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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용 구명조끼 특성과 올바른 사용법
안전끈 안하면 무용지물… 엄격한 테스트 통과한 자율안전확인 KC 마크 꼭 확인해야
갯바위 전국/전체 참된꾼 51
2015-09-22(화) 16:40:54


추자도 돌고래호 사고를 계기로 낚시용 구명조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낚시용 구명조끼는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상 ‘스포츠용 구명복’으로 분류돼 있으며, 공인 시험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해 자율안전확인(KC) 마크를 받아야 하는 품목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저가형 구명조끼 중에 간혹 KC 마크가 없는 제품이 있는데, 이런 구명조끼는 품질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입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안전끈 안하면 안입은 것과 같아

스포츠용 구명복은 선박이나 항공기에 비치된 구명동의와는 달리 익사 방지용 구명복이 아니라 착용한 사람의 몸을 수면에 띄워주는 부력 보조복이다. 따라서 낚시용 구명조끼는 올바로 착용하지 않으면 입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낚시용 구명복을 입을 때는 반드시 가랑이 사이로 안전끈을 연결해야 한다. 안전끈을 연결하진 않으면 물에 빠지는 순간 구명복이 벗겨질 위험이 높으며, 벗겨지지 않더라도 구명복만 수면에 뜨고 몸은 가라앉기 때문에 제 역할을 할 수 없다.
물에 빠진 뒤에 안전끈을 연결하면 되지 않겠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물에 빠진 뒤에는 구명복 등판 안쪽에 있는 안전끈까지 손이 닿지 않기 때문에 사후에 안전끈을 연결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말고 구명조끼를 벗어서 가슴에 품은 상태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것이 차라리 더 안전하다.



안전끈은 되도록 꽉 조여야

안전끈을 너무 느슨하게 해도 안된다. 느슨한 만큼 구명복과 몸 사이에 유격이 발생하기 때문에 수면에서 안정된 자세를 취하기 어렵다. 만약 안전끈을 느슨하게 연결한 상태에서 물에 빠졌다면 재빨리 안전끈의 여유분을 조여서 몸과 밀착시켜야 안정된 자세로 수면에 떠 있을 수 있다.
안전끈의 여유분을 조이는 방법은 등산 배낭을 생각하면 된다. 어깨끈을 잡아당기면 조여지고, 연결고리를 살짝 제끼면 느슨해지는 원리와 똑같다.
하지만 현재 시판중인 낚시용 구명조끼들은 대부분 안전끈의 끝 부분이 너풀거리지 않도록 별도의 중간고리를 이용해 끄트머리를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물에 빠진 뒤에는 조이기가 어렵다. 이런 구조는 보기에는 깔끔하지만 예기치 않은 사고를 당했을 때 착용자를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다.
따라서 자신의 구명복 안전끈이 어떤 구조인지 살펴보고, 만약 중간고리로 안전끈 끝부분을 정리해 놓은 제품이라면 착용시 안전끈을 느슨하지 않게 연결하는 게 바람직하다.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위와 같은 방법으로 안전끈을 배낭의 어깨끈 형태로 바꿔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구명조끼를 입을 때는 유사시 안전끈을 쉽게 잡을 수 있도록 여유 부분이 밖으로 나오도록 해야 한다. 안전끈 여유부위를 잡아 아래쪽으로 당기면 안전끈이 꽉 조여지므로, 갑자기 물에 빠져도 손쉽게 안전끈을 조여서 안정적인 자세로 수면에 떠 있을 수 있다.




바닷가 추락사고 당했을 때 대처 방법

구명복은 착용하고 물 속에서 자유로 움직이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만약의 경우 물에 빠졌을 때는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면 스스로의 힘으로 물에서 빠져 나오려고 시도하기 보다는 전문가나 타인의 도움을 빌어 안전한 자리를 확인한 다음 물에서 빠져 나오는 게 바람직하다.
파도가 치는 바닷가에서 물에 빠졌다면 먼저 갯바위나 방파제 등 해안 쪽 보다는 바다 쪽으로 헤엄쳐 나가야 한다. 그 후 물살이 약한 곳이나 파도가 약한 곳으로 이동하고 충분히 안전한 지를 확인한 뒤 주변의 도움을 빌어 뭍으로 나와야 한다. 급하게 해안 쪽으로 빠져 나오려고 시도할 경우, 예기치 않은 파도에 밀려 바위와 부딪히거나 치명적인 사고를 당할 수도 있다.



체온 손실 최소화 자세 취해야

물 속에서는 공기 중보다 체온이 30배 가량 빠르게 손실된다. 물에 빠진 사람들이 저체온증으로 사망에 이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따라서 체온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어야 생존시간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배가 전복되는 등 바다에서 조난을 당한 경우는 최대한 체온을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구조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아무리 잘 만든 구명복을 입었다 하더라도, 물 속에 장시간머물 경우 체온손실은 막을 수 없다.
물에 빠졌을 때는 헤엄을 치려고 하지 말고 침착하게 웅크린 자세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팔짱을 끼고 다리를 오무린 채 자세를 약간 뒤로 제친 상태에서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여러 명이 같이 빠졌다면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껴안은 자세를 취한 채 구조되기를 기다려야 한다. 이때 사람들 사이로 물이 유동하지 않도록 최대한 꼭 껴안아야 한다. 팔 뿐 아니라 다리도 서로 엉킨 자세를 취하는 게 좋다. 구명복을 입었을 때는 다리를 움직이지 않아도 수면에 떠 있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다리를 허우적거리면 오히려 체온 손실만 빨라질 뿐이다.
구명복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최소한의 도구이지 모든 사고에 만능으로 작용하는 도구는 아니다. 착용방법에 관한 사항이나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요령 등을 충분히 익혀 두고, 어제나 사고는 미리 예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자.

 

글 오계원(바다낚시&SEA LURE 편집위원)  





총 4,504개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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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용 구명조끼는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상 ‘스포츠용 구명복’으로 분류돼 있으며, 공인 시험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해 자율안전확인(KC) 마크를 받아야 하는 품목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저가형 구명조끼 중에 간혹 KC 마크가 없는 제품이 있는데, 이런 구명조끼는 품질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입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안전끈 안하면 안입은 것과 같아 스포츠용 구명복은 선박이나 항공기에 비치된 구명동의와는 달리 익…
갯바위 전국/전체 참된꾼 2015/09/22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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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들어 상사리가 마릿수로 낚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감성돔까지 모습을 비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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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2분이 출조해 5포인트에 내렸는데, 모든 자리에서 손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황제도는 행정구역상 완도에 속하지만 장흥 회진항에서도 출조가 활발히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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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리 평균 씨알은 30cm …
갯바위 전남/장흥 정남진피싱호 2015/09/21 53
thumbnail 바다낚시&씨루어 2105년 10월호 발간 가을 갯바위 감성돔 붙었다... 돌고래호 전복사고 문제점 분석 국내 유일의 바다낚시 전문지 '월간 바다낚시 씨루어 2015년 10월호'가 발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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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견내량 2015/09/2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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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일로 낮에 낚시를 못 가니 벵에돔낚시는 생각도 할 수 없어서밤에 감성돔 추포하러 다니는데 낚시할 시간이 짧아 그렇지 재밌네요^^ 경마장 근처 피싱마트 들르니 화요일 평일이라 그런지 무척이나 한산한데물건이 들어 왔는지 무거운 짐 옮긴다고 모두 수고 하시는 중이라밑밥 준비 얼른 해 달라 할 상황이 아니라서여기저기 전화하고 일터에서 오는 전화 받으면서 잠시 기다립니…
갯바위 부산/강서구 soleus 2015/09/1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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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저희 업무가 마무리가 안돼 출조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조사님들을 모시고 변함없이 금오열도권으로 새벽 일찍 서둘러 다녀왔습니다.
오늘 금오열도권은 조용히 포인트에 진입하고 난 후 한참동안 아무도 찾지 않는 정적에 휩싸였습니다.
저희는 몇분의 조사님들을 포인트를 넓게 자리를 하여 즐낚을 하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화창한 가을 날씨에 새벽부터 4짜 중후반부터 중치급의 감성돔 입질로 또다시 활기를 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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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전남/여수 여수해변낚시프라자 2015/09/18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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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희 섬낚시 경단 1,2호 감성돔을 찾아 사량도로 다녀왔습니다.
오후에는 바람이 부는 날씨 속에서 낚시를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어제보다 더 좋은 조황으로 이어졌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감성돔이 많이 낚이고 있습니다.
점점 가을이 오는 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다만 잡어들 역시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고등어와 전갱이, 낮에는 학공치와 복어, 간혹 씨알 좋은 고등어까지 물고 늘어집니다.
학공치의 경우 저부력 전유동낚시를 해도 미끼는 바닥까지 내려가지만 거기서 뭅니다.
바닥 …
갯바위 경남/고성 고성섬낚시 2015/09/14 51
thumbnail 돌고래호 전복 사고 12번째 사망자 나와 14일 오전 하추자도 남동쪽 5km 해상에서 발견 - 부산 거주 53세 장모씨로 최종 확인 돌고래호 전복 사고가 발생한지 10일이 지난 오늘 (14일) 오전 9시 무렵 제주특별자치도 추자면 하추자도 남동쪽 5㎞ 해상에서 수색작업을 진행 중이던 해군 고속단정이 돌고래호 실종자로 추정되는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해경은 실종자 가족이 제주도에 머물고 있는 점을 고려해 12번째 사망자를 헬기로 제주시 한라병원에 이송했고, 이 시신이 돌고래호를 타고 추자도를 찾았던 장모(부산, 53세)씨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망자 추가 확인은 지난 10일 11번째 사망자 김모(48)씨가 발견된 이후 4일 만이다.
오늘(14일) 12번…
전국 참된꾼 2015/09/09 51
thumbnail "가을감성돔 만나러 가덕도 다녀왔습니다~" 입질은 잦았지만 씨알이 아쉬워...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니 외투 챙겨 입어야 먼저 같은 취미를 가진 낚시꾼의 사고 소식에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인과 둘이서 '구구데이 통닭시켜 먹는 날' 9월 9일 가덕도 다녀왔습니다.
가을을 맞아 감성돔이 제법 나온다고 해서 기대를 갖고 출발했습니다.
일터에서 일을 마치고 퇴근 후 틈낚시는 이 길에서 집으로 바로 가느냐 낚시터로 가느냐 갈라집니다.
왼쪽으로 가면 낚시터로 가게 되고오른쪽으로 가면 집입니다.
장유롯데마트 뒷길인데 김해 장유 계시는 분은 이 길이 어딘지 아실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왼쪽으로 차대가리가 돌아가는 바람에 낚시터로 바로 갔습니다.
…
갯바위 부산/강서구 soleus 2015/09/12 50
thumbnail 해경, 돌고래호 전복 1차원인 '엔진문제'로 추정 다음주 말은 돼야 합동선체감식 이뤄질 듯 - 11일 현재 구조 3명, 사망 10명, 실종 8명 지난 9월 5일 저녁 통신이 두절된 뒤, 이튿날 아침 전복된 채로 발견됐던 낚싯배 '돌고래호'가 인양된지 오늘(11일)로 이틀이 지났습니다.
돌고래호를 인양한 해경은 전복 원인을 찾기 위해 곧바로 정밀감식에 들어갔습니다.
해경은 오늘 오후에 기자 브리핑을 갖고 이틀 동안 진행된 돌고래호 선체 정밀감식 1차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평현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 '선박 전복은 엔진이 멈춘 상태에서 높은 파도가 일때 발생한다고 말하며, 돌고래호 전복사고의 원인 역시 엔진문제일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돌고래호 생존자…
전국 참된꾼 2015/09/09 50
thumbnail 고군산군도 4짜 감성돔 설친다 수심 깊은 관리도에서 덩치급 속출... 12월 초까지 시즌 이어져 고군산군도 야미도항에서 출항하는 백마낚시 백마호 인사드립니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고군산군도 갯바위에서 굵은 감성돔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45cm에 달하는 덩치급을 비롯해 몇 마리가 나왔습니다.
더불어 씨알 좋은 광어도 심심찮게 걸려드네요. 수확의 계절을 맞아 연일 풍성한 조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군산군도에서도 수심이 깊은 관리도에서 굵은 감성돔이 나옵니다.
만조에 수심이 16~17m에 이르는 곳이 포인트입니다.
지금부터 4짜, 5짜가 출현해 12월 초까지 시즌이 이어집니다.
2호 정도 구멍찌를 사용해 바닥층을 공략하면 진…
갯바위 전북/군산 백마낚시 2015/09/10 52
thumbnail "주의보 직후 대박, 실감했습니다" 부산 다대포 모자섬, 쥐섬 갯바위에서 25cm급 소나기 입질 - 10월 중순까지 호황세 지속 어제 밤까지만 해도 오늘은 파도가 높아 낚싯배 출항이 어려울 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모처럼 새벽 잠을 푹 잘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곤히 잠들어 있던 새벽 5시쯤 은성호 이모님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야, 야, 고수야, 주의보 해제됐다.
배 나가자!" 전화를 끊고 서둘러 가게 문을 열었습니다.
바람도 제법 남아 있었으며 너울도 꽤 높게 일었습니다.
바로 낚싯배를 출항시키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날이 밝자 낚시인들이 한 명, 한 명 낚시점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분들을 모시고 모자섬, 쥐섬, 나무섬으로 향했습니다.
날씨가 별로 좋지…
갯바위 부산/사하구 낫개고수낚시 2015/09/10 45
thumbnail 통영 북신만 사도에 가을감성돔 제대로 붙었다! 두 명 출조해 25cm 전후 씨알 20여마리 포획, 25cm 이하는 방생 - 지금부터 두 달 간 화끈하게 터진다 통영 북신만 사도 갯바위로 출조했던 낚시인들이 올린 감성돔 조과 중 일부. 두 사람이 감성돔 20여마리를 낚낚았습니다.
25cm 이하는 모두 방생하고 중치급 6마리만 챙겨왔습니다.
디낚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통영 학섬낚시마트입니다.
오랜 만에 조황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소식은 통영 북식만에 자리한 사도, 장구도, 필도, 장도 갯바위에 가을감성돔이 완전히 붙었다는 겁니다.
북신만에 자리한 섬 낚시터는 봄에 대물급 감성돔이 솟구치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봄에만 조황이 좋은 곳이라고 알고 …
갯바위 경남/통영 학섬낚시마트 2015/09/09 45
thumbnail 돌고래호 사고 나흘만에 선체 인양 일부 파손 부위 발견, 정밀 감식...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추자군도 남쪽 푸렝이(청도) 부근에서 지난 6일 전복된 채 발견된 낚시어선 돌고래호를 인양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중인 모습(사진 : YTN 화면 캡처) 지난 5일 저녁 통신이 두절된 뒤, 이튿날 아침 전복된 채로 발견됐던 낚싯배 '돌고래호'가 사고 발생 나흘만에 물밖으로 인양됐습니다.
9일 오후 제주에서 온 크레인선을 이용해 추자군도 남쪽 푸렝이(청도) 북쪽 갯바위에 뒤집힌 채로 결박돼 있던 돌고래호 선체를 바지선으로 끌어올려 신양항으로 옮겼습니다.
현장을 취재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선체 곳곳에 페인트가 벗겨지거나 구멍이 나는 등 파…
전국 참된꾼 2015/09/09 44
thumbnail 태안 안면도 해상좌대에 고등어떼 공습! 한나절이면 40~60마리 거뜬... 밑밥 넉넉히 준비해야 태안 안면도 구매항에 있는 달빛좌대에서 조황 소식을 전합니다.
현재 이곳 해상좌대에는 고등어떼가 찾아 들어 연일 풍성한 조과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해도 씨알이 아쉬웠는데 하루가 다르게 덩치가 커져 요즘은 제법 쓸만합니다.
오늘도 여러 조사님들이 저희 좌대를 찾아주셨습니다.
대부분 오전낚시만 하고 철수했는데, 정신없는 고등으 입질 덕분에 손맛을 만끽했습니다.
다만 오전에 활성도가 높아 늦게 오신 분들은 대박까지는 못하셨습니다.
고등어는 무리지어 회유하는 어종이며 탐식성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밑밥으로 유인하는 게 필수입니…
유료/좌대 충남/태안 달빛좌대 2015/09/08 46
thumbnail "당고찌낚시로 감성돔 손맛 봤습니다" 고성권 방파제 낚시터에서 당고찌낚시채비 위력 확인 - 잡어 극복 능력 탁월하고 집어 효과 뛰어나 이맘때 진가발휘 ▲ 필자가 고성권 방파제낚시터에서 사용한 당고찌낚시 채비입니다.
당고찌낚시는 '키슈낚시'로 불리는데 일본에선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낚시장르입니다.
요즘처럼 잡어 성화가 심할 땐 '당고찌낚시'가 딱인듯 합니다.
'키슈낚시'로도 불리는 당고찌낚시는 우리나라에선 생소한 낚시 장르지만 일본에서는 오래 전부터 많은 낚시인들이 즐기고 있습니다.
집어제 제조 업체에서 꾸준히 홍보를 하면서 최근 들어서도 입문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당고찌낚시는 감성돔을 노릴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특히 감성돔 활성도가 높고 잡어가 많은 가을에 빛을 발합니다.
…
방파제 경남/고성 프로피셔 2015/08/31 49
thumbnail 추자군도 낚싯배 사고(제4보)... 이틀째 사망, 실종자 안 나와 돌고래호 바닥 깨끗 전복 원인 '너울'에 무게.... 돌고래호 사고 실종·사망자 가족 대책위원회 결성 6일 오전 6시 25분경 추자군도 섬생이 남쪽 해상에서 전복된 채 발견된 돌고래호(사진 : YTN 화면 캡처) 제주 추자군도 해상에서 돌고래호 전복 사고가 발생한지 오늘(9월 8일)로 나흘째가 됐습니다.
돌고래호는 8월 5일 오후 7시경 하추자도 신양리항을 출발해 전남 해남군 북평면 남성항으로 가던 중 던 추자군도 예초리에서 약 500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마지막으로 위치가 확인된 후 통신이 두절됐습니다.
돌고래호와 같은 시간에 출항해 해남으로 향하던 돌고래1호 선장이 기상 악화로 회항하며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실패하자 오후 8시…
전국 참된꾼 2015/09/06 51
thumbnail 서해감성돔 희망봉 왕등도 기지개! 갯바위마다 30cm급 2~3마리 낚여... 피크 시즌 임박, 손님고기 낚는 재미도 쏠쏠 ▲ 상왕등도 손가락바위에서 감성돔을 노리는 낚시인. 부안 왕등도에서는 8월 말부터 중치급 감성돔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안 왕등도에서 감성돔 소식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왕등도는 서해를 대표하는 갯바위낚시 명소로, 늦여름부터 초겨울까지 감성돔이 꾸준하게 낚입니다.
무더위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감성돔이 비치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9월 2일 왕등도 갯바위를 찾았습니다.
평일이라 출조객이 5명뿐이었지만, 경유지인 위도로 가는 낚시인들도 6명이나 있어 낚싯배가 뜰 수 있었습니다.
▲ 손가락바위에서 감성돔과 쥐노래미, 우럭, 숭어 등…
갯바위 전북/부안 물병자리 2015/09/04 44
thumbnail '여름 호래기' 겁나게 나옵니다~ 통영 소포~국치 일대에서 세 자릿수 조과 ▲ 21일 163마리입니다.
그동안 풀치만 주로 낚으러 다니다가 소강 상태가 자주 와서 말경부터 호래기낚시를 두번 다녀왔습니다.
진동권에 좀 나온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아무래도 통영쪽이 좀 나을 것 같아서 통영으로 갔습니다.
통영에는 궁항을 비롯해서 여러 군데서 나오고는 있는데 조황이 좀 들쑥날쑥한 편이라고 하더군요.21일 새벽에 비 맞으면서 그나마 좀 낚았고 28일 새벽에는 날씨는 좋았는데 빈작이었답니다.
소포부터 국치까지 다니면서 해보았는데 마지막에는 국치에서 그나마 조금 낚았네요.세 명이 같이 움직였는데 저는 같이 간 난화원 사장님…
방파제 경남/통영 푸른하늘짱 2015/08/31 49
thumbnail 감성돔의 계절, 삼천포로 빠져 볼까? 늑도 뒷등에서 마릿수 확인... 9~11월 본격시즌 활짝 ▲늑도 뒷등에서 감성돔낚시를 즐기는 꾼들. 창선-삼천포대교를 타고 늑도로 들어가 입구 이정표 앞에서 왼쪽으로 난 길을 따라 내려가면 나오는 곳입니다.
방파제도 좋지만 왼쪽 갯바위가 더 유명한 포인트입니다.
이제 9월, 가을의 시작입니다.
감성돔의 계절을 맞아 남해안 여기저기서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어딜 가야 옹골찬 손맛을 볼 수 있을지 고민하는 꾼들에게 경남 삼천포를 추천합니다.
꼭 낚싯배를 타고 섬으로 나가지 않아도 됩니다.
걸어 들어갈 수 있는 방파제와 주변 갯바위에서 충분히 재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늑도 뒷등에…
갯바위 경남/사천 견내량 2015/09/01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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