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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신진도항에서 낚싯배로 2시간이 넘게 걸리는 서해중부 먼 바다로 우럭배낚시 출조를 해 40~60cm 우럭으로 쿨러를 가득 채운 낚시인들. 초가을은 서해중부 먼 바다 우럭배낚시 피크시즌으로 씨알과 마릿수 모두 연중 최고 조황을 기록한다. |
| 넙치와 주꾸미에 밀려 넘버3로 전락한 서해 우럭이 제철인 가을시즌을 맞아 왕좌복귀를 선언하고 나섰다. 우럭이 최고 낚시 대상어 자리를 꿰차기 위해 와신상담하고 있는 곳은 서해중부 먼 바다, 육지에서 낚싯배로 2시간 넘게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그곳엔 '개우럭'으로 불리는 대물급이 수두룩하다. 우럭 활성도가 한창 좋은 시기인데다, 마릿수까지 넉넉한 덕분에 먼 바다 배낚시 경험이 많지 않은 낚시꾼도 작은 쿨러 한개 정도는 어렵지 않게 채울 수 있다. 오늘 출조에서도 모든 낚시인들이 쿨러 조과를 달성하며, 9월 중순을 향해가고 있는 요즘이 명실상부한 서해중부 먼 바다 우럭배낚시 피크기임을 실감케 했다. 수심 40~80m 해상에 자리한 침선지대가 가을시즌 우럭배낚시 최고 포인트다. 수심이 깊은데다 조류도 비교적 빠른 편이므로 100호 봉돌채비는 돼야 밑채비를 정확히 침선으로 가라앉힐 수 있다. 미끼는 오징어살을 주로 쓴다. 오징어살은 밝은 흰색이라 어둠의 세계인 수심 40~80m 해저에서도 그런대로 눈에 잘 띈다. 낚싯배로 2시간 이상 가야 하는 먼 바다에서 낚시가 이뤄지는 만큼, 편하게 손맛보기 위해선 조류가 느린 때를 골라 출조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조금물때를 막 지난 지금이 황금물때라 할 수 있다. 당분간은 조류가 느린 물때가 이어지므로 날씨만 뒷받침되면 오늘 같은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조 및 조황 문의 041-674-0500, 한하레저낚시 041-674-0500, http://www.hanhaho.com/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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