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같이 잔잔한 바다에서 사자같은 감성돔 터진다
고흥 여자만 대표 봄감성돔 명소 장도 '소댕이', 한물때 앞서 대물시즌 개막 - '얕은 수심&복잡한 조류' 극복이 핵심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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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수) 17: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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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도 서쪽에 자리한 남향도 부속섬인 죽도에서 막 입성한 감성돔을 공략 중인 낚시인들. 죽도를 비롯한 여자만 일대 감성돔 낚시터에서는 보통 5월 초에 시즌이 열려 늦가을까지 입질이 이어진다. 그런데 올해는 예년보다 한물때 이상 시즌이 일찍 열려 지난 4월 중순부터 감성돔이 올라오고 있다. |
| 남해안은 만과 반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전형적인 리아스식 해안이다. 리아스식 해안에 자리한 규모 큰 만은 '어족자원의 보고'로 우리나라 해양 수산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한편, 낚시에 미치는 영향도 지대하다. 꾼들이 선호하는 낚시 대상어 대부분은 만 안쪽에서 산란하고 성장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만 일대 낚시터들이 특급 낚시 명소로 각광 받는 시기가 바로 봄~여름이다. 산란을 하기 위해 다양한 어종이 경쟁하듯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만 일대 조황이 빠르게 상승하기에 이 기간 동안은 어느 때보다 바다낚시가 활발하게 이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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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골꾼들이 '소댕이'로 부르는 죽도에서 '5짜 감성돔'을 걸어낸 박용선씨. 소댕이 최고 감성돔 포인트인 '북동쪽 돌밭'에서 간조 물돌이 무렵 갯바위 가장자리를 탐색해 큰 손맛을 봤다. 찌밑수심을 2.5m에 맞춘 0.5호 구멍찌채비를 사용했다. |
|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보성군 별량면과 벌교읍, 고흥군 남양면으로 둘러 쌓인 '여자만' 역시 봄~여름 감성돔 낚시터로 매우 좋은 여건을 자랑한다. 만 규모가 커 먼바다 영향을 집접 받지 않는데다, 갯바위와 물속 지형이 잘 발달돼 있어 감성돔이 산란하고 성장하기에 적당한 환경이다. 실제 조황도 좋아 봄부터 가을까지 시즌 내내 감성돔 입질이 끊이질 않는다. 이쯤되면 봄~여름 내내 여자만 안쪽이 전국에서 모여든 감성돔 마니아들로 북적일만도 하건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5짜감성돔'이 줄줄이 배출되는 봄에는 물론 중치급으로 살림망을 가득 채울 수 있는 가을에도 포인트를 두고 꾼들 끼리 경쟁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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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댕이를 비롯한 여자만 안쪽 봄~여름 감성돔 낚시터 대부분은 낚시자리에서 10m 이상 떨어진 지점도 3~4m 밖에 안될 정도로 수심이 얕다. 수심이 얕은데다 조류가 뼐로 빠르지 않은 구간을 집중 공략하는 식으로 낚시가 이뤄지기 때문에 무겁고 감도가 떨어지는 고부력찌 채비는 효용성이 낮다. 포인트 여건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보통 B~0.5호 구멍찌에 속조류 타는 능력이 우수한 도트리형 수중찌나 탐색형 수중찌를 사용해 채비를 만들면 효율적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초반시즌인 4~6월에는 감성돔 평균씨알이 40cm 이상되고 50cm가 넘는 대물급도 수시로 출현하므로 원줄과 목줄은 각각 2.5~3호,1.7~2호는 돼야 한다. |
| 전국 어느 봄감성돔 명소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풍성한 조황을 기록함에도 불구하고 여자만을 찾는 낚시인이 그리 많지 않은 이유는, 그동안 철저하게 단골꾼 중심으로 출조가 이뤄지면서 고기 소식이 외부로 잘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지역으로 꾸준히 출조하는 낚싯배가 많지 않다는 사실도 여자만 일대 낚시터들이 지금껏 크게 주목 받지 못한 이유 중 하나다. 근래 들어 이곳으로 출조하는 낚시인이 부쩍 늘고 있지만, 아직까진 자리 다툼을 하지 않아도 원하는 포인트에서 편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봄~여름에는 여자만에 속한 어느 낚시터를 가건 감성돔 손맛을 볼 수 있다. 그렇다고 단골꾼들이 여자만 전역으로 흩어져 감성돔낚시를 즐기는 건 아니다. 단골꾼들 사이에서 공략 1순위로 통하는 곳이 있는데, 바로 장도 부속섬인 죽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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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봄에 소댕이를 비롯한 장도권 낚시터에서는 다양한 어종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중에는 감성돔낚시를 방해하는 잡어도 적지 않은데 밴댕이와 돌팍망둑(망둥어의 일종)이 대표적이다. 밴댕이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개체수가 많을 뿐더러 상층부터 바닥층까지 전 수심층에서 활동한다. 따라서 밴댕이 성화가 심한 곳에서는 낚시를 제대로 즐기기 어렵다. 밴댕이가 설칠 때는 참갯지렁이, 민물새우, 깐새우 등 잡어에 강한 미끼를 사용하는 게 유리하다. 망둑어는 물밑이 뻘이날 모래로 된 곳에서 주로 모습을 드러내는데 미끼만 몰래 따 먹는 솜씨가 귀신 같아 큰 골칫거리로 통한다. |
| '소댕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죽도는 장도 남쪽에 자리한 작은 섬이다. 걸어서 5분이면 섬을 일주할 수 있을 정도로 규모는 작지만 봄시즌 중반부터 늦가을까지 감성돔 소식이 꾸준히 이어지는 곳이라 어느 낚시터보다 단골꾼이 많다. 보통 죽도에서는 5월 초에 감성돔 입질이 시작돼 늦가을까지 이어진다. 그런데 올해는 예년보다 한물때 이상 빠른 4월 중순부터 감성돔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시즌이 일찍 열린 이유에 대해 여러 주장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예년보다 수온이 빨리 높아지면서 여자만으로 들어온 감성돔의 진행 속도가 빨라졌다는 설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유야 어찌됐건 감성돔이 일찍 모습을 드러냈다는 소식은 반가운 뉴스임에 틀림없다. 보통 예년보다 시즌이 일찍 열릴 경우 평년에 비해 조황 기복이 심하다. 그런데 올해는 4월 중순에 첫 감성돔이 확인된 이후 지금까지 한물때 가까이 큰 기복 없이 안정적인 조황을 기록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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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댕이(죽도)에서 낚은 감성돔을 들고 포즈를 취한 벌교 형제낚시 대표 강성이(왼쪽)씨와 서순석씨. 강성이씨는 남쪽 골창을 공략해 손맛을 봤고, 서순석씨는 북쪽 돌밭 앞에서 배낚시를 해 감성돔을 낚았다. 장도권에서는 보통 배낚시에 감성돔 입질이 시작되고 보름 정도 지나 갯바위 감성돔 시즌이 열린다. 하지만 올해는 갯바위낚시에서 먼저 조과 소식을 알렸다. |
| 단골꾼들은 무엇보다 '5짜감성돔'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는 사실에 반가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거의 매일 '5짜감성돔'이 배출되는 가운데 55cm가 넘는 초대형급도 벌써 두세마리나 올라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죽도를 찾기만 하면 누구나 대물을 걸어 짜릿한 손맛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감성돔을 낚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도 그럴 게 죽도를 비롯한 장도권 감성돔 낚시터 대부분은 공략하기 쉽지 않은 낚시 여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낚시인들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 중 가장 으뜸은 조류 움직임이 매우 복잡하다는 것이다. 여자만 가장 안쪽에 자리잡고 있어 원래 조수간만차가 큰데다, 섬과 섬 사이를 통과한 빠른 물곬의 영향을 직법 받기 때문에 수시로 조류 세기와 방향이 바뀐다. 조류 상황이 바뀌면 감성돔 행동 패턴 역시 달라지기 때문에 그때 그때 공략법에 변화를 주지 않으면 손맛을 볼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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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도, 지주도, 남향도, 죽도, 송도, 다래도 등 장도권 섬 낚시터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전남 보성군 벌교읍 장암리선착장에서 운앙하는 형제호를 이용해야 한다. 장암리선착장에서 지주도, 남향도, 죽도까지는 낚싯배로 10분 정도 소용된다. 보통 새벽 5~6시에 출항해 오후 1~2시에 철수한다. 오후 3~4시에 진입해 저녁물때를 보고 밤낚시를 하고 다음날 아침에 철수하는 패턴도 인기가 높다. 배삯은 1인당 왕복 2만 5천원이다. |
| 수심이 매우 얕고 물속 지형 기복이 심하다는 특징도 꼭 기억해야 한다. 포인트 대부분은 낚시자리에서 10m 이상 떨어진 거리도 수심이 2~3m 밖에 안된다. 물밑에는 큼직한 돌이 빼곡히 놓여 있거나, 작은 자갈이 깔려 있다. 깊게 패인 골창이 길게 뻗어 있는 곳도 적지 않다. 조수간만 차가 큰 상황에서 수심까지 얕기 때문에 들날물에 따라 낚시자리와 공략 시점이 수시로 달라진다. 간조때 낚시했던 자리가 만조 시에는 공략 지점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독특한 낚시 여건이 갖춰진 장도권 갯바위에서 감성돔을 노릴 땐 무엇보다 채비를 만들고 운용하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채비는 예민성과 탐색성에 비중을 두고 만들어야 한다. 수심이 얕기 때문에 시간대에 상관없이 감성돔 입질이 매우 약은 편이므로 예민성이 떨어지는 둔감한 채비로는 좋은 조과를 올리는 건 고사하고 어신 파악도 쉽지 않다. 포인트 여건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B~0.5호 구멍찌채비를 사용하면 효율적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입질 확률이 가장 높은 시점인 간조, 만조 물돌이 시간에는 B~2B 구멍찌 반유동채비로 갯바위 주변 지류대 구간을 집중 공략하는 패턴이 잘 통한다. 새벽녘이나 해질 무렵에는 들날물에 상관없이 갯바위에서 5m 이내 구간에서 입질이 잦으므로 굳이 먼거리를 노릴 필요가 없다. 밑밥은 비중이 무거운 감성돔 전용 집어제와 압맥을 넉넉하게 섞어 다소 빨리 가라앉도록 만든 다음, 발밑에 규칙적으로 뿌리면 된다. 취재 바다낚시&씨루어 신중대 기자 취재협조 전남 고흥 벌교 형제낚시 형제호 010-4788-8558 |
총 4,502개의 게시물
조황이 좋아 예정보다 이른 오전 10시겨 철수를 했습니다.
통영 미륵도앞바다에 대물 참돔이 붙었습니다.
이곳은 내만으로 이동하는 참돔이 지나는 길목이라, 수심이 25~35m 정도로 깊고 조류 소통이 원활한 해상에서 전마선(뗏마)낚시를 하면 50~80cm급으로 진한 손맛을 볼 수 있습니다.
피크 시즌은 5~6월입니다.
올해도 감성돔 조황이 주춤해진 4월말부터 참돔이 비치기 시작했으며, 5월로 들어서면서 마릿수 조과를 거두는 조사님들이 부쩍 늘었을 정도로 조황이 살아… 조황 선상 경남 통영OK피싱바다낚시 2012/05/04 82
안녕하십니까? 디낚 회원 여러분! 남해서부권 갯바위낚시 출조 전문점 한라낚시입니다.
봄시즌이 절정에 이른 요즘 저희 낚시점에서는 장흥권을 대표하는 근거리 감성돔 명소인 내저리 갯바위로 낚시인들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내저리 갯바위에서는 보통 4월 말에 감성돔 입질이 시작돼 늦가을까지 이어집니다.
올해도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감성돔이 모습을 드러… 조황 갯바위 전남 목포한라낚시 2012/05/04 213
1일 새벽 녹동항에 집결한 선수 및 임원들은 간단한 개회식을 갖고 올 한해 연맹 발전을 기원하는 시조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대회를 특별후원한 이대성 자문위원과 이용재 모위드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이하 KPFA)이 주최, 주관하고 이대성 자문위원이 특별후원한 '2012년 KPFA 랭킹1전'이 5월 1~2일 전남 고흥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본부 시드 배정자 80명이 선수로 참가해 이틀 동안… 대회 기타 전남 견내량 2012/05/03 163
무안 탄도만과 부안 격포앞바다에 이어 충남 천수만에서도 감성돔이 출현한 걸 보니 이제 서해안 감성돔낚시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같습니다.
바야흐로 감성돔낚시 서해안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4월 들어 무안 탄도만과 부안 격포앞바다에서 감성돔 소식이 들리더니, 어제는 드디어 충남 천수만에서도 50cm 정도 되는 감성돔이 낚여 서해안 감성돔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실감케 했습니다.
천수만 죽도에서 낚싯배와 민박을 운영하고 있는 필자는 감성돔 시즌이 임박한… 조황 갯바위 충남 죽도비박새 2012/05/03 83
지난 4월 25일경 조과를 처음 확인한 이후 지금까지 대여섯번 가량 출조해 나갈 때마다 그럭저럭 좋은 조과를 확인했습니다.
오늘은 모두 일곱 분이 출조해 한 사람당 20마리 이상 낚았을 정도로 조황이 좋았습니다.
봄에 육지 가까이 접근하는 갑오징어는 산란을 앞둔 성어들이 대부분이어서 가을에 비해 씨알이 월등합니다.
첫 탐사 이후 하루가 다르게 씨알이 굵어져 현재는 800~900 그람급이 주로 낚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름대로 연구해본 갑오징어의 습성과 이동경로 … 조황 선상 전남 녹동태양낚시 2012/05/03 74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가져 간 4호 에기로 몬스터급 무늬오징어를 걸어낼 줄은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무늬오징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에깅을 좋아하는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두 귀를 쫑긋 세우고 들을만한 뉴스가 있어 소개합니다.
그 뉴스란 다름아닌 부산 기장 해광사앞바다 선상에깅에서 중량이 2kg에 달하는 몬스터급 무늬오징어가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입니다.
조금은 숙쓰러운 얘기지만 그 … 조황 방파제 부산 블루비치낚시마트 2012/05/03 151
이곳을 지나 높은삼바리 구간을 돌아가면 제가 낚시했던 반달구간이 나옵니다.
안녕하십니까? 디낚 회원 여러분! '구라백단'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효근입니다.
바다낚시 입문 2년만에 여러분께 꼭 자랑하고 픈 경험을 하게 돼 이렇게 디낚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근로자의 날'이었던 어제(5월 1일) 필자는 포항권 대표 방파제 낚시터 중 한곳인 포항종합제철소방파제를 찾았습니다.
오전 7시 무렵 포항종방에 자리를 잡았는데, 쉬는 날이라… 조황 방파제 경북 구라백단 2012/05/02 78
최근 상황으로 미뤄봤을 때 가막만 감성돔낚시가 피크 시즌으로 들어서는 것 같습니다.
여수를 대표하는 내만권 감성돔 명소인 가막만이 올해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4월 초중순부터 감성돔이 입성했으며, 5월 현재는 씨알과 마릿수가 동반 상승하면서 피크 시즌으로 들어서는 분위기입니다.
모처름 조사님들로 활력이 넘쳤던 어제와 달리 오늘은 3분만으로 모시고 조촐하게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정오무렵까지 한나절 정도 낚… 조황 갯바위 전남 쟈이언트피싱조프로 2012/05/02 82
거제도 장승포권 선상농어루어낚시 조황이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입니다.
바다가 매우 거친 날만 아니면 출조 때마다 씨알 좋은 농어가 마릿수로 배출되면서, 선상농어루어낚시를 하기 위해 장승포항을 찾는 낚시인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장승포권은 선상농어루어낚시를 즐기기에 이상적인 여건을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무엇보다 포… 조황 선상 경남 장승포새바다호 2012/05/01 141
서해를 대표하는 어항이자 전북권 최고의 낚싯배 출항지인 부안 격포항은 생활낚시터로도 유명합니다.
항구 바깥쪽에 낚시 여건이 뛰어난 남방파제(빨간등대방파제)와 북방파제(흰등대방파제)가 놓여 있는데, 이곳에서는 봄부터 가을까지 숭어, 감성돔, 우럭, 학공치 등 다양한 어종이 낚입니다.
격포항 안쪽에서도 숭어와 망둑어 등으로 손맛을 볼 수 있습니다.
▲ 숭어를 낚기 위해 주말마다 격… 조황 방파제 전북 물병자리 2012/05/01 83
전북 부안에 있는 격포앞바다는 서해안 최고의 감성돔 명소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가까운 거리에서 감성돔낚시가 활발히 이뤄지는데, 특히 해마다 4월말이나 5월초에 첫고기가 모습을 보이면 이후 조황이 가파르게 상승해 6월 중순까지 연일 대물 감성돔을 토해내기 때문에 이맘때는 평일에도 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올해 격포앞바다에서는 지난 2… 조황 갯바위 전북 물병자리 2012/05/01 100
바다루어낚시가 활성화되면서 볼락, 우럭, 쏨뱅이, 개볼락, 황점볼락, 쥐노래미, 노래미 등 암반지대나 암초지대에 서식하는 어종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보통 이런 어종을 일컬어 '락피시'라 부르는데, 루어낚시… 조황 바다루어 경남 울산벵에돔 2012/04/30 171
5~6월이면 본게임에 돌입, 초겨울까지 화끈한 조황이 이어집니다.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출조하면 굵은 우럭으로 손맛과 입맛을 맘껏 즐길 수 있습니다.
↑↑언제나 꾼들을 반겨주는 아름다운 비응항 우리나라에는 동해, 남해, 서해 3면이 바다로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레저 스포츠가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중 한 가지가 우리가 즐기는 바다낚시고, 특히 서해에선 우럭(조피볼락) 배낚시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현지 선장님들께서 노력하여 꾼들은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낚시를… 조황 선상 전북 보기 2012/04/30 147
아직 수온이 낮아 걱정을 했으나 채비를 내리자마자 굵은 넙치가 물고 늘어져 다들 손맛을 만끽했습니다.
앞으로 11월까지 호황이 이어질 것이니 많은 분들 찾으셔서 재미 보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원항 에이스낚시 인사드립니다.
지난 토요일 올해 들어 처음으로 넙치루어낚시 출조에 나섰습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2~3달이나 빠른 탐사여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화끈한 입질이 이어져 다들 즐겁게 낚시를 하고 쿨러도 묵직하게 채웠습니다.
이제 서해 넙치루어 시즌… 조황 바다루어 충남 에이스호 2012/04/29 86
이 정도 크기면 그런대로 괜찮은 씨알이라 할 수 있죠. 참고로 커피믹서가 16.5cm입니다.
이른 저녁을 먹고 집을 나선다.
구룡포쪽은 길이 좋아져서 1시간이면 가는데 오늘처럼 날씨가 좋은 날은 나들이객이 많아 구룡포 시내를 통과하는데만 20여분 이상이 걸리곤 하는게 마음에 걸린다.
그래 오늘은 오랜만에 북쪽으로 가보자. 영일만 낚시점에 들르니 사장님이 반갑게 악수를 청한다.
오늘은 손님이 많아 사모님과 함께 가게를 보고 계신다.
청개비가 마침 떨어져 공항에서 지금 가져오는… 조황 방파제 경북 일탈그리고자적 2012/04/29 170
현재 느태방파제에서 낚이는 벵에돔은 23~25cm급이 주종입니다.
느태방파제는 거제도에서 가장 유명한 방파제 낚시터 중 한곳입니다.
큰 규모에 걸맞게 포인트 여건이 다양하기 때문에 계절을 바꿔가며 다양한 어종이 배출되고, 그 어종들 모두 좋은 조황을 기록한다는 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봄시즌이 절정에 이른 요즘은 벵에돔 입질이 본격… 조황 방파제 경남 거제도노인과바다 2012/04/26 188
오전에는 별다른 입질이 없다 오후 들어 수심이 깊고 조류가 원활히 흐르는 포인트에서 벵에돔이 올라오기 시작, 단시간에 마릿수를 뽑아냈습니다.
씨알은 25cm 전후부터 30cm급까지 다양했습니다.
전국 조사님들 반갑습니다.
욕지도권 전문 가이드뚱 인사드립니다.
기다리던 벵에돔시즌이 드디어 열렸습니다.
욕지도와 부속섬에서 화끈한 마릿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전반적으론 조황이 들쭉날쭉하고 포인트에 따라 편차가 나지만 물밑여건이 좋을 때면 어김없이 벵에돔이 물고 늘어집니다.
빠른 속도로 수온이 상승… 조황 갯바위 경남 가이드뚱(황금물결호) 2012/04/26 84
날이 갈수록 벵에돔 활성도가 살아나고 있으므로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5월초중순부터 본격 시즌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포항꾼들의 안방낚시터인 신항만 도보방파제에서 벵에돔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한달 정도 빠른 3월말부터 벵에돔이 낚이기 시작했는데, 본격시즌이 임박하면서 바다 상황이 좋은 날에는 두자릿수 조과가 가능할 정도로 입질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많은 비가 내렸던 어제도 조사님 한분이 벵에돔을 노리고 출조해 두자릿수 조과를 거두고 왔… 조황 방파제 경북 신항만등대낚시 2012/04/25 85
그런데 올해는 예년보다 한물때 이상 시즌이 일찍 열려 지난 4월 중순부터 감성돔이 올라오고 있다.
남해안은 만과 반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전형적인 리아스식 해안이다.
리아스식 해안에 자리한 규모 큰 만은 '어족자원의 보고'로 우리나라 해양 수산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한편, 낚시에 미치는 영향도 지대하다.
꾼들이 선호하는 낚시… 조황 갯바위 전남 울산벵에돔 2012/04/25 311
3월 중하순부터 감성돔이 쏟아지기 시작해 한달 째 호황을 기록 중입니다.
올 봄 남해동부 근거리 감성돔 조황이 상당합니다.
거제, 통영, 고성, 사천 등 각지에서 경쟁하듯 화끈한 마릿수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수온 회복이 더딘 관계로 시즌이 늦게 열렸으나 그만큼 길게 이어지고 있으며, 아직 참돔과 벵에돔 조황이 시원찮아 당분간 주도권을 놓지 않을 걸로 보입니다.
▲ 마당바위에 내린 원더랜드… 조황 갯바위 경남 견내량 2012/04/25 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