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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차귀도 벵에돔낚시 본격 시즌 오픈!
취재일 오전에 풍성한 조과... 낮엔 마릿수, 해거름엔 대물 노리는 패턴 주효
조황 갯바위 제주 물병자리 68
2012-12-03(월) 11:58:31
▲ 취재일 차귀도 목여 전경으로, 평일 오전이었음에도 여러 출조객들이 벵에돔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차귀도는 제주도 서쪽에 있는 부속섬입니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해안에서 약 1km 정도 떨어진 본섬과 가까운 거리지만, 갯바위 여건이 발달하고 비교적 수심이 깊은데다 조류 소통이 원활하기 때문에 사철 벵에돔, 참돔, 감성돔 등 다양한 어종으로 손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중 벵에돔낚시는 겨울이 피크입니다. 수온이 떨어지면서 잡어 성화가 주는 12월이면 벵에돔낚시가 본격 시즌을 시작해 이듬해 2월까지 호황을 기록합니다. 이맘때는 마릿수가 풍성할뿐더러 50cm가 넘는 대물도 심심찮게 출현합니다.
▲ 취재일 목여에서 B찌 전유동채비로 다소 먼 지점을 노려 연신 벵에돔을 걸어낸 GFG 스탭 조성철씨.
지난 11월 30일 벵에돔낚시가 본격시즌을 맞고 있는 있는 차귀도를 다녀왔습니다. 아침 6시경 고산리 자구네포구에 도착해 6시 50분경 유어선을 타고 차귀도로 들어갔습니다. 평일 이른 아침이었음에도 15명 정도 되는 낚시인들이 출조해 본격시즌이 시작됐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기자는 현지 전문꾼인 조성철(GFG 스탭)씨, 채민관씨와 함께 목여에 내렸습니다.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지만 등지는 자리라 낚시하기에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밑밥을 넉넉히 품질하고 채비를 만들어 낚시를 시작하니 곧바로 입질이 전해졌습니다. 첫수에 낚인 벵에돔은 35cm 정도 되는 준수한 씨알이었지만, 올리는 과정에서 갯바위에 목줄이 쓸려 아쉽게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후에도 입질은 꾸준했습니다. 다만 평균 씨알이 23~28cm 정도로 다소 잘아진 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고만고만한 개체들이 오전 11시경 철수할 때까지 꾸준하게 입질한 덕분에 손맛을 실컷 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 취재팀은 벵에돔을 약 50마리 정도 낚았으며, 태반을 살려주고 25마리 정도만 챙겨서 철수했습니다.
▲ 현지 단골꾼인 채민관씨도 B찌 전유동채비로 전방 20~25m 지점 중상층을 공략해 손맛을 실컷 봤습니다.
취재일에는 오전에 낚시를 해서 덩치급은 만날 수 없었지만, 오후에 출조해 해거름까지 낚시를 하면 얼마든지 큰 손맛을 볼 수 있습니다. 낮에는 30cm가 안되는 벵에돔이 대부분인 대신 입질이 활발하기 때문에 풍성한 조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대물들은 해질녘에 자주 출몰하므로 진한 손맛을 보려면 오후에 출조해 마지막 철수 시간까지 낚시를 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해거름에는 일반 벵에돔과 긴꼬리벵에돔 할 것 없이 50cm 정도 되는 대물이 설치므로 튼튼한 채비를 사용해야 합니다. 단골꾼들은 낚시장비를 두세트 준비해가 낮에는 중치급을 상대할 수 있는 장비로 낚시를 하고, 늦은 오후부터는 대물 출현에 대비해 튼튼한 장비를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1.5~1.7호 낚싯대에 3000번 이상 릴을 연결하고, 원줄과 목줄은 2.5~3호 정도로 강하게 써야 대물과 제대로 승부를 겨룰 수 있습니다.
▲ 릴찌낚시와 민장대낚시로 사이 좋게 손맛을 본 장영선, 최희숙씨 부부.(사진 위) 취재팀이 거둔 조과로 손바닥만한 개체를 20마리 넘게 살려주고도 벵에돔을 25마리 정도 챙겨올 수 있었습니다.(아래 왼쪽) 차귀도에서 낚이는 벵에돔은 90% 이상이 긴꼬리벵에돔(아래)입니다.(아래 오른쪽)
현재 차귀도에서 낚이는 벵에돔은 90% 이상이 긴꼬리벵에돔입니다. 한겨울로 들어서면 일반 벵에돔 비율이 차츰 높아지지만, 그래도 긴꼬리벵에돔이 주종을 이룹니다.
한겨울로 들어서면 낮에도 준수한 씨알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차귀도 벵에돔낚시의 특징입니다. 수심이 깊고 조류 소통이 원활하다는 점 등, 낚시 여건이 뛰어나기 때문에 12월 중순 이후에는 낮에도 30~40cm 정도 되는 덩치급이 진한 손맛을 선사합니다.
▲ 차귀도 갯바위 출조는 제주시 고산리 자구내포구에서 유어선으로 이뤄집니다.
차귀도 갯바위는 고산리 자구내포구에서 유어선을 타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보통 아침 7시에 첫배가 운항하며, 오후 5시에 마지막 철수를 합니다. 그 사이에 수시로 입항도 가능하며, 12시부터 5시까지 매시간 철수가 이뤄집니다. 출조 인원이 3명 이상일 때 1인당 배삯은 1만원입니다. 하지만 혼자 출조할 때는 3만원, 2명만 출조할 때는 1만5천원을 받습니다.

취재 바다낚시 & 씨루어 이광렬 기자
문의
제주 한라호 011-697-4245
제주 소망호 016-691-2923
▲ 차귀도는 경치가 아름다워 관광객들의 발길도 꾸준합니다. 자구내포구에서 관광보트를 타면 차귀도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총 4,504개의 게시물
thumbnail 서해 먼바다에는 겨울에도 개우럭 바글바글! 두시간 이상 거리에 있는 인공어초나 침선이 소굴... 대구도 손님고기로 낚여 서해 먼바다 우럭배낚시가 본격 시즌을 맞았습니다.
서해안에서는 초겨울부터 낚싯배로 두시간 이상 소요되는 먼바다에서 이뤄지는 우럭배낚시가 본격 시즌을 맞습니다.
수심이 40~60m 정도로 깊은 인공어초나 침선을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공략하면 평균 씨알이 40~50cm 정도 되는 개우럭을 쿨러 가득 낚을 수 있습니다.
이맘때는 60~70cm 정도 되는 대구도 손님고기로 심심찮게 낚이며, 60cm가 넘는 대형 우럭과 미터급 대구 손맛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곳 서천 홍원항에서도 초겨울부터 초봄까지 먼바다 우럭배낚시가 성행합니다.
출조는 …
조황 선상 충남 홍원항김선장 2012/12/03 65
thumbnail 제주 차귀도 벵에돔낚시 본격 시즌 오픈! 취재일 오전에 풍성한 조과... 낮엔 마릿수, 해거름엔 대물 노리는 패턴 주효 ▲ 취재일 차귀도 목여 전경으로, 평일 오전이었음에도 여러 출조객들이 벵에돔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차귀도는 제주도 서쪽에 있는 부속섬입니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해안에서 약 1km 정도 떨어진 본섬과 가까운 거리지만, 갯바위 여건이 발달하고 비교적 수심이 깊은데다 조류 소통이 원활하기 때문에 사철 벵에돔, 참돔, 감성돔 등 다양한 어종으로 손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중 벵에돔낚시는 겨울이 피크입니다.
수온이 떨어지면서 잡어 성화가 주는 12월이면 벵에돔낚시가 본격 시즌을 시작해 이듬해 2월까지 호황을 기록합니다.
이맘때는 마릿…
조황 갯바위 제주 물병자리 2012/12/03 68
thumbnail 초겨울 특급 덕우도, 힘 오른 몸짱 감성돔 입질 러시 기상 악화 & 수온 하락 ‘2중고’에도 마릿수 행진‘쭉’- 날씨, 물때, 물색따라 확률 높은 구간 및 포인트 유형 달라 ▲ 덕우도 부속섬 중 규모가 가장 큰 섬인 구도 동쪽 ‘큰여 맞은편 직벽’에서 35~40cm 감성돔으로 두 자릿수 조과를 올린 천류 필드테스터 이동지씨와 이정우씨. 두 사람은 새벽 3시 경 낚시를 시작해 정오 무렵 철수할 때까지 꾸준하게 입질을 받아 20마리가 넘는 감성돔을 걸어냈다.
그중 35cm가 넘는 씨알만 12마리였다.
전남 장흥 회진항에서 낚싯배로 30~40분 거리에 자리한 섬 낚시터인 덕우도는 남해중서부권에서 가장 인기 높은 감성돔 명소 중 하나로, 시즌 내내 기복 없이 안정적인 조황을 기록한다는 게 돋보이는 매력이다.
…
조황 갯바위 전남 울산벵에돔 2012/12/02 186
thumbnail 가덕도 감성돔 찬바람 불어도 덩치가 '쑥~쑥' 수심 깊은 천수대 일대 조황 주도... 수중여 찾아 벽면 더듬어야 차가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덕도 감성돔 조황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평균 씨알이 굵어져 묵직한 손맛을 원하는 꾼들께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랜 만에 날씨가 좋은 편이었던 오늘은 4짜급 비율이 높았을 정도로 씨알이 좋았고 마릿수 또한 만족스런 편입니다.
최근 흐름으로 볼 때 당분간은 좋은 조황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요즘 조황을 주도하고 있는 구간은 전통 명소인 천수대 일대입니다.
수심이 깊고 조류 흐름이 원활해 초겨울 감성돔 포인트로서 뛰어난 여건을 지니고 있습니다.
입질을 받기 위해서는 두드러지는 수중여…
조황 갯바위 부산 가덕도신광낚시 2012/11/30 153
thumbnail 기장 죽성방파제 전어, 호래기 왕성한 입질 전어는 오전에 카드채비 사용... 일몰 전후 2~3시간은 호래기 입질 피크타임 ▲ 전어는 해뜰녘부터 시작해 오전 이른 시간대를 노려야 마릿수 조과를 거두는데 유리합니다.
기장권 대표 생활낚시터 죽성방파제에서 요즘 전어와 호래기가 호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어종 모두 풍성한 조과와 뛰어난 입맛을 자랑하는 덕분에 동네낚시터를 찾는 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두 어종이 호황이라는 점은 공통적이지만 어느 어종을 노리냐에 따라 낚시 패턴과 채비법이 달라지므로 경험이 없는 분들은 미리 정보를 알고 출조해야 기대만큼 좋은 조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전어는 동틀녁부터 시작해 오전 시간대를 노려야 유리합니다.
한…
조황 방파제 부산 기장대양낚시점 2012/11/29 76
thumbnail 여서도 선상에서 150cm 초대형 부시리 출현! 부산 김충범씨 18호 원줄+16호 목줄로 20분 사투 끝에 제압... 대부시리 시즌 맞아 거물 출현 이어져 ▲ 오늘 오전 부산에서 출조하신 김충범 사장님께서 18호 원줄과 16호 목줄을 연결한 -G2 잠수찌채비로 150cm에 달하는 초대형 부시리를 낚았습니다.
무게가 무려 40kg에 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중 여서도 전문 출조하고 있는 완도바다낚시 원종국 선장입니다.
오늘 여서도 선상에서 무려 150cm에 달하는 초대형 부시리가 출현했습니다.
부산에서 온 김충범씨가 주인공입니다.
작년에 147cm를 낚아내더니 1년 만에 개인기록을 경신했습니다.
67세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체력과 정신력으로 엄청난 대물을 품에 안았습니다.
대체 …
조황 선상 전남 완도ㅇ청해호 2012/11/28 155
thumbnail 삼천포앞바다, '왕볼락이 밤낮을 안가리네?' 낮볼락 시즌 호황 이어져... 릴대에 카드 연결한 채비 효과적 ▲ 낮볼락 시즌이 한창인 삼천포앞바다에서 풍성한 조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천포권 '낮볼락' 조황이 연일 호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볼락은 원래 야행성 어종이라 밤낚시 위주이지만 늦가을~초겨울에는 짝짓기 영향으로 낮에 왕성하게 입질을 합니다.
볼락낚시 마니아들은 이 시기를 가리켜 '낮볼락 시즌'이라고 부르는데, 시기적으로 나타나는 특이한 습성 때문에 굵직한 씨알이 시원스런 입질을 보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조황이 만족스럽습니다.
한 뼘이 넘는 쓸만한 씨알들로 반 쿨러 정도는 거뜬히 채울 정도입니다.
30cm 안팎의 대…
조황 선상 경남 정판수낚시마트 2012/11/28 144
thumbnail 경주 진리방파제 '겨울전어' 낚아가세요~ 11월 들어 20~30cm급 '떡전어' 연일 호황... '오뚜기찌+카드채비'로 마릿수 타작 ▲ 오늘 적당히 물색이 흐리고 파도가 일어 전어 활성도가 높았습니다.
덕분에 진리방파제를 찾은 꾼들 대부분이 마릿수 조과를 거두었습니다.
당분간 낚시여건만 좋으면 호황이 이어질 거라 봅니다.
반갑습니다.
경주 양남 그린낚시 윤영찬입니다.
오늘 경주 진리방파제는 전어가 호황이었습니다.
물색이 약간 탁하고 파도가 적당히 친 덕분에 전어 활성도가 살아나 왕성한 입질을 보였습니다.
잘 낚는 분은 4~5시간 만에 50여 마리를 올렸고, 초보자는 10여 마리 남짓으로 실력에 따라 조과 차이가 컸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요령을 알면 누구라도 손맛…
조황 방파제 경북 경주양남그린낚시 2012/11/27 69
thumbnail 가을감성돔 명소 약산도, 초겨울 재미도 기대이상 마릿수 넉넉한 30~35cm급이 조황 주도, 4짜도 수시로 출현 - 수심 적당히 깊고 조류 소통 좋은 여밭이 공략 1순위 ▲ 약산도 갯바위에서 배출된 4짜감성돔입니다.
겨울시즌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간 요즘은 약산도 갯바위에서 40cm가 넘는 굵직한 감성돔이 본격적인 입질을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완도권 근거리 섬 낚시터인 약산도는 가을감성돔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가을시즌에 조황이 워낙 좋다 보니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고 있을 뿐이지 사실 약산도는 초겨울 감성돔 낚시터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12월로 접어들어서도 늦가을 시즌 특유의 풍성한 마릿수 조황이 이어지는데다, 평균씨알도 꾸준히 굵어지기 때문입니다.
▲ 약산도 갯바위에서 낚시인 한 명이 …
조황 갯바위 전남 약산해변낚시가이드 2012/11/27 70
thumbnail 포항 장길리 해상좌대 "해 지니 감성돔 솟는구나!" 11월 1일부터 개장, 빼어난 낚시여건 갖춰... 복합낚시공원과 더불어 해양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듯 ▲ 포항시 구룡포읍 장길리 앞바다에 설치된 해상좌대 모습입니다.
11월 1일 개장한 이후 매일처럼 감성돔이 솟구치고 있습니다.
뒤쪽으로 장길리복합낚시공원이 보입니다.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장길리에 복합낚시공원 조성이 한창입니다.
지난 2009년 착공해 해상펜션, 물놀이장, 스킨스쿠버연습장, 산책로, 주차장 등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또한 유명낚시터인 보릿돌을 육지와 연결하는 다리가 곧 건설될 예정입니다.
장길리복합낚시공원이 완공되면 포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복합낚시공원사업의 하나로 장길리앞바다에 설치된 해…
조황 유료/좌대 경북 디낚편집부 2012/11/26 157
thumbnail 원도권 감성돔 난타전! 이번엔 태도! 상태도 물곬에서 대형급 속출... 날씨만 좋으면 화끈한 손맛 보장 ▲ FTV 박갑출 프로가 바쁜 와중에 당일 일정으로 태도를 찾아 대물감성돔과 조우했습니다.
흑산후크호로 떠나는 대물감성돔 사냥, 본격적인 시즌을 맞아 날씨만 좋으면 계속 출조할 예정입니다.
(본 촬영분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한주간 FTV에서 방송됩니다.
) 원도권 시즌을 맞아 가거도, 추자군도, 홍도 등 곳곳에서 굵은 감성돔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원도 중 원도'라 불리는 태도가 가세했습니다.
약 열흘 전 출조에서 조황을 확인한 이후 어제 당일 출조를 했는데, 50cm 안팎으로 엄청난 덩치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낚싯대를 세워…
조황 갯바위 전남 흑산후크호 2012/11/26 132
thumbnail 고흥 초도군도 감성돔 제대로 터졌다! 한 포인트에서 혼자 28마리나 낚아... 앞으로 한달 남짓이 절정, 튼튼한 채비로 근거리 노려야 ▲ 초도군도에서 감성돔 입질이 폭발했습니다.
어제 대다수 포인트에서 마릿수 조과를 거뒀으며, 한자리에서는 감성돔이 28마리나 낚이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오늘 조황란에 올린 감성돔 관련 사진 세장은 두사람 조과임을 밝힙니다.
초도군도는 가을~초겨울 감성돔 조황이 뛰어난 낚시터입니다.
여름~초가을에는 상사리, 농어, 돌돔 등이 주종을 이루다 10월로 들어서면 감성돔 비율이 점차 높아지며, 11월 중순경부터 12월말까지 피크를 맞습니다.
이맘때는 마릿수가 넉넉할 뿐더러 50~60cm 정도 되는 대물 출현도 잦습니다.
그동안 다소 잠잠한 …
조황 갯바위 전남 부산공항낚시 2012/11/26 70
thumbnail 갈치 명소 울산 온산권, 겨울진객 호래기 입성! 보름 전부터 입질 시작, 최근 들어 마릿수 증가세 뚜렷 - 에깅이 대세, 생미끼낚시 인기도 여전 ▲ 지난 주말 밤에 울산 온산 '범월갑방파제 옆 선착장'에서 집어등을 켜 놓고 에깅을 한 낚시인 한 명이 올린 호래기 조과. 온산권에서는 20여일 전부터 호래기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는데, 최근 들어 씨알과 마릿수 모두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디낚 회원 여러분! 울산 온산권 갈치호래기낚시의 선두주자 덕신 백포낚시 대표 김재도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전해드릴 소식은 다름이 아니라 온산권 모든 단골꾼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호래기가 드디어 입성 했다는 뉴스입니다.
사실 온산권에서는 20여일 전부터 호래기가 모…
조황 방파제 울산 온산덕신백포낚시 2012/11/25 180
thumbnail 동영상으로 확인하는 여수 먼바다 갈치배낚시 대풍 찬바람 속에서도 마릿수 행진 '쭉' - 날씨 좋은 날 출조하면 초보꾼도 쿨러 조과 '떼논당상' ▲ 여수 먼바다로 갈치배낚시 출조를 해 씨알 좋은 갈치로 쿨러를 가득 채운 낚시인. 겨울의 문턱으로 접어든 요즘 여수 먼바다 갈치배낚시 조황은 표현 그대로 환상적입니다.
마릿수가 넉넉한데다 씨알까지 굵기 때문에 갈치배낚시를 하기 위해 여수 먼바다를 찾는 낚시인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디낚 회원 여러분! 여수 먼바다 갈치배낚시 명가 '여수왕갈치출조점' 대표 '여수의 쾌남아' 이상우입니다.
여수 먼바다 갈치배낚시 조황이 시즌 후반기를 맞고 있습니다.
시기상으로는 절정에 달했던 조황이 주춤하기 시작할 때이지만 실제로는 절…
조황 선상 전남 여수왕갈치출조점 2012/11/25 134
thumbnail 추자군도 초반부터 심상찮다! 5짜 쑥쑥~ 물색 등 여건 맞으면 덩치급 쏟아져... 초등시즌 대박 노려볼 만 ▲ 지난주 추자군도 조황입니다.
기상이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면서 다소 기복이 있었지만 5짜급이 여러마리 출현하면서 초등시즌 개막을 알린 한주였습니다.
물색만 좋으면 화끈한 입질을 기대해볼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추자 피싱랜드입니다.
딱 일주일만에 인사드립니다.
나름 사정이 있었답니다.
사랑하는(?) 핸펀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잠시 제주시 다녀왔네요. 이제 정상적으로 통화가 되지만 손님들의 연락처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우짜지~ 아무튼 지난 일주일간 추자군도 조황 전합니다.
기상이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했고, 그에 따라 조황도 기복이 …
조황 갯바위 제주 추자피싱랜드 2012/11/25 69
thumbnail 맹골군도 감성돔낚시 피크시즌 임박! 40cm 전후급 마릿수 나날이 상승... 대물 출현 대비해 채비 튼튼하게 써야 ▲ 오늘 맹골군도에서 낚인 감성돔과 농어 사진입니다.
참고로 맹골도 여건상 인터넷 사용이 제한되어서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바야흐로 원도권 감성돔낚시 시즌이 도래했습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감성돔낚시를 즐기는 꾼들의 관심이 먼바다로 향하는데, 올해도 11월말로 들어서면서 유명 원도권 낚시터에서 감성돔 소식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이곳 맹골군도도 늦가을~겨울에 주목받는 원도권 낚시터입니다.
특히 초겨울에 대물 출현이 잦기 때문에 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3물이었던 오늘 조사님 12분을 맹골군도 갯바위로 안내해…
조황 갯바위 전남 용가네맹골낚시펜션 2012/11/24 68
thumbnail 통영 먼바다 갈치배낚시, 시즌 막바지까지 호황 질주! 날씨 좋은 날 출조하면 쿨러 조과 무난, 특별한 악재 없어 조황 상승세 이어질 듯 경상남도 통영 먼바다 아직도 은빛물결 춤춥니다.
매년 초가을부터 초겨을까지 뽀오얀 살을 드러내며 우리의 꾼들을 기달이고 있습니다.
절정기가 조금 지나 징검다리 쿨러 조황이지만 일정만 잘 잡아 출조하면 쿨러조황 이어집니다.
↑↑이제는 꾼들에게도 없어서는 안될 갈치 배낚시가 큰 장르로 우뚝 서 선두주자로 달리고 있습니다.
갈치 배낚시가 예년에 비해 해가 거듭될수록 성수기가 점점 늘어나 이제는 약 한달정도 길어 지는듯 합니다.
제주 먼바다는 일년내내 하기도 합니다.
수도권에서는 교통수단을 비행기를 이용해 한여름에도 제주에서는 갈치 배낚시…
조황 선상 경남 보기 2012/11/24 204
thumbnail 신지도, 찬바람 불어도 감성돔 쭉 달린다! 본섬 위주로 덩치급 속출... 12월에도 씨알+마릿수 호황 이어져 ▲ 광주 낚시창고 사장님의 조과입니다.
40cm 감성돔 포함 4마리 올렸습니다.
바람이 제법 불었지만 한 포인트를 빼고는 다들 마릿수 재미를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지도 해변호 선장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찾아주셨던 조사님 모두 감사드리며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구라청(?)의 예보와 달리 거센 북서풍이 불어 최대한 바람을 피할 수 있는 포인트로 조사님들을 안내했습니다.
다행히 낚시하는 데 큰 지장이 없었다고 하네요. 조황도 괜찮았습니다.
한 곳에서만 아쉽게 '꽝'을 치고 나머지 4포인트에선 5~10마리씩 감성돔 손맛을 봤습니다.
…
조황 갯바위 전남 해변호 2012/11/23 162
thumbnail 진해권 방파제에 '겨울귀객' 호래기 입성! 저녁에 방파제 두 곳에서 마릿수 조과 확인... 수심 따라 채비 달리하고 방한대책도 신경써야 ▲ 진해권 방파제에 호래기가 입성했습니다.
어제 두 곳에서 한시간씩 낚시를 해 40마리 이상 낚을 수 있었습니다.
진해 생활낚시에서 방파제 호래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진해만에서는 늦가을부터 초겨울까지 호래기낚시가 활발히 이뤄집니다.
배타고 나가 선상낚시를 하면 풍성한 조과를 거둘 수 있으며, 걸어갈 수 있는 도보포인트에서도 먹을만큼 넉넉하게 낚을 수 있습니다.
올해도 11월초부터 호래기 무리기 연안 가까이 찾아 들어 본격 시즌을 활짝 열어젖혔습니다.
어젯밤 방파제 두곳에서 한시간 정도 낚시를 했습니다.
입질이 꾸준했던 덕분에 …
조황 방파제 경남 진해생활낚시 2012/11/23 68
thumbnail 갈도 밤볼락! 더 일찍 더 화끈하게 터졌다!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빠른 10월 중순 본격 입질 개시 - 루어낚시가 대세, 0.5~1g 가벼운 지그헤드리그 효과만점 ▲ 남해동부권 장거리 섬인 갈도는 낚싯배로 한 시간 이상 가야 도착하는 먼 바다 섬답게 갯바위와 물속 지형이 매우 잘 발달돼 있고 조류 여건이 뛰어나기 때문에 계절을 바꿔가며 다양한 어종이 모습을 드러낸다.
가을에서 겨울로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인 요즘은 볼락이 특히 좋은 활약을 펼치는데, 올해는 씨알과 마릿수 모두 예년 조황을 웃돌고 있다.
갈도에서는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볼락낚시가 활발하게 이뤄진다.
통영 먼바다 섬인 갈도는 남해동부권 볼락낚시 최전선으로 통한다.
어느 낚시터보다 긴 볼락낚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다, 조황면에서도 경…
조황 갯바위 경남 울산벵에돔 2012/11/22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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