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넙치다운샷이 시즌 개막을 알렸습니다.
지난 3월말경부터 본격적인 출조가 시작돼 출항할 때마다 꾸준한 조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초 예년보다 수온이 낮게 형성돼 시즌 개막이 늦을 것으로 우려했으나
봄에 접어들면서 수온이 빨리 회복됐고 덩달아 넙치 입질도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시즌 개막 초기부터 마릿수가 많은 편입니다.
초보자들의 경우 적게는 3마리, 베테랑들은 혼자서 5~6마리를 낚을 수 있습니다.
씨알도 40~60cm급이 주종이라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평일이었던 오늘도 글로리호를 타고 나가신 조사님 10여분이 60마리 가까이 낚았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출항지에서 30~40분 정도 떨어진 중내만권으로 주로 출조합니다.
원산도, 삽시도, 호도, 녹도, 길사도 등지를 자주 찾습니다.
피크로 접어들어 입질 구간이 확대되는 4월말~5월초부터는 외연열도까지 나갑니다.
현재 공략 수심은 30~40m 정도로 물때에 따라 30~40호 봉돌을 주로 사용합니다.
밑채비는 일반적인 다운샷채비를 쓰고 웜은 여건에 따라 흰색, 핑크색, 바다색, 멸치색 등
효과적인 종류가 다르므로 다양하게 준비할수록 유리합니다.
단차(봉돌과 바늘 사이 거리)는 50~60cm가 적당합니다.
전투낚시에서는 여러 선단을 구성해 넙치다운샷 출조를 하고 있습니다.
보통 오전 5시 30분에 출항해 오후 4시경 입항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전투낚시가 되겠습니다.
넙치 손맛 즐기로 무창포항으로 오세요.
예약문의 010-8722-3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