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죽도 가을감성돔, 몸풀기 끝내고 본격 활동 개시!
9월 들어 마릿수 증가세 뚜렷, 평균씨알 40cm에 육박 - 가장 큰 변수는 '날씨&물색', 취재 당일엔 수심 깊은 여밭 포인트 맹활약
조황
갯바위
전남
울산벵에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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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월) 17: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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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국동항에서 낚싯배로 1시간, 고흥 나로도항에서 뱃길로 40여분 거리에 자리한 섬인 손죽열도는 손죽도 본섬을 중심으로 소거문도, 장커리도, 무학도, 지마섬 등 크고 작은 부속섬 10여개로 이뤄져 있다. 빼어난 낚시 여건을 갖춘 남해중부권 대표 갯바위 낚시터 중 한곳으로 여름에는 돌돔 조황이 좋고 초가을부터 초겨울까진 감성돔 입질이 특히 활발하다. |
| 바야흐로 '감성돔의 계절' 가을시즌이 개막됐다. 지난 여름에는 참돔과 돌돔 조황이 예상치를 밑돌았던터라 올 가을 감성돔 활약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 일단 출발은 산뜻하다. 용초도, 죽도, 비진도, 사량도 등 남해동부권 근거리 낚시터들이 풍성한 마릿수로 가을시즌을 열어 젖힌 가운데 여수권에선 금오도, 고흥권에선 초도군도와 손죽열도, 완도권에선 신지도와 생일도, 진도권에선 밀매도와 독거군도 등에서 감성돔 입질 소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본격적인 가을시즌으로 접어든 후에도 괜찮은 조황이 지속될 것이란 게 감성돔낚시 전문가들의 한결 같은 평가다. 현재 조황이 상승세인데다, 감성돔낚시에 방해를 줄만한 특별한 악재 역시 없는 상황이라 예상치 못한 변수가 느닷없이 불거지지 않는 호황세가 지속될 것이란 판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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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죽열도에서 제철 맞은 가을감성돔을 걸어 묵직한 손맛을 즐긴 낚시인들. 사진을 통해서도 짐작할 수 있듯 가을감성돔 낚시터로서 손죽열도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은 35cm급이 주종이고 40cm가 넘는 굵직한 씨알도 어렵지 않게 낚을 수 있을 정도로 씨알 재미가 좋다는 것이다. |
| 상황이 이렇다 보니 9월 들어 감성돔을 노리고 출조선에 오르는 낚시인이 빠르게 늘고 있다. 남해중부권을 대표하는 가을감성돔 명소 중 한곳인 손죽열도만 해도 최근 며칠 사이 출조객 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 늘어난 낚시인 대부분은 감성돔을 노리는 사람이었다. 아직까진 돌돔이나 참돔 같은 여름 어종을 노리는 낚시인이 훨씬 많지만, 한물때 정도만 지나면 감성돔을 공략하는 출조객을 더 쉽게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제(9월 2일) 광양 '낚시갤러리' 회원들과 함께 고흥 외나로도 나로도항에서 '청호레져호(선장 서성원)'를 타고 손죽열도를 찾았다. 한창 조황이 살아나고 있는 손죽열도 가을감성돔을 카메라에 담고, 좀 더 나은 조과를 올리기 위해 애 쓰는 낚시인들의 모습을 취재하기 위해 나선 출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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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죽도 본섬 남동쪽에 자리한 갯바위 포인트인 '노랑바위 높은자리'에서 감성돔을 공략 하던 중 40cm급 참돔을 걸어낸 광양 낚시갤러리 총무 오성록씨. "손죽열도에서는 늦가을까지도 참돔이 올라옵니다. 수심이 10m 이상 되고 조류가 힘 있게 흐르는 곳이 가을참돔 포인트로 이상적입니다." |
| 새벽 4시 경 갯바위에 내려 오후 1시 무렵 낚싯배에 다시 올랐으니 9시간 가량 낚시를 한 셈인데, 철수길에 전체 조황을 확인해 보니 기대에 다소 못미쳤다. 감성돔, 참돔, 돌돔, 농어, 볼락 등 가을에 손죽열도에서 낚을 수 있는 거의 모든 낚시 대상어를 볼 수 있었지만, 어종 불문하고 마릿수가 시원찮았다. 그나마 위안이 된 건 감성돔 평균씨알이 40cm에 육박할 정도로 굵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광양 낚시갤러리 총무 오성록씨는 '가을감성돔 낚시터로서 손죽열도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 평균씨알이 굵다는 것이다. 흔히 가을감성돔이라면 30cm 전후 중치급을 일컫는데, 9~11월에 손죽열도에서는 35cm가 넘는 씨알이 조황을 주도하고 '4짜'도 어렵지 않게 구경할 수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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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시즌 손죽열도 조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물색이다. 감성돔낚시를 즐기기 적당한 물색이 갖춰진 상황에선 다른 여건이 다소 좋지 않더라도 좋은 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물색이 지나치게 맑거나 탁할 때는 감성돔 경계심이 강해지고 활성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조황 역시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뻘물 때문에 물색이 탁해진 상황에선 속공성이 좋은 채비로 수심 깊은 곳 바닥층을 집중 공략하는 게 기본 공략법이다. 미끼가 감성돔 눈에 좀 더 잘 띄도록 크릴 2~3마리를 한꺼번에 꿰 사용하는 것도 손맛 볼 확률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다. |
| 그렇다면 최근 분위기가 괜찮았음에도 불구하고, 취재 당일 감성돔 조황이 시원찮았던 이유는 무엇일가? 결론부터 얘기하면 흙탕물을 연상시킬 정도로 탁한 물색이 조황을 끌어내린 장본인이다. 출조 당일은 조류가 빠른 사리물때이자 강력한 태풍이 연이어 전남권을 강타한지 며칠 되지 않은 시점이었기에 평소보다 물색이 매우 탁했다. 특정 구간에서만 탁한 물색을 기록한 게 아니라 손죽열도 전체가 뻘물의 영향권 아래 놓여 있었기에 출조객 누구도 탁한 물색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뻘물이 생기면 조황이 하락하는 경우가 많은데, 탁한 물색이 감성돔 활성도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감성돔 시각과 후각 능력을 떨어 뜨려 먹이 활동을 방해한다는 것도 뻘물이 미치는 악영향 중 하나다. 그렇다고 뻘물이 심한 상황에선 낚싯대를 놓고 있으란 얘긴 아니다. 물색이 평소보다 탁할 때도 공략 계획만 잘 세우면 얼마든지 감성돔 손맛을 볼 수 있다. 실제로 이번 출조에서도 뻘물 속에서 씨알 좋은 감성돔을 마릿수로 걸어내며 주위 꾼들의 부러움을 싼 낚시인이 몇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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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시즌 손죽열도는 감성돔 조황이 좋은 곳으로 정평 나 있다. 그렇다고 가을 내내 감성돔낚시만 활발하게 이뤄지는 건 아니다. 참돔, 돌돔, 농어, 볼락 등도 감성돔 못지않게 시원스런 입질로 꾼들을 맞는다. 취재 당일에도 이 같은 특징이 그대로 드러나 감성돔을 비롯해 참돔,돌돔, 농어, 볼락 등 다양한 어종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
| 가장 먼저 풀어야 할 숙제는 출조 시점을 정하는 일이다. 일단 날씨가 좋지 않은 날은 피해야 한다. 바람이 강하고 불고 파도가 높게 일면 바닷물이 뒤집히면서 물색이 탁해지기 때문이다. 조류가 빠른 사리물때에도 평소보다 물색이 탁한 경우가 많으므로 출조 시 낚시터 상황을 미리 점검해야 한다. 포인트 선정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상대적으로 물색이 맑은 구간에 자리한 갯바위를 포인트로 고르는 게 상책이지만, 이번 출조 때처럼 뻘물이 섬 전역을 에워 싼 상황에선 그 방법을 적용시키기 어렵다. 이런 경우엔 암반지대가 먼 거리까지 잘 발달돼 있으면서 수심이 10m 이상 되는 곳을 포인트로 정해야 확률 높은 낚시를 즐길 수 있다.이런 여건을 갖춘 포인트에선 속공성이 좋은 채비로 낚시자리에 적당히 멀리 떨어진 지점에 있는 수중여나 수중골창 같은 수중지형지물을 집중 공략하는 패턴이 잘 통한다. 다만, 감성돔이 먹이 활동을 하기 위해 갯바위 가장자리까지 접근하는 새벽녘이나 해질 무렵에는 굳이 먼 거리를 노릴 필요 없이 낚시자리 주변만 꼼꼼히 훑어도 얼마든지 손맛을 볼 수 있다. 미끼가 감성돔 눈에 좀 더 잘 띄도록 크릴 2~3마리를 한꺼번에 꿰 사용하는 것도 손맛 볼 확률을 끌어올리는 좋은 방법이다. 취재 바다낚시&씨루어 신중대 기자 취재협조 광양 낚시갤러리 010-9443-8006 고흥 나로도항 청호레져호 011-622-3637 |
총 4,504개의 게시물
40~60cm급으로 80여 마리 낚았습니다.
충남 홍원항 스텔스호입니다.
오늘도 외연열도로 넙치를 찾아 나섰습니다.
어초포인트에 자리를 잡고 채비를 내리니 입질이 이어지기 시작해 다들 고르게 손맛을 봤습니다.
모두 80마리쯤 낚은 것 같습니다.
씨알은 45~60cm가 주종이었고, 70cm까지 확인했습니다.
이보다 큰 녀석들도 걸려드는데 대부분 터트리고 맙니다.
채비를 튼튼하게 쓰시길 당부드립니다.
여전히 근거리에서도 넙치가 많이 올라오나 씨알이 잔 편이어서 외연열도로 출조하고 있습니다.
… 조황 바다루어 충남 홍원낚시프라자 2012/09/09 89
전북 부안앞바다에서 민어배낚시가 본격 시즌을 맞았습니다.
9월 들어 손맛과 입맛이 두루 만족스런 '귀족생선' 민어 개체수가 눈에 띄게 늘면서, 덩달아 출조객들의 발길도 잦아지고 있습니다.
원래 부안앞바다에서는 7월부터 10월말까지 민어를 노리는 배낚시가 이뤄집니다.
그런데 올해는 예년보다 한달 가량 늦은 8월 중순부터 민어가… 조황 선상 전북 격포남부낚시 2012/09/09 97
전촌앞바다에서는 9월 초부터 고등어 입질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경주 감포 전촌앞바다 고등어 조황이 빠르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보통 전촌앞바다에서는 9월 중순은 돼야 고등어 떼가 제대로 붙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예년보다 한물때 이상 일찍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때문에 저희 낚시점에서도 한발 앞서 고등어 배낚시 출조를 하고 있습니다.
전촌항에서 낚싯배로 10여분 거리에 자리한 … 조황 선상 경북 대왕호 2012/09/09 182
초가을 가덕도에서는 기도원 일대를 중심으로 감성돔이 풍성하게 낚입니다.
부산권 최고의 감성돔낚시터인 가덕도가 9월로 들어서면서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9월초부터 감성돔이 수십 마리씩 낚이던 예년에 비하면 시즌 전개가 더딘 상황이지만,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감성돔 마릿수가 나날이 늘고 있습니다.
초가을 가덕도 감성돔 조황을 주도하는 곳은 동쪽 기도원 일대입니다.
수심이 4~5m 정도로 얕고 바닥이 돌밭이라 활성도 높은 가을 감성돔이 좋아하는 … 조황 갯바위 부산 가덕도수성낚시 2012/09/08 67
한여름 주춤했던 대구 조황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수온이 떨어지면서 활성도가 살아난 듯 합니다.
오늘 출조에서도 80~90cm에 달하는 덩치급이 10여 마리 올라왔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런 조과가 아닐까 합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대구지깅에 나설 것이니 묵직한 손맛을 원하는 분들은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거진항에서 낚싯배로 20~40분 정도 나가 포인트를 잡습니다.
수심은 80~130m 선입니다.
이처럼 난바다에서 낚시를 하기에 일단 날씨와 바다상황이 좋아야 합니다.
바다가 거칠면 제대로 … 조황 선상 강원 낚시배전용갈매기호 2012/09/08 121
" 동해남부권 무늬오징어 조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정 지역에서만 조황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는 게 아니라 북쪽으로 후포권부터 남쪽으로 울산권까지 남해동부권 전역에서 마릿수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동해남부권 무늬오징어 조황 상승세가 어느 정도 인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어제(9월 7일) 오후에 경주권과 포함남구권으로 에깅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 포항 영암방파제에서 … 조황 바다루어 울산 신신낚시무거점 2012/09/08 152
↑↑감성돔 가을축제 시즌이 임박해 오면서 한발 앞서 금오열도 구미 신신낚시 (구미점) 팀과 그중에서 안도 백금만을 찾아 봤습니다.
.현지 돌산 낚시촌에 오후 11시 30분에 도착해 보니 너무 이른듯 합니다.
주말도 아닌 평일 이지만 이튼날 새벽 낚시 한번 할려고 밤잠 한숨 못자고몇시간을 달려 온 취재팀이 약간을 지쳐 있는듯 합니다.
.한발 앞서 현지에 도착한 것은 이유는 딱 한가지 입니다.
. 현… 조황 갯바위 전남 보기 2012/09/07 145
오늘도 접도권을 찾은 거의 모든 낚시인들이 가을감성돔을 걸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진도권을 대표하는 가을감성돔 낚시터인 접도가 명성에 걸맞는 풍성한 조황으로 꾼들을 맞고 있습니다.
사실 8월 말까지만 해도 들쭉날쭉 조황 기복이 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져 살이 통통하게 오른 가을감성돔이 시원스런 입질을 퍼붓고 있습니다.
오늘… 조황 갯바위 전남 진도접도낚시 2012/09/07 303
태풍이 지나간 후 본격적인 수온 하락이 시작되면서 고군산군도 감성돔낚시가 가을시즌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서해안 최고의 감성돔 명소 가운데 하나인 고군산군도가 가을시즌을 시작하는 분위기입니다.
28도까지 올랐던 수온이 태풍 영향으로 23~25도 선으로 떨어지면서 감성돔이 한두 마리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늘 릴찌낚시 조사님 6분을 고군산군도 갯바위로 안내해드렸습니다.
그중 대장도 1코지와 2코지에 내린 두분이 40cm가 넘는 준수한 감성돔을 각각 한마리씩 낚… 조황 갯바위 전북 백마낚시(캡틴) 2012/09/07 73
부경조구협회(회장 김화규)는 9월 6일(목) 오후 3시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옆 거북섬 일대에서 감성돔 치어 2만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부산 강서구 명지동 소재 ‘부산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이상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부경조구협회 회원들이 감성돔 치어를 양동이에 담아 방류 장소로 옮기고 있다.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부경조구협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오후… 행사 기타 부산 디낚편집부 2012/09/07 65
50~60cm급이 무더기로 쏟아졌고 가장 큰 씨알은 80cm가 넘었습니다.
이제 본격시즌으로 접어들어 대삼치와의 한판 승부가 연일 펼쳐질 걸로 기대합니다.
읍천낚시 테크호 인사드립니다.
경주 읍천앞바다 삼치지깅 시즌이 활짝 열렸습니다.
2달 전부터 입질이 확인되긴 했으나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마릿수가 쏟아지는 가운데 미터급도 심심찮게 걸려들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출조에서도 50~60cm급이 일일이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올라왔고 가장 큰 씨알은 80cm가 넘었습니다.
… 조황 바다루어 경북 읍천낚시 2012/09/07 67
막 가을시즌으로 접어든 요즘은 외연열도에서 대형급 농어를 걸어낼 확률이 매우 높은 시기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넙치와 주꾸미 출조를 하느라 한동안 등한시 했던 농어를 공략하기 위해 외연열도를 찾았습니다.
외연열도 선상농어루어낚시 출조에 나선 낚시인은 총 6명, 모두 농어루어낚시에 정통한 베테랑들입니다.
▲ "이 정도 씨알이면 디낚 헤드라인 뉴스에 소개될 자격이 충분하겠죠." 외연열도산 9짜 농어를 들고 포즈를 취한 낚시인. 오… 조황 바다루어 충남 오천항블루피싱 2012/09/05 101
두분 모두 에깅이 처음이라고 했지만 빠른 적응력을 보이며 무늬오징어를 30수 넘게 낚았습니다.
통영권 무늬오징어 조황이 태풍 전 수준으로 살아났습니다.
그동안 민물 농도가 높고 물색이 탁해 조황이 썩 좋지 않았는데, 오늘 조사님 두분을 모시고 욕지권으로 출조를 나가 오전 한물 때 동안 무늬오징어를 40마리 가까이 낚는 대박을 거뒀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두분 모두 에깅이 처음인 왕초보 조사님이었다는 점입니다.
워낙 활성도가 높아 특별한 채비나 테… 조황 바다루어 경남 통영태경호 2012/09/04 157
25cm 전후 씨알로 살림망을 묵직하게 채웠으니, 대박 조과라 해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 낚시인 뿐 아니라 오늘 미인섬을 찾은 꾼 대부분이 두 자릿수 조과를 기록했습니다.
울산 방어진권을 대표하는 여치기 명소 중 한곳인 미인섬에선 요즘 가을 벵에돔 입질이 한창입니다.
요며칠 수온이 하락하면서 낚시 여건이 악화됐음에도 불구하고 벵에돔 조황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만해도 미인섬을 찾은 거의 모든 낚시인들이 두 자릿수 조과를 기록했습니다.
가장 좋은 조과를 올린… 조황 갯바위 울산 일산레져 2012/09/04 176
전날보다는 조황이 떨어졌지만 40cm 전후로 준수한 씨알이 여러 마리 나왔습니다.
이제부터 초겨울까지 감성돔시즌이 이어지니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태풍이 지난 뒤 용초도와 죽도에서 씨알 좋은 감성돔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시즌이 일찍 열렸고 마릿수도 상당합니다.
더욱이 40cm 안팎이 심심찮게 걸려들어 화끈한 손맛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용초도야 매년 이맘때 터지는 곳이지만 죽도가 벌써부터 마릿수를 쏟아낸다는 게 특이합니다.
토요일 두 섬에서 엄청난 마릿수가 쏟아졌으나 일요일은 그에 못 미… 조황 갯바위 경남 거제 뉴 바다세계 2012/09/03 145
빼어난 낚시 여건을 갖춘 남해중부권 대표 갯바위 낚시터 중 한곳으로 여름에는 돌돔 조황이 좋고 초가을부터 초겨울까진 감성돔 입질이 특히 활발하다.
바야흐로 '감성돔의 계절' 가을시즌이 개막됐다.
지난 여름에는 참돔과 돌돔 조황이 예상치를 밑돌았던터라 올 가을 감성돔 활약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
일단 출발은 산뜻하다.
용초도… 조황 갯바위 전남 울산벵에돔 2012/09/03 161
낚은 고기는 철수 전 손질까지 해 드립니다.
충남 태안 당암포구앞바다에는 낚시시설이 갖춰진 해상좌대가 많습니다.
이곳에서는 봄부터 가을까지 숭어, 고등어, 우럭 등 다양한 어종이 낚이는데, 9월 현재 조황을 주도하고 있는 어종은 고등어와 숭어입니다.
주말에도 많은 조사님들이 찾아 주셨습니다.
아침부터 11시까지, 그리고 오후 3시부터 해질녘까지 고등어 활성도가 높아 잦은 손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숭어는 하루종일 원하는 만큼 낚을 수 있습니다.
일요일에도 조황이 좋았던 분은 숭어를 80여마리나 낚… 조황 유료/좌대 충남 만길호 2012/09/02 98
내항과 외항에서 두루 활발하게 낚시가 이뤄진다.
남풍 계열 바람이 잦은 요즘은 남동풍, 남서풍을 등질 수 있는 내항이 특히 각광 받는다.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동에 자리한 '등대방파제'는 길이가 100m 정도 되는 소형 방파제로, 끝에 흰등대가 놓여 있다고 해서 이 같은 이름이 붙었다.
규모가 크지 않은 방파제라 안전 사고 위험이 큰 구역이 없어 여성이나 어린이도 안전하게 낚시를 즐길… 조황 방파제 울산 울산벵에돔 2012/08/31 147
참고로 새로 장만한 카메라의 날씨 표시 기능을 못찾아 사진에 날짜가 표시되지 않은 점 양해바랍니다.
15호 태풍 볼라덴이 지나간 어젯밤, 내만인 마산 구산면 일대는 기상이 괜찮아 조사님 6분을 모시고 갈치배낚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원전항에서 낚싯배로 15분 정도 달려 도착한 구산면앞바다에서 저녁 8시경부터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바다에 나가도 날씨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바람이 약간 있었지만 더위를 날려주는 정도였을 뿐, 낚시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 조황 선상 경남 가자진영호선상낚시 2012/08/30 125
이제 가을시즌으로 접어들면서 통영권 근거리 감성돔 조황이 나날이 살아날 걸로 봅니다.
통영 박가이드피싱샵 인사드립니다.
어제 태풍이 지나가고 잠시 날이 좋아 오후에 한산도로 감성돔을 노리고 나섰습니다.
너울이 다소 일었고 물색도 뻘물에 가깝게 흐렸지만 들물이 시작되면서 입질이 이어졌습니다.
두 포인트에서 30~38cm급을 마릿수로 낚아 가을시즌이 열렸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태풍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가을감성돔 체포에 나서볼까 합니다.
한… 조황 갯바위 경남 통영박가이드피싱 2012/08/29 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