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오징어 천국 거칠리도/두미도 먹물쇼 팡파레!
8월 말 들어 본격 시즌 돌입... 취재일 선상 에깅으로 50여수 조과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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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목) 19:55:02
| 길었던 가마솥 더위가 서서히 물러가면서 이제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차가운 기온이 맴돌고, 가을 풀벌레가 한층 목청을 드높여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제 8월도 지나가고 9월이 발밑에 와 있으니 올해도 어김없이 남해를 시작으로 동해, 서해와 제주도까지 전국 방방곡곡에서 먹물쇼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유독 심했던 적조 때문일까요. 예년에 비해 무늬오징어 본격 시즌으로 들어선 시기가 늦은 감은 있지만, 그만큼 몸집을 불려 한가위를 앞두고 곳곳에서 폭팔적인 조황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경남 통영 거칠리도와 두미도가 무늬오징어 천국임을 다시 한번 입증 했습니다. 본격 시즌을 맞아 이곳으로 무늬오징어 취재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현지 낚시점이라든가 무늬 오징어 전문 출조점에서는 한번 다녀가라고 문자나 전화벨이 주머니에서 자주 울려 퍼집니다. 필자도 무늬오징어 전문 출조선 선장님께 요즘 조황이좋은니 한번 다녀 가라는 전화를 받고 무늬오징어 에깅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두분과 동행 출조를 해보았습니다. 새벽 4시에 출조점에 도착하여 승선명부를 작성하고, 오전 5시 30분에 풍화리 선착장을 떠나 오늘 목적지인 거칠리도와 두미도 포인트를 향해 약 40여분 달려갔습니다. 한번도 해보지 않은 초보꾼은 선장님에게 기본적인 설명을 5분 가량 들은 후 곧바로 첫 캐스팅을 해보니 이게 웬일 입니까? 대상어인 무늬오징어가 에기를 덥석 안고는 놓아 주질 않습니다. 이어 두세 마리를 연거푸 낚아 내는 행운을 얻어 냈습니다. 초보꾼 한마디 "하하~ 무늬오징어 에깅 별거 아니네요. 하하하~" 하지만 무슨 낚시든 별거 아닌 낚시는 없습니다. 별거 다 있습니다. 움직이는 생물은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의외로 많습니다.(초보 조사님 아셨죠?ㅎ) 남해권 무늬오징어 본거지라고 볼 수 있는 거칠리도와 두미도 일대에는 그야말로 무늬오징어가 크고 작은 여 또는 갯바위 주변에 득실거립니다. 때로는 오전 10시가 지나면서 무늬오징어 수십 마리가 떼를 지어 수면에 떠서 빙빙돌면서 파란 바닷물을 무늬오징어 피부색처럼 붉게 만들기도 합니다. 오늘 에깅을 해보니 일출이 시작되기 전에는 붉은색 에기에 입질이 활발했으며 해가 떠오르면서 부터는 파란색 또는 전어색이 월등히 조과가 좋았습니다. 특히 덩치급은 갯바위 주변보다는 갯바위에서 약 100m 떨어진 곳 수심 5~7m에서 폭팔적인 입질이 이어졌고 가끔이지만 갯바위 주변에서도 반응을 보였습니다. 무늬오징어 에깅은 비교적 장비도 간단하고 비용도 저렴하여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선상 에깅은 왕초보들도 가이드나 선장님 말에 조금만 귀 기울이면 곧바로 조황으로 이어져 환한 웃음이 피어나기도 합니다. 초심자에게 선상 에깅의 단점은 배멀미라고 볼 수 있지만 장점은 좁은 공간에서 몇 시간을 선장님 또는 선배님들과 함께 낚시를 하다보니 수시로 테크닉 이라든가 대상어 습성을 조언해 주어서 하루만 낚시를 해도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 ![]() ↑↑이른 새벽에 포인트에 도착하여 곧바로 낚시를 하면 에기를 와락 끌고 가는 입질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오늘 낚시는 동트기 전부터 오전 10시까지 폭팔적인 입질을 보였습니다. 출조하시면 이 황금 입질 시간을 잘 활용해야 많은 마릿수를 선상 위로 올리 수 있을 것입니다. 이후 철수 때까지 포인트를 옴길 때마다 몇수씩은 꾸준하게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해가 거듭될수록 정말 기능성 있는 에기가 출시 돼 좀더 쉽게 무늬오징어를 낚을 수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기능도 월등이 좋아졌는 것을 낚시를 해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에깅을 하다보면 뜻하지 않는 일이 생깁니다. /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무늬오징어 에깅용 루어인 에기를 처음 접하는 꾼은 에기 선택하는 법을 잘 모릅니다. 낚시 방송이나 잡지사 인근 낚시점 선후배에서 정보를 얻었지만 막상 해볼려면 필요한 정보는 다잃어 버리고 요리해서 먹는 법만 달달 외우고 출조를 합니다. 낚는 법도 중요하지만 최근들어서는 낚시도 본인에 맞는 장비를 사용해야 낚을 확율이 높습니다. 바다에는 조류가 있고 바람이 세차게 불 때가 많습니다. 무늬오징어는 수면 위까지 떠오를 때도 있지만 대개는 바닥에 서식합니다. 에기를 바닥까지 빨리 내릴려면 에기 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을 선호해야 되겠지요. 선배님께 또는 점주에게 문의하여 선택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에기 배쪽에 납(싱커)에 보면 3.0 또는3.5라고 찍혀 있습니다. 꼭 그런건 아니지만 번호가 높을수로 무겁다고 보면 무난합니다. 그러니까 초심자에게는 3.0 이상의 에기를 구입하시는 것도 무늬오징어를 낚는 지름길입니다. 초심자는 수면 밑 감각이 어두워 밑걸림이 심할 수도 있습니다. 밑걸림으로 인해 혹시라도 무거운 에기를 다 터트려 버리거나 일부 구입한것 중 가벼운것은 2~3호 정도 무게의 납봉돌을 에기와 함께 매달어 사용해 보아도 가끔은 물어 줍니다 이렇게 사용해보면 무늬오징어도 잘 낚이지만 뜻하지 않은 문어가 곧잘 올라 오기도 합니다. 제일 좋은 것은 에기가 출시된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보꾼들에게는 야간에 낚시를 하다보면 뒷줄 관리가 어려워 에기 바늘에 합사줄 엉킴이 많습니다. 이렇 때에는 실마리를 풀려고 하지 말고 라이터 불로 태우면 금방 해결이 됩니다. 수년 전부터 중국산 에기가 밀물처럼 한국에도 밀려 들어와 서 어느 지역이든 쉽게 접할 수가 있습니다. 중국산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아직 불량품이 많은 듯 합니다. 낚시 도중 큰 씨알이 물리면 바늘이 통째로 빠져 나가기도 합니다 싼제품을 구입한 에기는 사용하기전에 미리 강력 본드를 이용하여 한번 더 접착을 해주세요. 반면에 품질 좋은 제품도 많습니다. 대박을 원한다면 질 좋은 제품을 이용해보세요. 에기 혼자서도 무늬오징어를 유혹하여 월등이 조과가 좋습니다. ![]() ![]() ↑↑무늬오징어 선상 에깅에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매년 낚시를 해보니 편리한 점은 많이 발견됩니다. 수년간 낚시를 해보니 하나하나 정리가 되면서 이시점에서는 이렇게 해보니 편리하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무늬 오징어 처음 시작 할때만 해도 장구통릴, 스피링릴 1.000번 등 릴 종류와 낚싯대 길이도 두서 없었고 원줄 역시 합사, 나일론사, 카본 등 재질과 굵기가 사용하는 꾼들마다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초보꾼들에게는 베이트릴보다는 스피링릴을 사용 하는것이 줄엄킴으로부터 해방되어 편리합니다. 낚시대 역시 전용대를 사용해보면 조과 역시 월등히 좋습니다. 권장 낚시대와 릴 그리고 소품입니다. 낚싯대 : 길이 2.3m 전후 (에기 전용대) 릴 : 2,000 ~ 3.000번 원줄 : 합사 0.6 ~ 2,0 호수 길이 100m이상 에기 3,0 ~ 4.0 색상별로 10개 준비하면 하루 낚시는 가능 하다고 보면 됩니다. ![]() ↑↑무늬 오징어 낚시는 비교적 장비가 간단하여 이동 또는 낚시하기가 편리한 점이 많습니다 오늘 출조한 꾼 모두손쉽게 손맛을 제대로 보았습니다. 전문꾼 초보꾼 상관없이 오늘은 각자 낚아 올린 대상어를 들어 보입니다. ![]() ![]() ↑↑오징어들은 모두 학식이 높아 그런지 머리 가득 먹물입니다. 특히 무늬오징어는 유독 먹물이 많습니다.(아마 유학다녀온 것 같습니다. ^^) 성급한 마음으로 입질을 받아 곳바로 들어뽕 또는 뜰채에 담어 올리면 직위를 막론하고 '먹물세례'를 받습니다. 경험 많은 선장님이나 가이드 함께 하면 무늬오징어에 충격을 주어 먹물을 충분하게 빼내고 올려 먹물 덮어쓰는 일은 조금은 줄어 들겠지만 먹물세례는 피할 수 없습니다. 초보꾼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무늬오징어는 보통 3~5번 정도 먹물을 쏘아 댑니다. 한마디로 죽어서도 먹물을 남깁니다. 먹물이 옷에 묻으면 세탁을 해도 잘지워 지지가 않어 옷을 버릴 수 있습니다 비싼 옷이라든가 또는 하얀 옷은 벗어버리고, 앞치마나 무늬오징어나 갑오징어 낚시용 옷을 한벌 검은 색상으로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무늬오징어는 위험을 직감하고 동료들에게 위험을 알릴적에 먹물을 토해 낸다고 합니다. 먹물을 토해내면 동료들은 바로 긴장하여 입질을 멈춘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선상 에깅은 수시로 포인트 따라 이동하며 낚시를 하기 때문에 입질 받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반면에 갯바위나 또는 방파제에서는 입질을 받으면 수면에 먹물을 토해내기 전에 곧바로 물밖으로 올리는 것도 또하나의 입질 받는 요령이겠지요. 또 한가지 잊지말야야 될 것은 에기에 먹물이 묻어 있다면 바로 새것으로 바꿔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위에서도 이야기 했듯 무늬오징어 먹물은 비상시 사용하는 것이라서 무늬오징어가 먹물을 보면 말 그대로 비상 상태이기 때문에 먹물 묻은 에기를 거부하겠지요. ![]() ↑↑낚시는 안전이 제일 입니다. 언제든 안전이 보장 되어야 합니다. 조금만 소흘하면 곳곳에서 안전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출조 시 안전장비와 구명조끼기는 기본이고 갯바위 단화 및 선상용 단화를 신고 출조하는 것을 생활화 해야 됩니다. 피부 보호용 모자 장갑 손수건 하나라도 모두 안전 사고를 막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슬리퍼 같은 것을 신고 출조하면 위험 천만한 일이 하루에 몇 번도 생길 수 있습니다. 발에 땀이 나면 미끄러워 이동할 때 넘어 질 수 있습니다.. 선장님께서는 승선시 기본적인 안전 장비를 착용했는지 살펴보고 제재를 하는것이 큰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늘 가슴에 담고 있어야 될 줄 압니다. ![]() ↑↑만물 1호 무늬 오징어 출조패턴 출조시간 : 오전 5시 30분 철수시간 : 오후 2시 전후/ 물때에 따라 조금씩 다를수도 있습니다. 선비 : 1인 8만원 간단한 소품과 낚시장비도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출조문의 주 소 : 경남 통영시 도천동 917-4번지(도천파출소 옆) 낚시전용선(4톤급, 승선정원 10명) 만물1호 정동주선장님 전화 : 010-7159-1364 ![]() ↑↑무늬 오징어 배낚시는 갯바위 주변에서 합니다. 갯바위를 가까이 보면서 낚시를 하기 때문에 배멀미는 대다수 하질 않습니다. 또한 병풍처럼 둘러 쌓인 아름다운 갯바위를 보며 낚시를 하니 꾼들은 복받은 사람들이라고 잠시 생각을 해봅니다. ![]() ![]() ↑↑오늘의 조황입니다 무늬오징어를 50수 가까이 올려 꾼들은 대체로 만족하는 모습들입니다. 현지 선장님 말을 빌리자면 무늬오징어는 가을엔 하루가 다르게 씨알이 커진다고 합니다. 이제 구월이니 씨알 좋은 오징어 들이 속속 선상 위로 올라 온다고 귀뜸을 해주십니다. ![]() ![]() ↑↑우리나라 옛속담에 '금강산도 식후 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선상낚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배가 고프면 모든 것이 재미가 없습니다 몇시간 열심이 낚시를 하고 있으면 선장님께서 금방 낚은 오징어 삶어서 먹기좋게 썰어 줍니다. 무늬오징어는 생김새와는 달리 부드럽고 연하고 맛이 일품입니다. 하얗게 속살을 드러낸 회, 그리고 먹물째 삶어서 그 국물에 라면 넣어 한번 더 끓여 드시면 한동안 잊을수 없을 맛을 내어 꾼들은 서로 눈을 마주칠 때마다 행복한 미소를 얼굴에 드러냅니다. 한번 맛본 꾼들은 어김없이 매년 이맘때 쯤이면 찾아오고는 합니다. 모두 한젖가락에 똑같은 말들을 합니다. "와~~아~~ 진짜 맛있네~" 라고 말입니다. ![]() ↑↑오늘 취재에 협조해주신 조사님 감사드립니다. 특히 만물 1호 정동주 선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귀사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오늘도 용왕님께서 허락한 조황에 만족하면서 낚시를 마쳤습니다. 바다낚시 전문 출조 구미신신낚시 다음 출조는 같은 장소 같은 배에서 9월 15일 출조합니다. ![]() 취재 : 월간바다낚시& 씨루어 이상복 편집위원 취재 협조 주 소 : 경남 통영시 도천동 917-4번지(도천파출소 옆) 정동주 만물1호 선장님 전 화 : 010-7159-1364 바다낚시 전문 출조 구미 신신낚시점 054 - 443 - 6923 / 010 - 3546 - 0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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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5일 입법예고했던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해양수산부 공고 제2013-257호)’를 취소하고, 9월 4일에 ‘해양수산부공고 제2013-304호’를 재입법예고했다.
변경된 내용은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시행령(대통령령 제24455호)’의 ‘별표1’ 및… 이슈 기타 낚시가자어여 2013/09/12 60
FTV 샤크 진행자인 신동만씨가 지깅으로 미터급을 낚은 데 이어 단골조사님이 무려 140cm에 달하는 거물을 끌어내고야 말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추자 피싱스토리입니다.
그동안 조황 소식을 전하지 못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서늘한 가을낚시 시즌이 왔습니다.
이에 FTV 샤크 진행자인 신동만씨가 추자를 방문했습니다.
빅게임 포인트로 알려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지깅을 시도해 70~95cm 부시리 4마리와 잔 씨알 몇 마리를 낚는 데 성… 조황 갯바위 제주 추자피싱스토리 2013/09/11 123
아직 씨알이 잔 편이지만 많은 개체가 들어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전국의 조사님들 안녕하십니까? 학섬낚시마트 박진일입니다.
통영 북신만에 가을감성돔이 붙었습니다.
9월 들어 필도, 연도, 장구도 등에서 연일 마릿수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2분이 출조해 25cm급을 10마리 이상 낚아왔습니다.
아직 씨알이 잘지만 점차 굵어지리라 봅니다.
북신만에선 11월까지 감성돔시즌이 이어집니다.
북신만 일대 갯바위는 주변 수심이 6~9m 선입니다.
내만임에도 조류 소통이 원활합니다.
따라… 조황 갯바위 경남 학섬낚시마트 2013/09/11 58
500~600g 사이즈를 30여 마리를 끌어내며 손맛을 만끽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수 미도파낚시입니다.
오늘은 갈치루어를 접어두고 김성환씨와 함께 무늬오징어 선상에깅을 하기 위해 오전 5시30분 군내항에서 하모니호에 몸을 싣고 연도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박선장님께서 제일먼저 중삼도를 찍고 닻을 내렸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에깅이라서 마냥 서투른 실력이지만 열심히 캐스팅과 릴링을 했더니 드디어 얼굴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500-600g 싸이즈로 화끈한 손맛이 정말 좋았… 조황 바다루어 전남 여수미도파낚시 2013/09/10 59
수심이 깊고 조류가 원활히 흐르는 곳에서 바닥층을 공략해 입질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제 해수낚시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에깅 마니아 두 분과 함께 무늬오징어 사냥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여차 일대로 가서 신나게 흔들어 보았습니다.
포인트마다 2~3마리씩 모습을 보여 모두 20마리 정도를 낚았습니다.
잔 씨알을 빼고 대부분 600~700g 정도 됐습니다.
에기를 따라오는 무늬오징어가 몇 마리 보였지만 경계심이 강해 좀처럼 덮치지 않았습니다.
… 조황 바다루어 경남 거제해수호 2013/09/09 60
이놈을 낚은 조사님은 아마도 저녁에 삼치스테이크를 해 드시지 않았을까요?^^ 안녕하세요. 울산 나사리항에 있는 블루윙피싱입니다.
올 여름 서생앞바다는 농어 조황이 주춤했던데다 무늬오징어도 좀처럼 보이지 않아 루어동호인들을 애태웠습니다.
하지만 8월 말 들어 무늬오징어 에깅 시즌이 개막된데다 9월 들어서는 삼치까지 입질 대열에 가세했습니다.
이로 미뤄봤을 때 서생권 바다루어 피크 시즌이 활짝 열린 것 같습니다.
▲ 오후에 미터급 대삼치로 손맛을 만끽한 조사님. ▲ 낚시인과 미터급으로 추정되는 대물 삼… 조황 선상 울산 울산블루윙호 2013/09/08 140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포항 구룡포앞바다에선 연중 대구지깅이 이뤄집니다.
오늘도 성주에서 오신 조사님들과 함께 왕대구를 찾아 나섰습니다.
결과는 대박입니다.
대구지깅 출조를 처음 나서 무려 112cm에 달하는 대물을 걸어냈습니다.
이밖에도 굵은 대구가 여러 마리 나왔습니다.
여름에는 조황이 들쭉날쭉한 편인데 오늘은 제대로 걸렸습니다.
매일 오늘만 같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포항권 대구지깅은 낚싯배로 1시간 정도 걸리는 먼바… 조황 선상 경북 포항미르호 2013/09/08 124
아직 씨알이 잘지만 가을이 깊어갈수록 묵직한 손맛을 전해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부산 낫개 다선낚시 문종일입니다.
낫개와 다대포 일대에 가을감성돔이 붙었습니다.
약 일주일 전부터 마릿수가 쏟아지기 시작해 오늘도 많이 나왔습니다.
조금씩 내리던 비가 장대같이 쏟아졌지만 조사님들의 열정을 꺾지는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온 연산동 이조사님이 15마리를 낚아 장원을 하셨습니다.
이밖에도 대부분 조사님들이 2마리부터 10마리까지 고르게 손맛을 봤습니다.
비를 맞으… 조황 갯바위 부산 낫개형제낚시 2013/09/07 63
5명이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정도 낚시해 40cm급 30여마리를 낚고 철수했습니다.
반갑습니다.
디낚 회원 여러분! 울산 서생 간절곶 해적선호 선장 최용준입니다.
본론에 앞서 한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출조하지 못한 점 사과 말씀 드립니다.
이번에 여러분께 전해드릴 소식은 가을시즌 울산권 바다낚시의 효자 부시리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입니다.
부시리가 비치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탐사한다는 기분으로 나선 출조였던데 조과는 기대이상으로… 조황 선상 울산 ㅣ해적선ㅣ 2013/09/06 172
슬슬 잔 씨알이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달 중하순이면 본격적으로 낚시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면도 구매항에서 출항하는 꿈에그린호 인사드립니다.
요즘 주꾸미가 제철을 맞아 먹물잔치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2분이 나서 4kg 정도 낚았습니다.
요즘 주꾸미 1kg이 44~45마리쯤 되니 200마리는 될 것 같습니다.
갑오징어도 낱마리지만 비치기 시작해 곧 시즌에 돌입할 걸로 보입니다.
11시 넘어 들물이 시작되고 바람까지 가세해 파도가 높아지기에 더 이상 낚시하기 어려워 점심을 … 조황 선상 충남 안면도꿈에그린호 2013/09/05 81
왼쪽 큰 녀석이 4짜고, 나머지는 30cm 전후입니다.
전형적인 가을감성돔이 마릿수로 나와 본격시즌이 눈앞으로 다가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디낚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백야도 오렌지호 장선장입니다.
오늘은 화정면권과 백야도권으로 두 팀이 출조했습니다.
오전 10시쯤 느지막이 나섰는데도 낭도 일대 갯바위에 내린 꾼들이 4짜 포함 30cm급 감성돔을 여러 마리 낚았습니다.
전형적인 가을 씨알이 마릿수로 나오는 걸 보니 당분간 좋은 조황을 기대해도 되겠습니다.
다만 고등어와 전갱이 새끼가 많이 설치고… 조황 갯바위 전남 탈퇴 2013/09/04 81
신이 내렸다는 코스모스가 가을을 심는다고 한창입니다 그 동안 큰 더위로 우리를 괴롭혔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보상이라도 하듯이 이제 곧 온세상의 산과 들이 고운 색동 저고리로 갈아입고 눈을 즐겁게 해줄 뿐 아니라 우리 꾼들에게는 풍성한 조과를 선물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가을의 문턱 첫걸음을 시작했지만 벌써 아침 저녁으로는 제… 조황 선상 전남 보기 2013/09/04 211
인천 영흥도 일대에서는 살아 있는 중하를 사용해 농어를 노리는 선상낚시가 이뤄집니다.
출조객 중 30~50% 정도만이 농어를 낚을 정도로 마릿수는 많지 않아도, 낚였다 하면 대물 일색인 게 매력입니다.
평균 씨알이 80~90cm일 정도로 굵고, 1~1.1m 정도 되는 초대형급도 심심찮게 낚입니다.
낚시터는 영흥도 진두선착장에서 낚싯배로 30여분 거리인 무의도와 팔미도 해상입니다.
수심은 15~25m며 바닥은 뻘에 수중여가 듬성듬성 솟… 조황 선상 인천 영흥도영석호 2013/09/03 120
토끼꼬리 일대에서 중치급이 마릿수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디낚 여러분 반갑습니다.
장흥 회진피싱(구 반도낚시) 백남선 선장입니다.
어느덧 9월로 접어들었지만 장흥권 먼바다에 있는 황제도는 여전히 여름어종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어제도 여러 조사님들과 함께 출조해 중치급 참돔과 돌돔을 마릿수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당분간은 이와 같은 조황이 이어질 걸로 보이며, 곧 덕우도권에서 감성돔 소식이 들려올 걸로 예상합니다.
▲ 참돔은 본류대가 흐르고 수중여가 발달한 곳이 일급포인트입니다.
밤과 새벽에… 조황 갯바위 전남 통영서진호 2013/09/03 157
▲ 이제 막 시즌이 열린 까닭에 아직은 조황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날이 출조객이 늘고 있는 건, 어느 때보다 대형급을 걸어낼 확률이 높은 시기가 이맘때이기 때문입니다.
동해안이 자랑하는 전국구 라이트 지깅 명소인 포항 신항만앞바다에 삼치가 입성해 시원스런 입질로 꾼들을 맞고 있습니다.
이제 막 시즌이 열린 까닭에 아직까진 조황 기복이 심한 편이지만 갈수록 마릿수가 늘고 있고… 조황 바다루어 경북 NEW대양호 2013/09/02 64
수심이 깊고 물속 지형이 잘 발달돼 있어 다양한 어종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기나긴 무더위가 어느덧 한풀 꺽인듯합니다.
지난 6월 지인들과 거제 덕포해상팬션을 가서 제법 손 맛을 봤었던 터라 이번에는 15년째 하는 계모임을 하기 위해 7월에 미리 8월의 마지막날을 또다시 덕포해상팬션에서 1박을 하기 위해 예약을 해뒀습니다.
사실 모임이라고 해도 지인들은 거의 낚시를 안하다보니 먹꺼리 장만을 해야하는 제 어깨가 꽤 무거웠지만 거기의 장점은 우선 초장만 준비하면 어떤 어종이라도 잡히니 먹는데 지장… 조황 유료/좌대 경남 효리짱 2013/09/02 140
충남을 대표하는 장거리 낚시터인 외연열도에서 무늬오징어가 출현했습니다.
몇년 전 군산권에서는 무늬오징어가 연거푸 등장한 적이 있고 부안 왕등도에서도 목격담이 종종 들리지만, 충남에 있는 외연열도에서 무늬오징어가 낚인 건 제가 알기에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요일 코스모스1호가 독배를 대절한 다섯분을 모시고 외연열도로 선상농어루어를 다녀왔습니다.
너울이 좀 심해 농어가 예민한 반응을 보인 탓에 전반적인 조황은 만… 조황 바다루어 충남 착한백성 2013/08/31 94
오늘 중부지방은 중국 북부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경상남북도 해안은 밤 늦게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는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으며, 강원도 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늦은 밤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31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 정보 기타 물병자리 2013/08/30 157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차가운 기온이 맴돌고, 가을 풀벌레가 한층 목청을 드높여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제 8월도 지나가고 9월이 발밑에 와 있으니 올해도 어김없이 남해를 시작으로 동해, 서해와 제주도까지 전국 방방곡곡에서 먹물쇼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유독 심했던 적조 때문일까요. 예년에 비해 무늬오징어 본격 시즌으로 들어선 시기가 늦은 감은 있지만, 그만큼 몸집을 불려 한가위를 앞두고 곳곳에서 폭팔적인 조황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경남 통영 거칠리도와 … 조황 선상 경남 보기 2013/08/29 160
8월 말 들어 남해안 곳곳에서 무늬오징어 조황이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남해도 미조앞바다에서도 드디어 마릿수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그동안 적조와 연이어 들어온 냉수대 탓에 무늬오징어를 구경하기 어려웠으나, 악재가 모두 사라진 어제 지인 두 분과 탐사차 나간 출조에서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두시간 정도 낚시를 해 30여수 조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표층수온은 23도 내외로 적당했고, 에기에 따… 조황 바다루어 경남 낚시가좋아two 2013/08/28 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