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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방파제 끝 테트라포드 구간에서 벵에돔을 공략 중인 낚시인들. 후포방파제는 동해안에서 사철 벵에돔 손맛을 꾸준하게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도보 낚시터 중 한 곳이다. 봄 시즌이 무르익어가는 요즘도 벵에돔 입질이 꾸준한데, 상대적으로 수심이 깊고 물밑 지형이 잘 발달된 끝 테트라포드 구간이 최고 포인트다.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에 자리한 후포방파제는 동해안에서 가장 유명한 방파제 낚시터 중 하나다. 규모부터 동해안 다른 방파제 낚시터를 압도한다. 해안도로와 연결된 외항이 아닌 내항 길이만 1㎞나 돼 동시에 200여 명 까지도 불편 없이 낚시를 즐길 수 있다.
큰 규모에 걸맞게 수심이 깊은데다 물밑 지형까지 잘 발달돼 있는 만큼 어종 역시 다양하다. 감성돔, 벵에돔, 볼락, 농어, 무늬오징어 같은 특급 낚시 대상어들이 계절을 바꿔가며 소나기 입질을 퍼붓기에, 사철 낚시인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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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수온으로 인해 벵에돔 활성도가 바닥까지 떨어져 있는 시기인 이맘때에도 비중이 가벼운 밑밥을 규칙적으로 품질하며 낚시해야 집어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미끼는 크릴이 가장 잘 통한다. 여름이나 가을과 비교하면 잡어 성화가 덜한 편이라 크릴만 준비해도 큰 불편없이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봄 시즌이 무르익고 있는 요즘 후포방파제 조황을 주도하는 어종은 놀랍게도 벵에돔이다. 감성돔 ‧ 볼락 조황도 나쁘지 않지만 씨알 ‧ 마릿수 재미 모두 벵에돔의 경쟁상대가 못 된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 시기에 벵에돔낚시를 하기 위해 후포방파제를 찾는 출조객이 의외로 많지 않다는 것이다. 울진권 봄감성돔 조황이 하루가 다르게 살아나는 시기로 상당수 출조객이 감성돔낚시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어, 벵에돔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이해하면 쉽다.
‘벵에돔=여름 고기’라는 고정관념이 팽배해 있는 상황이라 벵에돔 공략을 시도조차 하지 않는 낚시인이 많다는 점도, 이맘때 후포방파제 벵에돔낚시가 철저하게 단골꾼 중심으로 이뤄지는 이유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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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포방파제 단골꾼들은 봄벵에돔을 노릴 때 예민성이 뛰어나 약은 입질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밑채비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연출시키는 능력이 좋아 유인 능력이 탁월한 0C(제로 씨)또는 0@(제로 알파)구멍찌 전유동채비를 주로 쓴다. 조류가 빠르거나, 파도가 높은 경우만 아니면 목줄에 좁쌀봉돌을 물리지 않는 게 좋다. 좁쌀봉돌이 미끼 움직임을 부자연스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바늘은 벵에돔 전용 4호, 목줄은 카본 1호를 준비하면 된다. |
후포방파제는 동해안에서 사철 벵에돔 손맛을 꾸준하게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도보 낚시터 중 한 곳이다. 수온이 바닥까지 떨어지는 영등철에도 날씨가 좋은 날을 택해 출조하면 25~30㎝급 벵에돔 몇 마리는 어렵지 않게 낚을 수 있다.
봄 시즌이 무르익는 3월 말~4월 초는 씨알과 마릿수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기회의 시기다.
수온이 바닥을 찍고 서서히 상승하기 시작하는 시기인 이맘때에는 활성도가 비교적 높은 상황에서도 벵에돔이 밑밥띠를 따라 상층까지 떠올라 입질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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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포방파제 외항 끝 테트라포드 구간에서 봄벵에돔을 걸어 손맛을 즐기고 있는 후포 등대낚시 대표 권칠성(왼쪽)씨와 한국프로낚시연맹 회원 박경호씨. 두 사람 모두 제로 알파 구멍찌 전유동채비로 수중테트라포드 구간을 탐색해 입질을 받았다. |
그럼에도 밑밥은 여름이나 가을에 벵에돔을 노릴 때와 마찬가지로 비중을 최대한 가볍게 만들어야 한다. 비중이 무거운 밑밥은 빨리 가라앉기 때문에 벵에돔을 바닥층에 붙잡아두는 역효과를 초래한다.
빵가루 4봉지, 크릴 2장, 벵에돔 전용 집어제 1봉지 비율로 섞으면 이맘때 후포방파제 벵에돔낚시에 적당한 밑밥을 만들 수 있다.
봄벵에돔은 경계심이 매우 강하다. 활성도가 비교적 높은 상황에서도 미끼를 한 입에 물고 늘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다.
부피가 큰 미끼나, 너무 빨리 가라앉는 미끼로는 까탈스런 봄벵에돔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어렵다. 따라서 후포방파제에서 봄벵에돔을 노릴 땐 밑채비를 최대한 작고 가볍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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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포방파제 끝 테트라포드 구간에서 배출된 30cm급 벵에돔. 명실상부한 씨알 피크 시즌인 11~12월 못지 않게 덩치급 벵에돔 출현 빈도가 높은 때가 바로 3월 말~5월 중순이다. |
바늘은 벵에돔 전용 4호가 적당하다. 이 보다 큰 바늘은 입술걸림이 잘 되지 않는다. 목줄은 카본 1호가 알맞다. 목줄을 굵게 쓰면 미끼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지고 유인 능력이 떨어진다. 다만 봄벵에돔은 웬만해선 시원스럽게 입질하지 않으므로 어신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목줄 길이는 1~1.5m 정도로 짧게 묶는 게 정석이다.
‘1호 목줄로 30㎝가 넘는 벵에돔을 무리 없이 제압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목줄과 낚싯대 ‧ 원줄 간 밸런스만 잘 맞추면 35㎝급까지도 여유롭게 끌어낼 수 있다. 다만 안전한 갈무리를 위해선 뜰채를 반드시 챙겨야 한다.
어신찌 역시 부피가 작고 부력이 낮은 종류를 골라야 한다. 그래야 경계심 강한 봄벵에돔의 약은 입질을 수월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 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단골꾼들은 0C(제로 씨)또는 0@(제로 알파)구멍지와 찌멈춤고무를 조합한 전유동채비를 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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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벵에돔낚시 제철은 여름이다. 후포방파제에서도 고수온기인 6~9월에 마릿수 재미가 가장 좋다. 여름과 비교하면 마릿수 재미가 떨어지지만 이맘때도 날씨가 화창한 날을 골라 출조하면 두 자릿수 조과도 어렵지 않게 올릴 수 있다. 취재일(3월 30일)권칠성씨와 박경호씨가 후포방파제에서 올린 벵에돔 조과. |
취재일(3월 30일)에 기자와 함께 후포방파제에서 벵에돔을 노렸던 권칠성(후포 등대낚시 대표) · 박경호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 회원)씨도 제로 알파 구멍찌 전유동채비로 두 자릿수 조과를 올렸다.
여름이나 가을에 비해 잡어 성화가 덜한 편이므로 미끼는 크릴을 사용하면 된다. 머리와 꼬리를 떼 내고 몸통만 바늘에 꿰는 게 좀 더 시원스런 입질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출조 및 조황 문의>
후포 등대낚시 010-4184-0684
반갑습니다.
디낚 회원 여러분. 방어진 선상낚시 명가이드 넥스호 선장 김종현입니다.
볼락 마니아라면 누구나 두 귀를 쫑긋세우고 들을 수밖에 없는 엄청난 조황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매우 기쁩니다.
요즘 울산 방어진앞바다 선상루어낚시에선 볼락입니다.
원래 방어진앞바다는 볼락 재미가 좋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한국 기록어급 거물 볼락을 배출하며 최고 낚시터로서의 자존심을 치켜 세운 적도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런데 최… 선상 울산/동구 방어진넥스호 2017/04/17 55
4월초부터 감성돔이 올라오기 시작해 하루가 다르게 마릿수와 씨알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입질 구간이 확대돼 손맛 볼 확률도 높아졌습니다.
지금 시기에 통영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낚시터는 북신만입니다.
봄감성돔이 모여들기에 안정적인 여건이 갖춰져 있어 해마다 이맘때면 조황을 주도하는 낚시터입니다.
올해도 30~40cm급 선발대가 먼저 입성한 이후 대물급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덩치급 입질을 받아 채비가 터지는 일이 종종 벌어지고 있는 만큼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갯바위 경남/통영 통영대구낚시 2017/04/18 49
낚시인들의 바다를 사랑 하는 마음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강한 바람이 예보된 가운데 출조를 포기하려 했으나 조사님들의 성화에 강행하였습니다.
오늘은 바람 때문에 힘든 낚시였으나 몇 군데 포인트에서 감성돔 얼굴을 볼 수가 있었으며~씨알도 중치급으로 양호하게 올라와 주었습니다.
해마다 4월 중순이면 여수 가막만에서 감성돔 입질이 시작됩니다.
낚싯배로 10분이면 닿는 등대섬, 모자섬, 가막섬 등이 경쟁하듯 호황을 쏟아냅니다.
수심이 그리 깊지 않고 조류가 완만하게 흐르는… 갯바위 전남/여수 여수드림피싱호 2017/04/19 55
몸맛들 골고루 보셨습니다,일요일도 출정이 있었는데요,저희 구조라 지깅협력선단 대송호, 아라호, 세일호, 엔조이호 이렇게 네척이 홍도와 안경섬으로 나뉘어 출정을 나섰는데요,아주 짙은 안개로… 선상 경남/거제 거제대구낚시 2017/04/18 57
지금 전국 서점에 가시면 국내 유일의 고품격 바다낚시 전문지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을 신청하시면 매달 서점을 방문하는 불편 없이 책자를 댁에서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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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씨루어 5월호는 봄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장르에 대한 알차고 깊이 있는 정보가 가득합니다.
우선 전국을 깜짝 놀라게 한 대물 소식이 눈에 띕니다.
한국기록을 갈아치… 갯바위 전국/전체 참된꾼 2017/04/18 53
오늘도 고등어, 전갱이, 학꽁치 등 잡어를 대상어로 출조 하루 전(어제) 학꽁치 하루 종일 분량 밑밥으로 해조낚시(녹산점)에서 학꽁치밑밥 1세트(5천원)… 갯바위 부산/강서구 괴정찰스 2017/04/13 53
봄 시즌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덩달아 바닥까지 떨어졌던 수온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수온이 오르면서 여기저기서 벵에돔, 참돔 같은 여름 어종의 당찬 입질 소식이 경쟁하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여수권 먼 바다 섬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원도권 낚시터 중 한 곳인 거문도에서도 벵에돔과 참돔 간 조황 주도권 다툼이 치열합니다.
감성돔 입질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지만 조황 상승 속도에서 벵에돔, 참돔의 경쟁상대가… 갯바위 전남/여수 kd피싱스토리 2017/04/08 50
며칠 전부터 고성 내만에서 감성돔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45cm급이 나온데 이어 오늘도 여기저기서 얼굴을 보여주었습니다.
날이 포근해지고 수온도 오르면서 본격적인 내만시즌이 열린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고성만과 자란만 일대 크고 작은 섬들 어디서나 입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괴암섬, 나비섬, 문래섬, 와도, 대구섬, 소치도 등이 손꼽히는 봄감성돔 명소입니다.
아무래도 내만이다 보니 조류 흐름이 원할한 사리물때가 낫습니다.
채비도 가볍고 예민하게 구성해 갯바위 주변부터 차근차근 탐색하길 권… 갯바위 경남/고성 고성대포낚시 2017/04/08 57
솔직하고,바른 조황만으로 항상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양포항에서 강구항 으로 최신 설비가 장착된 신조선 ( 8,55 TON . 20 인승 . 27노트)" 뉴 포세이돈호 " 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바다낚시 30 년의 경험으로 강구항을 기점으로 계절 시즌 장르에 따라볼락, 열기 , 도다리. 대구, 부시리, 삼치 출조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뉴포세이돈호는 특히 선상루어낚시에 특화된 최적의 고속 선상 낚시선입니다.
벚꽃이 만개한 요즘 뉴포세이돈호 홈그라운드인 영덕 강구앞바다에서… 선상 경북/영덕 포항구룡포뉴포세이돈호 2017/04/04 51
주중인 화요일 비박으로 여수 소리도권 왕볼락을 찾아 나섰습니다.
비박낚시란 오후 2~3시경 낚싯배를 타고 들어가 갯바위에 자리 잡고 해질녘, 밤, 새벽녘까지 낚시하고 오전에 나오는 출조 패턴을 말합니다.
볼락낚시에 최적화된 출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조과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괜찮았습니다.
15~18cm급이 마릿수로 나왔고, 20cm 넘는 준수한 씨알이 차지하는 비중도 상당했습니다.
특히 왕삼이는 초저녁과 새벽에 수심 깊은 바닥층에서 입질하는 경향이 뚜렷했습니다.
간조와 만조 물들이 전후… 갯바위 전남/여수 부산남산금영낚시 2017/04/05 48
3월 20일경부터 선상찌낚시 출조를 시작했는데, 나날이 조황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하면 다소 늦은 편이지만 가파른 속도로 상승세가 이어지리라 봅니다.
탄도만은 서해에서 감성돔이 가장 빨리 붙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서해시즌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봐도 무리가 없습니다.
보통 4월 중순부터 본격시즌에 돌입해 두 달 남짓 폭발적인 마릿수를 쏟아냅니다.
여름에는 잠시 주춤했다 가을에 다시 호황이 이어집니다.
봄에는 무엇보다 씨알이 굵다는 것이 매력입니다.
현재는 30cm급부터 5짜까지 섞… 선상 전남/무안 24시포인트낚시점 2017/04/05 56
지난 3월말경부터 본격적인 출조가 시작돼 출항할 때마다 꾸준한 조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초 예년보다 수온이 낮게 형성돼 시즌 개막이 늦을 것으로 우려했으나 봄에 접어들면서 수온이 빨리 회복됐고 덩달아 넙치 입질도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시즌 개막 초기부터 마릿수가 많은 편입니다.
초보자들의 경우 적게는 3마리, 베테랑들은 혼자서 5~6마리를 낚을 수 있습니다.
씨알도 40~60cm급이 주종이라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평일이었던 오늘도 글로리호를 타고 나가신 … 선상 충남/보령 무창포전투낚시 2017/04/04 61
주말을 맞아 많은 조사님들께서 해상펜션과 내만좌대를 찾아주셔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해상펜션의 조황은 저조했지만 연대도와 달아쪽 좌대에서는 씨알 좋은 봄도다리와 성대,우럭,볼락 등이 올라와 개인적인 차이는 있었지만 쿨러를 채우시는 조사님들도 계셨습니다.
살이 제법 통통하게 오른 봄도다리는 지금 가히 그맛이 환상적이라 할 수가 있겠네요.~ㅎㅎ 지금은 도다리와 우럭의 조황이 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등어와 전갱이는 수심이 20미터… 유료/좌대 경남/통영 헤밍웨이호 2017/03/20 114
올해 3월부터 있었던 수 차례 출조에서 연이어 풍성한 마릿수 조과가 쏟아지면서 외섬이 새로운 참돔지깅 낚시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부산권 참돔지깅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주 무대는 참돔 보고로 불리는 외섬(남형제섬)입니다.
그 동안 새로운 참돔지깅 낚시터로서 외섬이 지닌 무궁한 개발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지만, 실제 풍성한 조과를 통해 본격 출조상품으로 등장한 것은 최근 일입니다.
몇 차례 있었던 탐사 차원의 출조 역시 기대에 못 미치는 조황을 기록하며 번… 선상 부산/강서구 참된꾼 2017/04/03 58
덩달아 동해남부권 농어 시즌 역시 무르익고 있습니다.
호황세가 갈수록 뚜렷해 지면서 농어를 쫓아 동해남부권 갯바위나 방파제 낚시터를 찾는 바다루어낚시 마니아도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올 봄 시즌 동해남부권 농어루어낚시 조황이 얼마나 좋은지, 올 봄 시즌 만큼 동해남부권에서 농어 낚기 쉬웠던 해가 또 있었는지, 어떻게 하면 몰라보게 쉬워진 동해남부권 농어루어낚시를 더 쉽게 즐길 … 갯바위 경북/포항 울산벵에돔 2017/04/03 56
출조일 정보: 2017-03-30 목 10물, 바람잔잔 파도잔잔, 수온 11.7~12.5, 기온7~18일기예보를 보니 오늘은 바람과 파도가 잔잔하고 기온도 높다 해서 낚시 단짝친구는 요즘 고기가 안된다며 출조를 꺼리기에 혼자서 외롭게 요즘 생활낚시 어종 및 포인트 탐사 겸 출조합니다.
오늘도 학꽁치와 잡어를 대상어로 출조 하루 전(어제) 학꽁치 하루 종일 분량 밑밥=해조낚시(녹산… 갯바위 부산/강서구 괴정찰스 2017/03/30 60
약초와 흑염소가 많기로 유명한 약산도는 사철 감성돔을 낚을 수 있는 근거리 명소이기도 합니다.
지난 2007년 고금대교가 개통된 이후 차로 들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전역에서 감성돔낚시가 성행하지만 요즘은 특히 남쪽 득암항 일대로 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본섬 득암~가사 갯바위와 혈도, 소등도 같은 가까운 섬에서 준수한 씨알이 선보이기 때문입니다.
낚싯배를 이용해 5~10분이면 닿고, 수시로 드나들 수 있어 편하기… 갯바위 전남/완도 견내량 2017/03/31 56
봄 시즌이 무르익어가는 요즘도 벵에돔 입질이 꾸준한데, 상대적으로 수심이 깊고 물밑 지형이 잘 발달된 끝 테트라포드 구간이 최고 포인트다.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에 자리한 후포방파제는 동해안에서 가장 유명한 방파제 낚시터 중 하나다.
규모부터 동해안 다른 방파제 낚시터를 압도한다.
해안도로와 연결된 외항이 아닌 내항 길이만 1㎞나 돼 동… 방파제 경북/울진 울산벵에돔 2017/03/31 53
겨울에도 꾸준하게 배출이 되긴 했지만 최근 들어 상승세가 뚜렷합니다.
따스한 봄바람에 기온과 수온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하자 벵에돔 활성도가 살아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조황을 주도하는 곳은 미인섬과 고동섬 갯바위입니다.
먹성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은 상층으로 뜨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수심이 4~5m 정도인 바닥층을 집중적으로 노려야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홍갯지렁이보다 빵가루미끼에 반응이 빠르다는 사실입니다.
빵가루 미끼를 쓸 때는 밑밥 역시 빵가… 갯바위 울산/동구 일산레져 2017/03/30 54
본격 갈치 시즌이 시작되려면 아직 멀었는데도 불구하고 때아닌 '봄갈치'가 풍성하게 낚이고 있는 것입니다.
저희 출조점에서 갈치 마니아 분들을 모시고 통영 먼바다를 찾은 날에도 통영, 여수, 제주 등 각지에서 출항한 낚싯배 수십 척이 몰려 밤바다를 훤히 밝히고 낚시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출조일에는 악조건으로 인해 부진한 조황을 기록했습니다.
많이 낚은 분이 40여 마리, 적게는 서너 마리에 그친 분들도 있었습니다.
수온 불안에다 자정을 넘기면서 높은 파… 선상 경남/통영 구미신신낚시점 2017/03/26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