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태풍 전날이던 9월 15일 외연열도에서 다운샷채비로 씨알 좋은 넙치를 낚은 낚시인. 외연열도에서는 여름부터 현재까지 넙치가 풍성하게 낚이고 있습니다. |
| 서천권 넙치루어낚시가 가을에도 풍성한 마릿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넙치는 여름에 조황이 뛰어난 어종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늦가을까지 본격 시즌을 이어갑니다. 특히 초가을에는 평균 씨알이 굵어지는데다 마릿도 풍성해 조황면에서 결코 여름에 뒤지지 않습니다. 태풍이 오기 전인 15일 여러 조사님들을 모시고 외연열도로 넙치루어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바람과 파도가 다소 있었지만 낚시하기에 불편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활성도도 높아 평균 씨알이 40~60cm 정도로 준수한 넙치를 80마리 정도 낚을 수 있었습니다. |
![]() |
| ▲ 이빨이 날카로운 넙치를 낚을 때는 전용 그립이나 집게를 사용하는 게 필수입니다. |
| 서천권 넙치루어낚시 조황을 주도하는 곳은 외연열도입니다. 홍원항에서 낚싯배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외연열도는 본섬인 외연도와 여러 부속섬 및 부속여로 이뤄져 있습니다. 충남권에서 낚시 여건이 첫손에 꼽힐 정도로 뛰어난 곳이라 넙치 뿐 아니라 참돔, 부시리, 농어 등 다양한 어종이 풍성하게 낚입니다. 넙치를 노릴 때는 수심이 30~40m 정도로 다소 깊은 인공어초 지대를 공략하는 게 유리합니다. 모래나 사니질 바닥에서도 낚이지만 씨알과 마릿수 모두 인공어초 주변이 뛰어납니다. 다만 밑걸림 위험이 높은 만큼 웜훅, 봉돌, 루어 등 다운샷채비를 구성하는 여러 낚시용품들을 넉넉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
![]() |
![]() |
| ▲ 수심이 30~40m인 인공어초 지대에서 40호 정도 되는 쇠추 봉돌을 사용한 다운샷채비로 바닥을 노리면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점에서는 납추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니 출조객들은 반드시 쇠추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 넙치는 워낙 공격성이 강한 어종이라 다운샷채비로 바닥만 제대로 짚어주면 누구나 손맛을 볼 수 있습니다. 채비를 바닥까지 완전히 내렸다가 약간 든 다음 낚싯대를 잡고 기다리면 입질을 합니다. 낚싯배가 꼴랑거리므로 고패질은 따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
![]() |
| ▲ 서천권에서느 11월까지 넙치루어낚시가 활발히 이뤄집니다. |
| 출조는 서천 홍원항에서 새벽 5시경 나가 오후 3~4시에 철수하는 패턴으로 이뤄집니다. 점심식사가 제공되는 배삯은 1인당 10만원입니다. 서천권에서는 11월까지 넙치루어낚시 출조가 이뤄지며, 12월로 들어서면 시즌이 마무리 됩니다. 출조 및 조황 문의 서천 홍원에이스낚시 010-9227-2266 http://www.acefish.co.kr/ |
![]() |
| ▲ 9월 15일 외연열도 해상에서 넙치와 우럭을 걸어 진한 손맛을 본 낚시인들. |
대표: 오계원, 상호명: (주)파스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605-81-93977
주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981, 시청센트빌 10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