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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찬란한 녀석에 반할 수밖에 없는 이유?
여수 먼바다 갈치배낚시 가을걷이 한창... 무턱대고 갔다간 낭패보기 십상
조황 선상 전남 보기 212
2013-09-04(수) 10:21:36


여수권 거문도 갈치배낚시 가을 대잔치 한창
조류안정 채비 수심 맞아 떨어지면, 왕갈치 밤새 입질 이어져 쿨러 조황 떼놓은 당상입니다

↑↑반갑습니다 이제 가을입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요.

9월입니다. 신이 내렸다는 코스모스가 가을을 심는다고 한창입니다

그 동안 큰 더위로 우리를 괴롭혔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보상이라도 하듯이 이제 곧 온세상의 산과 들이 고운 색동 저고리로 갈아입고
눈을 즐겁게 해줄 뿐 아니라 우리 꾼들에게는 풍성한 조과를 선물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가을의 문턱 첫걸음을 시작했지만 벌써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기온이 내려갑니다..
그동안 발 밑에 차두었던 이불을 절로 끌어당겨 덮게 될 정도로 날씨도 많이 선선해졌고요.

세월의 흐름과 자연의 법칙 앞에 모든것들이 순응하게됨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요즘입니다.
황금같은 계절, 일도 마음도 왕성하게 움직여 후회없는 풍성한 가을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갈치낚시의 대표 출항지로 불리우는 여수 국동항 입니다

가을이 되면 꾼들에게도 없어서는 안 될 갈치 배낚시가 큰 장르로 우뚝 서 선두주자로 달리고 있습니다..
갈치 배낚시가 예년에 비해 해가 거듭될 수 록 성수기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 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갈치 낚시를 사계절 내내 하는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즌도 몇개월 길어지는듯 합니다. 제주 먼 바다는 일년 내내 낚시하기도 합니다
수도권에서는 교통수단을 비행기를 이용해 한여름에도 제주에서 갈치 배낚시를 하기도 합니다

여기에는 현지 갈치 전문 출조점 선장님 그리고 최첨단 장비를 이용해 정확히 포인트를 찾아
꾼들에게 제공해주기도 하고요 꾼들도 뒤질세라 갈치의 습성을 알아채고 잘도 낚아냅니다..

갈치 배낚시는 언제부턴가 어디서 누가 먼저인지는 지금으로서는 정확히 알 수 는 없지만
전국에서 거의 비슷한 시기에 어부의 모습을 모방하여 옮겨와
꾼들에게 적응하기 좋게 조금 업그레이드시켜 오늘 날에는 꾼들에게 낯설지 않은 큰 장르가 됐습니다..

초보자들은 제일 큰 문제가 고가의 갈치낚시 장비입니다
한번 출조 해볼려면 출조비에다 몇십만원 하는 장비대가 부담스러워 망설였는데

출조점에서는 이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하였습니다
최첨단 전자동 전동릴과 낚시대를 실비금만 (약2만원)받고 임대해주어 큰 부담을 덜어줍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현지 점주 선장님들은 큰 돈을 들여 최첨단 장비를 겸한 갈치전문 배를 만들어
각 지역마다 앞다퉈 출조점이 생겨나고 지금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꾼들도 갈치낚시를 전문적으로 다니는 꾼들이 어부형으로 탈바꿈되기도 합니다
오늘날에는 각 지역마다 또는 직장마다 갈치낚시 동호회가 눈덩이처럼 늘어나 정기출조를 하기도 합니다

최고급 낚시선으로 무장하여, 에어콘 화장실 커피자판기 김치냉장고에 충분한 음료
호텔같은 선실 안에서 충분하게 휴식을 취해가면서 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갈치 전문 출조점에서도 최첨단 장비를 이용하여 큰 힘 안 들이고 갈치 포인트를 찾아내
우리의 꾼들도 언제나 풍성하고 넉넉한 조과를 만끽할수가 있습니다..

갈치 선상 낚시는 처녀출조하는 꾼이나 초보꾼들은 한번 다녀오면 매력에 푹 빠지기도 합니다.

달빛에 속살을 드러내는듯한 은빛춤에 반하고 선상에서 먹는 그 회맛에 반하고 풍성하게 낚은 조과물을
집에 가져오면 아내. 가족들은 그 동안 경험하지 못한 싱싱한 갈치맛에 반하고

넉넉한 조과를 이룬날에는 낚아 온 갈치 한 두 마리
이웃에 나눠주면 한 젓가락 그 맛에 이웃주민들로부터 아내는 금방 큰 부러움을 삽니다...

낚시간다하면 평소에 얼굴부터 일그러지는 아내
낚시 다녀오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던 아내도 변해가고 있습니다

갈치 배낚시 다녀오는 날에는 모처럼 아내도 오늘만큼은 남편이 지랑스럽게 보이기도 하나봅니다
심지어는 갈치 시즌이 돌아오면 아내가 먼저 알고 갈치낚시 다녀오라고 등 떠밀기도 합니다..

갈치 배낚시는 이것만 변한것이 아닙니다..

지역마다 조금 차이는 나겠지만 이제는 도시마다 갈치 배낚시 전문 출조점이
봇물처럼 늘어나고 꾼들의 편의를 위해 대형버스로 꾼들을 맞이하는 출조점이 눈에 띄게 많습니다
출조점도 이제는 대형화 되어 전국에서 대형 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는 꾼들도 대우 받을 때가 됐습니다.

해외 관광여행에서나 누릴정도로 귀한 VIP리무진 버스가 우리의 꾼들에게도 충분하게 누릴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적지 않은 시간과 많은 경비를 들여
한번씩 출조할 때마다 편안한 큰 버스를 이용하면 피로를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꾼들이 변한 것은 바다날씨 일기예보 보는 눈입니다..
많은 시간과 큰 경비 그리고 조과에 민감한 웬만한 꾼들은 선장님 뺨칠 정도로 정확히 보는 꾼들이 많습니다..
한국기상청 일본기상청 미국기상청까지 꿰뚫어 보는 전문꾼들이 정말 많습니다.



↑↑상기 사진은 갈치 신선도를 유지해 줄 각얼음입니다.

갈치는 신선도 입니다.
갈치를 낚는것도 중요하지만 최고의 맛을 유지할려면 보관을 잘 하여야 합니다.

바쁜 출조시간을 맞추다보면 얼음을 미리 준비 못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출조배에서 얼음을 충분하게 무한 리필 해주기 때문입니다

스티로폼 BOX를 제공해 주기도 하지만 금방 낚은 갈치의 싱싱함을 가정 도착까지 유지할려면
개인 ICE BOX를 준비하는 것이 필수 입니다.




↑↑출조배를 타고 몇 시간을 숨가쁘게 전속력으로 달려 요란한 배 엔진소리가 줄어들면 포인트에 도착했다고 보면 됩니다

갈치 꾼들에게는 낮설지 않은 풍닻 내리는 장면입니다
갈치 배낚시는 지역에 따라 선장님 재량에 따라 출조시간이 조금 다르지만
포인트 도착 시간은 거의 비슷한 시간에 도착하여 주로 한 곳에서 낚시할 때가 많습니다

지금 시기에는 포인트 오후 5시 전에 도착하여 어둡기 전에 풍닻을 내립니다.
풍닻은 상공 낙하산이라고 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적당한 물 속 을 벌려잡고 하여 조류라든가 바람에 떠밀려 가는것을
적당한 속도로 안정적으로 잡아주어 조과를 한층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갈치 배낚시는 갈치의 야행성을 이용해 오후 6시부터 그다음날 새벽 5~6시까지 밤새 낚시를 합니다.

이에 대비해 방한복이라든가 또는 낚시복 우비를 준비해 기온차가 심할 때 이용하면
낚시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먼 바다 갈치 배낚시는 내만권과는 달리 뱃놀이가 아닙니다
안전 장비라든가 낚시 장비로 중무장하여야 하루 낚시를 불편을 줄일 수가 있습니다.

출조전 거주하는 인근에 갈치 전문 출조점이라든가 현지 전문출조점에 충분하게 문의하시어
사전에 모든것을 준비하여 출조하여야 합니다.

처녀 출조 꾼들은 경험많은 선배 조사님과 동행 출조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가이드나 배 사무장님께서 수시로 갈치 낚시 방법을 알려 주어 웬만한 초보꾼들도
하루 낚시를 해보면 많은 경험을 얻어 다음 출조때는 큰 어려움 없이 낚시를 하기도 합니다



↑↑갈치 배낚시 역시 타 배낚시처럼 양쪽에서 합니다.
갈치 배낚시는 열기 우럭 낚시와는 달리 선장님 신호벨이 없습니다.

처음 낚시 할때만 선장님께서 신호를 주시면 밤새 개인 스스로 릴을 감아 올렸다 내리고 하면 됩니다..
초심자는 갈치 입질이 뜸해지면 수시로 가이드나 사무장님에게 문의 하시면 수시로 입질받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부담갖지말고 자주 여쭈어 보는것도 갈치 한 마리라도 더 낚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상기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습니다.

집어와 바늘

갈치 배낚시는 낚시대 릴 모두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최전방에 나가있는 바늘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최전방이 바늘로 인해 무너지면 갈치 구경하기 힘겨운건 불을 보듯 뻔한 이야기 입니다

갈치 바늘은 시중에 나와있는것은 거의 비슷합니다만
자세히 살펴보면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을 사용해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갈치 낚시는 어신찌가 없으므로 초릿대 끝으로 약간 흔들림을 보고 꾼들이 파악하는 편입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갈치 스스로 미끼를 물고 입질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예신 입질에서는 꾼들이 미리 감지하기가 힙겹습니다.
이때 최고로 힘을 발휘하는것이 바늘입니다.
바늘 끝이 날카롭지 못 한다거나 한 두 번 입질 받으면 바늘 끝이 바로 무뎌진다거나 하는 바늘은 적합하지 못합니다
바늘 끝은 언제나 날카로워야 갈치 예신 입질에서도 꼼짝 못 하고 바로 바늘에 걸려들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바늘의 중요성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집어등 역시 필수입니다.
삼색으로 깜박이는 등 그리고 고정등 모두 적합합니다.
다만 방수가 잘 안된다거나 하면 고장을 대비해 예비 집어등을 한 두 개 더 준비하여야 합니다.




↑↑선장님과 사무장님께서는 초보꾼들을 수시로 살펴보면서 중간중간 시간내어
씨알 좋은 갈치를 낚아 보이기도 합니다. 갈치는 이렇게 낚는 것이라고 시범도 보이고요
때에 따라 금방 낚은 갈치로 즉석에서 회를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 국동항 대교낚시 프라자 / 여수서울낚시 출조 패턴

출조시간 : 오후 2시 30분
철수시간 : 오전 5시 / 기상과 물때에 따라 철수시간은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출 조 비 : 18~19만원 석식.야식,조식.생수.미끼.채비.면장갑.음료수.봉돌.커피.스티로폼박스포함
,
출조문의 예약은 필수입니다.

대교낚시 프라자 블랙홀호 대표 이상규
여수시 국동 1082-24 (여수 뉴 백옥사우나옆)
전화 (061) 643-2392 / 018-608-2392

여수서울낚시 블랙스타호 대표 강민구
전남 여수시 국동 1082-47 (잠수기 수협 부두 앞)
전화 061-643-4339 / 010-6660-4339



↑↑갈치 낚시는 꼭 낭만적인 것만 볼 수 없습니다.
때로는 입질이 뚝 떨어져 忍苦의 몇시간이 기다리고 있을때도 있습니다.

오늘의 낚시 방법 입니다.
갈치낚시 최고의 포인트는 수심층 입니다 갈치가 몇미터 수심에서 머물고있나 &52287;아내는 것이 최고의 핵심입니다

처음에 낚시를 시작할때는 채비 내림추를 바닥 까지 내려서 전동릴을 아주 천천이 감아 올리다보면
초릿대 끝에 툭툭 신호가 올때가 있습니다 이게 바로 갈치 입질 예신입니다

이때 낚싯대를 힘껏 들어 들어 올리거나 릴을 재빨리 2~3회 감아
예신입질에 아웃이를 시켜 놔야 갈치가 바늘에서 이탈되는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또한가지 중요한것은 입질 온 수심층을 전동릴 표시되어있는 숫자를 정확이 기억하고있어야 합니다
새로 채비를 내릴때는 입질 온 수심층을 집중 공략하면 좀 더 쉽게 낚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갈치 최고의 성수기를 알리는 갈치 배들입니다
거문도 먼바다는 갈치 배낚시들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조그마하게 보이는 불빛도 갈치 배 한 척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기 예보에도 없는 갑작스레 내린 장대비~

먼 바다이기 때문에 일기가 변덕스럽게 수시로 변할때가 만습니다..
이에 대비해 방한복이라든가 우비(낚시복)을 꼭 챙겨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출조한 꾼 모두 갈치 낚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씨알도 꽤 좋은 편이고 경험 많은 꾼들이 조과가 월등히 좋는것을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갈치 입질은 오후 8시부터 11시 그리고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왕성하게 보였고
그외 시간도 틈틈히 올라와 꾼들에게 쉬는 시간을 주지 않았습니다..



↑↑어때요 이 정도면 씨알 괜찬죠 ~
처녀 출조꾼은 10~20여수 베테랑 꾼들은 50여수 이상 낚아올렸습니다...



↑↑낚시를 마치고 구미 바다낚시 전문출조점에 도착하여 갈치 잔씨알 몇 수 골라
뼈채썰기(세꼬시) 만들어 오늘 낚시 이야기 하면서 소주 한 잔 기울이면 최고의 시간입니다

처녀꾼 처음 맛 본 갈치회를 한 점 한 점 드시면서 幸福해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비록 자리는 불편하고 고급 일식당 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 이상 맛을 느끼는 모습입니다

초보꾼들은 회맛에 반해 다음 출조를 즉석에서 예약하기도 합니다




↑↑오늘 고르지 못 한 날씨에 구미신신낚시 팀 취재에 협조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블랙홀 블랙스타호 선장님 시무장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취재 : 월간바다낚시& 씨루어 이상복 편집위원

취재 협조

대교낚시 프라자 블랙홀호 대표 이상규
여수시 국동 1082-24 (여수 뉴 백옥사우나옆)
전화 (061) 643-2392 / 018-608-2392


여수서울낚시 블랙스타호 대표 강민구
전남 여수시 국동 1082-47 (잠수기 수협 부두 앞)
전화 061-643-4339 / 010-6660-4339


경북 구미시 고아음 원호리 235 - 3번지
신신낚시 바다낚시 전문 출조점
054 ) 443 - 6923 / 010 - 3546 -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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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차 일대로 가서 신나게 흔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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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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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8월 말 들어 무늬오징어 에깅 시즌이 개막된데다 9월 들어서는 삼치까지 입질 대열에 가세했습니다.
이로 미뤄봤을 때 서생권 바다루어 피크 시즌이 활짝 열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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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 선상 울산 울산블루윙호 2013/09/08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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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포항 구룡포앞바다에선 연중 대구지깅이 이뤄집니다.
오늘도 성주에서 오신 조사님들과 함께 왕대구를 찾아 나섰습니다.
결과는 대박입니다.
대구지깅 출조를 처음 나서 무려 112cm에 달하는 대물을 걸어냈습니다.
이밖에도 굵은 대구가 여러 마리 나왔습니다.
여름에는 조황이 들쭉날쭉한 편인데 오늘은 제대로 걸렸습니다.
매일 오늘만 같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포항권 대구지깅은 낚싯배로 1시간 정도 걸리는 먼바…
조황 선상 경북 포항미르호 2013/09/08 125
thumbnail 부산 낫개, 수중전에도 감성돔 바글바글~ 일주일 전부터 25cm 전후 마릿수 출현... 수심 5~7m 여밭이 명당 ▲ 오늘 장대비 속에서도 낫개와 다대포 갯바위에서 많은 감성돔이 나왔습니다.
아직 씨알이 잘지만 가을이 깊어갈수록 묵직한 손맛을 전해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부산 낫개 다선낚시 문종일입니다.
낫개와 다대포 일대에 가을감성돔이 붙었습니다.
약 일주일 전부터 마릿수가 쏟아지기 시작해 오늘도 많이 나왔습니다.
조금씩 내리던 비가 장대같이 쏟아졌지만 조사님들의 열정을 꺾지는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온 연산동 이조사님이 15마리를 낚아 장원을 하셨습니다.
이밖에도 대부분 조사님들이 2마리부터 10마리까지 고르게 손맛을 봤습니다.
비를 맞으…
조황 갯바위 부산 낫개형제낚시 2013/09/07 63
thumbnail 울산권 희소식! 간절곶앞바다에 부시리 붙었다! 낚시인 5명이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낚시해 40cm급 30여마리 포획 - 잠수찌채비&막대찌채비로 5~10m 수심층 노리는 패턴 효과적 ▲ 오늘 오후에 울산 서생 간절곶앞바다에서 선상찌낚시를 해 올린 부시리 조과입니다.
5명이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정도 낚시해 40cm급 30여마리를 낚고 철수했습니다.
반갑습니다.
디낚 회원 여러분! 울산 서생 간절곶 해적선호 선장 최용준입니다.
본론에 앞서 한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출조하지 못한 점 사과 말씀 드립니다.
이번에 여러분께 전해드릴 소식은 가을시즌 울산권 바다낚시의 효자 부시리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입니다.
부시리가 비치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탐사한다는 기분으로 나선 출조였던데 조과는 기대이상으로…
조황 선상 울산 ㅣ해적선ㅣ 2013/09/06 173
thumbnail "녀석들이 먹물을 쏘기 시작했습니다!" 풍성한 주꾸미 조과에 갑오징어 가세... 이달 중하순이면 본격 출조 가능할 듯 ▲ 주꾸미낚시에 걸려든 갑오징어입니다.
슬슬 잔 씨알이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달 중하순이면 본격적으로 낚시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면도 구매항에서 출항하는 꿈에그린호 인사드립니다.
요즘 주꾸미가 제철을 맞아 먹물잔치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2분이 나서 4kg 정도 낚았습니다.
요즘 주꾸미 1kg이 44~45마리쯤 되니 200마리는 될 것 같습니다.
갑오징어도 낱마리지만 비치기 시작해 곧 시즌에 돌입할 걸로 보입니다.
11시 넘어 들물이 시작되고 바람까지 가세해 파도가 높아지기에 더 이상 낚시하기 어려워 점심을 …
조황 선상 충남 안면도꿈에그린호 2013/09/05 82
thumbnail 여수 화정면 일대 가을감성돔 선보이기 시작 4짜 포함 30cm급 마릿수 확인... 잡어 많아 대체미끼 필수 ▲ 오늘 화정면권에서 나온 감성돔입니다.
왼쪽 큰 녀석이 4짜고, 나머지는 30cm 전후입니다.
전형적인 가을감성돔이 마릿수로 나와 본격시즌이 눈앞으로 다가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디낚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백야도 오렌지호 장선장입니다.
오늘은 화정면권과 백야도권으로 두 팀이 출조했습니다.
오전 10시쯤 느지막이 나섰는데도 낭도 일대 갯바위에 내린 꾼들이 4짜 포함 30cm급 감성돔을 여러 마리 낚았습니다.
전형적인 가을 씨알이 마릿수로 나오는 걸 보니 당분간 좋은 조황을 기대해도 되겠습니다.
다만 고등어와 전갱이 새끼가 많이 설치고…
조황 갯바위 전남 탈퇴 2013/09/04 82
thumbnail 은빛 찬란한 녀석에 반할 수밖에 없는 이유? 여수 먼바다 갈치배낚시 가을걷이 한창... 무턱대고 갔다간 낭패보기 십상 여수권 거문도 갈치배낚시 가을 대잔치 한창 조류안정 채비 수심 맞아 떨어지면, 왕갈치 밤새 입질 이어져 쿨러 조황 떼놓은 당상입니다 ↑↑반갑습니다 이제 가을입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요. 9월입니다.
신이 내렸다는 코스모스가 가을을 심는다고 한창입니다 그 동안 큰 더위로 우리를 괴롭혔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보상이라도 하듯이 이제 곧 온세상의 산과 들이 고운 색동 저고리로 갈아입고 눈을 즐겁게 해줄 뿐 아니라 우리 꾼들에게는 풍성한 조과를 선물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가을의 문턱 첫걸음을 시작했지만 벌써 아침 저녁으로는 제…
조황 선상 전남 보기 2013/09/04 212
thumbnail 인천 영흥도 일대 농어선상낚시 '걸면 크다!" 어제오늘 대물급 꾸준히 출현... 조금~3물이 황금 물때, 섣부른 챔질은 절대 금물 ▲ 오늘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중하를 사용하는 선상낚시로 90cm 농어를 걸어낸 조사님입니다.
인천 영흥도 일대에서는 살아 있는 중하를 사용해 농어를 노리는 선상낚시가 이뤄집니다.
출조객 중 30~50% 정도만이 농어를 낚을 정도로 마릿수는 많지 않아도, 낚였다 하면 대물 일색인 게 매력입니다.
평균 씨알이 80~90cm일 정도로 굵고, 1~1.1m 정도 되는 초대형급도 심심찮게 낚입니다.
낚시터는 영흥도 진두선착장에서 낚싯배로 30여분 거리인 무의도와 팔미도 해상입니다.
수심은 15~25m며 바닥은 뻘에 수중여가 듬성듬성 솟…
조황 선상 인천 영흥도영석호 2013/09/03 121
thumbnail 여름 황제도 참돔과 돌돔 득시글! 찌낚시엔 참돔, 원투처넣기엔 돌돔 입질... 덕우도권 감성돔시즌 눈앞 ▲ 어제 황제도에서 나온 참돔입니다.
토끼꼬리 일대에서 중치급이 마릿수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디낚 여러분 반갑습니다.
장흥 회진피싱(구 반도낚시) 백남선 선장입니다.
어느덧 9월로 접어들었지만 장흥권 먼바다에 있는 황제도는 여전히 여름어종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어제도 여러 조사님들과 함께 출조해 중치급 참돔과 돌돔을 마릿수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당분간은 이와 같은 조황이 이어질 걸로 보이며, 곧 덕우도권에서 감성돔 소식이 들려올 걸로 예상합니다.
▲ 참돔은 본류대가 흐르고 수중여가 발달한 곳이 일급포인트입니다.
밤과 새벽에…
조황 갯바위 전남 통영서진호 2013/09/03 157
thumbnail 라이트 지깅 천국 포항 신항만에 '공포의 이빨' 떴다! 9월 들어 삼치 입질 본격화 - 조황 상승세 뚜렷 출조 활기 ▲ 포항 신항만앞바다에서 삼치지깅을 즐기는 낚시인들. 포항 신항만 삼치지깅은 가까운 낚시터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 이제 막 시즌이 열린 까닭에 아직은 조황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날이 출조객이 늘고 있는 건, 어느 때보다 대형급을 걸어낼 확률이 높은 시기가 이맘때이기 때문입니다.
동해안이 자랑하는 전국구 라이트 지깅 명소인 포항 신항만앞바다에 삼치가 입성해 시원스런 입질로 꾼들을 맞고 있습니다.
이제 막 시즌이 열린 까닭에 아직까진 조황 기복이 심한 편이지만 갈수록 마릿수가 늘고 있고…
조황 바다루어 경북 NEW대양호 2013/09/02 65
thumbnail 거제도 덕포 해상펜션 1박 2일 출조기 전갱이, 벵에돔, 보리멸, 붕장어, 시간대 바꿔가며 소나기 입질 - 손맛, 입맛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라 ▲ 1박을 할 곳인 해상팬션입니다.
수심이 깊고 물속 지형이 잘 발달돼 있어 다양한 어종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기나긴 무더위가 어느덧 한풀 꺽인듯합니다.
지난 6월 지인들과 거제 덕포해상팬션을 가서 제법 손 맛을 봤었던 터라 이번에는 15년째 하는 계모임을 하기 위해 7월에 미리 8월의 마지막날을 또다시 덕포해상팬션에서 1박을 하기 위해 예약을 해뒀습니다.
사실 모임이라고 해도 지인들은 거의 낚시를 안하다보니 먹꺼리 장만을 해야하는 제 어깨가 꽤 무거웠지만 거기의 장점은 우선 초장만 준비하면 어떤 어종이라도 잡히니 먹는데 지장…
조황 유료/좌대 경남 효리짱 2013/09/02 140
thumbnail 무늬오징어 충남 외연열도까지 진격! 선상농어루어 갔다가 던진 에기에 입질... 짬짬이 에깅 탐사도 병행할 예정 ▲ 외연열도 공식 1호 무늬오징어를 들어 보이는 낚시인. 점심 무렵 잠시 펼친 에깅 탐사에서 준수한 무늬오징어가 낚였습니다.
충남을 대표하는 장거리 낚시터인 외연열도에서 무늬오징어가 출현했습니다.
몇년 전 군산권에서는 무늬오징어가 연거푸 등장한 적이 있고 부안 왕등도에서도 목격담이 종종 들리지만, 충남에 있는 외연열도에서 무늬오징어가 낚인 건 제가 알기에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요일 코스모스1호가 독배를 대절한 다섯분을 모시고 외연열도로 선상농어루어를 다녀왔습니다.
너울이 좀 심해 농어가 예민한 반응을 보인 탓에 전반적인 조황은 만…
조황 바다루어 충남 착한백성 2013/08/31 94
thumbnail 기상청 발표 주말(8월 31~9월 1일) 바다 날씨 내일 남해동부먼바다, 제주도동부앞바다, 동해전해상, 서해남부먼바다 태풍 및 풍랑 예비 특보... 남해동부와 동해안은 일요일까지 태풍 영향으로 출조에 차질 있을 듯 현재 중부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으나, 강원도 영동은 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남부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날씨며,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중국 북부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경상남북도 해안은 밤 늦게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는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으며, 강원도 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늦은 밤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31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
정보 기타 물병자리 2013/08/30 158
thumbnail 무늬오징어 천국 거칠리도/두미도 먹물쇼 팡파레! 8월 말 들어 본격 시즌 돌입... 취재일 선상 에깅으로 50여수 조과 길었던 가마솥 더위가 서서히 물러가면서 이제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차가운 기온이 맴돌고, 가을 풀벌레가 한층 목청을 드높여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제 8월도 지나가고 9월이 발밑에 와 있으니 올해도 어김없이 남해를 시작으로 동해, 서해와 제주도까지 전국 방방곡곡에서 먹물쇼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유독 심했던 적조 때문일까요. 예년에 비해 무늬오징어 본격 시즌으로 들어선 시기가 늦은 감은 있지만, 그만큼 몸집을 불려 한가위를 앞두고 곳곳에서 폭팔적인 조황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경남 통영 거칠리도와 …
조황 선상 경남 보기 2013/08/29 160
thumbnail 남해도 '무늬' 적조/냉수대 빠지니 왕성한 먹이 활동 개시! 미조앞바다에서 두 시간 동안 3명이 선상 에깅으로 30여수... 볼락배낚시도 이른 시기에 시즌 개막 ▲ 어제 미조앞바다에서 지인 두 명과 두 시간 동안 선상 에깅을 해 낚은 조과로, '감자'급은 대부분 살려주고 25마리 정도 챙겨왔습니다.
8월 말 들어 남해안 곳곳에서 무늬오징어 조황이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남해도 미조앞바다에서도 드디어 마릿수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그동안 적조와 연이어 들어온 냉수대 탓에 무늬오징어를 구경하기 어려웠으나, 악재가 모두 사라진 어제 지인 두 분과 탐사차 나간 출조에서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두시간 정도 낚시를 해 30여수 조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표층수온은 23도 내외로 적당했고, 에기에 따…
조황 바다루어 경남 낚시가좋아two 2013/08/28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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