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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갯바위 야영낚시에 시장고등어 소나기 입질!
7~9호 볼락용 가짓바늘채비로 1타 2~3피 - 적조 물러간 가덕도 서쪽 구간이 유망
갯바위 부산/강서구 괴정찰스 61
2014-09-02(화) 18:01:48
▲조과-1 : 초저녁에는 전갱이(60%) > 고등어(40%)


지난 주 벌초하러 두번이나 경남 고성 다녀온 후 몸이 녹초과 되어 출조를 못했습니다. 피로가 거의 풀려 출조점에 문의하니 적조는 사라지고 고등어/메가리 씨알이 좋아졌다네요.


초코파이 4개 있기에 먹거리로 챙기고 ㅎㅈ낚시(녹산점)에 들러, 8천원 밑밥 세트(=크릴 2+파우더 1+압맥 1)+가져간 생활낚시 2은 밑밥으로, 백크릴 2+청개비(2천원) 1통, 생수 서비스, 소모품 몇가지 구입하여 대항동으로 출발합니다.

오후 5시 직전 ㅇㅎ낚시에 홀로 도착, 철수하시는 부부 조사님께 빵 1개 감사히 선물받고 막배 철수에 맞춰 홀로 독배로 출항합니다.


오후 7시경 용호동 칼치 도사이신 이삿갓님 칼치낚시 오신다네요. 출발시부터 내항~난바다 물색 유심히 살펴봤지만 수온이 다소 떨어져서인지 적조끼가 안보여 다행입니다.


처음 내려본 포인트, 이곳저곳 지형숙지하고, 안전한 곳에 짐 올려둡니다. 곳곳에 쓰레기와 크릴국물 썩는 냄새 때문에 20분간 쓰레기 줍고 두레박 물질하고 나니 훨씬 낫네요.

오늘의 대상어는 고등어와 전갱이입니다.  와이프와 TV에서 등부픈 생선 오메가 쓰리가 많아 몸에 아주 좋다는 것을 보고난 후, 찬거리 정도는 꼭 챙겨오라더군요.


채비하려고 보니 출조점에 낚시 조끼를 두고 와서 선장님께 전화드려 이삿갓님 출조시 가져달라 부탁합니다.
갯바위 받침대 박고, 처음 채비로는 4칸 민장대-0.6호 막대찌+찌톱에 전자왕케미(수심 2.5미터 주고)-빨간 수중집어등(양끝을 실리콘 찌고무로 고정)-핀소형 도래-9호 볼락 가지채비 3바늘-0.5호 조개봉돌, 바늘마다 키를 한마리씩 달았습니다.

 

밑밥에 두레막으로 해수 적당히 부어 섞고, 오후 6시 경 발앞에 밑밥 서너주걱 투척후 채비 던지니 첫수로 준수한 씨알 전갱이가 나옵니다. 9월에 접어드니 그간 잔씨알이 많았던 8월은 잊고 싶네요. 이후 한마리 걸면 옆으로 살살 끌어주니 투척 후 1분 이내로 계속 준수한 씨알 전갱이만 주구장천 올라와 재낍니다.

 

▲밤중~새벽에는 고등어(70%)>전갱이(30%)


오후 7시 경, 퇴근하자마자 이삿갓님 동생분과 칼치낚시 출조하시는 길에 제 조끼 전해주십니다. 고맙고 반갑습니다.


내리자마자 휴대폰이 떨어져 불통되는 바람에 선장님께 아침 7~8시경 알아서 철수해 달라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어둡기 직전까지 전갱이만 30여 수 키핑해두고 녹색 집어등 켭니다.

 

밑밥은 새벽 철수시까지 분량 맞춰가며 한두주걱씩 품질해하여 들어온 고기 포인트에 꽁꽁 묶어둡니다. 어둡기가 무섭게 고등어가 옆으로 째기 시작하네요.

 

씨알도 괜찮아지고 살점도 오동통해져 그간 많이 자라 있군요. 고등어 한마리 걸면 역시 옆으로 살살 끌어주니 1타 2~3피로 나오는데 너무 무거워 3마리는 무리고 두마리까지는 겨우겨우 올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고등어 이고 사이사이에 끼어나오는 전갱이도 고등어와 엇비슷한 사이즈라 쿨러가 거의 다 찹니다.
생수와 예비 미끼 등 얼음 이외의 것은 모두 들어내어 쿨러 공간을 늘립니다.

 

시간대에 따라 아직 젓갈급 잔챙이 메가리도 올라오지만 모두 방생해주니 잠시후 엄마아빠 대신 보내주는 패튼의 연속입니다. 이렇게 자정까지 쿨러 90% 채운 후 채비 거두고 안전한 곳에 침낭을 베개삼아 맨땅에 헤딩하며 잠깐 눈 붙입니다.

새벽 2시반 경, 어선 출항 소리에 잠이깹니다. 다시 집어등 밝히고 남은 밑밥 투척후 2차전 들어가 봅니다.
이번에는 무거운 4칸대에 고등어 카드 8호 달아 맥낚시해보지만 갑자기 젓갈급 잔챙이들만 보여 이 채비는 포기합니다.

 

다시 앞서 사용하던 채비로 볼락 가지바늘 9호 큰 바늘을 사용하니 잔챙이들은 감히 달려들지 못하고 또다시 씨알급 고등어떼가 밑밥 냄새맡고 몰려들어왔네요. 새벽 3시부터 씨알되는 고등어, 전갱이 낱마리로 나오기 시작하더니, 04시부터 본격적인 입질이 먹이경쟁하듯 시작됩니다.


고등어가 옆으로 째면서 가지바늘 채비를 엉클면 푸는 데 시간이 너무 걸려 중간 바늘 제거하여 두 바늘만 사용하니 엉킴이 없네요. 새벽 어두울 때부터 동트고 나서도 전갱이보다 고등어 입질이 더 잦지만 차츰 사이즈가 25~20 가까이까지 내려가서 아쉽네요.


08시경, 어제 내리자 마자 휴대폰 고장나 아침 7~8시 알아서 철수배 오라고 미리 말씀드렸더니 선장님독배로 데리러 오셨네요. 미처 주변 청소를 다 못했기에 배 좀 기다려달라 해놓고 쓰레기 줍고 두레박 물질 몇번 합니다. 선장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주걱꽂이 일체형 밑밥통, 밑밥 세트(8천원), 백크릴 미끼



다른 포인트에서 야영하며 칼치루어 도사님 세분, 김해 ㅅㅅ낚시 친척 및 지인 세분 함께 철수합니다.
선장님 말씀들으니 칼치 루어 정말 잘하시는 고수분들이랍니다.


그런데 어제는 어찌된 영문인지 용호동 이삿갓님 및 ㅅㅅ낚시 친척분 등 내노라하는 칼치 고수분도 손맛 별로 못봤다니 아쉽네요.

 

출조시 한가지 어종만 노리지 말고 고등어/메가리는 기본 찬거리라도 함께 낚겠다는 의지와 채비도 함께 챙기면 좋을 것 같아요.

 

귀가후, 이웃 몇집에 싱싱한 고등어와 전갱이 나눔해드리고, 와이프 나머지 다듬으며 고생하네요. 낚시복 모두 세탁기에 넣어 들리고, 샤워후 한잠 자고 일어나 조행기 적으니 실수가 많더라도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


우리 조사님 모두, 다가오는 추석 명절 햇과일과 오곡백과 보름달처럼 풍성하게 드시며 즐겁게 지내세요.

<이번 가덕도 고등어 전갱이 야영낚시의 교훈>

1. 가덕도 서쪽권 갯바위에 적조끼는 사라졌다.
2. 고등어와 전갱이 사이즈가 좋아 지고 살도 오동통하게 올랐으며 야영 하면 세 자릿수도 가능하다.
3. 고등어와 전갱이 사이즈가 좋아져 여러 마리 걸면 올리기 힘들므로 7~9호 볼락 가지채비(3바늘) 정도가 적당하다.
4. 고등어와 전갱이 등 등푸른 생선 오메가 쓰리가 풍부해 자연산 건강식품이므로 자주 섭취하자.
5. 요즘 야영낚시 덥지도 춥지도 않고 모기도 별로 많지 않아서 사계절복만 착용하면 적당하다.

 



총 4,504개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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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7월 부터 11월까지 갈치배낚시가 이뤄지는데 그중에서도 최고의 절정 시즌을 꼽으라면 9~10월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이를 뒷받침이라도 하듯이 9월 접어 들면서 눈에 띄게 조황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5일 구미바다낚시 출조본부(신신낚시) 회원님들과 함께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여수먼바다 백도 근해로 동행 출조를 해보았습니다.
이날은 바다 상황이 정말 좋았습니다.
여수 소호항에서 …
선상 전남/여수 보기 2014/09/07 57
thumbnail "통영 풍화리에서 고등어 엄청 낚았습니다~" 전마선 타고 나가 40리터 쿨러 채워... 당분간 생선 사먹을 일 없을 듯 ▲ 풍화리에서 고등어와 전투가 벌어진다는 소식을 듣고서 새벽을 깨우며 힘차게 달려봅니다.
안개가 많이 끼어서 걱정은 되었으나 그래도 어느 정도 앞이 보여 안심이 됩니다.
아주 고요한 호수같이 바다가 잔잔합니다.
▲ 울 마눌님한테 고등어 이야기를 하니까~ 눈이 번~~쩍! 새벽잠 많은 마눌님이 당장 따라나서네요.새벽공기도 좋고 울 마눌님도 좋고 바다내음도 좋고 고등어도 좋고~~ ▲집에서 3분 거리로 제일 가까운 풍화리에 있는 대박레져를 찾아서 마눌님과 함께 힐링 겸 찬거리 장만 겸 떠나봅니다.
오비도가 살짝 안개에 휩싸여 있습니다.
사진상…
선상 경남/통영 자연산장어 2014/09/04 61
thumbnail 격포앞바다 생미끼낚시에 넙치/농어/우럭 녹다운! 비바람 피해 찾은 어초에서 풍성한 조과... 살아 있는 새우 미끼로 바닥층 공략 ▲어제 위도에서 생미끼낚시로 거둔 조과입니다.
부안 격포앞바다에서는 여름~가을에 살아 있는 중하를 미끼로 쓰는 낚시가 활발히 이뤄집니다.
주 대상어는 민어며, 넙치, 우럭, 농어, 양태 등 다양한 손님고기도 낚입니다.
어제 여러 조사님들을 모시고 위도 해상으로 생미끼낚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민어를 노리려고 했는데 비가 내리고 바람도 제법 불어 제대로 된 포인트에 진입할 수 없었습니다.
민어 포인트는 위도 남쪽에 집중 돼 있어 이날은 남서풍이 불면 낚시가 어렵습니다.
그런 탓에 바람 영향을 덜 받는 인공어초를 돌며 낚시를 했습니다.
…
선상 전북/부안 갈매기낚시 2014/09/04 61
thumbnail 진해앞바다, 낮에 갈치가 퍽퍽 뭅니다! 무거운 봉돌 달아 바닥 노리면 2~3지급 줄기차게 입질 어제 오전 칼치 피팅~타임 만나다.
. 어제 오후 갈치 조황 만선~~ 오늘, 어제 갈치!! 와이리 많노?~~갈치 뼈채 회도 죽입니다.
.. 진해앞바다에서 갈치배낚시가 한창입니다.
대부분 해질 무렵 출항해 밤낚시를 하는 게 보통입니다.
그런데 낮에도 갈치가 엄청나게 올라온다는 사실을 모르는 꾼이 많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매일 오전과 오후 출조하는데 낚이는 양이 밤보다 훨씬 많습니다.
낮에는 갈치가 깊은 수심에 머뭅니다.
따라서 무거운 봉돌을 달아 바닥층을 노려야 합니다.
보통 35호 봉돌을 사용합니다.
채비를 내린 후 살살 들었다 놓으면…
선상 경남/창원(진해) 진해수치오성호 2014/09/04 56
thumbnail 임원앞바다 노랑볼락 외줄낚시 두 달 앞서 시즌 개막 8월 말 입질 개시, 굵은 씨알에 풍성한 마릿수로 외줄꾼 유혹 - 뱃길로 30분 거리 수심 90~120m 해상이 특급 포인트 요즘 강원도 삼척 해상에선 동해중부 이북 해역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외줄낚시 대상어인 노랑볼락이 마릿수 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원래 노랑볼락은 10월부터 본격 시즌을 맞습니다.
10월은 노랑볼락 산란기로 낚시터가 육지 가까이 형성되기 때문에 어느 시기보다 편하게 공략할 수 있습니다.
9월 초로 접어든 요즘은 노랑볼락이 산란기를 앞두고 연안 접근을 준비하는 시기라, 본격 시즌 때 각광받는 낚시터를 찾아서는 좋은 조과를 올리기 어렵습니다.
요즘은 임원항에서 낚싯배로 40여분 거리에 자리한 수심 90~120m 해상이 포인트로 각광받…
선상 강원/삼척 호성호 2014/09/04 54
thumbnail 구을비도 부시리 VS 긴꼬리 난타전! 궂은 날씨에도 다양한 어종 출현... 기상 좋아지면 파워게임 더해질 듯 어제는 철수 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조황 올리지 못하고 이제야 복귀 어제 조황과 현지 기상 전합니다.
조촐하게 8분의 조사님을 모시고 구을비도로 향하였습니다.
기상은 예보보다 좋지 못해 철수 때는 북동 너울이 약 4m로 높게 일어 항해에도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포인트에서 낚시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본인도 바다세계 촬영을 위해 갯바위에 내렸지만 채비를 운용하기가 난감했습니다.
그나마 몇 마리를 낚아 무사히 촬영을 마쳤습니다.
요즘 구을비도 조황을 이끄는 어종은 긴꼬리벵에돔입니다.
30cm 넘는 준수한 씨알이 아침저녁으로…
갯바위 경남/거제 거제 뉴 바다세계 2014/09/03 59
thumbnail 가덕도 갯바위 야영낚시에 시장고등어 소나기 입질! 7~9호 볼락용 가짓바늘채비로 1타 2~3피 - 적조 물러간 가덕도 서쪽 구간이 유망 ▲조과-1 : 초저녁에는 전갱이(60%) 고등어(40%) 지난 주 벌초하러 두번이나 경남 고성 다녀온 후 몸이 녹초과 되어 출조를 못했습니다.
피로가 거의 풀려 출조점에 문의하니 적조는 사라지고 고등어/메가리 씨알이 좋아졌다네요. 초코파이 4개 있기에 먹거리로 챙기고 ㅎㅈ낚시(녹산점)에 들러, 8천원 밑밥 세트(=크릴 2+파우더 1+압맥 1)+가져간 생활낚시 2은 밑밥으로, 백크릴 2+청개비(2천원) 1통, 생수 서비스, 소모품 몇가지 구입하여 대항동으로 출발합니다.
오후 5시 직전 ㅇㅎ낚시에 홀로 도착, 철수하시는 부부 조사님께 빵…
갯바위 부산/강서구 괴정찰스 2014/09/02 61
thumbnail "부산 나무섬에서 아내와 손맛 데이트 즐겼습니다" 섬 뒤 곶부리 포인트 진입, 돌돔 강담돔 연속 입질에 행복한 비명 - 철수 후엔 회파티 겸한 즐거운 뒤풀이 ▲와이프 낚시 포즈가 이젠 프로 낚싯꾼 같습니다.
.ㅎㅎ 8월의 마지막 토요일 혼자 낚시를 하고 집에 왔더니 저녁무렵 와이프가 내일 날씨도 좋은데 낚시나 갈래하고 물어봅니다.
고민 할 것도 없이 바로 콜~~ 미리 사두었던 감성동 집어제1+오징어 내장 파우더2+오징어 압맥2+밑밥용 크릴2를 맛있게 비벼 두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4시50분에 일어나 미리 비벼둔 밑밥을 챙기고 백크릴 한통을 챙겨 와이프랑 늘 가는 다대포 하동거북낚시점으로 갑니다.
저희 부부외에 다른 부부도 한팀 오는군요. 새벽공기를 마시며 챌린져호를 타고 나무섬으로 향했습…
갯바위 부산/사하구 효리짱 2014/09/02 124
thumbnail 손죽열도 갯바위에서 6짜 돌돔 출현! 성게 꿴 원투처넣기에 히트... 시즌 길어 10월까지도 돌돔낚시 가능 감성돔낚시터로 유명한 손죽열도가 근래 들어 돌돔 명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돌돔낚시 조황이 좋지 않았던 올해도 손죽열도 만큼은 6월부터 돌돔을 꾸준하게 배출하며 꾼들의 기대를 충족시켰습니다.
그러던 어제(8월 31일) 올시즌 호황의 정점을 찍는 대물까지 출현했습니다.
성게를 꿴 원투처넣기에 60cm가 살짝 넘는 대형 돌돔이 걸려든 것입니다.
더욱이 새벽에 기상이 썩 좋지 않아 포인트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던 상황에서 거둔 쾌거라 더욱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손죽열도는 중거리낚시터 중에서 돌돔 시즌이 가장 긴편입니다.
보통 늦여…
전남 신신낚시동김해점 2014/09/01 55
thumbnail 해운대앞바다에 슈퍼 전갱이 & 참돔 함께 논다! 오전에는 35~45cm 전갱이로 진한 손맛... 오후에는 중치급 참돔 마릿수로 낚여 해운대하면 가장 먼저 해수욕장을 떠올리겠지만, 현지꾼들에게는 부산을 대표하는 배낚시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사철 다양한 어종을 노리는 배낚시가 활발히 이뤄지는데, 가을에는 전갱이, 참돔, 부시리 등이 잘 낚입니다.
그중 전갱이는 시장에서도 쉽게 보기 어려운 대형급 비율이 높다는 게 장점이며 참돔은 중치급을 마릿수로 낚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두번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포인트는 청사포 일대였습니다.
오전에는 '슈퍼전갱이를' 노렸는데, 35~45cm 정도 되는 씨알로 쿨러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낚이는 전갱이는…
부산 포인트호 2014/08/31 51
thumbnail 서해 보구치 "아직 살아있네~ 살아있어~" 서천 홍원앞바다에서 세자릿수 거뜬... 9월 중순까지 풍성한 조과 가능 보구치는 서해안에서 여름철 생활낚시 대상어로 가장 인기가 높은 어종입니다.
워낙 마릿수가 풍성한데다 맛이 좋고 낚시 방법까지 쉽기 때문에 남녀노소에게 널리 사랑받습니다.
보구치는 여름이 제철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초가을까지도 좋은 조황을 기록합니다.
보통 추석 전후까지는 마릿수 조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오늘도 13분 정도 되는 조사님을 모시고 홍원앞바다로 보구치배낚시 출조를 했습니다.
좋은 날씨 속에서 입질도 꾸준해 평균 세자릿수 조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보구치는 무리를 이루는 군집성 어종인데다 워낙 탐식성도 뛰어나 초보자…
충남 홍원항바다낚시 2014/08/28 58
thumbnail 마산 구산면 일대 방파제, 고등어 전갱이 동시 호황 구복방파제, 원전방파제 호황 주도, 탁한 물색에도 불구 입질 꾸준 - 밤낚시해야 쉽게 마릿수 채울 수 있어 안녕하십니까? 디낚 회원 여러분! 마산 구산면 수정에 위치한 25시낚시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전해드릴 소식은 마산 구산면 일대 방파제에 고등어와 전갱이가 붙어 시원스런 입질을 퍼붓고 있다는 뉴스입니다.
고등어와 전갱이는 생활낚시를 즐기는 꾼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높은 어종으로, 손맛과 입맛을 동시에 충족시켜 줍니다.
마산면 일대 방파제에서는 한 달 여 전부터 고등어와 전갱이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는데, 8월 말로 접어든 요즘은 씨알과 마릿수가 두루 만족스런 호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낚시인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보통 낚시 여…
경남 25시낚시 2014/08/28 62
thumbnail 장흥 회진앞바다 선상낚시, 가을도 되기 전에 감성돔 호황 올해는 굵은 씨알 비중 높아... 미역양식장 부근 얕은 수심대 공략 ▲오늘 가장 큰 씨알 잠깐 낚시했는데 마릿수가 제법 많습니다.
▲ 선장과 아들 둘이서 거둔 조과. 장흥 회진앞바다에서는 감성돔을 노리는 선상낚시가 성행합니다.
한여름에는 출조가 뜸한 편이고 보통 초가을부터 시작해 이듬해 봄까지 낚시가 이뤄집니다.
원래는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를 피크로 보는데, 가을에도 만만찮은 조황을 기록하기 때문에 단골꾼들의 발길이 잦습니다.
올해는 특히 예년에 비해 굵은 씨알 비율이 높아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 시기에는 비드락(잔챙이 감성돔)이 주종인데, 오늘 아들과 단 둘이서 낚시 해본 결과…
전남 남양호 2014/08/26 59
thumbnail "포항종합제철방파제 벵에돔 활성도 좋습니다" 수중삼바리 구간에서 마릿수 조과, 20~23cm급 주종... 가을 가까워질수록 풍성한 조황 기대 ▲포항종합제철방파제에서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한 조황입니다.
평균 20~23센티이고 간간히 25센티급이 몇마리 섞여서 올라 옵니다.
대회를 겸한 출조여서 계측 후 잔 씨알은 대부분 방생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일도일각입니다.
오랜만에 조항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에 동호회 회원들과 포항종합제철방파제 수중삼바리 포인트에 하선하여 벵에돔낚시를 즐겨 보았습니다.
바다에 도착해보니 생각보다는 물색이 괜찮았습니다.
연일 많은 비로 인하여 흑탕물일 걸로 예상했지만, 막상 낚시를 해보니 그런대로 여건이 좋았습니다.
밑밥은 빵가루 3개 파…
경북 일도일각 2014/08/25 54
thumbnail "귀족생선 민어, 역시 명불허전이었습니다" 부안 격포앞바다에서 마릿수 조과... 낚시방법 쉽고 맛도 그만 ↑↑귀족생선 民魚는 임금님 수리상에 올려졌던 물고기로 지금도 최고로 귀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民魚 역사 이야기를 하려면 밤을새도 다할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이야기는 여름 더위에 허약해진 몸을 위한 보양식으로 특히 유명합니다.
최근 들어 이런 사실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꾼들에게 부쩍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민어의 주산지가 전남 고흥과 완도, 무안, 신안. 영광, 전북의 고군산군도, 죽도, 그리고 경기도 연평열도, 평안도 신미도, 대화도·압록강 등이었다고 합니다.
지난 8월 20일 한국기조연맹 경북…
전북 보기 2014/08/21 58
thumbnail 부산 영도앞바다 '슈퍼전갱이' 드글드글~ 빗속에서 30여 번이나 줄 태워... 카드채비 내리면 3~5마리씩 줄줄이 오늘 비 예보가 있었으나, 요 며칠 중 오늘이 고기가 잘 나올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출조를 강행했습니다.
6시30분 출항이니 6시까지 오시라고 말씀드렸지만, 오전 5~6시 사이에 억수같이 퍼붓는 비 때문에 무려 7분이나 펑크가 났습니다.
펑크 내신 분들은 대부분 오다가 비 때문에 돌아갔습니다.
약속은 약속이니 저희는 출항을 했습니다.
포인트 도착하여 첫 채비 내리자말자 슈퍼전갱이가 줄을 타기 시작하였습니다.
요즘은 대전갱이가 아니고 메가리라고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희는 대전갱이 전문 선상낚시인만큼 대전갱이를 낚기 위해…
부산 나이스호 2014/08/20 54
thumbnail 군산 새만금방조제 고등어 붙어 난리법석! 8월 초부터 입질 시작, 오늘도 풍성한 조과... 육지 쪽 돌고래휴게소~오토캠핑장 구간에서 민장대낚시 ▲오늘(20일) 새만금방조제 돌고래휴게소 일대에서 고등어낚시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군산 새만금방조제에 고등어떼가 붙었습니다.
이곳에서는 해마다 8~11월이면 고등어낚시가 이뤄지는데, 올해도 8월 초부터 입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며칠간 내린 비가 그친 오늘 오후에 새만금방조제 돌고래휴게소 일대에 잠시 들러 조황을 확인했습니다.
남녀노소 수십명이 낚시를 즐기고 있었는데, 강물을 연상케 할 정도로 탁한 물색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서 고등어가 올라왔습니다.
새만금방조제에서 고등어낚시가 이뤄지는 곳은 육지 쪽 돌고래휴게소~오토캠핑장 구간입니…
전북 군산낚시프라자 2014/08/20 76
thumbnail 접도 감성돔 VS 밀매도 참돔, 조황 주도권 다툼 치열 8월 들어 진도권 갯바위낚시 호황세 뚜렷 - 어종 불문 날씨 좋은 날 조황도 '굿' 안녕하세요! 디낚 회원 여러분! 진도 접도에 위치한 접도낚시입니다.
진도권 조황이 8월 들어 빠르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배낚시 조황도 상승세가 뚜렷하지만 갯바위낚시 조황 상승세가 더욱 가파릅니다.
이맘때 진도권에서는 수심이 매우 얕거나, 조류가 아주 빠른 곳만 아니면 어느 갯바위 포인트에서나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낚시터가 넓은데다 어종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당분간은 호황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감성돔낚시는 진도권 초근거리 섬 낚시터인 접도에서 특히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접도는 진도와 다리로 연결돼 차를 타…
전남 진도접도낚시 2014/08/19 59
thumbnail 구을비도 6짜 돌돔 연속 출현! 8월 13일 송인정씨 60cm, 16일 임대섭씨 63cm 쾌거 16일 올라온 63cm 돌돔입니다.
아마 올해 남해동부에서 확인된 돌돔 중 최대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당바위에 내린 임대섭씨가 원투처넣기로 55m 전방을 노려 오전 11시경 입질을 받았습니다.
13일 사천꾼 송인정씨가 동쪽 직벽에서 낚은 60cm 돌돔입니다.
통영 먼바다 대구을비도에서 60cm가 넘는 초대형 돌돔이 잇달아 출현했습니다.
8월 13일 사천꾼 송인정씨가 동쪽 직벽에서 딱 60cm를 끌어낸 데 이어, 16일 (주)동와 영업부 과장 임대섭씨가 자사 돌돔원투낚싯대 테스트차 마당바위에 내려 63cm를 품에 안는 쾌거를 거뒀습…
경남 거제 뉴 바다세계 2014/08/16 55
thumbnail 제13회 전국 청소년 바다사랑 낚시대회 8월 17일 부산 암남공원... 초등부 강다희 , 중등부 김현준, 고등부 김재현 1위 낚시를 마치고 송도초등학교로 돌아온 청소년들이 다양한 놀이를 즐기는 모습. 어제(17일) 부산 서구 송도초등학교와 암남공원 일원에서 '제13회 전국 청소년 바다사랑 낚시대회'가 열렸습니다.
인성실업주식회사 주최,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 주관, 부산광역시 서구청이 특별후원한 이날 행사는 초등학교 1학년생부터 고등학교 3학년생까지 120여 명이 선수로 참가했습니다.
오전 8시 송도초등학교 다목적실에 모인 청소년 및 학부모들은 간단한 개회식을 갖고 대회 장소인 암남공원과 동방파제 입구로 이동했습니다.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
부산 견내량 2014/08/18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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