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주꾸미낚시’ 금지돼도 꼼짝없이 당한다
‘독소조항’개정만이 모두가 사는 유일한 해법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이런 식이면 대한민국 낚시 질식사 시키는 악법 될 수밖에… 문제점과 해결책 다시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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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자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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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금) 03: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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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시행령안 입법 예고와 함께 공시됐던 '규제 영향 분석서' 21쪽. 9월 10일부터 시행된 '낚시 관리 및육성법'에 의해, 서해안 주꾸미낚시는 풍전등화 같은 위기에 놓였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시행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난 3월 관계부처에 낚시 제한기준에 대해 의견조회를 했으며, 충청남도로부터 9~10월 주꾸미낚시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받았다.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제5조(낚시제한기준의 설정) 1항은 ‘낚시제한기준’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정하도록 돼 있지만, 3항에서 ‘특별시·광역시·도 또는 특별자치도(이하 "시·도"라 한다)가 조례로 제1항보다 강화된 기준을 설정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급 생활낚시인 주꾸미낚시는, 도의원 몇명이 앞장서서 조례를 만들면 언제든지 금지될 수 있다. |
| 만약 서해 가을 주꾸미낚시가 금지된다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느냐고 코웃음치는 사람이 많겠지만, 안타깝게도 이미 9~10월 주꾸미낚시를 금지하기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된지 여러 달이 지났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시행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난 3월 관계부처에 낚시 제한기준에 대해 의견조회를 했으며, 충청남도로부터 9~10월 주꾸미낚시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받았다. 주꾸미낚시 금지? 견제장치도 없다 가을 주꾸미낚시는 우리나라 생활낚시를 대표하는 장르다. 장비와 채비를 판매하는 낚시업계 뿐 아니라, 보령 오천항이나 서천 홍원항의 경우 낚시어선 뿐 아니라 민박이나 식당 등 현지민들의 소득 증대에도 막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 하지만 낚시 관리 및 육성법이 시행된 지금, 언제라도 주꾸미낚시가 금지될 수 있다. 낚시 제한 기준 설정 권한이 표면적으로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게 있는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는 광역자치단체장에게 있기 때문이다.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제5조(낚시제한기준의 설정) 1항은 ‘낚시제한기준’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정하도록 돼 있으며, 2항에서는 구체적인 내용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돼 있다. 그런데 3항을 보면, ‘특별시·광역시·도 또는 특별자치도(이하 "시·도"라 한다)가 조례로 제1항보다 강화된 기준을 설정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더 큰 문제는 시·도의 조례로 강화된 낚시제한기준을 정해도 아무런 견제장치가 없다는 점이다. 시·도가 강화된 낚시제한기준을 정하면,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게 통보하고 낚시인이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만 법에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 당장이라도 낚시에 고까운 인식을 가진 어민과 친한 충남도의원 몇 명이 조례안을 만들어 통과시키면, 그날로 오천항과 홍원항은 물론 충남권 전역에서 주꾸미낚시가 금지된다. 이것이 바로 ‘낚시 관리 및 육성법’의 실체다. 제5조(낚시제한기준의 설정) 제③항은 반드시 폐지돼야 마땅한 독소조항 중에 독소조항이다. 낚시 통제구역, 장관에게 권한을! 위에서 보듯 ‘낚시관리 및 육성법’에는 유해낚시도구 문제 말고도 낚시계를 위태롭게 만들 독소조항이 여럿 있다. 더구나 이번 ‘납 전면 규제’ 사태에서 보듯, 법에 명시된 내용은 언제든지 낚시계의 숨통을 죄어올 수 있다. 따라서 독소조항은 폐기시키거나 개정해야 마땅하다. 또다른 독소조항은 제6조(낚시통제구역)이다. 낚시통제구역 설정 권한을 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준 것이 문제다. 이 조항은 농림수산식품부가 낚시통제구역 남발을 우려한 낚시계의 의견을 수용해 광역자치단체장으로 변경했던 것을, 그 당시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에서 뜯어고쳐 이 모양으로 만들어버렸다. 참고로 말하자면, 2006년 해양수산부가 마련했던 법안(이 법의 모태가 되는 법안으로, 해양수산부가 해체되고 농림수산식품부로 업무가 이관되면서 낚시 관련 법안 내용이 대폭 후퇴하였다)에서는 낚시통제구역 설정을 해양수산부장관이 하도록 규정되어 있었다. 따라서 법이 이미 시행된 지금부터는, 낚시인과 지역민들 사이에 분쟁이 발생하거나, 지역민들이 낚시터 관리를 둘러싼 이권을 주장할 경우, 조례 제정 권한을 가진 시장이나 시의원들이 투표권을 가진 지역민의 의견을 여과 없이 받아들여 낚시통제구역이 무분별하게 남발돼 낚시가 위축되고 과도한 제한을 받게 될 위험성이 매우 높다. 이같은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2006년 해양수산부 시절 만들었던 법 정신에 따라, 낚시통제지역 설정 권한을 장관에게 돌려줘야 하며, 지역민들의 주장에 휘둘리지 않고 수산자원보호와 낚시인 안전사고 예방 등 이 법률의 목적과 분명하게 부합되는 지역에 한해서만 낚시통제지역으로 지정하도록 하는 견제장치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 전국토의 유료낚시터, 현실화 우려 법 제10조(낚시터업의 허가)도 문제점이 많다.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으면 바다, 바닷가, 공유수면, 사유수면 어디서나 낚시터업(유료낚시터)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허가사항이기는 하지만, 허가권이 지역민들의 민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자치단체장에게 있다는 것은, 자칫 모든 바다와 바닷가, 그리고 내수면이 유료낚시터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낚시계에서는 유료낚시터 허가권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가지도록 해줄 것을 법안 제정 과정에서 줄기차게 요구했지만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앞으로 이 법을 근거로 우리나라 모든 바다와 바닷가, 그리고 전국 각지의 저수지를 비롯한 내수면마다 낚시인들의 호주머니를 노리고 유료낚시터로 만들려는 시도가 봇물을 이루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더구나 허가권을 기초자치단체에게 줘버렸으므로, ‘물’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유료낚시터가 되는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같은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법안을 개정하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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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 낚시춘추 2011년 5월호에 실린 농림수산식품부 박범수 자원환경과장(당시) 인터뷰 내용 중 일부. 낚시 관리 및 육성법이 시행돼도 대체용품이 나오기 전에는 납을 금지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이 기록돼 있다. 하지만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런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내팽개쳤다. 이것만으로도 앞으로 낚시 관리 및 육성법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지 미뤄 짐작하 수 있다. 현행 낚시 관리 및 육성법에 포함된 독소조항을 폐기하거나 개정하지 않을 경우, 언제 또 핵폭탄 같은 대재앙이 터질지 모른다. 법 개정 운동에 낚시계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
| 4대 독소조항 개정만이 유일한 살 길 정부는 애초에 납 성분 낚시도구에 대한 규제를 유예하겠다고 약속했으나, 법 시행을 겨우 한 달 앞두고 갑자기 돌변해 전면 규제를 실시했다. 그러므로 이제 제5조에 의한 ‘마릿수 제한’과 ‘지자체의 과도한 규제’, 제6조에 의한 ‘낚시통제지역 남발’, 제10조에 의한 ‘공유수면의 대대적인 유료낚시터화’가 추진된다 해도 하나도 이상할 게 없다. 따라서 지금 우리 낚시계는 납 사용 가부 문제에만 얽매어 있을 게 아니라, 차제에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속에 들어 있는 각종 독소조항들을 개정하거나 폐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철석같이 다짐했던 납 유예 약속마저 헌신짝 취급하는 현실을 돌이켜 보면, 현행 낚시 관리 및 육성법에 포함된 독소조항을 폐기하거나 개정하지 않을 경우, 언제 또 핵폭탄 같은 대재앙이 터질지 모른다. 정부가 국민과한 약속마저 무시하는 이런 식이라면, 지금의 낚시 관리 및 육성법은 대한민국 낚시를 질식사 시키는 악법이 될 수밖에 없다. 원했던 바는 아니지만, 납 문제로 인해 낚시계의 힘이 한곳으로 모이는 계기가 마련됐다. 낚시계 구성원 모두의 지혜를 모아, 문제점과 해결책을 원점에서 다시 논의해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다. |
총 4,504개의 게시물
안도 백금만~이야포 대다수 포인트에서 감성돔과 뺀치, 상사리 등이 풍성하게 낚였습니다.
여수 금오열도 감성돔이 태풍에 잠시 움츠렸던 어깨를 활짝 펴고 왕성한 먹이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오늘 조사님 20분을 모시고 안도로 출조를 다녀왔는데, 한두 자리 빼고는 거의 모든 포인트에서 감성돔과 상사리, 뺀치 등이 풍성하게 낚였습니다.
오늘은 바람을 피하기 위해 안도 백금만~이야포로 출조했지만, 금오열도에서는 전역에서 감성돔 손맛을 볼 수 있습니다.
금오도와 안도는 마릿수 재미가… 조황 갯바위 전남 여수대박호자연낚시 2012/09/19 67
조황을 주도하고 있는 곳은 청산도, 모도, 소안도 같은 중장거리 섬입니다.
오늘은 대모도로 출조를 했는데, 포인트마다 씨알 좋은 감성돔이 배출됐습니다.
완도권 가을감성돔낚시 맹주 대모도가 굵직한 씨알을 마릿수로 배출하며 본격 시즌 개막을 알렸습니다.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인 오늘 오랜만에 감성돔을 노리고 대모도를 찾았습니다.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조황도 좋아 모든 낚시인들이 감성돔 손맛을 봤습니다.
35~40cm 씨알이 주종인 가운데 45cm짜리가 최대어에 등극했습니다.
▲ 대모도에… 조황 갯바위 전남 목포한라낚시 2012/09/19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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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및 주문은 '바다낚시 씨루어 독자관리부'(051-863-1733)로 해 주세요. 정보 기타 디낚편집부 2012/09/18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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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발간된 '바다낚시 SEA LURE' 10월… 정보 기타 참된꾼 2012/09/18 272
15일 고흥 초도군도로 당일낚시 다녀왔습니다.
태풍이 다가오고 있다는 예보에 걱정이 되었는지 많은 분들이 예약을 취소했습니다.
또한 현지 낚싯배들도 거의 출항을 하지 않아 정말 한산하게 즐낚을 하고 왔습니다.
조황도 괜찮았습니다.
대부분 다양한 어종으로 쿨러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참돔과 씨알 잔 돌돔이 조황을 주도하는 가운데 포인트에 따라 감성돔이 섞여 올라왔습니다.
아직 물밑은 여름인 듯 보이나 서서히 감성돔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듯 합니다.
이번 태풍이 지나면 초도군도 특유의 덩치급 마릿수 조과를 … 조황 갯바위 전남 신신낚시동김해점 2012/09/16 72
매년 8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꾸준항 조항이 폭팔적으로 이어집니다.
↑↑서해 보령 오천항에서는 매년 이맘때 쯤이면 서해 "탑쓰리" 우럭 광어 참돔 배낚시를 따돌리고 제일으뜸으로 우뚝선 가을철 주꾸미 배낚시가 선두주자로 일찌감치 달리고 있습니다.
. 주말과 휴일은 물런이고 평일에도 전국에서 수백명이 이곳으로 몰려와 오천항 새벽을 깨우고 있습니다.
. 주꾸미 배낚시는 초보자에게도 기술없이도 조황이 보장돼 있고 누구나 손쉽게 접할수 있어 매년 주꾸미 마니아들이 눈덩이 처럼 늘어나… 조황 선상 충남 보기 2012/09/16 133
서천권 넙치루어낚시가 가을에도 풍성한 마릿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넙치는 여름에 조황이 뛰어난 어종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늦가을까지 본격 시즌을 이어갑니다.
특히 초가을에는 평균 씨알이 굵어지는데다 마릿도 풍성해 조황면에서 결코 여름에 뒤지지 않습니다.
태풍이 오기 전인 15일 여러 조사님들을 모시고 외연열도로 넙치루어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바람과 파도가 다소 있었지만 … 조황 바다루어 충남 에이스호 2012/09/16 61
항구 주변에 있는 여러 방파제에서 중치급은 물론, 50cm 전후인 대물급 감성돔도 심심찮게 모습을 보입니다.
올해도 9월 중순 들어, 가을에도 큰 손맛을 볼 수 있는 낚시터라는 사실을 기록으로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제 조선소방파제에서 낚시한 조사님 한분이 5짜 감성돔을 한마리 걸어내더니, 야영낚시를 한 조사님도 어제 45~50cm 정도 되는 씨알 좋은 감성돔을 두마리 낚았습니다.
녹동항 일대 감성돔낚시는 방파제 위주로 이뤄집니다.
수중방파제… 조황 방파제 전남 녹동태양낚시 2012/09/14 129
농림수산식품부는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시행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난 3월 관계부처에 낚시 제한기준에 대해 의견조회를 했으며, 충청남도로부터 9~10월 주꾸미낚시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받았다.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제5조(낚시제한기준의 설정) 1항은 ‘낚시제한기준’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정하도록 돼 있지만, 3항에서 ‘특별시… 이슈 기타 낚시가자어여 2012/09/14 97
특히 이희성 선장이 낚은 무늬오징어는 씨알이 1kg급에 달해 올 시즌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여줬습니다.
울산 서생 나사리 선상 에깅 무늬오징어 씨알이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전날 30마리 정도 나왔다는 마릿수 호황 소식은 듣고 있었지만, 씨알이 이정도로 커졌을 것이라고는 … 조황 바다루어 울산 낚시가자어여 2012/09/14 144
" 저희 낚시점에서 속초앞바다로 선상넙치루어낚시 탐사 출조를 시작한 건 지난 9월 초였습니다.
이후 오늘까지 3번 출조를 했는데, 매번 씨알 좋은 넙치를 마릿수로 걸어냈습니다.
오늘은 오후 1시에 출항해 5시까지 4시간 정도 낚시를 즐겼습니다.
3명이서 54cm급 2마리, 35cm급 2마리를 걸어냈으니, 조황도… 조황 선상 강원 동신낚시마트 2012/09/12 124
디낚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울산 서생 나사리 지킴이 블루윙호 젊은선장 이희성입니다.
오늘 아침 날씨가 좋다는 예보에 추석에 쓸 제사고기(상사리)를 낚기 위해 조사님 한분과 간절곶앞바다로 참돔선상낚시를 다녀왔습니다.
1시간 가량 낚시를 했는데 '시장 고등어'만한 부시리와 용치놀래기 성화에 참돔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부시리가 제법 힘을 써 손맛은 만족할만큼 볼 수 있었습니다.
무늬오징어로 종목을 바꾸고 포인트를 이동하던 중, … 조황 선상 울산 울산블루윙호 2012/09/12 193
넙치와 주꾸미에 밀려 넘버3로 전락한 서해 우럭이 제철인 가을시즌을 맞아 왕좌복귀를 선언하고 나섰다.
우럭이 최고 낚시 대상어 자리를 꿰차기 위해 와신상담하고 있는 곳은 서해중부 먼 바다, 육지에서 낚싯배로 2시간 넘게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그곳엔 '개우럭'으로 불리는 대물급이 수두룩하다.
… 조황 선상 충남 한하레저낚시 2012/09/11 177
요즘 대형 벵에돔이 심심찮게 출현한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먹고 출조해 큰 손맛을 봤습니다.
추자군도에서 54cm에 달하는 초대형 벵에돔이 솟구쳤습니다.
오늘 오전 푸렝이로 출조한 목포꾼 조양복씨가 거둔 쾌거입니다.
얼마 전까지 목포낚시일번지를 운영하다 현재는 뉴진도호를 몰고 있는 베테랑 낚시인으로 벵에돔을 노리고 들어가 대형사고를 쳤습니다.
1.2호 낚싯대에 3.5호 원줄과 3호 목줄을 연결한 제로찌채비로 3~4m 수심에서 입질을 받았습니다.
이만한 벵에돔은 추자군도… 조황 갯바위 제주 하추자레져 2012/09/11 239
이제 본격시즌이 열려 내년 봄까지 대장정이 이어집니다.
화끈한 마릿수는 물론 씨알 재미까지 만끽할 수 있습니다.
진도 서망항에서 출항하는 피싱랜드호 인사드립니다.
진도 먼바다 열기외줄낚시가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어제 병풍도 부근으로 나가 25~30cm급이 줄줄이 올라오는 걸 확인했습니다.
대부분 쿨러를 채웠을 만큼 마릿수가 풍성했습니다.
지금부터 내년 봄까지 폭발적인 조황이 이어지니 이제 시작이라고 하겠습니다.
사실 진도권 열기외줄낚시는 시즌… 조황 선상 전남 진도피싱랜드 2012/09/11 163
서해 주꾸미배낚시하면 보령이나 서천을 떠올리는 꾼들이 많지만, 군산앞바다에서도 풍성한 조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군산권에서는 지난해부터 주꾸미배낚시가 활성화 됐으며, 본격 시즌인 9~10월이면 세자릿수 조과도 가능합니다.
올해는 삼일전부터 출조를 나가고 있는데, 오늘 드디어 입질이 폭발했습니다.
오후에 조사님 몇분을 모시고 내만으로 나가 2시부터 5시까지 세시간 남짓 주꾸미배낚시를 했습니다.
활성도가 상당히 … 조황 선상 전북 군산.새만금낚시마트 2012/09/10 126
진해만에서는 12월 초까지 문어 입질이 이어집니다.
어족자원의 보고 진해만에선 계절을 바꿔가며 다양한 어종이 배출됩니다.
가을시즌으로 접어든 요즘은 갈치 조황이 특히 좋습니다.
그렇다고 갈치만 낚이는 건 아닙니다.
갈치 못지 않게 맛이 좋고 몸값이 비싼 종류인 문어도 한창 입질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진해만에서 문어 입질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건 9… 조황 선상 경남 엿쟁이낚시 2012/09/10 161
낚시하는 내내 비가 내렸음에도 출조객 대부분이 스티로폼 박스를 2개씩 채워갔습니다.
올해 통영 먼바다에서는 갈치가 대풍입니다.
8월부터 평균 씨알이 3~4지급인 왕갈치가 마릿수 행렬을 펼치고 있으며, 6~7지 정도 되는 괴물급들도 심심찮게 낚이고 있습니다.
비가 내렸던 9~10일 밤 조사님 17분을 모시고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밤새 조사님들을 괴롭히던 비도 갈치 호황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낚시하는 내내 꾸준하게 입질이 이어진 덕분에 출조객 대부분이 스티로폼박스 두개… 조황 선상 경남 통영중화낚시클럽 2012/09/10 123
납 성분 낚시도구가 금지되면, 서민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9월 10일부터 ‘낚시 관리 및 육성법’이 시행됩니다.
이미 널리 알려졌다시피, 이 법이 시행되면 ‘납 성분’이 1kg에 90mg 이상 포함된 낚시도구는 만들 수도, 수입할 수도, 팔 수도, 쓸 수도 없게 됩니다.
‘ 1kg에 90mg’이라는 규제 기준은 ‘물놀이기구(튜브 등 인체를 물에 띄우는 기구)’ 안전 인증 기준에서 따온 것으로, 입으로 불거나 맨 살에 닿는 물놀이기구와 봉돌이나 루어 같은 낚시도구를 동일시 … 이슈 기타 낚시가자어여 2012/09/10 91
가을시즌을 맞아 포항권 여치기에서 굵은 감성돔이 곧잘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디낚 회원님들. 일도일각 인사드립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간 포항 동해면 일대로 여치기를 나가 보았습니다.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 감성돔이 많이 붙어 있었습니다.
함께 출조한 후배가 49.5cm를 낚아낸 것을 비롯해 30cm 정도 되는 중치급을 여러 마리 낚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가을시즌을 맞아 화끈한 조황이 이어지리라 봅니다.
포항권 여치기는 낚시방에서 운영하는 고무보트를 타고 나가 방파제 … 조황 갯바위 경북 일도일각 2012/09/09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