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드디어 뻥치기 대책 마련하나?
“감성돔 자원 회복 위한 대책 필요” “금어기 지정, 어법 제한 등 다양한 방안 검토” “관계 기관 및 이해당사자와 협의할 것”
전국
디낚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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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금) 18:19:44
더 늦으면 멸종위기 STOP! 감성돔 뻥치기
해양수산부 드디어 대책 마련하나?
“감성돔 자원 회복 위한 대책 필요”
“금어기 지정, 어법 제한 등 다양한 방안 검토”
“관계 기관 및 이해당사자와 협의할 것”
해양수산부는 그동안 뻥치기로 인한 감성돔 자원 고갈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목소리에 전통어법으로 봐야 한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나몰라’로 일관해 왔다. 낚시업자들 뿐 아니라 정상적인 방법으로 어업을 하는 다수 어민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데도 소극적인 태도만 보였다. 그런데 최근 뻥치기에 대한 반대 여론이 비등하고 민원이 빗발치자 부랴부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최근 몇 년 새 감성돔 자원이 급감한 것을 인지하고, 어자원 보호 차원에서라도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우리 바다가 처해 있는 처참한 현실을 생각하면 뒤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무자비한 남획으로부터 감성돔을 보호하고, 자원을 회복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길 바란다.
남상출 편집장
뻥치기 문제를 담당하는 부서는 해양수산부 어업정책과다. 담당자와 직접 통화해 뻥치기에 대한 입장과 감성돔 자원 회복을 위한 대책에 대해 물었다. 다음은 통화 내용이다.
뻥치기에 대한 민원이 많은 것으로 안다. 어떤 상황인가?
뻥치기를 금지시켜야 한다는 민원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었다. 특히 2008년경부터 건수가 증가하기 시작해 꾸준하게 제기돼 왔다.

뻥치기를 금지시켜 달라는 민원에 그동안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던 해양수산부가, 감성돔 자원 감소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책 마련을 고민하고 있다.
작년에 뻥치기의 심각성을 고발한 방송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반대 여론이 높아지면서 급증하지 않았나?
민원 건수에 대한 집계를 따로 하지 않아 그에 대해서는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최근 증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주로 어떤 내용인가?
뻥치기를 불법으로 해석해 달라는 것이다. 민원인중 상당수는 감성돔을 낚고 싶어 하는 낚시 동호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어쨌거나 조속한 문제 해결을 원하는 민원인들에게는 상당히 죄송한 입장이다. 민원 내용에 대해 현행 법령을 적용해 해석을 할 수는 있으나 그것이 맞다 틀렸다, 또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기가 쉽지 않다.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민원인들은 분명 답답한 부분이 있을 것이다.
뻥치기업자들의 반응은 있는가?
주로 자망어업을 하시는 분들인데 특별한 입장 표명은 없다. 분명한 건 그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뻥치기가 불법이 아니라고 주장하지 않겠는가.
낚시업자들 뿐 아니라 정상적인 어법으로 조업하는 어민들도 피해가 적지 않다. 뻥치기업자들이 주장하는 선자망어업은 수산업법상 규정되지 않은 어법이 아닌가?
수산업법에 모든 어법을 명시하긴 어렵다. 기형적인 법이 될 수밖에 없고 자칫 어업권을 침해하는 과도한 제한이 될 수도 있다. 어법에 대해서는 포괄적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안강망어업은 그 크기나 모양이 수산업법에 정해져 있지만 반드시 그것과 똑같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전통적, 혹은 관행적으로 행해져온 어법은 법리적인 해석을 통해서 인정을 하는 경우가 많다.
수면에 떠다니는 숭어, 전어, 학공치 등을 몰아서 잡는 방식은 전통어법이라 할 수 있겠지만, 현재 감성돔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뻥치기는 전통어법이라 보기 어렵다는 견해도 있지 않은가?
맞다. 수산과학원 내부에서도 일부 반대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전통어법이라는 해석도 존재한다. 상반되는 견해나 주장이 있을 때는 어느 쪽을 편들기 보다는 합리적인 방향으로 접점을 찾아야 한다. (뻥치기가 전통어법이라는) 해석이 과거에 이미 있었고, 여러 측면을 고려할 때 현재는 합법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뻥치기업자들이 소수가 아닌가?
뻥치기를 하는 어민들의 수를 파악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다. 어민들이 감성돔만 잡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어종을 대상으로 한다. 때문에 자망어업인 수를 근거로 할 수밖에 없는데 그들이 모두 뻥치기업자라고 보기는 어렵다.
낚시인들이 손맛을 보고 못 보고의 문제가 아니다. 뻥치기의 어획강도가 너무 지나쳐 감성돔 자원이 줄고 있는 것이 문제다.
옳은 지적이다. 얘기한 대로 감성돔 자원 감소와 뻥치기가 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해양수산부에서도 고민을 하고 있다. 우리 부에서 낚시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수산자원과)와 수차례 협의를 했다. 그 결과 뻥치기가 어떤 어법인지, 그리고 그로 인한 낚시인들의 불만은 무엇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감성돔 자원 보호가 더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렇다면 감성돔 자원이 급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통계에 따르면 과거에 비해 감성돔 자원이 크게 줄어든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에는 감소세가 뚜렷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구체적인 데이터는 통계청을 통해 조사하고 있는 ‘어업생산동향보고(다음 페이지 도표 참고)’다. 공개된 자료이므로 누구든지 볼 수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감성돔 어획량은 1990년대에 비해 2000년대에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가 2010년 이후에 다시 1990년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적어도 최근 5~6년간은 자원 감소세가 뚜렷한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뻥치기 때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만약 그렇다면 자망어업과 복합어업의 어획량 비교에서 자망어업이 눈에 띄게 증가해야 하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다. 2008년의 경우 오히려 복합어업에 의한 감성돔 어획량이 훨씬 컸다. 기준과 비교 대상이 애매한 부분이 있다. 어업으로 인한 요인이 확실치 않다면 한편으로는 낚시의 영향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물론 통계에는 낚시로 인한 조획량은 포함돼 있지 않다.
어획량이라는 게 어업 허가 형태나 어법에 따라 수시로 달라지기 때문에 절대적 기준으로 삼기는 어렵다. 통계치는 어법에 관계없이 위판된 감성돔 활어의 양을 의미하는 것일 뿐이다. 뻥치기와 감성돔 자원감소의 인과 관계를 밝히려면 좀 더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
감성돔 자원 보호와 관련해 진행 중인 일은?
감성돔 자원 회복을 위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는 이미 만들어졌다.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를 두고 관계 부서와 계속해서 협의를 할 것이다. 그리고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도 수렴할 생각이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과 방안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계획이 서는 대로 실행을 할 예정이다.
대충이라도 논의된 내용은 없는가?
예를 들면 감성돔의 산란기를 보호하는 것이다. 산란기에는 감성돔을 못 잡게 한다던가, 산란장에서 어획을 금지하는 방안이다. 이 밖에도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 중이다. 중요한 건 어떤 안이 됐건 이해 관계자들의 합의가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낚시인과 어업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란 불가능하다. 어자원 보호가 필요하다는 전제 하에 양측이 공생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산란기 보호란 포획금지기간 설정을 의미하나?
그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금어기를 지정할 수도 있고 포획 방법을 제한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어떤 방법이 자원 보호 효과가 클 지가 핵심이다. 이를 두고 올해 초부터 관계부서와 계속 협의하고 있다. 이후에는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이해관계자들과도 협의할 계획이다.
금어기 지정 등 자원 보호 방안을 실행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나?
당연히 있다. 제도를 바꿔야 하므로 결국은 관련 법령을 개정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수산업법시행령과 수산자원관리법 등이 대상이 될 것이다. 그럴 경우 법 개정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생길 수밖에 없다. 당장 어업을 못하게 되면 반발하지 않겠는가. 해양수산부 입장에서는 낚시인들도 중요하고 어업인들도 중요하다. 수산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한다는 차원에서 전체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바다는 낚시인만을 위한 공간도, 어업인만을 위한 공간도 아니다. 어업인이 어려워지면 낚시인도 어려워진다. 양자가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뻥치기가 감성돔 어획량 견인?
해양수산부에서는 감성돔 자원 감소가 뻥치기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 얘기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10년 전과 비교해 우리바다에 감성돔이 눈에 띄게 줄었고, 그것이 뻥치기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낚시인들은 그 누구보다 잘 안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겪었기 때문이다.
해양수산부에서 말한 통계청 자료를 살펴보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아래 <표1>은 1990년부터 2014년까지 국내 감성돔 활어 어획량을 지역별로 3년 단위로 정리한 자료다. 1990년에 666톤이던 어획량은 약 10년 동안 줄다가 2000년대 들어서는 급격하게 늘어 두 배까지 증가했다.
그런데 이러한 흐름은 우리나라 남해안에서 뻥치기가 점차 증가하기 시작해 ‘전통어법’, 혹은 ‘합법’이라는 이름으로 극성을 부린 시기와 절묘하게 일치한다. 뻥치기는 1980년대 중반 처음 등장해 2000년까지는 극소수 업자들만이 비밀리에 ‘작업’을 했다. 그러다 수입이 쏠쏠하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차츰 증가하기 시작해 10년 동안 급속하게 늘었다. 같은 기간 동안 감성돔 어획량이 두 배까지 증가하는데 뻥치기가 크게 공헌한 것이다. 뻥치기가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경남 지역(특히 거제, 통영, 고성)의 감성돔 어획량 변화도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곳간 털어먹고 종자까지 빼먹는다
아래 <표2>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우리나라 감성돔 활어 어획량을 정리한 자료다. 불과 5년만에 절반 수준으로 급격하게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011~2013년에 하락폭이 큰데, 우리나라 감성돔낚시가 극심한 침체기를 맞았던 시기와 일치한다.
10년 동안 꾸준하게 증가했던 어획량이 훨씬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는 원인은 다름 아닌 뻥치기다. 어자원이 풍부했던 2000년대에는 뻥치기에 잡혀온 감성돔이 대거 위판되면서 어획량을 끌어올렸지만, 남획이 10년 가까이 계속되자 결국 고점을 찍고 추락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곧 감성돔 자원이 그만큼 빨리 줄고 있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뻥치기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남해안 전역에서 산란기로 접어든 감성돔을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곳간을 다 털어먹고 종자까지 빼먹고 있는 상황이다. 이것이 감성돔 멸종 위기가 아니고 무엇인가.

감성돔낚시 끝없는 추락
감성돔낚시는 최근 10년간 뻥치기로 인한 직접적인 자원감소와 생태계 교란으로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남해안 전역에서 절감하고 있는 현실이다. 봄에는 아예 감성돔 얼굴 구경하기도 어렵고 피크 시즌에도 겨우 낱마리 수준이다. 수십 년간 우리나라 갯바위낚시 주류를 형성했던 감성돔낚시가 몰락하면서 낚시업계는 큰 타격을 입고 있다.
낚시인들이 뻥치기 근절에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는 단순히 손맛을 보지 못해서가 아니다. 감성돔 씨가 마르는 현 상황이 너무나 안타까워서다. 감성돔은 원래 부가가치가 높은 어종이다. 뻥치기에 무더기로 잡히면 ‘똥값’이지만 낚시 대상어로는 수십 배의 가치가 있다. 자원이 보호되는 범위 내에서 정상적인 어업에 포획돼 횟감으로 팔려도 충분히 제값을 받을 수 있다. 반면 뻥치기는 감성돔 값어치를 떨어뜨리고 자원까지 고갈시킨다. 또한 소수 어민들만 이익을 보고 나머지 다수 어민들과 낚시업자들은 큰 피해를 입는 ‘반칙 행위’다.
해양수산부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서둘러야
어업과 낚시 관련 정책, 그리고 어자원 관리를 책임지는 해양수산부에서 감성돔 자원 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대책 마련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 금할 길 없다. 낚시인들이 10년도 넘게 지적해온 문제이기에 어느 때보다 기대도 크다. 스스로 말한 것처럼 감성돔 자원 회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반드시 마련해 주길 당부한다.
다만 조금 서둘러줬으면 좋겠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산란을 앞두고 알을 가득 품은 감성돔이 뻥치기에 무자비하게 잡히고 있다. 자원 보호 효과가 가장 뛰어난 방안이 무엇인지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 합리적인 방안이 도출된다면 최대한 빨리 실행에 옮겨야 할 것이다.

경남 고성에 있는 활어 위판장 모습. 불법 어획물을 위판하지 않는다는 플래카드가 눈에 띈다. 감성돔 자원 회복을 위해서는 산란기에 아예 위판을 금지하는 등 근원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
* 이 기사는 바다낚시&SEA LURE 6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디낚에서는 월간지 기사 중 낚시계 이슈나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을 헤드라인 뉴스로 채택해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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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또 다시 어김없이 유월이 찾아와 한낮에는 한여름을 방불케 합니다.
이 위대한 자연을 존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직 초여름이기는 하나 출조를 해보니 낮에는 매우 덥습니다.
출조길에 꼭 잊지 말고 작은 쿨러에 얼음 또는 냉음료를 넣고 수건, 장갑, 그리고 썬크림 등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반면에 해가 뜨기 전에는 약간 차가운 기온이 맴돌기도 합니다.
긴 소매 옷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추우면 추운대로 더우면 더운대로 자연의 순리에 저마… 갯바위 경남/거제 보기 2015/06/07 49
낚시업자들 뿐 아니라 정상적인 방법으로 어업을 하는 다수 어민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데도 소극적인 태도만 보였다.
그런데 최근 뻥치기에 대한 반대 여론이 비등하고 민원이 빗발… 전국 디낚편집부 2015/06/05 55
반가운 여름 비가 하루 종일 대지를 적신 오늘, 울산 방어진 대왕암 일대 독립여에선 씨알 좋은 벵에돔이 마릿수로 올라왔습니다.
북동풍과 함께 온 여름 비가 수온을 높이면서 벵에돔 활성도가 상승했고, 덕분에 낚시인들은 힘이 오를대로 오른 벵에돔을 걸어 짜릿한 손맛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더욱 반가운 건 특정 포인트에서만 좋은 조황을 보인 게 아니라 거의 모든 자리에서 벵에돔이 마릿수로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대왕암권 벵에돔 조황이 본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봐도 … 갯바위 울산/동구 일산레져 2015/06/05 52
준우승은 강원지부 신무웅 선수, 준준우승은 부산지부 오정식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주)N‧S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회장 박동수)이 주관한 ‘2015년 제6회 N‧S 블랙홀컵 KPFA 랭킹2전’이 지난 6월 3~4일 경남 매물도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KPFA 전국 18개 지부에서 80명이 선수로 참가한 이번 … 갯바위 경남/통영 견내량 2015/06/05 53
군산앞바다에는 감성돔낚시가 이뤄지는 근거리 낚시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중 시즌 초반에는 개야도 일대가 조황을 주도하며, 5월 말이면 고군산군도도 본격 시즌을 맞습니다.
올해도 고군산군도에는 초여름 들면서 감성돔 조황이 서서히 살아나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 조사님들을 모시고 고군산군도로 감성돔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마릿수가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최대 55cm 대물과 잔챙이~중치급이 몇마리 낚였습니다.
고군산군도에서 감성돔을 노릴 때는 1호 이상 고부력찌 반유동채비를 사용하는… 갯바위 전북/군산 백마낚시 2015/06/04 56
이제 막 시즌이 열린 진해만 일대 살오징어낚시가 폭발적인 호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첫 출조가 시작된 날부터 시작해 연일 엄청난 마릿수를 토해내며 시즌 오픈을 기다려온 꾼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살오징어는 작년에 처음 금어기(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가 지정돼 6월 1일부터 출조가 가능합니다.
자유롭게 낚시를 할 수 있었던 과거에 비하면 시즌이 보름에서 한 달 정도 늦게 시작되지만, 초반부터 호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취재일이었… 선상 경남/창원(진해) 참된꾼 2015/06/04 55
벵에돔, 긴꼬리벵에돔, 참돔, 돌돔, 농어 등 낚시 대상어로 인기가 높은 고급어종이 총출동하며, 갈수록 만나기 어려워지고 있는 벤자리도 입질을 합니다.
또 볼락, 고등어 등 반찬거리로 인기가 높은 생선들도 잘 낚입니다.
오늘 여러 조사님들을 모시고 홍도로 선상찌낚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최근 쿨러조황을 보이던 고등어는 기세가 주춤했지만, 5짜 벤자리를 비롯해 다양한 어종이 손맛을 선사했습니다.
홍도에서는 지금부터 가을까지 이런 '어종박물관' 조황을 기대할… 선상 경남/거제 뉴거제호 2015/06/03 52
1년 365일 바다만 허락 한다면 여수 최 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거문도(삼부도) 갯바위 출조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점에서는 직장인 및 단체 손님 1박 2일 야영 민박 낚시로 출조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디낚 회원 여러분! 여수 먼바다 낚시터 출조 전문 전국낚시입니다.
요즘 삼부도, 광도, 평도, 거문도를 비롯한 여수 먼 바다 섬 낚시터에선 다양한 어종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인기가 높은 어종은 누가 뭐래도 돌돔입니다.
… 갯바위 전남/거문도 여수전국낚시 2015/06/03 61
오랜만에 양여사님 일행분과 오붓히 전갱이낚시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어제처럼 채비만 들어가면 우당탕탕 물고 늘어지네요. 미끼 끼우랴 고기 떼랴.. 채비만 입수시키면 덜덜거리는 낚시대 덕분에 손맛 제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말썽을 부리던 바다가 점차 수온이 오르고 안정됨에 따라, 갈수록 조황은 좋아지고 있습니다.
전갱이 회맛은 정말 어느 회에 견줄 수 없을 만큼 맛있습니다.
초밥으로도 일품입니다.
손맛, 그리고 대전갱이의 따라올 수 없는 회맛을 느껴보고… 선상 부산/영도구 나이스호 2015/06/03 57
오늘은 출조객이 없는 관계로 저희 부부 둘 이서 오붓하게 배낚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출조지는 목포권 근거리 섬 낚시터 중 한 곳인 선도 해상이었고, 대상어는 점농어였습니다.
선도 해상은 낚싯배로 1시간을 달려야 하는 다소 먼 낚시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 이서 출조를 감행한 이유는 요즘 점농어 조황이 매우 좋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농선상농어처넣기 황금물때로 접어든 상황이라 출조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선도 해상에선 보통 5월 중순부터 선상농어처넣기 출조가 이뤄집… 선상 전남/목포 목포천사피싱 2015/06/02 52
낚시대상어가 일본만큼 다양하지 않은 우리나라 현실에서 어떤 어종이 좋을까 곰곰히 생각을 하다가 제주권역에서 심심찮게 올라오는 독가시치(따치)낚시를 소개할까 합니다.
대구기준 제주도까지 저가 항공을 이용하면 3~4만원에(편도) 쉽게 갈 수가 있습니다.
▲제주 서귀포 태흥리 방파제 제가 찾은 이곳은 제주공항에서 승용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파제 길이가 긴만큼 철 따라 무늬오징어, 긴꼬리벵에돔, 벵에돔, 독가시치가 낚입니다.
갯바위에서는 수심 2미터에… 방파제 제주/서귀포 공격낚시 2015/06/01 59
(사)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회장 김선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 신청을 한 낚시인 12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협회 소속 57개 회원사가 십시일반으로 협찬한 푸짐한 낚시용품을 시상해 주목을 끌었다.
제6회 (사)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장배 전국민물낚시대회가 지난 5월 31일(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샛강 일원에서 열렸다.
삼락생태공원 샛강에서 낚시를 하는 참가선수들. 이 대회는 해마다 협… 전국 참된꾼 2015/06/02 76
요즘 울산, 경주, 포항 등 동해남부 일대에서 성대 원투낚시가 한창입니다.
바닷가를 따라 펼쳐진 백사장 또는 방파제 어디서나 쉽게 마릿수 조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더구나 성대는 육질이 쫀득해 싱싱할 때 회로 만들어 먹으면 맛도 아주 좋습니다.
이런 매력 덕분에 갈수록 인기몰이 중입니다.
▲경주 하서리 백사장에서 성대를 마릿수로 낚은 김영만씨입니다.
해마다 5~6월이면 동해남부 백사장에서 성대가 많이 낚입니다.
냉수대가 들어오는 시기에 무리지어 … 방파제 경북/경주 견내량 2015/06/01 50
안녕하십니까? 일도 일각입니다.
주말 토요일, 일요일 이틀간 출조를하여 보았습니다.
토요일은 동호회 후배들과 고무보트를 이용하여 포항 인근 내만 갯바위에 감성돔 여치기를 나가 보았습니다.
내만 여치기는 수심은 그리깊지 않기에 채비를 05호 구멍찌에 수중찌 -0.5호를 장착하고, 목줄 1.5호 수심 5미터권을 노려서 다행이 운이좋게 준수한 씨알의 감성돔을 3마리씩이나 용왕님이 허락해 주어서 조우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수온이 안정되어서 그런지 해지고 8시 전후로 입질이 왔습니다.
더불어 잡어도 성화도… 방파제 경북/포항 일도일각 2015/05/31 52
낚시터는 넓고 상대적으로 찾는 이들은 적다보니 어자원이 풍성하다는 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갯바위낚시를 하면 감성돔, 농어, 우럭, 넙치, 쥐노래미, 숭어 등 다양한 어종을 넉넉하게 낚을 수 있습니다.
5월 말 현재 안마군도 갯바위낚시 조황을 주도하는 어종은 농어와 감성돔입니다.
농어는 루어낚시에 잘 낚이며, 감성돔은 릴찌낚시로 공략합니다.
그중에서도 조황이 가장 돋보이는 어종은 농어입니다.
한 포인트에서 두자릿수 조과도 기대할 수 있을 정도로 조황이… 갯바위 전남/영광 영광푸른바다호 2015/05/31 56
며칠 전 탐사 차원에서 선상흘림낚시에 도전했다가 예상치 못한 소나기 입질을 확인한 후 오늘까지 꾸준한 마릿수 조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빛깔 좋은 자연산이 대부분인데다 평균 50cm 전후로 씨알도 좋은 편입니다.
연거푸 마릿수 조황을 기록하는 것으로 미루어 참돔 무리가 접근하는 길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대물급 손맛도 얼마든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7일에는 83cm 참돔이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힘겨루기 도중 채비가 터지거나 아… 선상 전남/여수 여수드림피싱호 2015/05/29 52
벵에돔 포인트로 유명한 똥여와 매여가 보입니다.
남해동부 먼바다 갈도에서 벵에돔 입질이 한창입니다.
예년보다 한층 씨알이 굵어져 30cm 안팎이 주종인 가운데, 긴꼬리벵에돔이 심심찮게 섞여 올라와 당찬 손맛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특정 포인트가 아닌 전역에서 긴꼬리벵에돔이 선보이고 있으며, 날이 샐 무렵 입질이 집중되는 특징을 보입니다.
▲노랑바위에서 해뜰녘 첫 입질에 30cm급 벵에돔을 걸어낸 사천꾼 서성길씨입니다.
▲이어 30cm 넘는 긴꼬리벵에돔이 올라왔습니다.
지난 22일 삼천포 신향포구에서 한사리피싱호를 … 갯바위 경남/사천 견내량 2015/05/26 48
방파제는 물론 갯바위 낚시터 중에도 경쟁상대를 찾아 보기 쉽지 않을 정도로 울진권 바다낚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후포방파제에서는 계절을 바꿔가며 다양한 어종이 배출됩니다.
초겨울~초봄에는 볼락 입질이 활발합니다.
가을에는 무늬오징어 조황이 매우 좋습니다.
벵에돔은 연중 수온이 가장 낮은 시기인 2~4월을 제외하고 사철 모습을 드러내는데 일 년에 두 차례 피크시즌을 맞습니다.
단골꾼들이 꼽는 최고 시즌… 방파제 경북/울진 울산벵에돔 2015/05/28 52
5월 말 들면서 몇몇 포인트에서 벵에돔이 마릿수로 낚이기 시작하더니 어제는 전역에서 고른 조황을 기록했습니다.
42cm 긴꼬리벵에돔과 부시리도 모습을 보여 여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케 했습니다.
그제까지만 하더라도 피크로 들어서려면 아직 1~2주 있어야 할 것 같았는데, 어제 조황을 보니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고 해도 무리가 없을 듯합니다.
울릉도 벵에돔 포인트는 수심이 깊고 물색이 맑습니다.
그러므로 예민한 채비를 사용하는 게 필수며, 근거리에서 입질이 없을 때는 … 갯바위 경북/울릉군 울릉세진낚시민박 2015/05/26 56
오늘 오전에 혼자 용하게 가까운 바다로 탐사를 나가 10여수 조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포인트에 도착하니 조류 흐림이 원활해 뭔가 될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첫 수로 도다리가 걸려나오더니 이후에는 보구치와 백조기가 꾸준하게 입질을 했습니다.
한번은 두마리가 동시에 걸려 들어 저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10여수 낚으니 조류 흐름이 약해졌고, 이후에는 잔챙이 보구치와 잡어가 달려들어 금세 미끼가 동나버렸습니다.
마릿수가 풍성하지는 않았지만 보구치와 수조기가… 선상 전남/여수 한려낚시검은모래호 2015/05/26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