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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서귀포앞바다 부시리지깅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하효항에서 낚싯배를 타고 30분 정도 나가 40~60m 수심을 공략하면 화끈한 손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 디낚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주 서귀포 하효항에서 출항하는 청송호 인사드립니다. 요즘 서귀포앞바다에선 부시리지깅이 한창입니다. 지금부터 내년 3월까지 시즌이 이어집니다. 낚싯배로 30분 정도 나가 40~60m 수심을 공략하면 화끈한 파워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부시리는 중치급부터 1m에 육박하는 씨알까지 다양합니다. 또한 잿방어, 쏨뱅이, 능성어, 줄삼치 등 힘깨나 쓰는 어종들이 수시로 걸려듭니다. 부시리를 노릴 때는 150~200g 정도 되는 메탈지그를 쓰고, 여러 어종을 함께 노릴 때는 인치쿠나 러버지그가 효과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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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잿방어를 히트한 꾼이 멋진 포즈를 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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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지에서 우럭이라고 부르는 쏨뱅이도 곧잘 올라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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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성어를 낚아 한컷 했습니다. 다양한 어종을 함께 노릴 때는 메탈지그보다 인치쿠를 쓰는 게 효과적입니다. |
| 낚시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채비를 내려 메탈지그가 바닥에 닿는 동시에 저킹을 하고, 다시 가라앉히며 폭넓게 탐색하면 됩니다. 입질이 오면 초반에 강하게 당겨내 머리를 돌려야 무사히 올릴 확률이 높습니다. 조류가 적당히 흐를 때 입질 빈도가 잦다는 점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청송호는 4.5톤급 낚싯배로 승선정원은 11명입니다. 보통 부시리지깅을 할 때는 5~6명이 나갑니다. 배삯은 1인당 10만원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청송호를 방문하면 다양한 사진과 정보가 있으니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문의 청송호 010-2693-3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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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조과 중 일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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