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우빅케치 피싱클럽 회원들이 지난 7월 8일 오전 11시께 거제 해금강 앞바다에서 감성돔 치어를 방류하는 모습.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삼우빅케치 피싱클럽 회원들은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해 개회식 같은 식전행사를 따로 진행하지 않았고 물차가 도착하자마자 방류부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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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바다로 보내진 치어는 감성돔 2만미로 원흥수산에서 5개월 정도 키운 6~7cm 개체였습니다. |
오전 10시 30분에 해금강 선착장으로 이동한 ㈜삼우빅케치 피싱클럽 회원들은 기포기를 켜놓은 살림통에 바닷물을 채우고 나서 물차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10여분 정도 지나 물차가 도착하자마자 수조에서 살림통으로 감성돔 치어를 옮겨 담고 선착장에서 1차 방류를 시작했습니다. 그런 다음 낚싯배를 타고 나가 해금강 해상에서 2차 방류를 진행했습니다. 1, 2차 방류를 통해 이날 준비한 감성돔 치어를 모두 방류한 회원들은 기념사진을 찍은 후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점심식사를 하면서 이날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
| ▲㈜삼우빅케치 피싱클럽 박호범 회장이 원흥수산 김원 사장에게 소정의 치어방류기금을 전달하는 모습. 이날 방류된 치어는 원흥수산에서 무상으로 지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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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치어방류를 자주 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2년에 한 번씩은 꼭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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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상방류를 위해 낚싯배를 기다리는 장면과 선착장에서 개별적으로 방류하는 회원들의 모습. ㈜삼우빅케치 피싱클럽은 2년에 한 번씩 치어방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얘기했습니다. |
이날 행사에 참가한 ㈜삼우빅케치 피싱클럽 회원들은 1시간 정도 치어방류를 위해 부산과 여수 등지에서 이른 아침부터 달려와 피곤하지만, 낚시인으로서 뿌듯한 일을 할 수 있어서 기분 좋게 돌아간다고 얘기했습니다. |
| ▲치어방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남긴 ㈜삼우빅케치 피싱클럽 회원들. 박호범 회장은 1시간 정도의 행사를 위해 멀리에서 온 회원들에게 특히 더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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