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낚시도구 사용금지 유예기간이 3년에서 1년으로 단축된다고?
해양수산부 당초 방침 철회, 9월 4일 ‘재입법예고’... 낚시산업 다시 벼랑끝, 개정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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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자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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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목) 09:04:16
| 해양수산부 당초 방침 철회, 9월 4일 ‘재입법예고’ 일부 업체 이기주의에 낚시산업 다시 벼랑끝 몰려 낚시계 미래 위해 낚시 관리 및 육성법 개정 절실 유해낚시도구 사용과 판매 금지를 3년간 유예하겠다던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의 방침이 갑자기 바뀌었다. 지난 8월 5일 입법예고했던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해양수산부 공고 제2013-257호)’를 취소하고, 9월 4일에 ‘해양수산부공고 제2013-304호’를 재입법예고했다. 변경된 내용은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시행령(대통령령 제24455호)’의 ‘별표1’ 및 ‘별표5’의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낚시도구와 미끼에 대해 판매 및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 특례기간을 3년 연장하기로 했던 것을 1년으로 단축하는 것이다. 재입법예고된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시행령 부칙 제3조’는 다음과 같다. -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시행령 시행일 이전에 제조되었거나 수입계약이 체결된 낚시도구와 미끼는 시행령 별표 1과 별표 5의 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하더라도 법 제3조 제2호부터 제5호까지의 수면에서 사용할 목적인 경우 2014년 3월 10일까지 판매(불특정 다수인에게 제공하는 행위를 포함한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저장·운반 또는 진열할 수 있으며, 동 수면에서 2014년 9월 10일까지 사용할 수 있음. 대체추 생산업자들 반대로 입장 급선회 입법예고된 법률안들은 ‘행정절차법’ 제41조에 따라 의견제출 기간을 설정한다. 지난 8월 5일 입법예고됐던 ‘3년 유예안’ 역시 8월 20일까지 의견제출 기간을 고지한 바 있다. 그런데 이 기간 중에 입법예고된 ‘유해낚시도구 판매 및 사용 금지 3년 유예안’에 대한 반대의견이 해양수산부에 대거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납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 대체추 제조업자들이 세종시에 있는 해양수산부 청사까지 찾아와 강력하게 항의하는 민원을 여러차례 제기했다고 한다. 반면에 유해낚시도구 금지 조항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시간을 3년 확보했다고 생각한 대부분의 낚시인들과 낚시업체들은 별다른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찬성보다 반대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이 돼버렸다. 해양수산부의 재입법예고는 이같은 상황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재입법예고안에 대한 의견제출 기한은 9월 24일까지다. 봉돌 뿐 아니라 낚시도구의 다양성 살펴야 그동안 우리나라 낚시계가 이 법조항에 대해 반대해온 이유는 단지 납봉돌만의 문제 때문이 아니었다. ‘낚시 관리 및 육성법’에서는 낚시도구에 납 뿐 아니라 비소, 크롬, 카드뮴을 규제하고 있으며, 미끼에 대해서는 비소, 크롬, 카드뮴, 인을 규제한다. 특히 규제대상인 낚시도구에는 봉돌 뿐 아니라 낚싯대와 낚싯줄 등도 포함돼 있다. 게다가 규제 강도가 너무 높아 어떤 낚시도구가 법에 저촉될 지 알 수가 없어 모든 제조 및 수입업체들이 비싼 비용을 들여 전 제품을 자체 검사해야 하는 등 많은 문제점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현행 법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낚시업계와 낚시인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낚시 자체를 못하게 될 우려까지 있다. 또한 현재 낚시점과 제조업체 창고에 있는 낚시도구 중 상당수가 유해낚시도구 조항에 해당될 가능성이 있다. 만약 판매 금지 유예기간 내에 해당 제품들을 충분히 소진하지 못할 경우, 유예기간 종료와 동시에 대량으로 반품이 몰리면서 상당수 제조업체가 심각한 경영난에 빠지거나 도산할 우려가 높다. 낚시인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낚시도구 역시 마찬가지다. 유해낚시도구는 사용까지 금지되기 때문에, 유예기간이 종료된 후 낚시인들이 그런 제품을 사용하다가 적발되면 졸지에 범법자 신세가 된다. 낚시계에서는 그동안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물량을 소진시키고, 또 유해낚시도구 금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해양수산부에 호소해 왔다. 해양수산부도 이같은 문제점을 인식해 이미 생산되거나 수입돼 시중에 유통된 물량을 소진시킬 시간을 주기 위해 특례조항까지 만들어서 판매와 사용을 한시적으로나마 허용한 것이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3년이라는 천금 같은 시간이 지금 갑자기 1년으로 줄어버린 것이다. 친환경추? 낚시 못하면 봉돌도 못판다 납을 대체할 수 있는 봉돌을 개발한 업체들 입장에서야 최대한 빨리 ‘유해낚시도구 금지’ 조항이 원안대로 시행되는 게 영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현행 법을 엄격하게 적용해 모든 유해낚시도구가 금지된다면 우리나라 낚시산업은 물론 낚시행위 자체가 엄청나게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현재처럼 모든 낚시도구에 대해 규제하는 현행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조치가 반드시 선행돼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한데, 이번에 일부 업체들의 이기주의 때문에 우리나라 낚시산업 전체가 다시 벼랑 끝으로 몰리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제아무리 친환경추라 하더라도 낚시하는 사람이 줄어들면 팔 곳도 없어진다. 이같은 사실을 보지 못한 채 우리나라 낚시계가 힘을 모아 간신히 뚫어놓은 숨구멍 하나마저 막아야겠다는 주장에 밀려 해양수산부가 유예기간을 단축시키려 한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무엇이 친환경인가? 현재 시중에 친환경추라고 나와있는 제품들은 과연 신뢰할 수 있는가, 단순히 납을 대체하면 친환경추인가 하는 문제에 대한 해답은 어디서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납은 물 속에 아무리 오래 있어도 녹거나 녹 슬지 않는다. 하지만 요즘 시중에서 친환경추라고 팔리는 제품 중에는 한시간만 사용해도 녹이 슬기 시작하고, 재사용하기 위해 되가져오면 완전히 고철처럼 녹이 슬어버리는 제품도 있다. 만약 이런 제품이 물 속에 떨어진다면, 물 밑 바닥은 벌건 녹물로 오염될 것이다. 환경 때문에 낚시도구를 규제한다면, 적어도 물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녹도 슬지 않는 납과, 물 밑을 벌건 녹물로 물들이는 대체추 중에서 과연 무엇이 더 친환경적인지 정도는 연구해 봐야하지 않겠는가? 낚시계에서는 그동안 낚시용 납이 수질에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 밝히라고 수도 없이 요구했지만, 해양수산부에서는 어떠한 답도 내놓은 바 없다. 이 또한 기초적인 연구 정도는 해 봐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 이유에서라도 해양수산부는 지난 8월 5일에 입법예고했던 3년 유예안을 부활시켜야 할 것이다. 낚시계 미래 위해선 법 개정 절실 낚시 관리 및 육성법은 제8조 유해낚시도구의 제조 등 금지 조항 말고도 낚시를 위축시킬 가능성이 높은 독소조항이 여러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조항이 제5조 낚시제한기준의 설정 중 제3항이다. 현행 법에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한 제한기준보다 강화된 기준을 시도지사가 설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비록 무산되기는 했지만, 지난해 충청남도에서 주꾸미낚시 금지를 추진할 수 있었던 것도 이 조항 때문이다. 올해 역시 어민들의 민원 때문이 충청남도에서 가을철 주꾸미낚시를 금지시키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비록 올해는 어찌어찌 넘어간다 해도, 이 법 조항을 그대로 둔다면 이런 일은 전국 각지에서 해마다 반복될 것이고, 어느 순간부터는 재앙이 되어 낚시계를 덮칠 것이다.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낚시 관리 및 육성법을 개정해야만 한다. 9월 24일까지 적극적 의견 제출 필요 일단 발등에 떨어진 불은 꺼야 하는 법이다. 이미 유해낚시도구 판매 및 사용 금지 유예기간을 3년에서 1년으로 축소하는 재입법예고안이 공지되었다. 그리고 이 입법예고안에 대한 의견제출 기한은 9월 24일까지다. 중간에 추석 연휴가 있기 때문에 시일이 촉박하므로, 의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서둘러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재입법예고안에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13년 9월 24일까지 다음 사항을 기재한 의견서를 해양수산부장관(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다솜2로 94, 정부세종청사)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 입법예고사항에 대한 의견(찬반 여부와 그 이유) - 성명(법인이나 단체의 경우 그 명칭과 대표자명), 주소 및 전화번호 - 그 밖의 참고사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자원관리과(전화 044-200-5539, Fax 044-200-5549)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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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추라고 팔리는 봉돌 중에는 너무 심하게 녹이 스는 제품이 많다. 사진 속 봉돌들은 모두 현장에서 사용 후 수거해온 것들이다. 납추는 색이 변하지 않았고 대체추는 녹이 매우 심하게 슬었다. 물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녹도 슬지 않는 납과, 물 밑을 벌건 녹물로 물들이는 대체추 중에서 과연 무엇이 더 친환경적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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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5일 입법예고했던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해양수산부 공고 제2013-257호)’를 취소하고, 9월 4일에 ‘해양수산부공고 제2013-304호’를 재입법예고했다.
변경된 내용은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시행령(대통령령 제24455호)’의 ‘별표1’ 및… 이슈 기타 낚시가자어여 2013/09/12 60
FTV 샤크 진행자인 신동만씨가 지깅으로 미터급을 낚은 데 이어 단골조사님이 무려 140cm에 달하는 거물을 끌어내고야 말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추자 피싱스토리입니다.
그동안 조황 소식을 전하지 못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서늘한 가을낚시 시즌이 왔습니다.
이에 FTV 샤크 진행자인 신동만씨가 추자를 방문했습니다.
빅게임 포인트로 알려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지깅을 시도해 70~95cm 부시리 4마리와 잔 씨알 몇 마리를 낚는 데 성… 조황 갯바위 제주 추자피싱스토리 2013/09/11 123
아직 씨알이 잔 편이지만 많은 개체가 들어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전국의 조사님들 안녕하십니까? 학섬낚시마트 박진일입니다.
통영 북신만에 가을감성돔이 붙었습니다.
9월 들어 필도, 연도, 장구도 등에서 연일 마릿수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2분이 출조해 25cm급을 10마리 이상 낚아왔습니다.
아직 씨알이 잘지만 점차 굵어지리라 봅니다.
북신만에선 11월까지 감성돔시즌이 이어집니다.
북신만 일대 갯바위는 주변 수심이 6~9m 선입니다.
내만임에도 조류 소통이 원활합니다.
따라… 조황 갯바위 경남 학섬낚시마트 2013/09/11 58
500~600g 사이즈를 30여 마리를 끌어내며 손맛을 만끽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수 미도파낚시입니다.
오늘은 갈치루어를 접어두고 김성환씨와 함께 무늬오징어 선상에깅을 하기 위해 오전 5시30분 군내항에서 하모니호에 몸을 싣고 연도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박선장님께서 제일먼저 중삼도를 찍고 닻을 내렸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에깅이라서 마냥 서투른 실력이지만 열심히 캐스팅과 릴링을 했더니 드디어 얼굴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500-600g 싸이즈로 화끈한 손맛이 정말 좋았… 조황 바다루어 전남 여수미도파낚시 2013/09/10 59
수심이 깊고 조류가 원활히 흐르는 곳에서 바닥층을 공략해 입질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제 해수낚시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에깅 마니아 두 분과 함께 무늬오징어 사냥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여차 일대로 가서 신나게 흔들어 보았습니다.
포인트마다 2~3마리씩 모습을 보여 모두 20마리 정도를 낚았습니다.
잔 씨알을 빼고 대부분 600~700g 정도 됐습니다.
에기를 따라오는 무늬오징어가 몇 마리 보였지만 경계심이 강해 좀처럼 덮치지 않았습니다.
… 조황 바다루어 경남 거제해수호 2013/09/09 60
이놈을 낚은 조사님은 아마도 저녁에 삼치스테이크를 해 드시지 않았을까요?^^ 안녕하세요. 울산 나사리항에 있는 블루윙피싱입니다.
올 여름 서생앞바다는 농어 조황이 주춤했던데다 무늬오징어도 좀처럼 보이지 않아 루어동호인들을 애태웠습니다.
하지만 8월 말 들어 무늬오징어 에깅 시즌이 개막된데다 9월 들어서는 삼치까지 입질 대열에 가세했습니다.
이로 미뤄봤을 때 서생권 바다루어 피크 시즌이 활짝 열린 것 같습니다.
▲ 오후에 미터급 대삼치로 손맛을 만끽한 조사님. ▲ 낚시인과 미터급으로 추정되는 대물 삼… 조황 선상 울산 울산블루윙호 2013/09/08 140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포항 구룡포앞바다에선 연중 대구지깅이 이뤄집니다.
오늘도 성주에서 오신 조사님들과 함께 왕대구를 찾아 나섰습니다.
결과는 대박입니다.
대구지깅 출조를 처음 나서 무려 112cm에 달하는 대물을 걸어냈습니다.
이밖에도 굵은 대구가 여러 마리 나왔습니다.
여름에는 조황이 들쭉날쭉한 편인데 오늘은 제대로 걸렸습니다.
매일 오늘만 같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포항권 대구지깅은 낚싯배로 1시간 정도 걸리는 먼바… 조황 선상 경북 포항미르호 2013/09/08 124
아직 씨알이 잘지만 가을이 깊어갈수록 묵직한 손맛을 전해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부산 낫개 다선낚시 문종일입니다.
낫개와 다대포 일대에 가을감성돔이 붙었습니다.
약 일주일 전부터 마릿수가 쏟아지기 시작해 오늘도 많이 나왔습니다.
조금씩 내리던 비가 장대같이 쏟아졌지만 조사님들의 열정을 꺾지는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온 연산동 이조사님이 15마리를 낚아 장원을 하셨습니다.
이밖에도 대부분 조사님들이 2마리부터 10마리까지 고르게 손맛을 봤습니다.
비를 맞으… 조황 갯바위 부산 낫개형제낚시 2013/09/07 63
5명이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정도 낚시해 40cm급 30여마리를 낚고 철수했습니다.
반갑습니다.
디낚 회원 여러분! 울산 서생 간절곶 해적선호 선장 최용준입니다.
본론에 앞서 한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출조하지 못한 점 사과 말씀 드립니다.
이번에 여러분께 전해드릴 소식은 가을시즌 울산권 바다낚시의 효자 부시리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입니다.
부시리가 비치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탐사한다는 기분으로 나선 출조였던데 조과는 기대이상으로… 조황 선상 울산 ㅣ해적선ㅣ 2013/09/06 172
슬슬 잔 씨알이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달 중하순이면 본격적으로 낚시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면도 구매항에서 출항하는 꿈에그린호 인사드립니다.
요즘 주꾸미가 제철을 맞아 먹물잔치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2분이 나서 4kg 정도 낚았습니다.
요즘 주꾸미 1kg이 44~45마리쯤 되니 200마리는 될 것 같습니다.
갑오징어도 낱마리지만 비치기 시작해 곧 시즌에 돌입할 걸로 보입니다.
11시 넘어 들물이 시작되고 바람까지 가세해 파도가 높아지기에 더 이상 낚시하기 어려워 점심을 … 조황 선상 충남 안면도꿈에그린호 2013/09/05 81
왼쪽 큰 녀석이 4짜고, 나머지는 30cm 전후입니다.
전형적인 가을감성돔이 마릿수로 나와 본격시즌이 눈앞으로 다가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디낚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백야도 오렌지호 장선장입니다.
오늘은 화정면권과 백야도권으로 두 팀이 출조했습니다.
오전 10시쯤 느지막이 나섰는데도 낭도 일대 갯바위에 내린 꾼들이 4짜 포함 30cm급 감성돔을 여러 마리 낚았습니다.
전형적인 가을 씨알이 마릿수로 나오는 걸 보니 당분간 좋은 조황을 기대해도 되겠습니다.
다만 고등어와 전갱이 새끼가 많이 설치고… 조황 갯바위 전남 탈퇴 2013/09/04 81
신이 내렸다는 코스모스가 가을을 심는다고 한창입니다 그 동안 큰 더위로 우리를 괴롭혔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보상이라도 하듯이 이제 곧 온세상의 산과 들이 고운 색동 저고리로 갈아입고 눈을 즐겁게 해줄 뿐 아니라 우리 꾼들에게는 풍성한 조과를 선물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가을의 문턱 첫걸음을 시작했지만 벌써 아침 저녁으로는 제… 조황 선상 전남 보기 2013/09/04 211
인천 영흥도 일대에서는 살아 있는 중하를 사용해 농어를 노리는 선상낚시가 이뤄집니다.
출조객 중 30~50% 정도만이 농어를 낚을 정도로 마릿수는 많지 않아도, 낚였다 하면 대물 일색인 게 매력입니다.
평균 씨알이 80~90cm일 정도로 굵고, 1~1.1m 정도 되는 초대형급도 심심찮게 낚입니다.
낚시터는 영흥도 진두선착장에서 낚싯배로 30여분 거리인 무의도와 팔미도 해상입니다.
수심은 15~25m며 바닥은 뻘에 수중여가 듬성듬성 솟… 조황 선상 인천 영흥도영석호 2013/09/03 120
토끼꼬리 일대에서 중치급이 마릿수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디낚 여러분 반갑습니다.
장흥 회진피싱(구 반도낚시) 백남선 선장입니다.
어느덧 9월로 접어들었지만 장흥권 먼바다에 있는 황제도는 여전히 여름어종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어제도 여러 조사님들과 함께 출조해 중치급 참돔과 돌돔을 마릿수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당분간은 이와 같은 조황이 이어질 걸로 보이며, 곧 덕우도권에서 감성돔 소식이 들려올 걸로 예상합니다.
▲ 참돔은 본류대가 흐르고 수중여가 발달한 곳이 일급포인트입니다.
밤과 새벽에… 조황 갯바위 전남 통영서진호 2013/09/03 157
▲ 이제 막 시즌이 열린 까닭에 아직은 조황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날이 출조객이 늘고 있는 건, 어느 때보다 대형급을 걸어낼 확률이 높은 시기가 이맘때이기 때문입니다.
동해안이 자랑하는 전국구 라이트 지깅 명소인 포항 신항만앞바다에 삼치가 입성해 시원스런 입질로 꾼들을 맞고 있습니다.
이제 막 시즌이 열린 까닭에 아직까진 조황 기복이 심한 편이지만 갈수록 마릿수가 늘고 있고… 조황 바다루어 경북 NEW대양호 2013/09/02 64
수심이 깊고 물속 지형이 잘 발달돼 있어 다양한 어종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기나긴 무더위가 어느덧 한풀 꺽인듯합니다.
지난 6월 지인들과 거제 덕포해상팬션을 가서 제법 손 맛을 봤었던 터라 이번에는 15년째 하는 계모임을 하기 위해 7월에 미리 8월의 마지막날을 또다시 덕포해상팬션에서 1박을 하기 위해 예약을 해뒀습니다.
사실 모임이라고 해도 지인들은 거의 낚시를 안하다보니 먹꺼리 장만을 해야하는 제 어깨가 꽤 무거웠지만 거기의 장점은 우선 초장만 준비하면 어떤 어종이라도 잡히니 먹는데 지장… 조황 유료/좌대 경남 효리짱 2013/09/02 140
충남을 대표하는 장거리 낚시터인 외연열도에서 무늬오징어가 출현했습니다.
몇년 전 군산권에서는 무늬오징어가 연거푸 등장한 적이 있고 부안 왕등도에서도 목격담이 종종 들리지만, 충남에 있는 외연열도에서 무늬오징어가 낚인 건 제가 알기에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요일 코스모스1호가 독배를 대절한 다섯분을 모시고 외연열도로 선상농어루어를 다녀왔습니다.
너울이 좀 심해 농어가 예민한 반응을 보인 탓에 전반적인 조황은 만… 조황 바다루어 충남 착한백성 2013/08/31 94
오늘 중부지방은 중국 북부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경상남북도 해안은 밤 늦게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는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으며, 강원도 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늦은 밤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31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 정보 기타 물병자리 2013/08/30 157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차가운 기온이 맴돌고, 가을 풀벌레가 한층 목청을 드높여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제 8월도 지나가고 9월이 발밑에 와 있으니 올해도 어김없이 남해를 시작으로 동해, 서해와 제주도까지 전국 방방곡곡에서 먹물쇼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유독 심했던 적조 때문일까요. 예년에 비해 무늬오징어 본격 시즌으로 들어선 시기가 늦은 감은 있지만, 그만큼 몸집을 불려 한가위를 앞두고 곳곳에서 폭팔적인 조황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경남 통영 거칠리도와 … 조황 선상 경남 보기 2013/08/29 159
8월 말 들어 남해안 곳곳에서 무늬오징어 조황이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남해도 미조앞바다에서도 드디어 마릿수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그동안 적조와 연이어 들어온 냉수대 탓에 무늬오징어를 구경하기 어려웠으나, 악재가 모두 사라진 어제 지인 두 분과 탐사차 나간 출조에서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두시간 정도 낚시를 해 30여수 조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표층수온은 23도 내외로 적당했고, 에기에 따… 조황 바다루어 경남 낚시가좋아two 2013/08/28 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