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누빌맨'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잘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어찌 어찌 하다보니 이렇게 홈페이지에 소홀 했습니다.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나보다 하고 이해와 양해를 바랍니다. 최근 4일간의 금오열도 감성돔 조황을 뭉뚱그려 올려봅니다. ![]() 어제(19일) 같은 회사 동료분들이 기어이 자연산 회가 먹고 싶다해서 부담을 백배안고 출조한 서울꾼 여인열님. ![]() 오전 황금타임은 고등어 성화에 두손두발 다 들어버리고 이동한 포인트에서 거의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씨알도 평균 '4짜'를 훌쩍 넘겼고 마릿수도 짧은 시간에 5마리나 낚았습니다. ![]() 그리고 낚시하면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을 실력과 열정을 가진 저의 장형이신 김한부 형님... ![]() 역시 마릿수의 감성돔으로 형님의 자존(??...ㅎㅎ)을 지키셨구요... ![]() 거의 20여년 만에 갯바위에 섰다는 허만곡님... 개인적으론 저의 둘도 없는 친구이지요. ![]() 역시 녹록치않은 실력으로 낚시를 하더니 지금 시즌에는 대물급으로 분류되는 47cm급 감성돔을 비롯해서 농어까지 곁들여 마릿수 타작을 했습니다. ![]() 노익장을 과시하신 김영균 어르신... 굵은 씨알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릿수의 감성돔으로 웬만한 젊은 조사님들 못지않은 실력을 과시하셨답니다. ![]() 이시대 최고의 갯바위꾼(?)임을 자처하는 양시운님.15마리의 초대박 조황으로 최고의 히어로가 되었지요. ![]() 사실 지금 같은 피크 시즌에는 저러한 마릿수는 어찌보면 별거 아닐 수도 있으나, 이날 낚인 감성돔들의 씨알이 만만찮았습니다. 4짜 중후반의 감성돔들이 한두 마리 거들어주니 살림망 들어 올리기가 버거웠다네요. ![]() 이제 서서히 잡어의 성화도 줄어들고 감성돔들의 이동 경로만 조금씩 생각해서 포인트를 선정하신다면 저러한 조황들의 주인공이 바로 님들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동영상에서도 말씀 드렸듯, 포인트에 따라 조과 차이도 나고, 잡어성화도 곳에 따라 천지 차이입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은 선장님이나 가이드분의 설명을 잘 따르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일도 좋은 날씨에 좋은 조황이 예상됩니다. 함께 하실분들은 연락 바랍니다. 출조 및 조황 문의 여수 한일낚시 061-663-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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