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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백도 밤바다 은빛으로 물들다!
초저녁까진 부진하다 밤 깊어지자 입질 폭발... 전동릴에 표기된 미터수 맹신 금물
선상 전남/여수 보기 57
2014-09-07(일) 12:38:13



↑↑디낚회원 여러분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요

9월 접어들면서 여수먼바다인 백도와 거문도 근해에서 밤마다 은결물결 (은 왕갈치)이 춤을 춥니다.
매년 7월 부터 11월까지 갈치배낚시가 이뤄지는데

그중에서도 최고의 절정 시즌을 꼽으라면 9~10월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이를 뒷받침이라도 하듯이 9월 접어 들면서

눈에 띄게 조황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5일 구미바다낚시 출조본부(신신낚시) 회원님들과 함께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여수먼바다 백도 근해로 동행 출조를 해보았습니다.

이날은 바다 상황이 정말 좋았습니다.
여수 소호항에서 출항하여 약 2시간 30분 숨가쁘게 달려 백도 근해 포인트에 도착했습니다.
갈치배낚시는 야간에 이뤄진다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한 듯 했으나

물돛(풍)을 내리자 꾼들은 분주하게 움직이며 채비를 했습니다.

 

지난 수년간 시행착오를 걸치면서 갈치선이라든가 낚시장비,꾼들 의식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고 또한 초본꾼니 처녀출조 한다해도 출조전 선배들 는 전문 출조점에 충분히 문의하여

출조를 하기 문에 훈련받은 현역 군인처럼 일사분란하게

척척 모두 낚시 준비를 잘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배에서 차려준 저녁 식사를 하고 나니
내일을 기약하는 해가 서쪽 바다로 잠겨 갈치배낚시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는듯 한데 중요한 갈치 입질이 보이질 않습니다.

한창 입질이 오는 시간인 오후 9시가 넘었는데도 갈치 입질은 물런 잡어 입질도 없고

물색 또한 청색으로 변해있어 집어가 전혀 안되는 상황입니다.

이쯤되면 성금한 꾼들은 결론을 미리 내리고는 합니다.

"선장님,포인트 옮깁시다. 오늘 포인트 잘못 선택 한 것 같습니다."

하고 웅성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베트랑 선장님들은 눈하나 끔쩍 않고 한마디 합니다.

"선장인 나를 믿으세요. 곧 새물이 시작되었으니 조금 있으면 입질이 올겁니다. 참고 해봅시다."

하고 꾼들 마음을 달래고는 합니다.

이 말을 갈치가 듣기라도 한 듯 정말 시간이 조금 지나자 꾼들 입에서 갈치 첫수다라는 외침이 들립니다.
오늘 갈치 낚시가 본격적으로 시작 된 것입니다.

이때부터는 경력 있는 베테랑 꾼들은 손놀림이 자연스러워 잘도 낚아 올리지만
초보꾼들은 경험이 미숙하여 옆사람과 줄엉킴이 자주 발생하기도 합니다.

성질급한 꾼들은 스트레스받는 일도 있지만 좁은 공간이서 함께 하다보니

흔이 있는일이라 생각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흘려보내야 합니다
한두번 줄엉킴이 있다보면 자연이 서로 조심하여 점점 줄업킴도 줄어 드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몇년간 갈치낚시가 눈부시게 발전하면서 눈에 띄게 변해가는 것이 여성 조사님,
부부조사님들이 눈덩이처럼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정말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출조해보면 아직까지는 여성꾼들은 경력이라고 해봐야 지난해 한두 번, 그리고 올해는 처음인 분들이 많습니다. 보잘 것 없는 경력이지만 막상 출조를 해보면 여성꾼들은 여성 특권이라고 볼 수  있는 섬세함이 숨어 있어
이것을 발휘해  의외로 많은 조과를 올리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취재팀 속에서도 두 부부팀이 있었는데 역시 아내들이 대어를 낚는 등 많은 조과를 올렸습니다.
이와같이 갈치낚시는 먼바다에서 이루워지기는 하나 배멀미만 피할 수 있다면 누구나 할 수있는 낚시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갈치배낚시는 마냥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었야 합니다. 사전에 충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갈치낚시 일정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타지역과 출조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갈치낚시 일번지라고 할 수 있는 여수권을 예로 들겠습니다.

 

경북 구미에서 출발과 마치는 시간을 보면 긴시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구미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하여 오후 1시경 여수 도착.( 4시간 소요)
점심 식사하고 오후 2시 출항. 갈치배로 포인트 이동.(3시간 소요)
오후 5시 저녁식사하고 갈치낚시 시작해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함.(12시간소요)
낚시 마치고 여수로 입항.(3시간 소요)
여수 출발하여 구미 도착.(4시간 소요)

어때요? 갈치낚시 한번 다녀온다고 생각해 보면 총 소요되는 시간이 장장 26시간입니다.
장시간이 필요한만큼 체력도 뒷받침되어야 할 수 있는 낚시라고 보면 됩니다.
사전 준비없어 무장정 따라나선다면 여러므로 힘들 수 있습니다.

오늘 동해 취재를 해보니 확실하게 시즌이 와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시기를 놓치지 말고 바쁜일 잠시 놓고 한번 다녀 오시면 일년 반찬 준비는 충분할듯 합니다.

 



↑↑세월 따라 변하는 출조버스와 갈치배.
바다낚시출조라 함은 예전에는 수도권 몇몇 대형 출조점 말고는 대형 리부진 버스는 꿈도 꾸지못하고,
승합차 정도로 털털거리며 출조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몇년전 부터는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갈치배낚시가 눈부시게 발전하면서 이제는 지방이라 해도 웬만한 도시에는 출조버스가 한두 대 정도는
준비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우등버스를 구입하는 출조점도 있기도 하지만
대다수는 일반 버스를 구입한 뒤 28인승 우등 버스로 개조해 리무진 버스로 만듭니다.
이처럼 최대한 출조시 조사님을 편안이 모시는 출조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갈치배도 예전에는 갯바위 전용배를 개조하여 이용하기도 했으나

요즘은 처음부터 많은 돈을 투자하여 갈치 전용선으로 진수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다 보니 출조버스나 출조배는 많은 경비가 들어도
만족을 하는 꾼들이 많습니다. 다만 서비스에 대한 기대에 따라 약간의 언성이 오고

가는 일도 없다고는 볼 수 없겠지요.

 


  



↑↑갈치낚시는20명 정원이 승선한다면 배 양쪽으로 10명씩 나누워 자리잡고 낚시를 합니다.
채비는 물돛(풍)을 완전히 내린 다음 선실에서 나와 만드는 것이 안전 합니다.
성금한 꾼들은 물돛을 내리기도 전에 선실에서 나와 채비한다고 내림추들고 꽁치 횟칼 들고

왔다 갔다 하는데, 이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특히 꽁치 횟칼을 들고 이동하면 배는 육지와는 달리 내 의지대로
걸을 수가 없어 배가 울렁거려 띄뚱거리다 넘어져 다치거나 옆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습니다.
천천이 해도 얼마든지 낚시할수 있고 어두워지기까지 여유시간이 한두 시간은 충분히 있습니다.
낚시를 성급하게 하면 작은 피해라도 꼭 돌아오게 됩니다.

 





↑↑갈치낚시는 기본적으로 출조점이나 출조배에서 제공해주는 것이 있습니다.
이점 꼼꼼이 살펴보고 이중으로 준비하는 일을 줄여 최대한 경비를 줄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갈치배낚시 출조비 또는 선비에 포함되어 있는 기본으로 제공하는 품목입니다.
꽁치미끼, 미끼 자르는 칼, 내림추, 기둥줄, 야식, 음료, 커피, 식사 등 무한리필.
낚싯대, 쿨러는 무료 또는 약간의 대여료를 받고 임대해 줍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무리하게 장비를 구입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출조 할 수 있는 낚시가

바로 갈치배낚시입니다.









↑↑인생살이와 낚시와 살아 움직이는 생물은
정확한 답을 찾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란 것을

살아보고 경험해보면 누구든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낚시 대상어는 머무는 곳 즉 공략 수심층 찾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갈치는 수시로 머무는 수심층을 바꾸는데,

낚시 당일 갈치가 먹이활동을 하는 수심층을 찾을 수만 있다만 쿨러 조황은 떼논 당상입니다.
갈치는 그만큼 탐식성이 강해 바늘에 달린 미끼가

갈치가 머물고 있는 수심층에 내려진다면 사정없이 물고 낚싯대를 흔들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전동릴에 표시되어 있는 미터 표시에 대해 잠시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결론부터 미리 말하자면 릴마다 미터수가 크게 다릅니다.
기계 그러니끼 전동릴에 표시되어 있는 미터수가 불량이란 말이 아닙니다.

제조회사마다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보면 아주 간단하여 이해가 바로 될거라 생각합니다.
전동릴은 개인이 각각 구입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회사와 크기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감겨 있는 줄이 합사줄이냐 나일론줄이냐에 따라서도, 줄 굵기가 다르기 때문에

풀려나가는 회전수가 달라 서로 차이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동릴 미터수에 크게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자신의 전동릴에 표시된 입질 수심층은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야 합니다.
오늘 5개사 릴을 대상으로 실험을 해봤습니다. 

내림추를 바닥에 내려 릴마다 표시되어있는 미터를 확인해 보니
45m에서 70m까지로 저마다 다르게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말은 갈치가 20m층에 머물고 있다고 가정 했을 때, 모두가 전동릴에 표시된 20m까지 채비를 내린다고

정확한 수심층을 공략하는 게 아니란 걸 의미합니다.  몇몇은 맞을 수 있지만은

또 몇몇은 엉뚱한 수심층을 공략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옆 사람은 20m 내리면 갈치 입질이 오는데 나에게는 똑같이 20m 내렸는데도 입질이 없습니다.
왜그럴까요? 바로 전동릴에 표시되어 있는 20m는 똑같지만 알고보면 
각각 릴마다 표시되는 미터수가 달라 내 채비가

엉뚱한 수심층에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베테랑 꾼들이야 채비를 수시로 올리고 내려 갈치가 머무 곳을 금방 찾아 내지만

경험이 적은 꾼들은 사무장이나 가이드 말을 끝까지 믿고 기다리는 것도 낚시를

마치고나면 잘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을 것입니다.
초보꾼들에게는 가이드가 처음 채비를 내려주면서 바닥 수심을 몇미터라며 기억하라고 합니다.
이말은 릴마다 표시되는 미터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처음 출조한 꾼들은 가이드말을 믿고 끝까지 기다리는 반면

한두번 출조한 경험있는 꾼들은 그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이드가 지금은 30m까지 내리고 기다리면 입질이 올거라 하면 
처음에는 정확하게 30m내리고 기다리다가,

옆사람이 낚아 올리면 바로 찾아가서 전동릴에 표시되어 있는
미터수를 확인하고는 가이드 말을 저버리고 옆사람 릴 표시되어있는 미터수에

맟춰놓고 기다립니다. 더 잘해 볼려고 하는 것이기는 하나 틀릴 때가 훨씬 많습니다.

분명 릴마다 미터 미터수가 다르다고 이야기 했는데도 눈에 보이는 것을 더 믿는 것입니다.
이러다보니 밤새 수심층 찾다가 시간을 다 허비하고

나중에는 죄없는 자리탓을 하고는 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고장난 시계는 하루 두 번은 정확하게 시간이 맞습니다. 

허나 정확하게 가지 않는 시계는 하루에 한번도 안맞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날도 가이드 말을 믿고 끝까지 기다리는 꾼들은 큰 대어를 많이 낚고
선물까지 받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장님, 사무장, 가이드 모두 정답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자주 낚시를 하다보니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낚시를 너무 잘할려고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해져
불필요한 행동을 하게되어 낚시 리듬이 깨져 더 낚시 하기가 힘들어 지는것 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여수먼바다 백도 근해에서 갈치가 입질하는 진짜(?) 수심층은 이렇습니다.

오후 7시~12시에는 35~40m 주로 머물고

새벽 1시~5시에는 2 ~30m층에서 굵은 갈치를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
참고만 하십시요.
때에 따라서 표층이나 다름없는 3~5m 수심에서 입질 받을 때도 많습니다.









↑↑오늘 취재팀 모두에게 용왕님께서 넉넉한 조황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추석 명절에 가족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가 예약되었습니다.

갈치는 구이, 조림, 매운탕, 어떻게 요리해도 맛이 뛰어납니다.
갈치를 잘 손질해서 냉동보관하면 일년 내내 잊을 수 없는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즐거운 추석입니다

출조점에서도 명절 출조라 작은 이벤트를 합니다.
오늘 출조한 분들 중 가장 큰 갈치를 낚은
남자와 여자 1분씩에게 최고급 배를 한박스씩 선물로 드렸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이번 출조에서는 처녀출조한 초보 조사님들이 베테랑꾼들을 따돌리고 최대어를 낚았습니다.

이처럼 알 수 없는 게 바로 바다낚시 세계입니다.





취재 : 월간바다낚시 & 씨루어 이상복 편집위원

취재협조
대표 최중길 그랜드호
전남여수시 학동 67-1번지
여수포인트24시 낚시점
061 - 692 - 0042 / 010 - 8624 - 0042

구미바다낚시출조본부 신신낚시점
054 - 443 - 6923 - / 010 - 3546 -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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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고요한 호수같이 바다가 잔잔합니다.
▲ 울 마눌님한테 고등어 이야기를 하니까~ 눈이 번~~쩍! 새벽잠 많은 마눌님이 당장 따라나서네요.새벽공기도 좋고 울 마눌님도 좋고 바다내음도 좋고 고등어도 좋고~~ ▲집에서 3분 거리로 제일 가까운 풍화리에 있는 대박레져를 찾아서 마눌님과 함께 힐링 겸 찬거리 장만 겸 떠나봅니다.
오비도가 살짝 안개에 휩싸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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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 경남/통영 자연산장어 2014/09/04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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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격포앞바다에서는 여름~가을에 살아 있는 중하를 미끼로 쓰는 낚시가 활발히 이뤄집니다.
주 대상어는 민어며, 넙치, 우럭, 농어, 양태 등 다양한 손님고기도 낚입니다.
어제 여러 조사님들을 모시고 위도 해상으로 생미끼낚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민어를 노리려고 했는데 비가 내리고 바람도 제법 불어 제대로 된 포인트에 진입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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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앞바다에서 갈치배낚시가 한창입니다.
대부분 해질 무렵 출항해 밤낚시를 하는 게 보통입니다.
그런데 낮에도 갈치가 엄청나게 올라온다는 사실을 모르는 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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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노랑볼락은 10월부터 본격 시즌을 맞습니다.
10월은 노랑볼락 산란기로 낚시터가 육지 가까이 형성되기 때문에 어느 시기보다 편하게 공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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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하게 8분의 조사님을 모시고 구을비도로 향하였습니다.
기상은 예보보다 좋지 못해 철수 때는 북동 너울이 약 4m로 높게 일어 항해에도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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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경남/거제 거제 뉴 바다세계 2014/09/03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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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가 거의 풀려 출조점에 문의하니 적조는 사라지고 고등어/메가리 씨알이 좋아졌다네요. 초코파이 4개 있기에 먹거리로 챙기고 ㅎㅈ낚시(녹산점)에 들러, 8천원 밑밥 세트(=크릴 2+파우더 1+압맥 1)+가져간 생활낚시 2은 밑밥으로, 백크릴 2+청개비(2천원) 1통, 생수 서비스, 소모품 몇가지 구입하여 대항동으로 출발합니다.
오후 5시 직전 ㅇㅎ낚시에 홀로 도착, 철수하시는 부부 조사님께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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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8월의 마지막 토요일 혼자 낚시를 하고 집에 왔더니 저녁무렵 와이프가 내일 날씨도 좋은데 낚시나 갈래하고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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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4시50분에 일어나 미리 비벼둔 밑밥을 챙기고 백크릴 한통을 챙겨 와이프랑 늘 가는 다대포 하동거북낚시점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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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돌돔낚시 조황이 좋지 않았던 올해도 손죽열도 만큼은 6월부터 돌돔을 꾸준하게 배출하며 꾼들의 기대를 충족시켰습니다.
그러던 어제(8월 31일) 올시즌 호황의 정점을 찍는 대물까지 출현했습니다.
성게를 꿴 원투처넣기에 60cm가 살짝 넘는 대형 돌돔이 걸려든 것입니다.
더욱이 새벽에 기상이 썩 좋지 않아 포인트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던 상황에서 거둔 쾌거라 더욱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손죽열도는 중거리낚시터 중에서 돌돔 시즌이 가장 긴편입니다.
보통 늦여…
전남 신신낚시동김해점 2014/09/01 55
thumbnail 해운대앞바다에 슈퍼 전갱이 & 참돔 함께 논다! 오전에는 35~45cm 전갱이로 진한 손맛... 오후에는 중치급 참돔 마릿수로 낚여 해운대하면 가장 먼저 해수욕장을 떠올리겠지만, 현지꾼들에게는 부산을 대표하는 배낚시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사철 다양한 어종을 노리는 배낚시가 활발히 이뤄지는데, 가을에는 전갱이, 참돔, 부시리 등이 잘 낚입니다.
그중 전갱이는 시장에서도 쉽게 보기 어려운 대형급 비율이 높다는 게 장점이며 참돔은 중치급을 마릿수로 낚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두번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포인트는 청사포 일대였습니다.
오전에는 '슈퍼전갱이를' 노렸는데, 35~45cm 정도 되는 씨알로 쿨러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낚이는 전갱이는…
부산 포인트호 2014/08/31 51
thumbnail 서해 보구치 "아직 살아있네~ 살아있어~" 서천 홍원앞바다에서 세자릿수 거뜬... 9월 중순까지 풍성한 조과 가능 보구치는 서해안에서 여름철 생활낚시 대상어로 가장 인기가 높은 어종입니다.
워낙 마릿수가 풍성한데다 맛이 좋고 낚시 방법까지 쉽기 때문에 남녀노소에게 널리 사랑받습니다.
보구치는 여름이 제철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초가을까지도 좋은 조황을 기록합니다.
보통 추석 전후까지는 마릿수 조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오늘도 13분 정도 되는 조사님을 모시고 홍원앞바다로 보구치배낚시 출조를 했습니다.
좋은 날씨 속에서 입질도 꾸준해 평균 세자릿수 조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보구치는 무리를 이루는 군집성 어종인데다 워낙 탐식성도 뛰어나 초보자…
충남 홍원항바다낚시 2014/08/28 58
thumbnail 마산 구산면 일대 방파제, 고등어 전갱이 동시 호황 구복방파제, 원전방파제 호황 주도, 탁한 물색에도 불구 입질 꾸준 - 밤낚시해야 쉽게 마릿수 채울 수 있어 안녕하십니까? 디낚 회원 여러분! 마산 구산면 수정에 위치한 25시낚시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전해드릴 소식은 마산 구산면 일대 방파제에 고등어와 전갱이가 붙어 시원스런 입질을 퍼붓고 있다는 뉴스입니다.
고등어와 전갱이는 생활낚시를 즐기는 꾼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높은 어종으로, 손맛과 입맛을 동시에 충족시켜 줍니다.
마산면 일대 방파제에서는 한 달 여 전부터 고등어와 전갱이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는데, 8월 말로 접어든 요즘은 씨알과 마릿수가 두루 만족스런 호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낚시인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보통 낚시 여…
경남 25시낚시 2014/08/28 62
thumbnail 장흥 회진앞바다 선상낚시, 가을도 되기 전에 감성돔 호황 올해는 굵은 씨알 비중 높아... 미역양식장 부근 얕은 수심대 공략 ▲오늘 가장 큰 씨알 잠깐 낚시했는데 마릿수가 제법 많습니다.
▲ 선장과 아들 둘이서 거둔 조과. 장흥 회진앞바다에서는 감성돔을 노리는 선상낚시가 성행합니다.
한여름에는 출조가 뜸한 편이고 보통 초가을부터 시작해 이듬해 봄까지 낚시가 이뤄집니다.
원래는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를 피크로 보는데, 가을에도 만만찮은 조황을 기록하기 때문에 단골꾼들의 발길이 잦습니다.
올해는 특히 예년에 비해 굵은 씨알 비율이 높아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 시기에는 비드락(잔챙이 감성돔)이 주종인데, 오늘 아들과 단 둘이서 낚시 해본 결과…
전남 남양호 2014/08/26 59
thumbnail "포항종합제철방파제 벵에돔 활성도 좋습니다" 수중삼바리 구간에서 마릿수 조과, 20~23cm급 주종... 가을 가까워질수록 풍성한 조황 기대 ▲포항종합제철방파제에서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한 조황입니다.
평균 20~23센티이고 간간히 25센티급이 몇마리 섞여서 올라 옵니다.
대회를 겸한 출조여서 계측 후 잔 씨알은 대부분 방생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일도일각입니다.
오랜만에 조항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에 동호회 회원들과 포항종합제철방파제 수중삼바리 포인트에 하선하여 벵에돔낚시를 즐겨 보았습니다.
바다에 도착해보니 생각보다는 물색이 괜찮았습니다.
연일 많은 비로 인하여 흑탕물일 걸로 예상했지만, 막상 낚시를 해보니 그런대로 여건이 좋았습니다.
밑밥은 빵가루 3개 파…
경북 일도일각 2014/08/25 54
thumbnail "귀족생선 민어, 역시 명불허전이었습니다" 부안 격포앞바다에서 마릿수 조과... 낚시방법 쉽고 맛도 그만 ↑↑귀족생선 民魚는 임금님 수리상에 올려졌던 물고기로 지금도 최고로 귀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民魚 역사 이야기를 하려면 밤을새도 다할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이야기는 여름 더위에 허약해진 몸을 위한 보양식으로 특히 유명합니다.
최근 들어 이런 사실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꾼들에게 부쩍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민어의 주산지가 전남 고흥과 완도, 무안, 신안. 영광, 전북의 고군산군도, 죽도, 그리고 경기도 연평열도, 평안도 신미도, 대화도·압록강 등이었다고 합니다.
지난 8월 20일 한국기조연맹 경북…
전북 보기 2014/08/21 58
thumbnail 부산 영도앞바다 '슈퍼전갱이' 드글드글~ 빗속에서 30여 번이나 줄 태워... 카드채비 내리면 3~5마리씩 줄줄이 오늘 비 예보가 있었으나, 요 며칠 중 오늘이 고기가 잘 나올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출조를 강행했습니다.
6시30분 출항이니 6시까지 오시라고 말씀드렸지만, 오전 5~6시 사이에 억수같이 퍼붓는 비 때문에 무려 7분이나 펑크가 났습니다.
펑크 내신 분들은 대부분 오다가 비 때문에 돌아갔습니다.
약속은 약속이니 저희는 출항을 했습니다.
포인트 도착하여 첫 채비 내리자말자 슈퍼전갱이가 줄을 타기 시작하였습니다.
요즘은 대전갱이가 아니고 메가리라고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희는 대전갱이 전문 선상낚시인만큼 대전갱이를 낚기 위해…
부산 나이스호 2014/08/20 54
thumbnail 군산 새만금방조제 고등어 붙어 난리법석! 8월 초부터 입질 시작, 오늘도 풍성한 조과... 육지 쪽 돌고래휴게소~오토캠핑장 구간에서 민장대낚시 ▲오늘(20일) 새만금방조제 돌고래휴게소 일대에서 고등어낚시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군산 새만금방조제에 고등어떼가 붙었습니다.
이곳에서는 해마다 8~11월이면 고등어낚시가 이뤄지는데, 올해도 8월 초부터 입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며칠간 내린 비가 그친 오늘 오후에 새만금방조제 돌고래휴게소 일대에 잠시 들러 조황을 확인했습니다.
남녀노소 수십명이 낚시를 즐기고 있었는데, 강물을 연상케 할 정도로 탁한 물색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서 고등어가 올라왔습니다.
새만금방조제에서 고등어낚시가 이뤄지는 곳은 육지 쪽 돌고래휴게소~오토캠핑장 구간입니…
전북 군산낚시프라자 2014/08/20 76
thumbnail 접도 감성돔 VS 밀매도 참돔, 조황 주도권 다툼 치열 8월 들어 진도권 갯바위낚시 호황세 뚜렷 - 어종 불문 날씨 좋은 날 조황도 '굿' 안녕하세요! 디낚 회원 여러분! 진도 접도에 위치한 접도낚시입니다.
진도권 조황이 8월 들어 빠르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배낚시 조황도 상승세가 뚜렷하지만 갯바위낚시 조황 상승세가 더욱 가파릅니다.
이맘때 진도권에서는 수심이 매우 얕거나, 조류가 아주 빠른 곳만 아니면 어느 갯바위 포인트에서나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낚시터가 넓은데다 어종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당분간은 호황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감성돔낚시는 진도권 초근거리 섬 낚시터인 접도에서 특히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접도는 진도와 다리로 연결돼 차를 타…
전남 진도접도낚시 2014/08/19 59
thumbnail 구을비도 6짜 돌돔 연속 출현! 8월 13일 송인정씨 60cm, 16일 임대섭씨 63cm 쾌거 16일 올라온 63cm 돌돔입니다.
아마 올해 남해동부에서 확인된 돌돔 중 최대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당바위에 내린 임대섭씨가 원투처넣기로 55m 전방을 노려 오전 11시경 입질을 받았습니다.
13일 사천꾼 송인정씨가 동쪽 직벽에서 낚은 60cm 돌돔입니다.
통영 먼바다 대구을비도에서 60cm가 넘는 초대형 돌돔이 잇달아 출현했습니다.
8월 13일 사천꾼 송인정씨가 동쪽 직벽에서 딱 60cm를 끌어낸 데 이어, 16일 (주)동와 영업부 과장 임대섭씨가 자사 돌돔원투낚싯대 테스트차 마당바위에 내려 63cm를 품에 안는 쾌거를 거뒀습…
경남 거제 뉴 바다세계 2014/08/16 55
thumbnail 제13회 전국 청소년 바다사랑 낚시대회 8월 17일 부산 암남공원... 초등부 강다희 , 중등부 김현준, 고등부 김재현 1위 낚시를 마치고 송도초등학교로 돌아온 청소년들이 다양한 놀이를 즐기는 모습. 어제(17일) 부산 서구 송도초등학교와 암남공원 일원에서 '제13회 전국 청소년 바다사랑 낚시대회'가 열렸습니다.
인성실업주식회사 주최,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 주관, 부산광역시 서구청이 특별후원한 이날 행사는 초등학교 1학년생부터 고등학교 3학년생까지 120여 명이 선수로 참가했습니다.
오전 8시 송도초등학교 다목적실에 모인 청소년 및 학부모들은 간단한 개회식을 갖고 대회 장소인 암남공원과 동방파제 입구로 이동했습니다.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
부산 견내량 2014/08/18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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