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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읍천앞바다에서 삼치 지깅을 즐긴 낚시인들. 낚시하는 내내 꾸준하게 입질 받아 철수 무렵엔 모두 씨알 굵은 삼치로 대형 쿨러를 가득 채웠다. 동해남부권 삼치 지깅 막바지 피크시즌으로 접어든 요즘 경주 읍천앞바다, 포항 신항만앞바다, 울산 간절곶앞바다에선 '몸짱' 삼치가 소나기 입질을 퍼붓는 환상적인 조황이 이어지고 있다. |
| 가을시즌이 절정에 이른 요즘 동해남부권 바다루어낚시 조황을 주도하고 있는 어종은 다름아닌 삼치다. 무늬오징어, 부시리, 방어 활약도 나쁘진 않지만 삼치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진 않다. 불과 2~3년 전만 하더라도 가을시즌 2~3달 반짝 호황을 기록하는 낚시 대상어 정도로 인식됐던 어종이 삼치라는 점에서 올 가을 '원맨쇼'가 더욱 뜻깊다. 경주 읍천앞바다, 포항 신항만앞바다, 울산 간절곶앞바다 등이 올 가을 동해남부권 삼치 지깅 호황세를 주도하고 있는 곳들이다. 시즌 내내 큰 기복 없이 안정적인 조황이 이어지고, 낚싯배로 채 10분이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낚시가 이뤄져 부담없이 찾을 수 있다는 게 세 낚시터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자 장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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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남부권 삼치 지깅 중심지로 우뚝 선 경주 읍천앞바다에서 올린 삼치 조과. 무엇보다 대형 쿨러에 들어가지 않는 대삼치에 눈길이 간다. 삼치 라이트 지깅 낚시터로서 읍천앞바다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은 1m가 넘는 대삼치 비율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사진제공 경주 읍천 블루탱호) |
| 동해남부권 삼치 지깅 중심지로 우뚝 선 경주 앞바다는 1m가 넘는 대삼치 비율이 매우 높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10호 쇼크리더를 한 방에 끊어버리는 대삼치가 떼로 설치는 낚시터라, 삼치 지깅이 가진 다이나믹한 낚시 재미를 경험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라 할 수 있다. 포항 신항만앞바다는 우리나라에서 삼치 지깅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낚시터 중 한 곳이다. 삼치 시즌은 늦여름부터 늦가을까지다.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마릿수 재미가 좋다는 것이다. 경주 읍천앞바다, 울산 간절곶앞바다 등 동해남부권 다른 삼치 지깅 낚시터에 비해 대삼치 비율은 떨어지지만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1인당 20~30마리는 어렵지 않게 낚을 수 있을 정도로 마릿수가 풍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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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신항만앞바다에서 삼치지깅을 즐기고 있는 낚시인들. 신항만앞바다는 우리나라에서 삼치 지깅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낚시터 중 한 곳으로 늦여름부터 늦가을까지 삼치 시즌이 이어진다.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마릿수 재미가 좋다는 것이다. 경주 읍천앞바다, 울산 간절곶앞바다 등 동해남부권 다른 삼치 지깅 낚시터에 비해 대삼치 비율은 떨어지지만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1인당 20~30마리는 어렵지 않게 낚을 수 있을 정도로 마릿수가 풍성하다. |
| 울산 서생 간절곶앞바다는 씨알과 마릿수를 겸비한 매력적인 삼치 지깅 낚시터다. 보통 가을시즌 개막과 동시에 삼치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해 늦가을까지 입질이 이어진다. 올 가을엔 삼치가 좋아하는 먹잇감인 멸치 어군이 일찍 대규모로 형성되면서 어느해보다 삼치 조황이 좋은 편이다. 동해남부권 삼치 지깅 기본 장비 로드 : 8피트 전후 MH급 루어대 릴 : 5000번 내외 드랙릴 원줄 : PE라인 3~4호 쇼크리더 : 카본줄 또는 나일론줄 10~18호 루어 : 40~80g 메탈지그, 스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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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적인 해 맞이 명소이자 울산권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서생 간절곶앞바다는 씨알과 마릿수를 겸비한 매력적인 삼치 지깅 낚시터이기도 하다. 보통 가을시즌 개막과 동시에 삼치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해 늦가을까지 입질이 이어진다. 올 가을엔 삼치가 좋아하는 먹잇감인 멸치 어군이 일찍 대규모로 형성되면서 어느해보다 삼치 조황이 좋은 편이다. 낚싯배로 5~10분 거리에 자리한 가까운 바다에서 낚시가 이뤄지기 때문에 부담없이 출조할 수 있다는 장점도 크다. |
| 동해남부권 삼치 라이트 지깅 출조 전용 낚싯배 정보 경주 읍천 블루탱호 010-2637-0085 경주 읍천 테크호 010-3344-0670 경주 읍천 월성호 010-3370-1045 포항 신항만 대성호 010-4411-8461 포항 신항만 대양호 010-5235-5190 포항 신항만 블루마린호 010-5127-5190 포항 신항만 시프랜드호 010-5391-0071 울산 서생 나사리 블루윙호 010-2022-4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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