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흥도 부근 해상서 최악의 낚싯배 참사 발생
사망 13명, 실종 2명… 정확한 사고 경위 밝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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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월) 17: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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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항 당시 선창 1호 모습. 레이더와 어군탐지기 등 전자 장비와 구명복, 구명부환 등 안전 장비가 잘 구비돼 있었다(사진 : 네이버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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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발생 만 하루만에 인천 해경 전용 부두로 인양된 선창 1호. 좌측 후미 부문에 사고 당시 충격으로 생긴 것으로 보이는 ‘V’자형 구멍이 보인다(사진 : YTN 영상 캡처). |
이 사고와 관련해 급유선 명진 15호 선장 전모씨와 갑판원 김모씨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해경에 긴급 체포된 상태입니다. YTN 등 방송사 보도에 따르면 사고 당시 조타실에는 선장 1명만 당직 근무를 하고 있었고, 갑판원은 자리를 비웠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낚싯배를 발견 했으나 알아서 피해갈 줄 알았다”는 선장의 진술이 있었다는 소식도 언론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명진 15호는 사고발생지점 부근인 영흥대교 아래 좁은 교각 사이를 지나면서 속도를 오히려 가속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경위에 대한 위구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날 선창 1호에는 선장과 선원 2명, 낚시객 20명 등 22명(정원 22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인천 해경과 지역 내 낚시어선업 신고업무를 담당하는 옹진군에서는 선창 1호가 어업허가증, 안전확인증, 보험 가입 등 요건을 모두 갖춘 상태였으며, 사고 당일에도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입출항신고가 이뤄졌고 탑승객 전원이 구명복을 착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고 신고 접수 후 지휘체계에 의한 보고와 구조 활동이 신속하게 이뤄졌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럼에도 인명 피해가 매우 컸던 이유에 대해 해난 사고 전문가들은 대형 선박의 추돌로 인한 강한 충격과 전복, 낮은 수온으로 인한 저체온증 유발 등을 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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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발생 이후 피해 및 구조 현황(그래픽 : YTN 영상 캡처). 이번 사고로 총 13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 |
이번 사고 사망자 13명 중 11명은 선내에서 구명복을 입을 채로 발견됐으며 2명은 해상에서 발견됐습니다. 생존자 7명 중 3명은 사고 직후 바다로 추락해 10~15분간 표류하다 사고를 낸 선박인 명진 15호에 의해 구조됐으며, 3명은 배가 순간적으로 전복되면서 만들어진 조타실 에어포켓에 머물다 1시간 3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나머지 한 명은 선내에 있다 사고 직후 깨진 창문을 통해 탈출해 생명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선장 오모씨와 낚시객 이모씨는 사고 발생 이틀째인 현재까지도 실종 상태입니다. 해경에서는 가용한 함정과 헬기, 구조 인원을 총 동원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2015년 사망자 15명, 실종자 3명이라는 엄청난 피해를 낸 제주도 추자군도 부근 해상 돌고래호 참사 이후 가장 피해 규모가 큰 낚싯배 관련 사고로 기록되게 됐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실종자분들이 한시라도 빨리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남상출편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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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물색은 탁했지만 터진 포인트가 많았습니다.
.. 터지고 벗겨지고... 너무 아쉽습니다.
.. 한 조사님은 대물 입질에 1호 낚시대가 부러지셨다고... 굵은 씨알이 심심찮게 걸려들고 있으니 채비를 튼튼하게 쓰고… 갯바위 전남/완도 완도국제낚시 2017/12/09 77
외줄낚시 제철인 겨울에는 첨담 장비로 무장한 최신식 낚싯배들이 앞다퉈 볼락외줄낚시 출조에 나섭니다.
저희 스마일호는 올 시즌 들어 처음으로 어제 영일만 해상으로 볼락외줄낚시 출조를 했습니다.
조황은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풍성한 마릿수에 씨알까지 좋아 다음 출조를 기대하게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볼락외줄낚시를 할 땐 크릴, 민물새우, 오징어살, 미꾸라지 같은 생미끼를 따로 끼워 사용합니다.
하지만 저희 스마일호에서는 생미끼 대신 웜으로 볼락을 유인합니다… 선상 경북/포항 스파르타호 2017/12/08 174
최근 개인적인 일로 한동안 낚시를 자주 가질 못했습니다.
한두 번 다녀왔으나 30cm 조금 넘는 귀여운 감성돔 몇마리 걸어낸 게 조과의 전부였습니다.
모처럼 겨울대물감성돔을 맞이하러 가덕새바지의 갯바위를 찾아보았습니다.
아무래도 가을시즌과는 달리 겨울포인트로 자리를 잡아봅니다.
사실, 제가 일로인해 여건 상 먼 곳으로 가질 못하고 있는데요... 오늘도 할 수 없이 잠시 오전 짬낚시를 하기위해 새벽녘 가덕의 등대인근의 갯바… 갯바위 부산/강서구 사자오른발톱 2017/12/06 54
본격적인 겨울시즌으로 접어들면서 고흥권 중거리낚시터인 손죽열도와 역만도에서 굵은 감성돔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포인트마다 고르게 마릿수가 나왔습니다.
씨알은 주종이 35~45cm고, 5짜도 간간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다만 사리물때에는 물색이 탁해지면서 조황이 떨어지는 편이니 참고하세요. 이맘때는 수심이 8m 이내인 여밭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수온 변화가 적을뿐더러 김발이 붙어 감성돔이 먹이활동을 위해 접근하기 때문입니다.
수심이 깊은 곳은 물이 차 입질 … 갯바위 전남/고흥 나로도청호레저 2017/12/07 57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는 기온에 수온도 하락세가 뚜렷합니다.
다른 낚시인은 몰라도 감성돔 마니아들은 수온 하락을 오히려 반깁니다.
감성돔 활성도를 높이는 도우미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완도권 근거리 섬인 신지도에선 요즘 제철 맞은 감성돔이 묵직한 손맛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한창 조황이 좋을 시기지만 최근 2~3일은 상황이 별로였습니다.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에 낚시 여건이 악화되면서 감성돔 입질이 몰라보게 약아진 것입니다.
어제는 바람… 갯바위 전남/완도 해변호 2017/12/06 59
여수앞바다에서는 겨울에 굵은 주꾸미 선상낚시 조과가 매우 풍성합니다.
50~150수 정도의 풍성한 마릿수 조황이며 주꾸미 씨알도 굵고 알배기들이 많아 맛도 특별하고 낚아 올릴 때 손맛도 즐겁습니다.
주꾸미 전용장비면 더욱 좋고 낚시인 가정에 대부분 갖고 있는 짤막한 릴대와 중소형 릴이면 가능하며 10~20호 봉돌에 애기나 애자를 함께 달아 바닥층을 가볍게 고패질하여 낚아 올리며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 선상 전남/여수 여수서울낚시 2017/12/06 62
오늘은 생활낚시 마니아들이라면 누구나 쌍수를 들어 반길만한 희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칼바람이 몰아치고 있는 요즘 두원권 갯바위에선 '겨울진객' 학공치 입질이 한창입니다.
이제 막 시즌이 열린 탓에 아직까진 들쭉날쭉 조황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
그래도 입질이 꾸준히 살아나고 있어 날씨가 좋은 날을 골라 출조하면 횟감 정도는 어렵지 않게 마련할 수 있습니다.
씨알도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라 몇 마리만 낚아도 회맛은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학공치낚시의 가장 큰 매력인 '… 갯바위 경북/포항 두원낚시 2017/12/05 60
실종자 2명의 시신의 수습됨에 따라 이번 사고의 사망자 수는 모두 15명으로 늘었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전국 참된꾼 2017/12/05 59
제철 맞은 볼락이 시원스런 입질로 맞아준 덕분에 출조객 대부분 풍성한 조과를 올리고 철수를 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디낚 회원 여러분! 통영 미륵도 척포 물개마을에 위치한 '카이로호'입니다.
본격적인 겨울 시즌으로 접어든 요즘 저희 카이로호는 통영권 섬 낚시터로 볼락루어낚시 출조를 다니고 있습니다.
볼락은 호래기와 함께 겨울 시즌 통영권 바다루어낚시 조황을 주도하는 어종입니다.
도보낚시 위주인 호래기낚시와 달리 볼락낚시는 섬 낚시가… 갯바위 경남/통영 통영피싱카이로 2017/12/04 53
삼척권을 대표하는 바다낚시 명소인 '새천년해안도로 밑 갯바위'가 강원도 감성돔낚시의 저력을 한껏 보여주고 있다.
지난 11월 초에 시작된 감성돔 입질이 갈수록 살아나, 12월 초로 접어든 현재 두 자릿수 조과까지 기대할 수 있을 정도로 마릿수가 풍성하다.
씨알은 몰라도 마릿수 재미 만큼은 전국 어느 유… 갯바위 강원/삼척 울산벵에돔 2017/12/01 59
올해도 구산면 호래기배낚시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며칠 출조해본 결과 여기저기서 호래기 입질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조황 기복이 있는 편이고 꾼들의 실력에 따라 마릿수 차이가 큰 편입니다.
그래도 경험 많은 꾼들은 40~50마리씩은 무난히 낚아낼 수 있습니다.
가까운 심리~구복리 해상에서 낚시가 이뤄지므로 부담없이 찾아 손맛과 입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구산면 일대에선 대바늘에 민물새우를 꿰 낚시합니다.
바닥까지 내려 릴을 두세 바퀴 감고 입질을 기다리면 됩니다.
오후 5시30… 선상 경남/창원(마산) 마산타이거피싱 2017/11/30 57
거제 어구마을에서 출조하는 선상감성돔낚시 다녀왔습니다.
이제까지 선상낚시 세 번 경험에 모두 다 멀미 때문에 죽다가 살아난 느낌이어서 다시는 선상을 안 해 오다가 지인의 연락이 있어 큰 맘 먹고 새벽에 일어나 거제로 출발합니다.
▲어구마을 부두선상낚시를 위한 준비에 꾼들이 부산하게 움직인다.
13명이 두 개 조로 나뉘어 6명 한 배, 7명 한 배. … 선상 경남/거제 soleus 2017/11/27 57
한 번은 겨우내 먼바다에 머물던 감성돔이 산란활동을 하기 위해 연안으로 접근하는 늦봄입니다.
두 번째 절정기는 본격적인 겨울 나기에 대비해 왕성하게 먹이활동을 하는 늦가을~초겨울입니다.
봄 시즌이 굵은 씨알로 주목 받는다면 늦가을~초겨울은 풍성한 마릿수가 일품입니다.
11월 말로 접어든 요즘 영덕권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감성돔 입질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조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출조객도 빠르게 늘어, 이름난 감성돔 포인트치고 자리다툼이 벌어지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포인… 갯바위 경북/영덕 영덕오보털보낚시 2017/11/24 61
3일 전 감성돔 조황 점검차 일찍 가거도를 찾은 마니아 분들이 풍성한 마릿수 조과를 거두며 감성돔 입성을 확인하셨습니다.
어지간한 포인트에서는 감성돔이 올라왔으며 많이 낚은 분은 혼자서 두 자릿수 조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씨알은 35~45cm급이 주종인 가운데 5짜 대물까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조황이 급속하게 살아나는 시기인지라 특별히 잘 낚이는 구간이나 유리한 포인트 유형을 따로 없습니다.
다만 아직 물색이 대체로 맑은… 갯바위 전남/가거도 가거도뉴경진호 2017/11/22 60
요즘 저희 국제낚시에선 완도권 중거리 섬인 대모도로 감성돔 마니아들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대모도는 청산도, 소안도와 함께 늦가을~초겨울 완도권 조황을 주도하는 감성돔 명당입니다.
시즌 내내 안정적인 조황이 이어지기 때문에 단골꾼이 매우 많습니다.
완도권 대표 명소답게 11월 말로 접어든 요즘 대모도에서는 힘이 오를 대로 오른 감성돔이 시원스런 입질로 꾼들을 맞고 있습니다.
씨알과… 갯바위 전남/완도 완도국제낚시 2017/11/22 62
해안을 따라 교통 편리하고 조황 뛰어난 방파제들이 늘어서 있어 철마다 많은 꾼들이 몰립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호래기가 주요 대상어로 주목을 받습니다.
봄과 겨울에 좋은 조황을 기록하는 호래기는 부담없이 낚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인기 어종입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겨울 시즌 개막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고등어와 메가리(전갱이 새끼)가 설칠 정도로 수온이 높게 유지되고 있는 것이 원인입니다.
요 며칠 추위가 기승을 부린 탓인지… 방파제 경남/창원(마산) 진해경화낚시 2017/11/21 61
▲ 11월 말을 향해가고 있는 요즘 태도 갯바위에서 낚이는 감성돔은 35cm 정도 되는 중치급부터 50cm가 넘는 덩치급까지 씨알이 다양합니다.
▲ 태도산 감성돔으로 만든 회와 구이가 민박집 저녁 밥상에 올랐습니다.
이맘때 태도로 민박낚시 출조를 하면 감성돔 회와 구이 만큼은 원 없이 맛볼 수 있습니다.
원도권 섬에서 감성돔낚시를 즐기는 원정 마니아라면 누구나 손꼽아 기다리는 시기가 바로 … 갯바위 전남/태도 울산난바다 2017/11/21 58
카본 2호 쇼크리더에 초소형 스냅도래를 연결하고,야마시타 호래기 전용 에기 '나오리1.8 TF' 핑크 옐로우 레드 컬러를 달아 채비를 끝냈습니다.
11월 20일 오후 8시.퇴근길에 다시 들린 '잔디밭자리'에서 호래기에깅 채비로 노린 건 호래기가 아니라 무늬오징어였습니다.
시즌 종료가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요즘 '잔디밭자리'에서 낚이는 무늬오징어는 30… 방파제 울산/울주군 울산벵에돔 2017/11/21 61
. 부산 노총각 늑대입니다.
. 정말 모처럼 부산 수영구 민락동 수변공원에 우럭 생미끼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 제가 약 14년전에 찌낚시를 처음 시작하면서 나름 굵은 고기인 조피볼락(일명:우럭)류 40cm급들을 제법 잡던 아지트 같은 곳입니다.
.ㅋㅎㅎ.. 이제는 밤에 바람이 차갑고 겨울 느낌이 납니다.
. 주변에 나무도 다양한 색으로 변해있고.. 날짜 : 2017년 11월 12일 일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장소 :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수변공원 해녀탈의실옆 빨간등대방파제.. 날씨 : 맑고 화창함.. 바… 방파제 부산/수영구 노총각늑대 2017/11/14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