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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욕지도권 조황입니다. 본격 여름시즌을 맞아 부시리가 활개를 치는 가운데 상사리급 참돔이 섞여 올라오고 있습니다. 또한 몇몇 포인트에선 굵은 돌돔이 걸려들어 환상적인 손맛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 안녕하십니까? 고성 필드낚시 김인근입니다. 요즘 욕지도권 조황이 아주 좋습니다. '폭군' 부시리가 떼로 몰려다니면서 화끈한 손맛을 전해주고 있으며, 씨알은 잘아도 참돔이 마릿수로 올라옵니다. 돌돔 또한 심심찮게 솟구치고 있어 여름낚시의 매력을 만끽하기에 충분합니다. 어떤 어종을 노리던 간에 풍성한 조과가 보장되니 출조해보시길 권합니다. 부시리는 욕지도 양판구미 등 수심이 깊고 물곬이 발달한 곳에서 입질이 활발합니다. 주로 낚이는 씨알은 60~70cm급입니다. 활성도가 좋아 상층까지 떠올라 미끼를 덮칩니다. 따라서 B~2B 구멍찌에 좁쌀봉돌을 달아 상층부터 천천히 가라앉히며 폭넓은 수심층을 탐색하는 게 유리합니다. 아주 큰 씨알은 아니지만 수월하게 마릿수를 올리려면 튼튼한 장비가 필요합니다. 낚싯대는 2호, 릴은 4000~5000번, 원줄과 목줄은 4~5호를 쓰면 됩니다. 참돔은 욕지도 남쪽과 거칠리도 등 너른 구역에서 올라옵니다. 낮에는 물론 밤새 입질이 이어지니 더위를 피해 야영낚시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부시리와 마찬가지로 가벼운 전유동채비를 사용해 폭넓게 탐색하면 됩니다. 상사리급이 주종이나 간간이 굵은 씨알이 걸려들기도 하니 방심하면 안 됩니다. 한편 욕지도에선 민장대와 원투낚시에 굵은 돌돔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장마가 끝나면서 본격시즌에 돌입, 5짜 전후가 속속 모습을 드러내는 중입니다. 돌돔낚시를 즐기는 꾼들에게 희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출조시간은 항시 변경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 부탁드립니다. 문의 고성 필드낚시 010-4809-0058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호리 84-7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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