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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 에깅 마니아 40명이 참가해 개인의 명예와 소속 루어클럽의 자존심을 걸고 한 판 대결을 펼친 이날 대회는 경기 종료 후 모든 선수들이 안도 안도리 선착장에 한데 모여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
| '여수루어클럽'과 '여수락피싱클럽'이 공동 주최하고, 라팔라VMC코리아(지사장 최상섭)이 특별 후원한 '제5회 여수에깅대회'가 지난 10월 20일 여수권 중거리 섬인 소리도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여수에깅대회'는 '여수권 무늬오징어 에깅 활성화'와 '건전한 낚시대회문화 정착'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10월에 금오열도 일원에서 개최돼 왔다. 여수권에서 무늬오징어 인기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여수에깅대회' 또한 해가 갈수록 인지도가 높아지고 참여 열기가 뜨거워 지고 있어, 에깅 마니아라면 누구나 참가하고 싶어 하는 명품 낚시대회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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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여수에깅대회'는 '여수루어클럽'과 '여수락피싱클럽'이 공동 주최하고 라팔라VMC코리아가 특별 후원하고 있다. 최상섭 라팔라VMC코리아(주) 한국지사장(사진 왼쪽)은 시상식 인사말을 통해 '여수에깅대회'가 여수권 무늬오징어 에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평가하며 앞으로도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여수락피싱클럽 김쌍호 회장은 개회사에서 '여수에깅대회'가 명품 루어낚시 대회로 꾸준하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진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 몸통 길이가 13cm 이상 되는 무늬오징어 최대어 3마리 합산 중량으로 승부를 가린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열혈 에깅 마니아 40명이 참가해 개인의 명예와 소속 루어클럽의 자존심을 걸고 한 판 대결을 펼쳤다. 지난 대회 땐 개인전으로 경기를 치렀지만 올해는 2인1조 팀대항전 방식을 채택했다. 이에 대해 대회장인 김쌍호 여수락피싱클럽 회장은 개회식 인사말에서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이끌어내고, 좀 더 풍성한 조황으로 순위 경쟁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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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대회에 가장 많은 선수를 출전시킨 두 클럽인 '바다루어닷컴(사진 위)'과 '여수락피싱클럽' 회원들이 경기 장소로 이동 전 한 자리에 모여 '필승'을 다짐하는 결의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여수락피싱클럽', '여수루어클럽', '바다루어닷컴', '하늘 바다 그리고 루어이야기' 등 전국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유명 루어클럽에서 무늬오징어 마니아 4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에깅 실력을 겨뤘다. |
| 덧붙여 '여수에깅대회'가 명품 루어낚시 대회로 꾸준하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진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상식을 마친 선수들은 오전 7시 30분 경 돌산도 신기항에서 낚싯배를 타고 대회 장소인 소리도로 향했다. 경기는 소리도 땅포 일대 갯바위에서 진행됐다. 땅포 일대는 수심 얕은 여밭, 수심 깊은 물곬, 물밑 지형 경사가 완만한 모래밭, 조류 소통 좋은 곶부리, 큼직한 수중여가 군데군데 놓여 있는 암반지대 등 무늬오징어 서식지로 여건이 뛰어난 곳이 두루 발달돼 있어 에깅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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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가 진행된 소리도 땅포 갯바위에서 힘이 오를 대로 오른 무늬오징어를 걸어 묵직한 손맛을 즐긴 선수들. 무늬오징어 시즌이 후반기로 접어든 시점에 대회가 열린데다, 최근까지 금오열도 곳곳에 적조가 발생하면서 낚시 여건이 악화돼 있던 상황이라 경기 시작 직전까지도 조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하지만 실제로는 경기 시간 내내 굵직한 무늬오징어가 소나기 입질을 퍼부우며 예상을 크게 웃도는 호황을 기록했다. 때문에 어느 때보다 순위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졌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 시작 직전까진 주취측 관계자들의 얼굴이 그리 밝지 않았다. 금오열도권 무늬오징어 시즌이 후반기로 접어든 시점에 대회가 열린데다, 최근까지 금오열도 곳곳에 적조가 발생하면서 낚시 여건이 악화돼 있던 상황이다 보니 조황이 좋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대세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경기 시간 내내 굵직한 무늬오징어가 소나기 입질을 퍼부우며 예상을 크게 웃도는 호황을 기록했다. 덕분에 어느 때보다 순위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졌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경기 결과 최대어 3마리 합산 중량 2012g을 기록한 '여수락피싱클럽' 김상현, 김태흥 선수조에게 우승이 돌아갔다. 우승팀에겐 상금 30만원과 상패, 그리고 라팔라 최고급 루어낚싯대와 각종 루어용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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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전으로 진행된 지난 대회와 달리 이번엔 2인1조 팀대항전으로 경기를 펼쳤다. 거의 모든 팀이 두 자리수 조과를 기록했을 정도로 조황이 좋다 보니 경기감독관들도 어느 대회 때보다 바쁘게 움직였다. 이번 대회 메인 후원사인 '라팔라VMC코리아'에선 고급 루어로드, 농어 미노우, PE라인과 쇼크리더 등 각종 루어용품을 지원했다. |
| 준우승은 1740g을 올린 '여수루어클럽' 박상민, 권성용 선수조가 차지했다. 준우승팀도 라팔라 최고급 루어대와 각종 루어용품을 받았다. '여수락피싱클럽' 김쌍호, 한경재 선수조는 1652g을 기록하며 준준우승에 이름을 올렸다. '여수락피싱클럽', '여수루어클럽', '바다루어닷컴', '하늘 바다 그리고 루어이야기' 등 전국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유명 루어 클럽에서 무늬오징어 마니아 40명이 참가해 진검승부를 펼친 이날 대회는 특별 후원사인 '라팔라VMC코리아(주)' 최상섭 한국지사장이 인사말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최상섭 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수에깅대회'가 여수권 무늬오징어 에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평가하며 앞으로도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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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경기 결과 '여수락피싱클럽' 김상현, 김태흥 선수조가 최대어 3마리 합산 중량 2012g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30만원과 상패, 그리고 라팔라 최고급 루어낚싯대와 각종 루어용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어 1740g을 올린 '여수루어클럽' 박상민, 권성용 선수조가 준우승에 올랐다. 준준우승은 1652g을 기록한 '여수락피싱클럽' 김쌍호, 한경재 선수조에게 돌아갔다. |
| 취재 바다낚시&씨루어 신중대 기자 취재협조 다음카페 '여수루어클럽' 다음카페 '여수락피싱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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