이 빠르게 역회전했다.


▲신암앞바다에서 배출된 46cm 대물 긴꼬리벵에돔을 들고 포즈를 취한 김정길씨. “단발성 조과로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울산권에 긴꼬리벵에돔 열풍을 불러 올 신호탄일 수도 있습니다. 긴꼬리벵에돔 추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먼 바다로 빠르게 차고나가는 게 영락없는 부시리였다. 힘쓰는 모양새로 봐서 70㎝급은 족히 될 것 같았다.
정체가 밝혀진 건 이후로 2 분여가 지나서다. 김정길씨는 수면에 떠오른 물고기를 보는 순간 그 자리에 얼어붙고 말았다. 부시리도, 감성돔도, 벵에돔도 아닌 긴꼬리벵에돔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얼핏 봐도 50㎝ 가까이 돼 보이는 엄청난 씨알이라, 뜰채질하는 팔이 절로 떨렸다. 조심스레 뜰채에 담아 배 위로 올려놓으니 덩치가 더 커 보였다.


현장에서 바로 줄자를 갖다 됐다. 꼬리지느러미 끝이 46㎝ 눈금에 닿았다.
김정길씨가 흥분된 목소리로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온 시점이 바로 그때였다.

<김정길씨 46cm 긴꼬리벵에돔 포획 채비>

 

낚싯대 : 1.7호 5.3m 릴찌낚싯대
릴 : 3000 LBD릴
원줄 : 나일론 3호
목줄 : 카본 2호 3m
어신찌 : 2B 고리찌
밑채비 : 탐색형 수중찌+B봉돌+감성돔 1호 바늘
미끼 : 크릴

취재
신중대 월간 바다낚시&씨루어 기자

 

문의

울산 서생 주양낚시 010-2847-1711


총 4,504개의 게시물
thumbnail 밤볼락외줄낚시 본격 시즌 개막! 카드 채비로 어초대 공략... 찬바람 세질수록 '왕사미'가 줄줄이 반갑습니다 통영권 볼락외줄낚시 전문 짱피싱 안선장입니다.
요즘 야간 볼락외줄낚시가 본격 시즌을 맞고 있습니다.
밤 시간대에 통영권 중장거리에서 외줄낚시로 볼락을 노리는 장르로, 굵은 씨알과 마릿수가 일품입니다.
볼락 마니아님들 사이에서는 조과를 보장하는 낚시로 인정을 받은 지 오래입니다.
공략 포인트는 수심 20~40m 구간에 놓인 수중암초나 인공어초입니다.
볼락 은신처로 여건이 뛰어나 마릿수는 기본이고 마니아들을 열광시키는 '왕사미'들도 속출합니다.
싱싱한 청갯지렁이를 달아 내리면 바늘마다 굵은 볼락이 걸려 줄을 태우는 일도 흔합…
선상 경남/통영 통영짱낚시 2016/11/25 52
thumbnail 진도 독거군도 감성돔시즌 절정 조금물때임에도 4짜 포함 마릿수 확인... 복사초 배낚시엔 부시리 '난동' 안녕하세요? 진도 원다낚시입니다.
오늘 독거군도로 감성돔 출조 다녀왔습니다.
본격시즌을 맞아 여러 포인트에서 마릿수 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조금물때여서인지 잔 씨알이 많아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4짜가 몇 마리 나왔고, 굵은 우럭도 섞여 즐겁게 낚시했습니다.
현재 독거군도 전역에서 감성돔을 만날 수 있으며, 특히 살아나는 물때인 3~5물에 낚시하기 좋고 입질도 활발합니다.
조금에는 씨알이 잘고, 사리에는 물색이 탁해 조황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
참고하시고 출조하면 만족스런 조과 거둘 수 있습니다.
한편 복사초 배낚시는 아직…
갯바위 전남/진도 원다낚시 2016/11/25 51
thumbnail 진해앞바다 이제부터는 호래기가 주인공! 11월초 출조 시작, 시즌 초반 입질 약아... 생미끼로 바닥층 공략해야 반갑습니다.
진해 태풍피싱입니다.
저희는 갈치 시즌이 끝난 11월초부터 호래기 출조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강풍이 부는 악조건 속에서도 호래기 사냥을 다녀왔습니다.
진해권 호래기낚시는 이제 시작입니다.
찬바람이 시작될 무렵 등장해 겨울 동안 풍성한 조과를 기록하며 생활낚시 조황을 주도합니다.
현재는 거제 북부권에 어군이 머물고 있지만 곧 진해만 안쪽에서도 입질이 시작될 걸로 예상됩니다.
올 시즌 조황은 작년에 비하면 다소 떨어지는 편입니다.
현재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70~80마리 정도 낚을 수 있습니다.
작년과 재작년에 워낙 대…
선상 경남/창원(진해) 도시어부 2016/11/24 47
thumbnail 완도 대모도 강풍 속에서 감성돔 마릿수! 한 포인트에서만 10마리, 4짜도 3마리 나와 안녕하십니까? 완도 등대피싱입니다.
오늘 목포 한라낚시와 대모도권 출조 다녀왔습니다.
강한 북서풍의 영향으로 바람 속에 전투낚시가 되었습니다.
5분 조사님 모시고 3포인트 내려드렸는데 한 포인트에서 10마리 감성돔이 나왔고 4짜도 3마리 나왔네요. 입질이 예민해서 벗겨지는 일이 많았고 터지는 일도 한 번 있었네요~ 강풍속에 출조하신 조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대모도는 감성돔 피크시즌을 맞아 전역에서 씨알 좋은 감성돔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잡어도 눈에 띄게 줄어 편하게 손맛 볼 수 있는 여건입니다.
계속해서 대모도권으로 출조합니다…
갯바위 전남/완도 완도국제2호 2016/11/24 53
thumbnail 제주 표선 갯바위에 '8짜 참돔' 좌초 해치비호텔 등대 옆에서 덩치급 마릿수로 포획 - 월출 무렵 50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83cm 덜컥 ▲표선 가을바다 끝자락에 올린 참돔들 물때: 14물 (21일), 간조: 22:08, 풍향: 북동-동, 파고: 1.5~2.5m, 날씨: 흐린 후 갬, 월출 24:00포인트 및 채비: 가을바다선물-IV (10월21일자) 참조출조 전날부터 북동~동풍이 불고 오전부터 비가 간간히 내리면서 귤 수확이 불가능하고 오후 3시 까지 내리면서 바람도 거세지고 기상여건이 작년도 11월과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어 표선갯바위로 참돔 출조를 감행하였습니다.
해안도로를 따라서 4시반 경 표선 갯바위에 도착 주위를 한바퀴 둘러보았으나 낚시하는 조사님은 보이지 …
갯바위 제주/서귀포시 밤낚매니아 2016/11/22 53
thumbnail 2016년 WFG 코리아 챔피언십 11월 18~20일 대마도... 제주 신용민 선수 결승에서 17555g 낚아 우승 ▲11월 18~29일 대마도에서 열린 2016년 WFG 코리아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쯔리겐FG 한국지부 박범수 운영위원이 대회장을 맡았습니다.
벵에돔을 대상으로 4개 조가 3라운드 풀리그전을 펼쳐 각조 1위가 결승에 올랐습니다.
11월 18~20일 대마도에서 2016년 WFG 코리아 챔피언십이 열렸습니다.
쯔리겐FG 한국지부에서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올해 4번에 걸친 지역 예선에서 입상한 선수 13명이 참가해, 내년 일본 오도열도에서 열리는 제23회 WFG 출전권 3장을 놓고 승부를 겨뤘습니다.
23…
갯바위 해외/전체 견내량 2016/11/23 52
thumbnail 금오도 감성돔 피크시즌 향해 질주! 14개 포인트 가운데 10곳에서 낚여... 잡어 대책 반드시 세워야 지난 20일(일요일) 금오도에서 감성돔을 낚은 낚시인들이 철수 후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금오도 감성돔낚시가 피크시즌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꾸준한 조황 소식을 들려주는 가운데, 지난 일요일(20일)에도 만족스런 조과가 이어졌습니다.
결과부터 얘기하자면 14개 포인트 가운데 10곳에서 감성돔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삼우빅케치클럽 창립 12주년 기념 회장배 낚시대회에 참가한 낚시인들은, 금오도 장지마을 입구에서부터 큰막개에 이르는 구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한 포인트에서 많게는 5마리, 적게는 1마리가 낚…
갯바위 전남/여수 관리자 2016/11/22 57
thumbnail 포항 볼락, 메탈지그에 환장! 원투성, 속공성, 탐색성, 조작성 두루 우수하고 유인 능력 탁월 - 중량 3~9g에 길이 5~7cm가 볼락용으로 적당 ▲ 다미끼 필드스탭 이승기씨가 3~9g 소형 메탈지그를 사용한 볼락 공략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2리방파제 외항 테트라포드 구간에서 3g 메탈지그로 15cm급 볼락을 히트 시킨 다미끼 필드스탭 이승기씨. ▲ 다미끼 3g 핑커 컬러 'TOKON JIG'에 히트된 20cm급 볼락. ▲ 이승기씨 일행이 포항 강사1리방파제와 강사2리방파제에서 루어채비로 올린 볼락 조과. 때는 바야흐로 볼락루어낚시 시즌입니다.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보통 볼락루어낚시 시즌은 11월 중순에 열려 이듬해 2월 말~3월 초…
방파제 경북/포항 울산벵에돔 2016/11/22 51
thumbnail 충격! 132cm 괴물 갯장어 출현 울산꾼 강득윤씨 11월 11일 오전 3시 30분 경 울산 세진방파제에서 원투낚시로 큰 손맛 ▲□ 출 조 일 : 2016년11월11일□ 출 조 지 : 온산권□ 출조 인원 : 2명□ 물 때 : 5물□ 바다 상황 : 개안음□ 채 비 :원투대 530_3대 / 펜베틀6000번 / 8합사5호 / 30호구멍봉돌 / 30호기둥줄 / 지누10호고리바늘 / 14호 목줄□ 조황 요약 : 회사 동료 1명과 금요일 퇴근후 가끔 한번씩 가는 온산권에서 고등어 생미끼 크게 끼워 원투 120미터 이상 날리고 쉬엄쉬엄 낚시시작합니다.
초반에 7' 8짜 1킬로급 붕장어 2마리 잡고 느긋하게 즐깁니다.
새벽 3시30분경 갯투VIP_530 초리대의 빨간 전자 …
방파제 울산/울주군 툼스톤 2016/11/22 55
thumbnail 울산 꽃바위방파제 갈치루어낚시 찬바람 속 마릿수 행진 막바지 피크 시즌 진행 중, 2지부터 3지까지 씨알 다양 - 11월 말까진 입질 꾸준할 듯 ▲다미끼 갈치 전용 루어 '봅슬레이'에 히트 된 2.5지급 갈치. 가을 시즌 막바지로 접어든 요즘 울산 방어진 꽃바위방파제에서는 갈치 입질이 한창입니다.
간만에 갈치 루어낚시 갔다왔습니다.
낚시터는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에 위치한 꽃바위방파제였습니다.
꽃바위방파제는 인접한 방어진항 구방파제, 동진방파제와 함께 울산권을 대표하는 갈치낚시 명소입니다.
수심이 비교적 깊고 조류 소통이 좋은데다 베이트피시까지 풍부하기 때문에 갈치 서식지로 여건이 뛰어납니다.
빼어난 포인트 여건에 걸맞게 실제 조황도 좋아 시즌 갈치 입질이 꾸준하게 이어집니…
방파제 울산/동구 프로피셔 2016/11/17 50
thumbnail 가덕도 갈미 일대 '시장고등어' 입질 여전 개체수 조금 줄었으나 손맛에 찬거리는 보장... 4칸반 경질 민장대에 '장대찌'+고등어 카드 효과 ▲괴정찰스-조과 : 고등어와 전갱이, 손님고기는 삼치 출조일 : 2016-11-17 목(10물), 바람/파도 잔잔, 슈퍼문-높은 고조, 수온17도안녕하세요, 하나파워 생활낚시 필드스탭 괴정찰스입니다.
오늘도 고등어를 대상어로 친구-하단가덕과 동출하기로 합니다.
경마장길 ㅈㄴIC낚시에서 8천원 밑밥세트=크릴 3+파우다 1+(압맥 1 대신)빵가루 1+생수 1+추가로 지참해간 ㅎㄴㅍㅇ 생활낚시 집어제2+오징어어분1, 미끼는 백크릴 1, 소품으로 빠른 횡조류에 대비 HDF 은류 장대찌 2호 2개+도래봉돌 2호 2봉, 지난번에 3호 원줄이 두 …
갯바위 부산/강서구 괴정찰스 2016/11/17 52
thumbnail 초겨울 감성돔 거점 팩트 체크 / 무늬오징어 팁런ㆍ호래기에깅 성공 전략 바다낚시 & 씨루어 2016년 12월호 발간... 11~12월 호황 장르 집중 분석 국내 유일의 바다낚시 전문지 ‘바다낚시 씨루어 2016년 12월호’가 발간됐습니다.
정기구독을 신청하시면 매달 서점을 방문하는 불편 없이 댁에서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 할인(1년 11만원, 2년 21만원) 및 독자 선물의 혜택까지 누리실 수 있습니다.
바다낚시 씨루어 12월호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 연중 최대 호황을 맞이하는 감성돔낚시 관련 소식을 비중 있게 실었습니다.
추자군도, 두미도, 미조앞바다, 고흥 부도ㆍ섭도ㆍ다랑도, 경주 수렴몽돌밭, 울진 직산갯바위 등 초겨울에 조황을 주도하는 감성돔낚시 거점…
갯바위 전국/전체 참된꾼 2016/11/17 51
thumbnail 울산 서생앞바다 46cm 긴꼬리벵에돔 출현 11월 15일 주양낚시 김정길 대표 신암앞바다로 선상릴찌낚시 출조해 대물 포획… 2B 전유동채비로 입질 받고, 2호 목줄로 제압 ▲지난 11월 15일 오전 10시 경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앞바다 ‘신암큰여’ 주변 수심 15m 해상으로 선상릴찌낚시 출조를 했다 46㎝에 달하는 대물 긴꼬리벵에돔을 걸어낸 울산 주양낚시 대표 김정길씨. 긴꼬리벵에돔낚시를 해 보면 '벵에돔은 낚기 쉽다' '벵에돔낚시는 시시하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일부 낚시인들의 얘기가 완전한 과장은 아님을 저절로 알게 된다.
시원스런 입질로 눈을 호강시키고, 파워풀한 저항으로 손을 흥분시키는 긴꼬리벵에돔을 보고 만지게 되면 낚누구나 마니아가 될 수밖에 없다.
반갑게도 긴꼬리벵에돔 조황은 해가…
선상 울산/울주군 울산벵에돔 2016/11/17 47
thumbnail 전남 신안, 진도군 164개 무인도서 낚시금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출입금지구역지정 고시, 집중단속 병행 ▲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지난 2015년 9월 7일 전남 신안군과 진도군 내 홍도흑산지구, 비금도초지구, 조도지구 등 3개지구 총 164개 무인도서를 출입금지구역으로 고시하고, 올해 낚시인들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흑산도, 홍도, 맹골도, 관매도 등 바다낚시 명소로 알려진 유인도서에서도 원칙적으로 낚시를 금지한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산하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2015년 9월 7일 '전남 신안군과 진도군 내 홍도흑산지구, 비금도초지구, 조도지구 등 3개지구…
갯바위 전국/전체 견내량 2016/11/17 55
thumbnail 남해 갈화리 갑오징어, ‘슈퍼문’ 끝나기만 기다린다 조류 너무 빨라 포인트 한정되면 낱마리... 엄나무섬 난초섬 일대, 12월까지 입질 지속 ▲만조가 지난 지 1시간 정도 된 선착장 모습입니다.
물이 얼마나 많이 찼는지 방파제 끝에는 바닷물이 흥건했고, 배를 대는 부잔교 높이가 방파제보다 높아 평소에는 내려가는 사다리가 오히려 위로 경사져 있었습니다.
남해 갈화리 갑오징어 선상 에깅이 예기치 않은 복병을 만났습니다.
하루 100마리는 기본이라던 조황이 갑자기 뚝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이유는 ‘슈퍼문’. 68년만에 달과 지구가 가장 가까워지면서, 남해안 일대의 만조 해수면이 평소보다 많이 상승하고 간조 때는 많이 빠지면서 조류 속도가 엄청나게 세졌습니다.
특히 남해 갈화리…
선상 경남/남해군 낚시가자어여 2016/11/15 57
thumbnail (사)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 바다환경 정화활동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1톤 트럭 1대분 쓰레기 수거... 협회 주관 원투낚시대회 장소라 더욱 애착 갖고 청소 (사)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회장 신건호 레저피아 대표)가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바다환경 정화활동을 벌여 1톤 트럭 한대분에 해당하는 쓰레기를 청소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떨어지고 가끔씩 모래가 날려 눈에 들어가는 상황이었지만, 행사에 참여한 협회 회원들 모두 열심히 청소를 했습니다.
다대포해수욕장은 겉보기에는 대단히 깨끗한 것 같았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온갖 쓰레기들이 모래 속에 파묻혀 있었습니다.
백사장에 난 수풀 속에도 많은 쓰레기가 숨어 있었습니다.
(사)한국조구산업협회 회원들은 모래와 수풀 속에 묻혀…
전국 낚시가자어여 2016/11/15 47
thumbnail 마산 구산면 호래기 마릿수 빠르게 증가 유인 능력 뛰어난 생미끼낚시 강세 - 바닥층 집중 공략하는 패턴 효과적 안녕하십니까? 디낚 회원 여러분! 마산 구산면에 위치한 25시낚시 입니다.
가을 시즌이 절정에 이른 요즘 마산 구산면 일대에서는 호래기낚시가 한창입니다.
시즌이 열린 지 얼마 안 된 시점이라 아직까진 조황이 폭발적이진 않습니다.
그래도 호래기는 호래기인지라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많은 낚시인들이 '꼬마꼴뚜기'를 찾아 밤바다를 찾고 있습니다.
어제도 구산면 일대 방파제 낚시터에서는 호래기 입질이 이어졌습니다.
많게는 30여 마리, 적게 낚은 사람도 10마리 정도는 올렸습니다.
물론 낱마리 조과를 안고 철수한 분도 있었습니다.
다른 때는…
방파제 경남/창원(마산) 25시낚시 2016/11/14 52
thumbnail '원도 중 원도' 태도 감성돔파티 시작! 상태도에서 덩치급 마릿수로 선보이며 시즌개막 알려 안녕하세요!!목포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방면으로 나오시면바로 우측 창고형낚시할인마트(목포 신안낚시)운영자 김 평 호입니다.
이제 원도권 시즌입니다.
지난 10~12일 태도에서 전해진 감성돔 조황 전해드립니다.
위 사진은 전주 주말 "여객선"과 목포 북항에서 출항하는 낚시박사호로 출조한 꾼들의 "상태도" 현지 조황입니다.
태도가 나오기 시작했구나 참고하세요! 초반에는 사진에서 보듯 40cm 전후 사이즈가 마릿수로 나옵니다.
본격적으로 시즌 들어가면 씨알 굵은 겨울 감성돔이 많이 배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상태도는 본섬과 더불어 부속섬과…
갯바위 전남/태도 목포신안낚시마트 2016/11/14 52
thumbnail 시즌 총점검-포항 삼치 지깅, 막판 대물 파티 한창 예년보다 한 물때 일찍 시작돼 두 물때 늦게까지... 조고차 큰 날 조류 살아나며 폭발적 조과 기록 ▲1m에 육박하는 대삼치를 낚은 일본 야마리아 한국 총판 성광물산상사 김선관 대표. 시즌 총점검포항 삼치 지깅, 막판 대물 파티 한창 - 예년보다 한 물때 일찍 시작돼 두 물때 늦게까지 - 조고차 큰 날 조류 살아나며 폭발적 조과 기록- 대멸치 대신 갈치가 베이트 피시라서 대삼치 비율 높아- 먹잇감인 갈치 때문에 풀 실버 80g 메탈지그 위력 발휘 포항 앞바다 대삼치 퍼레이드가 심상치 않다.
덩치가 예년과는 완전히 다르다.
올해 포항 삼치는 시작부터 심상치 않았다.
예년에는 9월초는 돼야 삼치 출조가 시작됐는데, 올해는 탐사 출조부…
선상 경북/포항 낚시가자어여 2016/11/13 47
thumbnail 포항 구룡포 갯바위에서 가을감성돔 타작! 풍랑주의보 직후 공략, 한낮부터 입질 - 가을벵에돔도 손맛 선물 ▲ 대낮에 두 시간 정도 낚시해 올린 감성돔 조과. 디낚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공격낚시' 박이상입니다.
풍랑주의보 직후는 항상 풍성한 조과를 거둔다는 게 동해낚시의 진리인 것 같은데, 관건은 포인트 진입이 문제인듯 합니다.
얕은 수심의 에멜랄드? 쪽빛물색이 사골물색으로 바뀌고 0전유동 채비로 몇수의 감성돔과 벵에돔을 잡았습니다.
오늘의 복병은 황어와 볼락이었습니다.
볼락의 기본 씨알은 23cm는 족히 되었습니다.
사진에 담지 못했지만 청볼락 2 일반 볼락 8 비율로 나오더군요. 바다 저 먼 곳은 형광등급 학공치가 낚였고 마릿수는 …
갯바위 경북 공격낚시 2016/11/12 48
  • 상호 : (주)파스미디어 │ 대표 : 오계원 │ 사업자등록번호 : 605-81-93977 │ 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981, 시청센트빌 109호
  • 개인정보관리자 : 온라인사업부 │ TEL. 055-785-1733 │ FAX. 055-785-1734 │ E-mail. dinak@naver.com
쪽지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쪽지보내기
받는이(ID/닉네임)
내용
쪽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쪽지 내용을 읽어오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