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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만에 한국 참돔 최대어 기록 깨졌다!
3월 28일 제주 대평앞바다 참돔지깅에 111cm 거물 출현 - '제주 곰선장의 피싱클럽' 운영자 강원우씨 120g 참돔지그로 기존 기록 3.7cm 경신
선상 제주/서귀포시 울산벵에돔 79
2019-04-01(월) 08:49:25
▲ 지난 3월 28일 목요일 오전 11시 50분 경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리앞바다로 지깅 출조를 해 111cm 한국 참돔 최대어를 히트시킨 '곰선장의 피싱클럽' 운영자 강원우씨.

 

'바다낚시 천국' '대물 공화국' 제주도에서 두 귀를 의심케 하는 놀랍고도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지난 3월 28일 목요일 오전 11시 50분 경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리앞바다에서 참돔지깅을 즐기던 '제주 곰선장의 피싱클럽' 운영자 강원우씨가 한국 참돔 기록어에 해당하는 111cm 초거물을 걸어낸 것이다.

 

강원우씨가 낚은 111cm 거물은 기존 참돔 최대어인 107.3cm보다 3.7cm나 큰 엄청난 대물이다. 참고로 107.3cm 기존 참돔 최대어는 지난 2000년 7월 26일 제주 서귀포앞바다 선상찌낚시에 모습을 드러냈다.   

 

계측-vert.jpg
▲ 강원우씨가 낚은 111cm 한국 참돔 기록어 계측 사진. 주둥이 끝은 줄자 '0' 눈금에, 꼬리지느러미 끝은 '111' 눈금에 닿아있다.  낚시포털사이트 '디낚'과 국내 유일의 바다낚시 전문 매거진 '바다낚시&씨루어'는 강원우씨가 낚은 111cm 참돔을 새로운 한국 참돔 최대어로 공식 인정한다.

 

 

강원우씨는 최근에 새로 고무보트를 마련한 조우에게 운항 연수를 해주기 위해 대평앞바다를 찾았다가 한국 참돔 최대어 기록을 새로 수립하는 큰 행운을 거머쥐었다.

 

강원우씨에게 한국 참돔 최대어 기록 보유자 타이틀을 선물한 대평앞바다는 '아는 꾼들만 아는 참돔지깅 낚시터'로 알려진 정보가 많지 않은 곳이다. 강원우씨 또한 이번이 대평앞바다 첫 출조였다. 단골꾼들은 대평앞바다를 참돔 산란기 특급 지깅 낚시터라고 입을 모은다. 수심 30~40m에 모래밭이 잘 발달된 암반지대가 넓게 펼쳐져 있는데다 조류 소통이 원활하고 먹잇감까지 풍부해 참돔 산란장소로 이상적이라는 것이다. 실제로도 참돔 산란기인 초봄 조황 만큼은 제주도 어느 유명 명소에도 뒤지지 않는다.   

 

이번 쾌거를 '제주도 참돔낚시가 지깅 중심으로 재편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평가하는 목소리도 높다. 10여 년 전만 해도 제주도 참돔낚시는 갯바위(또는 방파제) 릴찌낚시와 선상찌낚시가 양분했다. 하지만 그새 상황이 크게 달라져 요즘은 선상지깅이 갯바위릴찌낚시와 선상찌낚시를 젖히고 제주도 참돔낚시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에 한국 기록어까지 지깅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제주도 참돔낚시에서 지깅이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무려 19년 만에 대한민국 낚시계에 새로운 참돔 최대어를 안겨 준 강원우씨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참돔을 낚은 앵글러'가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직접 제작에 참여한 낚싯대와 루어로 이룬 쾌거라 기쁨이 더욱 크다'라고 답했다.

 

<강원우씨 111㎝ 참돔 기록어 히트 채비>

 

낚싯대 : 용용공방 주문 제작 190 참돔지깅 전용대
릴 : 아부가르시아 베이트캐스팅릴 ‘레보 엘리트 LB’
원줄 : 버클리 PE라인 ‘트레이서 브레이드 0.8호’
쇼크리더 : 버클리 나일론 라인 ‘트라이린 20LB’
루어 :  물곰루어공방 자작 120g 헤드(초강력 축광 아이 UV)+ 다이와 ‘유닛a 나가이튠 SS 오렌지/레드라메’+메탈 비드 적색 2개

 

<문의>

제주도 '제주 곰선장의 피싱클럽' 010-5332-7193

 

111cm 한국 참돔 기록어와 관련된 좀 더 상세한 정보는 오는 4월 15일에 발행되는 월간 '바다낚시&씨루어' 2019년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강원우씨가 111cm 한국 참돔 기록어를 낚을 때 사용한 장비와 루어. 낚싯대는 '용용공방'에서 주문 제작한 190 참돔지깅 전용대였고 릴은 아부가르시아 ‘레보 엘리트 LB’였다. 원줄은 버클리 PE라인 ‘트레이서 브레이드 0.8호’고 쇼크리더는 버클리 나일론 라인 ‘트라이린 20LB’다. 루어는 물곰루어공방 자작 120g 헤드, 다이와 ‘유닛a 나가이튠 SS 오렌지/레드라메’, 메탈 비드 적색 2개로 구성된 참돔지그다.

 

<강원우씨 111cm 한국 참돔 기록어 포획 조행기>

 

필자는 '제주 곰선장의 피싱클럽'을 운영하는 낚시어선 선장이다. 평소 루어낚시를 즐겨하며 그중에서도 타이라바와 지깅 및 파핑을 특히 좋아한다.


최근 친한 동네형님이 보트를 구입하여 운전 및 낚시운영을 가르쳐달라고 연락이 와서 참돔 타이라바 출조 준비를 하게되었다.

4인승의 작은 고무보트라서 먼 바다까지는 힘들고 가까운곳 포인트를 공략해야하는데 마침 참돔의 산란기라 평소 100미터의 깊은 수심에 활동하던 대물 참돔들이 산란철에는 얕은 수심으로 올라온다는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기에 수심 30~50미터의 비교적 얕은 포인트로 전날 공략을 구상해 출조를 준비하였다.

다음날이 밝았고 아침 출조길에 포인트로 향하는중 항구 부근 가로수 벗꽃이 이제 막 조금씩 피어나고 있는것을 보았다. 그 모습이 청순하고 아름답게 느껴져 차를 세우고 잠시 사진을 찍었고 덕분에 좋은 예감을 가지고 다시 출발할수있었다.

출항 전 동출하는 형님의 가게인 대평리 낚시꾼들의 집합소라고 불리는 '상하이 반점'에서 짬뽕 한 그릇을 든든하게 먹고 항구로 향하였고 보트에 탑승했다. 보트의 이름은 가게 이름을 딴 '상하이'호 라고했다.


개인적으로 선상으로 나가는 서귀포 대평리 바다는 경험이 없어 잘 몰랐지만 유어선 선장을 해오며 얻은 경험으로  GPS 해도를 보고 직접 포인트를 찾기 시작했다.


전날 공략했던대로 얕은수심에 참돔이 산란장으로 찾아 올만한 지형을 선정했고 출항하여 5분거리의 가까운 포인트 수심 30~40미터에서 낚시를 시작했다.

 

채비를 내리고 릴링을 시작 하자마자 무언가 밑걸림처럼 묵직한 느낌이 들었다. 1~2초정도 아무 미동이 없길래 밑걸림인가? 하는 순간 녀석이 강력한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고 빠른속도로 드랙을 차고 나갔다. 3분이상 쉬지도않고 나가길래 처음에는 부시리인줄 알았다.


하지만 파이팅이 지속될수록 쉬었다 달렸다를 반복하는 패턴에 대물 참돔임을 직감했다. 2년 전에 미터 참돔을 낚아본 경험적 감각으로는 그떄와 비슷한 느낌이였다. 동출한 형님이게는 농담으로 이 녀석 70센치정도 밖에 안됩니다 라고 말했지만 옆에서 드랙이 풀리는 모습을 본 형님이 믿지않을 정도로
빠르게 라인이 풀려나갔다.

 

'참돔 타이라바는 급하면 바늘이 빠지거나 라인이 터진다'. 경험적으로 너무나 잘 알고있었기에 드랙을 최대한 풀어주고 차분하게 최소의 속도로 띄울수만있도록 천천히 릴링을 유지했다.

10분이 지났지만 라인이 계속 풀려 나가기를 반복해서 전혀 회수되지를 않았다. 그제서야 심상치 않은 대물임을 깨달은 형님이 옆에서 동영상을 찍어주기 시작했다.

 

타이라바 낚시의 특성상 바늘도 작게 쓰는 추세이고  입술에 살짝 걸려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드랙조절에 실패해서 털리는 경우가 많다. 긴장감이 더욱 커지고 조급하고 초조했지만 너무나 무거운 무게감에 조금만 드랙을 잠그면 터져버릴것 같아 그럴수가 없었다.


참돔 타이라바의 기본은 드랙을 풀고 천천히 올리는것이다. 10미터를 감으면 다시 20미터는 차고나가는 녀석에 파이팅 시간이 점점 길어졌다. 동영상을 찍기 시작한지도 10분이 넘었다. 찍기 전 10분을 더하면 벌써 20분이 넘는 파이팅시간이였지만 녀석은 멈추지 않았다.


묵직한 무게감으로 머리를 흔들고 꼬리를 차며 계속 나의 심장을 철렁하게 만들었다. 20분이 조금 지나서야 녀석이 저항을 거의 멈췄고 라인이 회수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끝까지 조금씩 저항을 유지하는 녀석을 보고 이건 미터오버급 대물임을 직감했다.


그렇게 30분이 넘도록 파이팅을 유지했고 결국 녀석이 수면 아래로 형체를 드러냈다. 딱봐도 미터가 넘는 사이즈에 형님과 나는 황호성을 지를수밖에 없었다. 보트에 준비된 뜰채는 사이즈가 맞지 않을것 같아서 직접 플라이어를 뽑아들고 녀석의 아랫 지느러미를 집고 뜰채는 머리만 넣고 힘겹게 끌어 올렸다.

 

보트에 준비된 계측자는 1미터짜리였는데 참돔은 1미터를 훌쩍넘었고 눈대중으로 보았을때 1미터 10센치정도 되겠다 싶어  다시 한번 환호성을 질렀다.


고무보트라 고기를 살릴 어창도 없고 어차피 항구도 가까운곳에 있어 출항했던 낚시는 채비를 한번 내리자마자 바로 입항이 결정되버렸다.

입항 후 식당 직원에게 참돔의 보관을 부탁하고 빠르게 다시 출항을 했고 이 날 참돔들의 활성도가 좋았는지 동출한 형님은 타이라바 초보인데도 60센치 참돔 한마리와 80센치 참돔으로 두수를 올려 개인기록 경신을 하는 기쁨을 누렸다.


그 외 옥돔과 성대등 다수의 조과를 올리고 입항했다. 2년 전 미터오버급 참돔을 잡았던 이후 더 이상 대물에는 여한이 없다 생각했지만 내심 욕심을 부렸었는데 이렇게 빨리 개인기록을 다시 세우게 될 줄은 상상을 못했다.
보트 운영과 낚시를 가르쳐줄 겸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했던 출조에 엄청난 녀석을 만나버린 두근대는 마음 때문에 이 날 나는 잠 못드는 밤을 지세워야했다.

 

항상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는 낚시 지인 여러분과 동출했던'김상수' 형님에게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멋진 선물을 아낌없이 내어 주는 바다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진다.



총 4,502개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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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히트한 약 49센티에 해당되는 감성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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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와 동행했던 지인이 개도 갯바위에서 올린 감성돔 조과입니다.
▲ 이 사진도 저와 동행한 자인이 올린 조과를 찍은 것입니다.
▲ 전반적으로 조황이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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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잠시 조류와 바람이 서로 다르면서 조류가 한층 빠르게 느껴져 메탈지그를 바닥까지 내리기가 힘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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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울산 봄농어 꽃샘추위 속 바늘털이 작렬 온산앞바다 선상농어루어낚시 출조 본격화, 50~70cm급 주종, 마릿수 꾸준하게 증가 - 바이브레이션, 지그헤드리그 효과적 ▲ 어제(4월 3일) 오후에 울산 온산앞바다로 선상농어루어낚시 출조를 한 앵글러들이 농어를 공략하고 있다.
온산앞바다는 동해남부권을 대표하는 선상농어루어낚시 명소 중 한 곳으로 사철 안정적인 조황을 자랑한다.
일 년 내내 농어가 올라오지만 시기별 조황차가 비교적 큰 편이다.
본격시즌은 초봄부터 초겨울까지다.
울산권 농어루어낚시 시즌은 연중 무휴다.
선상낚시는 물론 도보낚시도 마찬가지다.
시기에 따라 조황차만 있을 뿐 사철 농어루어낚시 출조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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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갈 수 있는…
선상 울산/울주군 울산벵에돔 2019/04/04 72
thumbnail 삼천포앞바다 갑오징어 선상에깅에 '대포알' 속출! 4~5월 봄시즌 돌입... 입질 약아 무게감으로 파악해야 ▲삼천포 팔포항에서 임금호를 타고 나가 고성군 하일면 일대를 돌며 갑오징어 선상에깅을 즐긴 꾼들. 통영, 고성, 사천 등지에선 4~5월에 갑오징어를 대상으로 한 선상에깅이 성행합니다.
연중 가장 굵은 씨알이 선보이는 때라 몇 마리만 걸어도 묵직한 손맛과 큰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입니다.
한편으론 산란철을 맞아 입질이 무척 예민하기 때문에 초보자는 곤란을 겪기도 합니다.
어제(3일) 삼천포항에서 임금호를 타고 갑오징어 선상에깅을 나섰습니다.
에깅 마니아인 임대중 선장은 '초봄부터 부지런히 탐사를 다니며 몇 군데서 조과를 …
선상 경남/사천 견내량 2019/04/04 72
thumbnail 강원도 공현진앞바다 왕대구 대거 출현! 5분 거리에서 80~90cm급 연속 히트... 버티컬지깅과 슬로우지깅 병행 강원도 공현진항에서 출항하는 블랙이글스호 인사드립니다.
금일부터 문어와 대구 시즌 시작이네요. 먼저 대구를 노리고 조사님 10분과 함께 나서 보았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80~100cm에 달하는 왕대구들이 심심찮게 물고 늘어져 다들 원없이 손맛을 봤습니다.
마릿수도 훌륭하고 빵도 장난이 아니네요. 공현진앞바다에선 지금부터 한 달 정도 대구가 호황을 보입니다.
낚싯배로 5분 거리에 포인트가 즐비해 부담 없이 나설 수 있습니다.
수심은 70~100m 선입니다.
400g 정도 메탈지그를 사용해 바닥을 찍는 게 일반적인 공략법이지만, 조류가…
선상 강원/고성 블랙이글스 2019/04/02 102
thumbnail 군산 먼바다 우럭배낚시 호황전선 '탄탄' 씨알, 마릿수 모두 예년 조황 웃돌아 - 어청도 서쪽 5~8마일 거리 수심 50~60m 침선 포인트가 서해 봄우럭 소굴 -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기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닷속은 아직 한기가 가득합니다.
연중 수온이 가장 낮은 시기인 영등철이 마무리될려면 아직 하루 이틀 더 기다려야 합니다.
올 시즌 군산 먼바다 우럭배낚시는 출발이 산뜻합니다.
예년보다 일찍 출조가 시작된데다 조황도 평년작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씨알은 물론 마릿수 재미도 괜찮습니다.
호황세가 지속되면서 출조객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조황을 주도하는 개체는 35cm급입니다.
이 정도 씨알만 돼도 횟감, 매운탕감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낱마리긴 하지만 …
선상 전북/군산 군산원낚시 2019/03/30 70
thumbnail 부산 영도앞바다 ‘냄비뚜껑’ 도다리 쑥쑥~ 피크 시즌 맞아 덩치급 일색… 빠른 조류, 깊은 수심 극복해야 ▲부산 영도 태종대~생도 부근 해상에서는 봄에 도다리배낚시가 인기를 끈다.
다른 지역에 비해 평균 씨알이 월등한 것이 최대 매력이다.
부산 영도앞바다 도다리배낚시가 피크 시즌을 맞았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평균 씨알이 월등하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냄비뚜껑’만한 왕도다리가 연신 올라오기에 봄 바다를 찾은 생활낚시 동호인들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합니다.
낚싯배들이 몰리는 곳은 태종대와 생도 부근입니다.
바닥에 굵은 모래나 자잘한 수중여가 발달한 곳을 노리면 굵은 도다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조개더미가 깔려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
선상 부산/영도구 참된꾼 2019/04/02 76
thumbnail 거제 서이말 벵에돔 벌써 핀다! 23~30cm급 다양하게 섞여 나와... 4~6m 수심에서 입질 집중 ▲서이말 꽃바구니에서 씨알 좋은 벵에돔을 낚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박성백, 박호범, 정승복씨. ▲오전 내내 입질이 이어져 저마다 돌아가며 손맛을 즐겼습니다.
수온이 13.5도 전후로 표층까지 피어오르진 않고 대개 4~6m 수심에서 약은 입질을 보였습니다.
3월 말 삼우빅케치 필드스탭 팀장 박호범씨, 마루후지 필드스탭 박성백, 정승복씨와 함께 거제 서이말로 벵에돔낚시를 갔습니다.
구조라항에서 낚싯배를 타고 10분쯤 달려 도착한 곳은 꽃바구니. 3월 초부터 벵에돔이 선보이기 시작해 요즘은 제법 마릿수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찾은…
갯바위 경남/거제 견내량 2019/04/01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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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우씨가 낚은 111cm 거물은 기…
선상 제주/서귀포시 울산벵에돔 2019/04/01 79
thumbnail (사)한국낚시협회 제2대 회장 이취임식 3월 28일 오후 5시 광명역 웨딩컨벤션홀… 김정구 회장 취임, 제2기 상임부회장단 위촉 ▲ 3월 28일(목)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 웨딩컨벤션홀에서 사단법인 한국낚시협회 제2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습니다.
3월 28일(목)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 웨딩컨벤션홀에서 사단법인 한국낚시협회 제2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사)한국낚시협회 회원사와 김동현 한국낚시단체총연합회 회장, 이덕화 해양수산부 낚시 홍보대사 등 각계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한국낚시채널 FTV 염유나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은 1부 행사는, 개회인사, 국민의례, 내빈소개, 정연화 초대회장 이임사, 김정구 신임회장 취임사, 김동현 …
전국 관리자 2019/03/29 76
thumbnail 경주 대본 봉길 자갈밭에 대물 점성어 펄떡펄떡 벌써 한 달 째 70~80cm급 입질 꾸준 - 원투낚시가 대세, 지그헤드리그에도 빠르게 반응 ▲ 경주 대본3리백사장에서 원투채비와 루어채비로 점성어를 공략 중인 낚시인들. 대본3리백사장에서는 약 한 달 전부터 점성어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금 가까운 횟집으로 달려가 수족관을 찬찬히 살펴 보십시요. 국민횟감 광어(넙치), 우럭(조피볼락), 도다리(문치가자미)와 함께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는 점성어가 보이십니까? 점성어! 원래부터 우리 바다에 살던 어종은 아닙니다.
횟집 수족관에 살고(?) 있는 점성어 대부분은 중국에서 수입된 양식산입니다.
외래어종인 것입니다.
그래도 이름이 별로 낯설지 않습니다.
맛있고 영양 풍부한 …
백사장 경북/경주 울산벵에돔 2019/03/27 78
thumbnail 포항 영일신항만 뜬방파제 생활낚시 현장 종횡무진 고등어에 도다리, 문어까지 다양한 손맛 안녕하세요포항"신신낚시 신항만점"입니다현재는 남서풍이 아주 약합니다파도도 없습니다,하지만 이 조용함은 언제 돌변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바람과 파도는 다소 사나워질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구요!화요일 물방....요즘 고등어 웃김니다, 종잡을 수가 없는데요, 바람처럼 왔다가 번개처럼 사라지고...전날은 아주 늦은 오후에 올라오더니만~~어제는 해뜨고 부터는 따문따문 나오기 시작해 쭈욱 이어지다가오후에 바람이 터지면서 입질이 딱 멈추더라고 하시더라구요.내항도 외항도 다 나오는데 수심도 물어보는 사람마다 틀리므로(컨닝하시구요… 방파제 경북/포항 신신낚시포항신항만점 2019/03/27 79 thumbnail 통영권 이색 배낚시, 야간볼락외줄낚시 중장거리에서 수심 40~60m 어초지대 공략… 굵은 씨알로 풍성한 마릿수 보장 ▲통영권에서는 초겨울부터 이듬해 초여름까지 밤에 집어등을 밝히고 외줄낚시로 볼락을 노리는 출조가 성행한다.
통영권에서는 야간에 볼락을 노리는 외줄낚시가 성행합니다.
보통 12월부터 출조가 시작돼 이듬해 초여름까지 시즌이 이어집니다.
시즌 내내 풍성한 조과를 보장하는데 겨울에 대물급 출현이 잦고 봄~초여름에 마릿수가 풍성합니다.
섬 갯바위 부근에서 가벼운 채비로 20m 미만 수심대를 주로 공략하는 ‘덜덜이’와는 낚시터, 포인트, 장비 채비 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섬에서 제법 떨어진 지점에서 낚시하고 40~60m 수심대에 분포한 자연초…
선상 경남/통영 참된꾼 2019/03/27 61
thumbnail 갯바위낚시사랑 2019년 시조회 3월 24일 여수 금오도, 안도... 낱마리 조과 아쉬움 속에 40cm 감성돔 권대성 우승 ▲'갯바위 낚시사랑(회장 김종기)' 동호회가 지난 3월 24일 전남 여수 금오열도에서 시조회를 가졌습니다.
사진은 군내항에서 진행된 고사 장면입니다.
포털 사이트 다음카페를 통해 활동하는 낚시동호회 '갯낚사(갯바위 낚시사랑)'가 지난 일요일(3월 24일) 여수 금오도와 안도에서 2019년 시조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회원 26명이 참석했습니다.
'갯바위 낚시사랑(회장 김종기)'은 1993년에 만들어진 낚시동호회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갯바위낚시를 좋아하는 낚시인들이 주축이 돼 결성되었습니다.
현재는 선상낚시…
갯바위 전남/여수 관리자 2019/03/27 170
thumbnail 제1회 엔에스 스파르타컵 원투낚시대회 3월 23일 울진 기성망양해수욕장 원투 마니아 50명 참가 - 240g 돌가자미 낚은 김학번씨 우승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한 선수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원투낚시 마니아 50명이 참가했습니다.
▲기성망양해수욕장에서 진행된 경기 모습. 이번 대회가 열린 기성망양해수욕장은 울진권을 대표하는 원투낚시 명소로 봄에는 감성돔과 가자미(돌가자미, 문치가자미) 조황이 특히 좋습니다.
이번 대회 대상어 역시 감성돔과 가자미였습니다.
▲이번 대회를 주최 주관한 (주)엔에스는 행사장에 자사 원투낚시 전용대 브랜드인 '스파르타' 전 모델을 전시해 선수들이 직접 만져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념촬영에 나선 행운상 수상자…
갯바위 경북/울진 울산벵에돔 2019/03/27 73
thumbnail 거제 지세포 선상볼루 "씨알 보소~" 20cm 이상 주종, 쉘로우권에서 예민한 채비로 입질 받아내야 거제 지세포 배틀피싱 인사드립니다.
날씨가 계속 말썽입니다.
안전이 1순위라 생각하여 주말 계속 나가지 못하다가 일요일 그나마 바람 방향이 의지할 곳이 있어 보여 개인예약자 다섯 분과 선상볼락루어낚시 다녀왔습니다.
바닥이 다 보이는 쉘로우권 입니다만 흐려진 물색이 오히려 경계심을 풀어준 듯 긴 시간 입질을 받아볼 수 있었네요. 한순간 방심하면 바로 박아버리는 상그러운 포인트가 대부분이지만 또 그런 곳에서 잡아내는 스릴이 있습니다.
나오면 기본 20cm 시작입니다.
킵 고민하는 사이즈 나오면 바로 배 뺍니다.
산란후 본격적으로 먹성을 부…
선상 경남/거제 배틀피싱 2019/03/25 73
thumbnail 매물도 '긴꼬리' 움직임 포착! 30cm 안팎 주종으로 점차 입질구역 확산 중... 참돔과 감성돔 입질도 섞여 거제 대포에서 출항하는 뉴미래호 인사드립니다.
3월 23.24일 주말 아주 변덕스러운 기상 속에 새벽바리 오후바리로 매물도 여기저기 누벼보았습니다.
그선장 변덕스러운 기상 속에 낚시가 될만한 곳을 찾아다니며 힌님들을 모셨습니다.
(당연히 그곳에 괴기가 있는지 없는지는 그선장은 잘 모립니데이.ㅋㅋ) 한동안 지속적으로 불어오는 북서~남서풍의 바람으로 매물도권 수온이 떨어져 조황이 부진하였습니다.
긴꼬리벵에돔은 곳곳에서 몆 수씩 보이지만 대물급 벵에돔들은 뜨뜸하네예.ㅡㅡ" 그 와중에도 터져나가는 손맛은 가끔씩 들어오니 항상 언제 어디서 …
갯바위 경남/거제 거제미래낚시 2019/03/25 84
thumbnail 군산 먼바다 우럭배낚시 날씨만 좋으면 조황도 GOOD! 직도, 어청도 해상 자연초 및 인공어초 공략... 4월 들면 근해 시즌도 열릴듯  하루하루 봄 기운이 퍼지면서 군산권 우럭배낚시도 상승세를 기록 중입니다.
굵직굵직 살찐 우럭들이 연거푸 물고 늘어져 조사님들을 즐겁게 합니다.
아직은 내만 시즌이 열리기 전이라 먼 바다 위주로 출조하고 있습니다.
출항지에서 1시간~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어청도, 직도 부근 해상이 주요 출조지입니다.
50m 전후 수심대에 깔려 있는 인공어초와 자연초를 노리면 어렵지 않게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30~50cm급 사이즈가 주종이고 마릿수는 출조일 여건에 따라 차이가 나는 편입니다.
가장 큰 변수는 바다날씨와 수온입니다.
바람이…
선상 전북/군산 군산낚시프라자 2019/03/21 74
thumbnail 금오열도 밤볼락 '덜덜이'로 일망타진! 연일 왕삼이 선보이며 쿨러 조과... 날씨 좋은 조금물때가 출조 적기 안녕하십니까? 작금 에이스호 윤평순입니다.
봄시즌을 맞아 금오열도로 밤볼락 선상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조황은 상당해 연일 왕삼이들이 마릿수로 출현하며 출조객들에게 쿨러 조과를 안겨줬습니다.
흔히 '덜덜이'라고 말하는 근해 외줄낚시에 입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심 20~25m인 여밭과 몰밭을 탐색하며, 바늘이 6개 달린 채비에 청갯지렁이를 뀁니다.
다만 지난 20일 출조에선 잘 나오던 볼락들이 다소 주춤했습니다.
강한 서풍과 탁한 물색, 조금 떨어진 수온 때문인지 씨알과 마릿수 모두 아쉬운 조과였습니다.
볼락배낚시는 날씨…
갯바위 전남/여수 여수에이스호 2019/03/20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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