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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먼바다 선상한치에깅, 대유행 시간문제
데뷔 2년 만에 여름시즌 인기 장르로 우뚝 - 거문도 백도 해역에 대규모 한치어군 형성
선상 전남/여수 울산벵에돔 67
2018-07-27(금) 13:31:53
▲ 여수 소호항에서 출항하는 10톤급 낚싯배 '피쉬헌트호'를 타고 거문도 해상으로 선상에깅 출조를 한 낚시인들이 한치를 공략하고 있다. 올 해 여수권에선 지난 6월 중순부터 선상한치에깅 출조가 시작됐다. 2018년 7월 말 현재 여수권에서는 '피쉬헌터호'를 비롯한 10톤급 낚싯배 3~4척이 거문도 백도 해역으로 선상한치에깅 출조를 하고 있다.


바야흐로 두족류 전성시대다. 다른 곳 짚어볼 필요 없이 우리나라 바다낚시 일번지로 통하는 여수권 상황만 살펴도 바다낚시 마니아들의 두족류 사랑이 어느정도 인지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여름시즌이 절정에 이른 요즘 여수권에서는 '두족류 4총사'  문어, 무늬오징어, 갑오징어, 한치 조황이 모두 좋다. 문어는 특급 배낚시 대상어로 생활낚시 마니아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높다. 마니아층이 두터운 갑오징어도 하루하루 마릿수를 늘리며 인기몰이 중이다. '에깅계 슈퍼스타' 무늬오징어는 금오열도를 무대로 선상에깅 본격 시즌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한치는 여름시즌 에깅 4대 대상어 중 가장 최근에 각광받기 시작한 어종이다. 여수권에서는 지난해(2017년) 여름부터 한치를 전문적으로 노리는 선상에깅 출조가 이뤄지기 시작했다. 남해동부권과 비교하면 2년 정도 그 역사가 짧다.

 

채비.jpg
▲ 우리나라 선상한치에깅 중심지 남해동부권에선 2~3단 에기채비가 선산한치에깅 기본 채비로 각광받는다. 그런데 여수권에선 2~3단 에기채비 못지않게 5m 내외 갈치배낚시전용대(또는 외줄대)에 3~4호 한치 전용 에기 10개 정도가 연결된 이른바 '한치외줄채비' 인기도 만만찮다.  출조객 대부분은 외줄채비와 2~3단에기채비를 함께 사용하는데 보통 외줄채비는 낚싯배 받침대에 거치시켜 놓고, 2~3단에기채비를 손에 들고 낚시를 한다. 

 

그렇다고 조황도 그저그럴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씨알과 마릿수 재미 모두 남해동부권 조황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성장 가능성 면에선 오히려 남해동부권보다 여수권을 더 높이 평가하는 낚시인도 많다. 전국 최고 수준의 배낚시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는 점을 들어 여수권이 남해동부권을 젖히고 남해 선상한치에깅 중심지로 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 같은 최근 경향을 반영이라도 하듯 선상한치에깅을 즐기기 위해 여수권을 찾는 낚시인은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다. 전문 출조선이 3~4척 밖에 안 되는 상황에서 출조객이 급증하고 있어, 원하는 날짜에 한치 손맛을 보려면 적어도 일주일 전에는 예약을 해야 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갈치 금어기(7월 한 달)를 맞아 잠시 문어로 눈을 돌렸던 먼바다 갈치배낚시 전용 출조선 선장 중에도 선상한치에깅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서서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 같은 경향에 비춰볼 때 2019년 한치 시즌에는 올 해보다 몇 배 더 많은 낚싯배가 선상에깅 출조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 2단에기채비로 한치(창꼴뚜기) 손맛을 본 YGF영규산업 필드테스터 김진석씨(청주 낚시세상 대표)와, 에기 10개가 달린 외줄채비로 씨알 좋은 한치(화살꼴뚜기)를 건 김용일씨(오른쪽). 여수권 선상한치에깅에서 두드러지는 특징 중 하나가 기본 채비로 각광받는 2~3단에기채비 못지않게 에기 8~10개가 달린 외줄채비 인기가 높다는 것이다. 

 

7월 말로 접어든 요즘은 여수 먼바다 선상한치에깅 시즌 후반에 해당한다. 여수권 선상한치에깅 원년인 지난해에는 9월 말~10월 초까지 출조가 이뤄졌다. 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시점에 출조가 마무리된다 가정할 때 남은 한치 시즌은 길게 잡아도 2달 정도 밖에 안 된다.

 

현재 여수권 선상한치에깅 조황을 주도 중인 낚시터는 거문도와 백도 주변 해상이다. 특히 거문도와 백도 중간 해역 수심 70~80m 해상 조황이 좋다. 물길이 유난히 잘 발달돼 있는 곳이라 조류를 타고 이동하는 습성을 가진 한치가 대규모 어군을 형성하기 적당하다. 여건이 탁월한 곳인 만큼 남은 시즌에도 한치 조황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하는 낚시인이 많다.
  

▲ 여수 먼바다 선상한치에깅 시즌은 보통 6월 초에 열려 9월 말 경 마무리된다. 7월 말로 접어든 요즘은 피크시즌 막바지로 씨알과 마릿수 모두 만족스런 조황이 이어진다. 그런데 올 시즌에는 낮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 되는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면서 수온 변화가 심해 조황이 예년만 못 하다. 지난 7월 25~26일 출조에서도 낚시인 간 조황차가 매우 심했다.

 

여수 먼바다 선상한치에깅에서 두드러지는 특징 중 하나가, 선상한치에깅 기본 채비로 각광받는 2~3단에기채비 못지 않게 이른바 '외줄 채비' 인기가 높다는 것이다.  외줄채비는 3~4호 한치 에기 8~10개가 줄줄이 달려 있어, 한 번에 한치 여러 마리를 걸어낼 수 있다는 게 인기비결이다. 첫 에기와 마지막 에기 사이 거리가 5m 이상 돼, 탐색 수심층이 넓다는 장점도 상당하다. 중대형 장구통릴이 장착된 5m 내외 갈치배낚시 전용대에 한치 에기 8~10개 달린 밑채비와 100호 전후 고리봉돌을 차례로 연결하면 한치 전용 외줄채비가 완성된다.

 

외줄채비는 한치 개체수가 풍부하고 활성도가 높은 상황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밑채비가 길고 복잡해 캐스팅을 하거나, 입질을 유도하기 위한 조작 과정에서 엉킴이 잦다는 건 단점이다. 밑채비 움직임을 정교하게 운용하기 어려워 한치 경계심이 강한 상황에선 유인 능력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다.

 

이런 이유로 단골꾼 대부분은 외줄장비와 함께, 선상한치에깅 전용 장비도 잊지 않고 챙긴다. 외줄장비는 낚싯배 받침대에 거치시켜 놓고, 선상한치에깅 전용 장비를 손에 들고 낚시 하는 게 기본이다. 선상한치에깅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여러 조구업체에서 전용 낚싯대와 릴을 출시 중이다.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게 가장 좋지만 없을 때는 참돔지깅용 낚싯대와 릴, 또는 무늬오징어팁런용 낚싯대와 릴을 준비해도 무방하다.

 

여수 먼바다 선상한치에깅과 관련된 좀 더 다양한 정보는 오는 8월 15일에 발행되는 '월간 바다낚시&씨루어 2018년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 먼바다 선산한치에깅 출조 정보>
소호항과 국동항 등에서 여수 먼바다로 선상한치에깅 출조를 하는 낚싯배가 운항한다. 오후 4시 경 출항해 다음날 오전 4시 무렵 철수하는 게 여름시즌 여수 먼바다 선상한치에깅 기본 출조 패턴이다. 여수 먼바다 섬인 거문도와 백도 주변 해상이 7~8월 선산한치에깅 출조지로 각광받는다. 뱃삯은 저녁 식사비와 음료비를 포함해 1인당 10만원이다. 여수 먼바다 선상한치에깅은 낚싯배로 3시간 이상 가야 도착하는 난바다에서 이뤄지는 낚시 장르이므로 날씨가 조금만 좋지 않아도 출조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출조 계획을 세울 땐 날씨부터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하루하루 출조객이 증가하고 있는 인기 장르이므로, 3~4일 전엔 예약을 해야 원하는 날짜에 출조할 수 있단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여수 먼바다 선상한치에깅 출조 문의>
여수 '피쉬헌터호' 010-3666-0622
청주 '낚시세상' 010-3185-1500


<여수권 선상한치에깅 동영상 강좌 3-1 : 2018시즌 특징 해설>

▲ 지난 7월 25일 여수권 먼바다 배낚시 전문 출조선 '피쉬헌터호' 김상렬 선장을 만났다. 만난 곳은 여수 먼바다 섬인 거문도 해상. 더위가 절정에 이른 요즘 김상렬 선장은 거문도 해상으로 선상한치에깅 출조를 하고 있다. 여수권 선상한치에깅 개척자 중 한 명인 김상렬 선장, 그로부터 2018시즌 여수권 선상한치에깅에서 두드러지고 있는 특징은 무엇인지 들었다.

 

<여수권 선상한치에깅 동영상 강좌 3-2 : 기본 장비 및 채비 해설>  

▲ YGF영규산업 필드테스터로 활동 중인 청주 낚시세상 김진석 대표는 자타가 공인하는 선상한치에깅 전문가다. 남해동부권으로는 3~4년 전부터 선산한치에깅 출조를 하고 있다. 선상한치에깅을 하기 위해 여수권을 찾기 시작한 건 지난해부터다. 선산한치에깅을 즐기기 위해 여수 먼바다 섬인 거문도 해상을 찾은 김진석 대표, 그가 준비한 채비를 카메라에 담았다.

 

<여수권 선상한치에깅 동영상 강좌 3-3 : 확률 높은 입질 유도 액션>

▲ 여수 먼바다 선상한치에깅에서 특히 잘 통하는 입질 유도법을 공개합니다. 천기를 누설한 주인공은 YGF영규산업 필드테스터로 활동 중인 청주 낚시세상 김진석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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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부안 격포앞바다 생미끼에 대형 민어 덥석! 여러 번 터트리고도 준수한 씨알 걸어내... 다양한 손님고기는 덤 격포 남부스타호 민어 조황 전합니다.
금일 10분 모시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출조하였습니다.
오늘도 대물 민어와 파이팅 도중에 아쉽게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준수한 씨알로 한두 마리씩 걸어내며 평작은 한 것 같습니다.
요즘 격포권에 튼실한 대물급들이 들어온 거 같습니다.
채비를 좀 더 강하게 준비하시고 목줄 점검도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
미끼는 살아 있는 새우를 쓰는데 민어 외에도 다양한 어종들이 반응합니다.
날씨와 물때가 좋은 날 출조하면 큰 어려움 없이 재미 볼 수 있습니다.
내일도 민어 위주로 낚시를 진행할 거 같습니다…
선상 전북/부안 격포남부낚시 2018/08/11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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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과 긴꼬리벵에돔을 노리고 흘린 채비에 30~35cm급 돌돔도 여러 마리 걸려들었습니다.
추자군도는 거문도, 가거도와 함께 우리나라 3대 원도 중 하나입니다.
해상 교통이 몰라보게 좋아지면서 추자군도 가는 길도 한층 편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자군도는 여전히 꿈의 낚시터로 불리며 많은 바다낚시 마니아들로부터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갯바위 제주/추자군도 광주낚시가는날 2018/08/11 65
thumbnail 여름낚시 천국 만재도 다녀왔습니다~ 참돔, 돌돔, 농어 번갈아 물고 늘어져 다들 풍성한 조과 ▲쏟아지는 만재도 울산 난바다피싱 인사드립니다.
이번주 만재도 다녀왔습니다.
첫날 높은 수온으로 인해 조황이 떨어지나 싶었지만 다음날 여전한 만재 조황을 보여 주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참돔, 돌돔, 농어가 마릿수로 선보였고 씨알은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만재도 여름어종들은 갯바위를 타고 돌아다니기 때문에 멀리 공략하면 손해입니다.
고부력채비를 갯바위에 붙여 벽치기를 해야 잦은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심도 바닥이 아닌 중층에 맞춰야 하고, 밤에는 더욱 얕은 수심에서 물고 늘어집니다.
올 여름 폭염은 만재도 역시 영향을 받는 듯 …
갯바위 전남/만재도 울산난바다 2018/08/07 72
thumbnail 국민생선 고등어, 낚아 먹으면 더 맛있다 경주 감포앞바다 고등어배낚시 씨알 마릿수 더블호황 - 피서시즌 체험낚시로 인기 ▲ ▲ ▲ 안녕하세요? 디낚 회원 여러분! 경주배낚시 씨스타호 이선장 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전해드릴 소식의 주인공은 국민생선 고등어입니다.
고등어가 국민생선으로 불리는 이유는,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 부담없이 사먹을 수 있으면서도 맛이 매우 좋기 때문입니다.
맛있고 영양까지 풍부한 고등어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직접 낚아 먹는 것입니다.
씨스타호 홈그라운드인 경주 감포앞바다는 우리나라에서 고등어배낚시가 가장 성행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전국구 고등어배낚시 명소답게 시즌 내내 큰 기복 없이 안정적인 조황을 기록합니다…
선상 경북/경주 감포씨스타호 2018/08/08 61
thumbnail 울산 방어진앞바다에 여름귀빈 벤자리 입성 선상찌낚시에 35~40cm급 마릿수로 출현 - 농어, 전갱이 조황도 호황세 뚜렷 반갑습니다~ 디낚 회원 여러분! 울산 방어진 상진항에서 출항하는 선상낚시 전문 출조선 넥스호 김선장입니다.
살인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넥스호 홈그라운드 방어진앞바다에서는 다양한 어종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맛있고 손맛까지 좋은 어종이 시원스런 입질을 퍼붓고 있어, 손맛으로 더위를 식히려는 꾼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황 좋은 여러 어종 중 가장 인기가 높은 건, 벤자리입니다.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사실 방어진앞바다에서는 해마다 이맘때면 벤자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개체수가 많지 않아 여건이 …
선상 울산/동구 방어진넥스호 2018/08/07 64
thumbnail 더위 모르는 미조 참돔, 섬 갯바위 바짝 붙었다! 기록적 폭염에도 40~60cm급 입질 꾸준 - 동틀 무렵이 손맛 찬스 반갑습니다.
디낚 회원 여러분! 남해도 미조 낚시천국입니다.
오늘은 평일이라 새벽에 출조를 하지 않고 느지막이 출조를 했습니다.
첫 참돔 소식이 들려온 건 오전 9시 경이었습니다.
3분이 출조를 했는데, 참돔 뿐 아니라 감성돔 손맛까지 만끽을 했습니다.
참돔을 노리고 나선 출조였기에, 손님고기로 걸려든 감성돔은 방생을 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 미조권 섬 갯바위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참돔은 40~60cm급이 주종입니다.
수심이 비교적 깊고 조류 소통이 좋은 포인트에서 고부력찌반유동채비나,…
갯바위 경남/남해군 미조낚시천국 2018/08/06 61
thumbnail 통영 선상 무늬오징어 에깅 초반부터 '꿀잼' 8월 들자마자 출조 본격화... 1kg 넘나드는 덩치도 출현 유난히 무더운 올 여름, 통영앞바다에선 벌써부터 선상 무늬오징어 에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8월 들자마자 출조에 나서는 낚싯배들이 속속 느는 가운데 조황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기자는 지난 8월 1일 통영 삼덕항에서 다원피싱호를 타고 무늬오징어를 만나러 나섰습니다.
각지에서 온 에깅 마니아들이 무늬오징어와의 반가운 데이트를 기대하며 들뜬 얼굴이었습니다.
시마노 바다루어 필드스탭인 공우진 선장이 키를 잡은 다원피싱호는 연화도, 욕지도, 두미도, 거칠리도를 돌며 무늬오징어를 추적했습니다.
포인트마다 감자와 고구마 사이즈들이 반기는 가운…
전국 견내량 2018/08/06 62
thumbnail 진해만 갈치배낚시 첫 출조부터 마릿수 조과! 1.5~2지급 1인당 40~60마리... 가깝고 편한 여름철 대표 생활낚시 ▲ 진해만 갈치배낚시 시즌이 열렸습니다.
근해 갈치배낚시는 출항지 코앞 가까운 바다에서 풍성한 조과를 거둘 수 있는 매력 덕분에 생활낚시 동호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갈치 포획금지 기간이 해제된 8월 1일 첫 출조부터 풍성한 조황을 확인했습니다.
해질녘부터 새벽 2시경까지 낚시한 결과 1인당 적게는 40마리, 많게는 60마리까지 낚았습니다.
집어등에 유인된 갈치떼가 표층까지 부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입질도 꾸준하게 이어졌습니다.
아직 씨알은 잔 편입니다.
1.5~2지 정도 되는 사이즈가 주종입니다.
갈치는 성장 속도…
선상 경남/창원(진해) 진해명인낚시 2018/08/01 67
thumbnail 경주 읍천앞바다 '뉴페이스' 참치가 떴다! 올 여름 개체수 급증, 새로운 지깅 대상어로 등극... 대삼치용 장비와 루어 사용 가능 ▲ 대삼치 명소로 유명한 경주 읍천앞바다에 새로운 지깅 대상어가 등장했습니다.
다랑어류 중에서도 가장 몸값이 비싼 참치(참다랑어)가 그 주인공입니다.
몇 해 전부터 삼치지깅 도중 손님 고기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더니 올해는 개체수가 급증해 상당한 마릿수가 지깅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참치가 본겨적인 지깅 대상어로 자리잡을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블루탱호가 참치를 마릿수로 포획한 날은 지난 7월 28일 토요일 오전입니다.
아침 피딩타임에 대삼치 몇 마리를 낚은 후 소강상태를 보이기에 조금 더 멀리 나가 삼…
선상 경북/경주 대삼치원조 블루탱호 2018/07/28 68
thumbnail 여름 덕우-황제도 주연은 돌돔! 원투처넣기는 물론 릴찌낚시에도 중치급 입질 화끈 구도 간판자리에서 40cm급 돌돔을 낚은 하이투젠 필드스탭 이상철, 이승규씨. 올 여름 덕우-황제도 돌돔 조황이 상당합니다.
원투처넣기에 5짜 이상 덩치가 속출하고 있으며, 릴찌낚시에도 중치급이 마릿수로 선보이며 화끈한 손맛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참돔 등 여름어종이 부진한 편이어서 돌돔의 독주체제가 굳어지는 중입니다.
지난 27일 하이투젠 필드스탭들과 함께 덕우도로 향했습니다.
장흥 회진항에서 회진피싱호를 타고 한 시간 남짓 달려 덕우도에 도착, 구도 노랑바위에 내렸습니다.
정용선, 이승규씨는 릴찌낚시를 했고, 구도 간판…
전국 견내량 2018/07/31 62
thumbnail 제주 갯바위 '괴물부시리' 연속 출현! 현지꾼 정현섭씨 영락리에서 147cm 제압... 이경일씨도 141cm 걸어내 제주 영락리 갯바위에서 초대형 부시리가 잇달아 솟구쳤습니다.
7월 29일 현지꾼 이경일씨가 141cm를 걸어낸 데 이어, 로즈마리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정현섭씨가 147cm 부시리를 제압하며 이틀 연속 '빅 파이팅'이 펼쳐졌습니다.
본지가 공인한 부시리 한국최대어는 지난 2017년 10월 3일 영락리 갯바위에서 이경일씨가 낚은 157cm인데, 한 해도 지나지 않아 이에 근접하는 거물이 잇달아 출현한 것입니다.
아울러 제주 영락리는 나라 안 최고의 대물부시리 명소로 다시 한 번 이름을 알렸습니다.
30일 오전 6시30분 정현섭씨는 …
전국 견내량 2018/07/31 67
thumbnail 갈도 돌돔민장대낚시 마릿수 폭발! 한 자리에서 중치급 30마리… 남해안 중장거리 올시즌 자원 증가세 뚜렷 ▲뜨거운 갯바위에서 즐기는 민장대 돌돔낚시는 무거운 장비에 체력 소모 또한 상당하지만 최고의 긴장감과 손맛을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장르로 오랜 세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상 유례 없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돌돔낚시 마니아들은 불볕더위에도 아랑곳없이 뜨겁게 달궈진 갯바위를 찾고 있습니다.
남해안 중장거리 섬들이 모처럼 돌돔 호황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름마다 돌돔낚시를 즐기는 단골꾼들은 올 시즌 자원이 크게 늘었다고 입을 모읍니다.
특히 무난히 낚을 수 있는 중치급(30~40㎝급)의 자원 증가가 눈에 띈다고 …
갯바위 경남/통영 참된꾼 2018/07/30 72
thumbnail 사량도 문어보팅, 씨알 마릿수 동시만족 개인보트 '헤라호' 타고 나가 돌문어 30여 마리 히트 - '타코킹+야광구슬에기' 만점 활약 일시 : 2018/07/21(음6/9), 04:50-20:00 장소 : 고성 맥전포, 통영 사량도, 삼천포 날씨 : 맑음, 바람X, 기온 29도, 기압 1010hPa 개황 : 1물, 맑은물, 파고 0.2m, 수온 27.8도 조석 : 09:16(106)▼-96 16:28(198)▲+92 (통영) 항적 : 맥전포 - 사량도 - 맥전포 (??Km) 조과 : 돌문어 30수 헤라호 제원과 재키의 태클; 썬더 370A, 히데아 15마력, 로렌스 엘리트 7Ti 씨호크 지깅스타 B-662, 썬더 662MHB 포세이돈 50SL 지깅릴, 썬더 8합사… 선상 경남/통영 재키짱 2018/07/29 125 thumbnail 여수 먼바다 선상한치에깅, 대유행 시간문제 데뷔 2년 만에 여름시즌 인기 장르로 우뚝 - 거문도 백도 해역에 대규모 한치어군 형성 ▲ 여수 소호항에서 출항하는 10톤급 낚싯배 '피쉬헌트호'를 타고 거문도 해상으로 선상에깅 출조를 한 낚시인들이 한치를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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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두족류 전성시대다.
다른 곳 짚어볼 필요 없이 우리나라 바다낚시 일번지로 통하는 여수권 상황만 살펴도 바다낚시 마니아들의 두족류 사랑이 어느정도 인지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여…
선상 전남/여수 울산벵에돔 2018/07/27 67
thumbnail 제주 여름낚시 현장 2. 무늬오징어 선상에깅 수심 5~7m 쉘로우 포인트에서 다양한 씨알 섞여 나와 ▲18년 첫 무늬오징어입니다.
.. 무더위가 절정인 지금 기다리던 무늬오징어가 모습을 비추기 시작합니다.
올해 들어 첫 선상에깅 출조를 남원앞바다로 나서 보았습니다.
감자, 고구마 사이즈부터 1kg에 육박하는 덩치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섞여 나왔습니다.
요즘은 수심이 5~7m인 쉘로우 포인트에서 입질이 활발합니다.
3.5호 정도 에기를 사용해 바닥을 찍고 저킹과 폴링을 반복하는 패턴으로 공략하면 됩니다.
8월 중순 이후로는 깊은 수심으로 무늬오징어가 이동하므로 팁런이 효과적입니다.
서귀포 일대 무늬오징어 시즌은 10월 말까지 이어지니 …
선상 제주/서귀포시 제주드림피싱호 2018/07/26 67
thumbnail 제주 여름낚시 현장 1. 벵에돔 선상흘림 남원앞바다 20m 수심에서 벵에돔, 참돔, 돌돔, 벤자리까지 제주 드림피싱 인사드립니다.
요즘 서귀포 남원앞바다에선 벵에돔, 참돔, 돌돔, 벤자리 등을 대상으로 한 선상찌낚시가 한창입니다.
사진에서 보듯 씨알이 괜찮고 마릿수도 제법 나옵니다.
한낮에는 너무 더워서 낚시하기 힘들고, 조과도 새벽과 해질녘이 낫습니다.
남원포구에서 5분 거리인 20m 전후 수심이 포인트가 됩니다.
다소 깊은 수심에서 입질이 오기 때문에 잠수찌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날씨가 너무 무더워 새벽 5시 출항 오후 4시 출항 두 번에 나눠서 출조하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사이즈 좋은 참돔 벵에돔 들이 시원시원한 …
선상 제주/서귀포시 제주드림피싱호 2018/07/26 66
thumbnail 덕우-황제도 대물돌돔 총공세! 야영출조에 6짜 두 마리, 원도 부럽지 않은 특급낚시터 덕우도 황제도 돌돔 조황입니다.
평일이라 조용한 분위기 속에 야영 포함 여섯분 모시고 조촐한 출조 다녀왔습니다.
출조는 조촐했지만 조황은 대박이네요. 6짜 2마리 포함 마릿수 조황을 보이고 있네요. 맨 위 사진은 야영출조 하신 분께서 보내주신 65cm 숫놈 돌돔입니다.
한 마리는 야영손님께서 올리신 65cm를 훌쩍 넘는 사이즈인데 관리 소홀로 고기만 조기철수를 했네요...ㅠㅜ 현재 덕우도와 황제도 갯바위에선 대형 돌돔이 수시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주로 원투처넣기를 하며, 미끼는 성게를 기본으로 씁니다.
이곳은 돌돔낚시터로 많…
갯바위 전남/여수 장흥회진피싱 2018/07/25 98
thumbnail 군산권 생미끼배낚시 '대광어' 입질 폭발! 매력만점 생활낚시로 인기몰이 - 우럭, 양태, 농어 조황도 상승세 뚜렷 ▲ 군산앞바다로 생미끼배낚시 출조를 해 광어와 우럭 손맛을 즐긴 낚시인들.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한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상회하는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손맛이고 뭐고 출조를 포기하는 낚시인이 속출할만도 하건만 군산권을 찾는 출조객 수는 예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군산권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배낚시가 두루 성행 중입니다.
생미끼배낚시도 그중 하나입니다.
낚시인들 사이에서 '외수질'이라는 명칭으로 더 유명한 생미끼배낚시는 살아 있는 새우를 미끼로 광어, 농어,…
선상 전북/군산 군산원낚시 2018/07/23 65
thumbnail 문어배낚시 열풍 고흥권도 접수! 녹동앞바다 7월 들어 풍성한 조과... 녹동항~소록도~금당도 라인 황금벨트 문어배낚시가 진해, 거제, 통영, 사천, 여수 등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고흥 녹동권에서도 풍성한 조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문어낚시는 남해안 전체를 대표하는 여름낚시 장르로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흥권에서는 작년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문어배낚시가 시작됐습니다.
대중화 2년차인 올해는 휴일의 경우 배를 예약하기 어려울 정도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꾼들이 찾고 있습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문어낚시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는 실정입니다.
낚시터는 녹동항 바로앞에서부터 소록도 근해, 멀게는 금당도 부근까지 넓게 …
갯바위 전남/고흥 녹동대물호 2018/07/23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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