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주 대본3리백사장에서 원투채비와 루어채비로 점성어를 공략 중인 낚시인들. 대본3리백사장에서는 약 한 달 전부터 점성어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
지금 가까운 횟집으로 달려가 수족관을 찬찬히 살펴 보십시요. 국민횟감 광어(넙치), 우럭(조피볼락), 도다리(문치가자미)와 함께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는 점성어가 보이십니까?
점성어!
원래부터 우리 바다에 살던 어종은 아닙니다. 횟집 수족관에 살고(?) 있는 점성어 대부분은 중국에서 수입된 양식산입니다. 외래어종인 것입니다.
그래도 이름이 별로 낯설지 않습니다. 맛있고 영양 풍부한 횟감으로 오래 전부터 인기를 누려온 물고기라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
점성어를 '홍민어'로 부르는 이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름 보양식의 대명사 '민어'와 점성어는 완전히 다른 어종입니다.
|
![]() |
| ▲ 경주 대본3리백사장 테트라포드 구간에서 고등어살 미끼에 30호 구멍봉돌을 쓴 원투채비로 80cm급 점성어를 건 김종록씨. "큰 덩치에 걸맞게 저항이 매우 거세 허리힘 좋은 원투대를 사용했음에도 입질 받고 끌어내기까지 5분이 넘게 걸렸습니다." |
|
뜬금없이 웬 점성어 타령이냐구요?
정식 낚시 대상어도 아닌 점성어를 왜 디낚 헤드라인 뉴스에서 소개를 하냐구요? 횟감 어종인 점성어가 낚시 대상어로 맹활약 중인 곳이라도 있냐구요?
예. 있습니다. 바로 경주 '봉길-대본' 일대입니다. 이 지역 단골꾼들은 오래 전부터 점성어낚시를 즐겨 왔습니다. 다만 철저하게 '아는 사람' 중심으로 출조가 이뤄진 까닭에 조황 소식이 외부로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올 해도 예외는 아니어서 '봉길-대본' 일대에서는 3월 초부터 점성어 입질이 본격화됐습니다. 이후 마릿수가 빠르게 늘었고, 3월 중순에는 한 포인트에서 10마리 이상 배출되는 환상적인 조황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3월 말로 접어든 요즘도 입질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공략 시간대, 들날물, 날씨 등에 따라 입질 받을 확률이 크게 차이나므로 아무 때나 출조해선 좋은 조과를 올리는 건 고사하고 빈손으로 철수하기 십상입니다. |
![]() |
| ▲ 점성어낚시에선 루어채비와 원투채비가 두루 사용됩니다. 장비는 동해남부권 워킹 농어루어낚시에 사용되는 낚싯대와 릴을 그대로 쓰면 됩니다. 상대가 상대인 만큼 라인은 한 호수 정도 굵게 써야 합니다. 원줄은 PE라인 1.5~2호가 적당하고 쇼크리더는 카본 8~10호가 알맞습니다. 루어는 5~28g 지그헤드리그가 기본으로 쓰입니다. 웜은 3~4인치 피시나 스트레이트 타입이 특히 잘 통합니다. |
|
바다가 장판처럼 잔잔한 날이나, 파도가 매우 높게 치는 날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파도가 적당히 쳐 평소보다 물색이 탁한 날이 공략 적기입니다. 포인트 대부분 수심이 비교적 얕고 물색까지 맑은 편이라 바다가 잔잔한 날에는 점성어가 경계심을 느끼고 공략 범위 안 까지 잘 접근하지 않습니다. 파도가 높고 바람이 거센 날에는 채비를 공략 지점에 오래 붙잡아 두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대본-봉길' 일대는 조수간만차가 큰 지역은 아닙니다. 사리 물때에도 간조와 만조 간 수위차가 50~60cm 정도 밖에 안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날물에 따른 조과차는 비교적 큰 편입니다. 입질이 가장 활발한 시간대는 상대적으로 수위가 높은 끝들물~초날물입니다.
특히 만조 시간에 입질이 잦습니다. 이 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단골꾼 중에는 끝들물에 출조해 만조시간만 보고 철수하는 출조 패턴을 즐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
![]() |
| ▲ 4~5m 원투 전용대에 나일론 5~6호 원줄이 감긴 5000~6000번 스피닝릴을 장착한 후 10~30호 구멍봉돌을 끼우고 카본 8~10호 목줄(길이 50~80cm)과 감성돔 전용 8~10호 바늘을 차례로 연결하면 점성어 공략용 원투채비가 완성됩니다. 점성어 원투낚시에선 고등어살, 꽁치살, 오징어살, 호래기살, 참갯지렁이 등 다양한 종류의 미끼가 두루 사용됩니다. |
|
초봄은 겨우내 먼바다에 머물던 점성어가 산란활동을 하기 위해 무리지어 연안으로 접근하는 시기입니다. 육지 가까이 접근해 활발하게 먹이사냥을 하는 때라 자연스레 조황도 살아납니다. '봉길-대본' 일대 조황이 유난히 좋은 이유도 점성어가 편하고 안전하게 산란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봉길-대본' 일대 점성어낚시에선 원투채비와 루어채비가 두루 사용됩니다. 점성어 활성도가 높은 상황에선 루어채비가 진가를 발휘합니다. 2~3인치 피시 또는 스트레이트 웜을 단 5~28g 지그헤드리그가 기본 루어로 각광 받습니다. |
![]() |
| ▲ 김종록씨가 대본3리백사장 북쪽 테트라포드 지대에서 원투채비로 낚은 8짜 점성어. 3월 말로 접어든 요즘 대본3리백사장에서 원투채비와 루어채비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점성어는 70~80cm급이 주종입니다. |
|
요즘 '봉길-대본' 일대에서 낚이는 점성어는 70~80cm급이 주종입니다. 길이도 길이지만 중량이 엄청나 처음부터 제압력에 비중을 두고 장비와 채비를 튼튼하게 꾸려야 실수 없이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장비는 동해남부권 워킹 농어루어낚시에 사용되는 낚싯대와 릴을 그대로 쓰면 됩니다. 상대가 상대인 만큼 라인은 한 호수 정도 굵게 써야 합니다. 원줄은 PE라인 1.5~2호가 적당하고 쇼크리더는 카본 8~10호가 알맞습니다.
그래도 루어채비보다 원투채비를 사용하는 낚시인이 훨씬 많습니다. 출조객 10명 중 7~8명이 원투채비로 점성어를 노립니다. 5m 원투 전용대에 나일론 5~6호 원줄이 감긴 5000~6000번 스피닝릴을 장착한 후 10~30호 구멍봉돌을 끼우고 카본 8~10호 목줄(길이 50~80cm)과 감성돔 전용 8~10호 바늘을 차례로 연결하면 점성어 공략용 원투채비가 완성됩니다. 점성어 원투낚시에선 고등어살, 꽁치살, 오징어살, 호래기살, 참갯지렁이 등 다양한 종류의 미끼가 두루 사용됩니다. |
▲ 제가 히트한 약 49센티에 해당되는 감성돔입니다.
차고 나가는 힘이 얼마나 강하던지 수면에 띄우기 직전까지도 무조건 5짜 인줄 알았습니다.
▲ 저와 동행했던 지인이 개도 갯바위에서 올린 감성돔 조과입니다.
▲ 이 사진도 저와 동행한 자인이 올린 조과를 찍은 것입니다.
▲ 전반적으로 조황이 괜찮았습니다.
출조객 상당수가 감성돔을 걸어 손맛을 봤습니다.
▲ 이번 개도 출조 때 필자가 감성돔을 노렸던 포인트입니다.
발판이 넓고 평평해 편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었… 갯바위 전남/여수 일도일각 2019/04/08 80
올 해 탄도만에선 지난 3월 말부터 감성돔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서해에서 봄감성돔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해주는 낚시터, 평균씨알이 40cm를 훌쩍 넘고 5짜도 수시로 모습을 드러내는 낚시터, 40~50cm급 대물로 마릿수를 채우는 일도 그리 어렵지 않은 낚시터. 예! 맞습니다.
바로 무안 탄도만입니다.
서해 봄감성돔낚시의 첨병 무안 탄도만에서 … 선상 전남/무안 제일호 2019/04/05 79
얼마 전 여수에서 오리엔트호를 타고 거문도권 참돔타이러버 배낚시 출조 다녀왔습니다.
이른 새벽 03시에 여수 출발해서 3시간 가까이 달려 도착한 곳은 거문도 근해 포인트입니다.
포인트 도착해보니 기상 좋고 물색 좋고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입니다.
입질도 팍팍 이어져 초대박을 예감했지만 자연은 그리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것도 잠시 조류와 바람이 서로 다르면서 조류가 한층 빠르게 느껴져 메탈지그를 바닥까지 내리기가 힘겹습니다.
150g을 사용해 보았지만 수심 70m 이… 선상 전남/여수 구미신신낚시점 2019/04/03 75
온산앞바다는 동해남부권을 대표하는 선상농어루어낚시 명소 중 한 곳으로 사철 안정적인 조황을 자랑한다.
일 년 내내 농어가 올라오지만 시기별 조황차가 비교적 큰 편이다.
본격시즌은 초봄부터 초겨울까지다.
울산권 농어루어낚시 시즌은 연중 무휴다.
선상낚시는 물론 도보낚시도 마찬가지다.
시기에 따라 조황차만 있을 뿐 사철 농어루어낚시 출조가 이뤄진다.
울산권에는 씨알과 마릿수를 겸비한 워킹 농어루어낚시 명소도 많다.
걸어갈 수 있는… 선상 울산/울주군 울산벵에돔 2019/04/04 72
연중 가장 굵은 씨알이 선보이는 때라 몇 마리만 걸어도 묵직한 손맛과 큰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입니다.
한편으론 산란철을 맞아 입질이 무척 예민하기 때문에 초보자는 곤란을 겪기도 합니다.
어제(3일) 삼천포항에서 임금호를 타고 갑오징어 선상에깅을 나섰습니다.
에깅 마니아인 임대중 선장은 '초봄부터 부지런히 탐사를 다니며 몇 군데서 조과를 … 선상 경남/사천 견내량 2019/04/04 72
금일부터 문어와 대구 시즌 시작이네요. 먼저 대구를 노리고 조사님 10분과 함께 나서 보았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80~100cm에 달하는 왕대구들이 심심찮게 물고 늘어져 다들 원없이 손맛을 봤습니다.
마릿수도 훌륭하고 빵도 장난이 아니네요. 공현진앞바다에선 지금부터 한 달 정도 대구가 호황을 보입니다.
낚싯배로 5분 거리에 포인트가 즐비해 부담 없이 나설 수 있습니다.
수심은 70~100m 선입니다.
400g 정도 메탈지그를 사용해 바닥을 찍는 게 일반적인 공략법이지만, 조류가… 선상 강원/고성 블랙이글스 2019/04/02 102
하루 하루 기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닷속은 아직 한기가 가득합니다.
연중 수온이 가장 낮은 시기인 영등철이 마무리될려면 아직 하루 이틀 더 기다려야 합니다.
올 시즌 군산 먼바다 우럭배낚시는 출발이 산뜻합니다.
예년보다 일찍 출조가 시작된데다 조황도 평년작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씨알은 물론 마릿수 재미도 괜찮습니다.
호황세가 지속되면서 출조객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조황을 주도하는 개체는 35cm급입니다.
이 정도 씨알만 돼도 횟감, 매운탕감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낱마리긴 하지만 … 선상 전북/군산 군산원낚시 2019/03/30 70
다른 지역에 비해 평균 씨알이 월등한 것이 최대 매력이다.
부산 영도앞바다 도다리배낚시가 피크 시즌을 맞았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평균 씨알이 월등하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냄비뚜껑’만한 왕도다리가 연신 올라오기에 봄 바다를 찾은 생활낚시 동호인들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합니다.
낚싯배들이 몰리는 곳은 태종대와 생도 부근입니다.
바닥에 굵은 모래나 자잘한 수중여가 발달한 곳을 노리면 굵은 도다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조개더미가 깔려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 선상 부산/영도구 참된꾼 2019/04/02 76
수온이 13.5도 전후로 표층까지 피어오르진 않고 대개 4~6m 수심에서 약은 입질을 보였습니다.
3월 말 삼우빅케치 필드스탭 팀장 박호범씨, 마루후지 필드스탭 박성백, 정승복씨와 함께 거제 서이말로 벵에돔낚시를 갔습니다.
구조라항에서 낚싯배를 타고 10분쯤 달려 도착한 곳은 꽃바구니. 3월 초부터 벵에돔이 선보이기 시작해 요즘은 제법 마릿수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찾은… 갯바위 경남/거제 견내량 2019/04/01 76
지난 3월 28일 목요일 오전 11시 50분 경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리앞바다에서 참돔지깅을 즐기던 '제주 곰선장의 피싱클럽' 운영자 강원우씨가 한국 참돔 기록어에 해당하는 111cm 초거물을 걸어낸 것이다.
강원우씨가 낚은 111cm 거물은 기… 선상 제주/서귀포시 울산벵에돔 2019/04/01 78
3월 28일(목)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 웨딩컨벤션홀에서 사단법인 한국낚시협회 제2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사)한국낚시협회 회원사와 김동현 한국낚시단체총연합회 회장, 이덕화 해양수산부 낚시 홍보대사 등 각계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한국낚시채널 FTV 염유나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은 1부 행사는, 개회인사, 국민의례, 내빈소개, 정연화 초대회장 이임사, 김정구 신임회장 취임사, 김동현 … 전국 관리자 2019/03/29 75
지금 가까운 횟집으로 달려가 수족관을 찬찬히 살펴 보십시요. 국민횟감 광어(넙치), 우럭(조피볼락), 도다리(문치가자미)와 함께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는 점성어가 보이십니까? 점성어! 원래부터 우리 바다에 살던 어종은 아닙니다.
횟집 수족관에 살고(?) 있는 점성어 대부분은 중국에서 수입된 양식산입니다.
외래어종인 것입니다.
그래도 이름이 별로 낯설지 않습니다.
맛있고 영양 풍부한 … 백사장 경북/경주 울산벵에돔 2019/03/27 78
통영권에서는 야간에 볼락을 노리는 외줄낚시가 성행합니다.
보통 12월부터 출조가 시작돼 이듬해 초여름까지 시즌이 이어집니다.
시즌 내내 풍성한 조과를 보장하는데 겨울에 대물급 출현이 잦고 봄~초여름에 마릿수가 풍성합니다.
섬 갯바위 부근에서 가벼운 채비로 20m 미만 수심대를 주로 공략하는 ‘덜덜이’와는 낚시터, 포인트, 장비 채비 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섬에서 제법 떨어진 지점에서 낚시하고 40~60m 수심대에 분포한 자연초… 선상 경남/통영 참된꾼 2019/03/27 60
사진은 군내항에서 진행된 고사 장면입니다.
포털 사이트 다음카페를 통해 활동하는 낚시동호회 '갯낚사(갯바위 낚시사랑)'가 지난 일요일(3월 24일) 여수 금오도와 안도에서 2019년 시조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회원 26명이 참석했습니다.
'갯바위 낚시사랑(회장 김종기)'은 1993년에 만들어진 낚시동호회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갯바위낚시를 좋아하는 낚시인들이 주축이 돼 결성되었습니다.
현재는 선상낚시… 갯바위 전남/여수 관리자 2019/03/27 170
▲기성망양해수욕장에서 진행된 경기 모습. 이번 대회가 열린 기성망양해수욕장은 울진권을 대표하는 원투낚시 명소로 봄에는 감성돔과 가자미(돌가자미, 문치가자미) 조황이 특히 좋습니다.
이번 대회 대상어 역시 감성돔과 가자미였습니다.
▲이번 대회를 주최 주관한 (주)엔에스는 행사장에 자사 원투낚시 전용대 브랜드인 '스파르타' 전 모델을 전시해 선수들이 직접 만져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념촬영에 나선 행운상 수상자… 갯바위 경북/울진 울산벵에돔 2019/03/27 72
날씨가 계속 말썽입니다.
안전이 1순위라 생각하여 주말 계속 나가지 못하다가 일요일 그나마 바람 방향이 의지할 곳이 있어 보여 개인예약자 다섯 분과 선상볼락루어낚시 다녀왔습니다.
바닥이 다 보이는 쉘로우권 입니다만 흐려진 물색이 오히려 경계심을 풀어준 듯 긴 시간 입질을 받아볼 수 있었네요. 한순간 방심하면 바로 박아버리는 상그러운 포인트가 대부분이지만 또 그런 곳에서 잡아내는 스릴이 있습니다.
나오면 기본 20cm 시작입니다.
킵 고민하는 사이즈 나오면 바로 배 뺍니다.
산란후 본격적으로 먹성을 부… 선상 경남/거제 배틀피싱 2019/03/25 72
3월 23.24일 주말 아주 변덕스러운 기상 속에 새벽바리 오후바리로 매물도 여기저기 누벼보았습니다.
그선장 변덕스러운 기상 속에 낚시가 될만한 곳을 찾아다니며 힌님들을 모셨습니다.
(당연히 그곳에 괴기가 있는지 없는지는 그선장은 잘 모립니데이.ㅋㅋ) 한동안 지속적으로 불어오는 북서~남서풍의 바람으로 매물도권 수온이 떨어져 조황이 부진하였습니다.
긴꼬리벵에돔은 곳곳에서 몆 수씩 보이지만 대물급 벵에돔들은 뜨뜸하네예.ㅡㅡ" 그 와중에도 터져나가는 손맛은 가끔씩 들어오니 항상 언제 어디서 … 갯바위 경남/거제 거제미래낚시 2019/03/25 83
굵직굵직 살찐 우럭들이 연거푸 물고 늘어져 조사님들을 즐겁게 합니다.
아직은 내만 시즌이 열리기 전이라 먼 바다 위주로 출조하고 있습니다.
출항지에서 1시간~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어청도, 직도 부근 해상이 주요 출조지입니다.
50m 전후 수심대에 깔려 있는 인공어초와 자연초를 노리면 어렵지 않게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30~50cm급 사이즈가 주종이고 마릿수는 출조일 여건에 따라 차이가 나는 편입니다.
가장 큰 변수는 바다날씨와 수온입니다.
바람이… 선상 전북/군산 군산낚시프라자 2019/03/21 73
봄시즌을 맞아 금오열도로 밤볼락 선상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조황은 상당해 연일 왕삼이들이 마릿수로 출현하며 출조객들에게 쿨러 조과를 안겨줬습니다.
흔히 '덜덜이'라고 말하는 근해 외줄낚시에 입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심 20~25m인 여밭과 몰밭을 탐색하며, 바늘이 6개 달린 채비에 청갯지렁이를 뀁니다.
다만 지난 20일 출조에선 잘 나오던 볼락들이 다소 주춤했습니다.
강한 서풍과 탁한 물색, 조금 떨어진 수온 때문인지 씨알과 마릿수 모두 아쉬운 조과였습니다.
볼락배낚시는 날씨… 갯바위 전남/여수 여수에이스호 2019/03/20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