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G 한국예선 참가기 "꿈의 무대로 한발 더 다가서다!"
여수 안도에서 물고 물리는 접전... 빵가루 밑밥과 미끼로 제주 결선행 티켓 거머쥐어
조황 갯바위 전남 고기다내꺼 143
2012-07-11(수) 16:16:03
▲ 올해 6월 나가사키에서 열린 세계 벵에돔 토너먼트에 한국 대표선수로 참가해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세계 벵에돔 토너먼트인 WFG는 각 지역의 예선도 모두 철저하게 토너먼트로 치러 운보다 실력이 뛰어난 선수가 선발됩니다.
"꿈의 무대로 한발 더"

반갑습니다. 쯔리켄FG 포항지구 박경호 인사드립니다.
벵에돔낚시 마니아에게 일본에서 열리는 전국규모 벵에돔 토너먼트에 참가한다는 것은 하나의 꿈입니다. 저에게 이런 꿈의 무대에 진출한 행운이 있었습니다. 올해 6월 초 일본 나가사키에서 개최된 WFG(월드 피싱 가이아 오프 구레마스터즈)에 한국대표 4인의 한 명으로 참가했었습니다.

일본의 최고 명인들과 어깨를 겨룰 수 있다는 희망과 설렘으로 출전했지만 결과는 높은 벽을 실감했고, 뱅에돔낚시에 대한 내 생각이 깨지는 충격으로 한동안 혼란 속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본선에 참가해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루기 위하여 2013년도 WFG의 한국예선대회인 제1차 여수 예선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대회 당일(7월8일)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 32명은 자신만의 밑밥을 만들고 비장의 미끼도 준비해 왔습니다. 저는 여수권에 자리돔과 망상어 같은 잡어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크릴을 섞은 밑밥 반, 빵가루만 들어있는 밑밥 반으로 준비를 했고, 미끼도 크릴과 빵가루 두 가지를 준비 했습니다.
WFG대회는 예선전서부터 철저하게 토너먼트로 진행되기 때문에 다른 일반 오픈대회처럼 운으로 올라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추첨부터 온 신경을 곤두서게 하지요. 조 추첨 결과 1차전은 영남지구 임00선수와 맞붙게 되었습니다.
▲ 2인 1조로 갯바위에 내려 전반 1시간, 후반 1시간 자리를 교체하며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여수항을 출발해서 40분 정도를 달려 안도의 철탑밑부터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10번째 조로 백금만 초입에 있는 안통에 내리게 되었습니다. 포인트를 정하고 채비를 하고 잠시 기다렸다 경기시간이 되자 먼저 포인트를 3군데로 나누어 밑밥을 주었습니다. 전방 좌우측에는 잡어의 반응이 나오지 안았지만 발밑은 망상어와 자리돔이 한 두마리 보였습니다. 이런 상태라면 입질은 가까이에서 올 듯 싶었습니다. 채비는 구레전과G의 0α(제로알파)부력에 목줄은 1.2호를 8m 원줄과 직결하고, 찌를 목줄 안에서 유동시키는 0α찌 전용채비에 G7봉돌을 바늘 위 30cm 지점에 하나 달아 주었습니다.

채비가 정렬되고 물이 좌에서 우로 흘러 옆 선수와의 경계선까지 흘리기를 몇 번, 간간히 잡어가 미끼를 따먹고 가버립니다. 그러고도 얼마의 시간이 흐르자 앞서 밑밥을 뿌려 포인트를 만들어 두었던 우측 지점에 잡어와는 다른 물고기가 번뜩합니다. 드디어 벵에돔이 뜨는구나 싶어 얼른 찌밑수심을 2m로 얕게 주고 밑밥을 2주걱 뿌려줌과 동시에 채비를 투입, 정렬되나 싶더니 찌밑에 있던 찌멈춤고무가 옆으로 빠르게 움직입니다. 챔질과 함께 대가 휘어지고 그리 크진 않지만 25cm 정도의 벵에돔이 앙탈을 합니다. 조심스럽게 다루어 한 마리 키핑, 옆의 임00선수 얼굴 보고 씩~ 웃었습니다. 한마리 잡았지롱~

시간이 되어 자리를 교체하였습니다. 물은 같은 방향으로 이쁘게 흘러갑니다. 다시 전방에 2곳, 발 앞에 1곳, 도합 3곳에 포인트를 삼아 밑밥을 투척합니다. 전방 20m 앞 좌측에서 역시 벵에돔이 피어오릅니다. 잡어, 벵에돔, 잡어, 벵에돔 순서로 따문따문 벵에돔이 올라옵니다. 규정 사이즈인 22cm를 넘는 놈도 나오고 모자란 놈도 나오고 후반 1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 벵에돔들이 연신 나옵니다 큰놈, 작은놈 가리지 않고~~
결과는 키프 사이즈 4마리로 1차전 승리, 한 고비 넘었습니다.
배가 앞조부터 검량을 해옵니다. 배에 타서 보니 고기들도 고르게 나와 강자라고 생각한 선수들이 모두 2차전에 진출했답니다. 2차전은 부산지구의 최00 선수, 작년에 전국대회를 2개나 우승한 쯔리켄FG의 촉망받는 신예입니다. 은근히 부담스럽습니다.

2차전의 장소는 고기가 적게 나온 백금만을 패스하고 안도 방파제 주변의 갯바위로 이동을 합니다. 1차전에는 비워두고 2차전의 장소로 남겨 두었던 곳입니다. 저는 방파제 바로 옆에 내렸습니다. 수심이 너무 얕아 원투를 할 요량으로 아시아LC 찌의 0α부력으로 교체하고, 1.2호 8m 목줄의 앞에 1호 목줄 2m를 연결했습니다. 경기 시작과 함께 밑밥을 주자 온 천지가 잡어가 피어오르고 그 밑에 벵에돔들도 같이 떠오릅니다. 크릴을 달아 채비를 몇번 투입했지만 잡어 등쌀에 남아나질 않습니다. 그래서 저의 주특기 빵가루 미끼로 교체했습니다. 밑밥도 빵가루만 사용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빵가루 밑밥을 뿌려주고 10여분 지나자 자리돔과 망상어가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크릴 밑밥을 쓰는 옆의 최00선수 앞으로 잡어들이 몰려가고 벵에돔이 미친듯이 채비를 물고 들어갑니다. 한번 던지면 한마리씩 2시간이 정신 없이 지나갔습니다. 결과는 저의 대승리!!
제가 잡은 벵에돔이 38마리 상대선수는 3마리, 배에서 검량을 하니 키프 사이즈만 28마리, 그래도 그런 잡어들 속에서 키프 사이즈 3마리를 잡아낸 최00 선수도 대단합니다.
▲ 이날 조과는 한배에 300마리가 넘는 대박이었습니다. 포인트도 좋았고 낚시하는 선수 하나하나의 실력도 출중해서라 믿습니다.
이번 예선전에선 동해를 접하는 지역의 선수들이 선전을 했습니다. 저를 비롯해 2위는 포항의 박기만선수 30cm급으로만 5마리 잡았고, 3위는 여수지구의 강민구선수 4위는 울산지구의 김선규선수 등등... 그리고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선수는 올해 울릉도 벵에돔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한 황경래선수가 10마리를 잡아 결선에 합류했습니다. 다만 울릉도 벵에돔 토너먼트의 3위였던 김남경선수가 아깝게 떨어졌습니다.

이번 예선전을 일요일 오후에 해서 그런지 좋은 포인트가 모두 비어 있고 선수 하나하나의 실력이 뛰어나서인지 벵에돔도 한배에 300마리가 넘을 정도로 나와 선수들끼리 물고 물리는 접전이 벌어진 흥미진진한 대회였습니다.

벵에돔은 낚시기법도 다채롭고 미끼 또한 다양합니다. 그래서 좀 더 많은 연구와 실전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11월에 열리는 제주 결선대회를 위하여 좀 더 많은 노력과 준비를 해서 내년에는 일본 WFG 벵에돔 토너먼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날 대회에서 1위부터 7위까지 제주도 결선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졌고, 와일드카드로 2명의 선수가 더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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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거문도! 대물돌돔 방출 시작 거문도 서도권 민장대맥낚시에 50cm급 '덜컥 덜컥' - 무구여, 덜섬, 노루섬이 삼부도 벵에돔 호황세 주도 ▲ 거문도에서 씨알 좋은 돌돔을 걸어낸 낚시인이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시즌으로 접어든 요즘 거문도에서는 서도권을 중심으로 돌돔낚시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추자군도, 가거도와 함께 우리나라 3대 원도로 불리는 거문도가 이름값에 걸맞는 풍성한 조황으로 흔들리던 조황이 안정세로 접어든 건 7월 들어서입니다.
이후 하루하루 조황이 살아나더니 지금은 씨알과 마릿수가 두루 만족스런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도권 조황이 좋습니다.
동도권에서 돌돔이 꾸준히 배출되는 포인트가 적지 않지만 씨알과 마릿수…
조황 갯바위 전남 여수전국낚시 2012/07/12 154
thumbnail WFG 한국예선 참가기 "꿈의 무대로 한발 더 다가서다!" 여수 안도에서 물고 물리는 접전... 빵가루 밑밥과 미끼로 제주 결선행 티켓 거머쥐어 ▲ 올해 6월 나가사키에서 열린 세계 벵에돔 토너먼트에 한국 대표선수로 참가해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세계 벵에돔 토너먼트인 WFG는 각 지역의 예선도 모두 철저하게 토너먼트로 치러 운보다 실력이 뛰어난 선수가 선발됩니다.
"꿈의 무대로 한발 더" 반갑습니다.
쯔리켄FG 포항지구 박경호 인사드립니다.
벵에돔낚시 마니아에게 일본에서 열리는 전국규모 벵에돔 토너먼트에 참가한다는 것은 하나의 꿈입니다.
저에게 이런 꿈의 무대에 진출한 행운이 있었습니다.
올해 6월 초 일본 나가사키에서 개최된 WFG(월드 피싱 가이아 오프 구레마스터즈)…
조황 갯바위 전남 고기다내꺼 2012/07/11 143
thumbnail 부산 다대포앞바다에 '미사일' 경보발령! 7월 들어 참돔에서 부시리로 주력 어종 교체... 악조건 속 14마리 포획, 튼튼한 채비 필수 ▲ 오늘과 어제 다대포앞바다 선상찌낚시에서 낚인 부시리 조과입니다.
오늘은 비바람이 강한 악조건 속에서도 50~90cm 부시리가 14마리 낚였습니다.
부산 다대포앞바다에 있는 나무섬, 형제섬, 외섬은 사철 참돔과 부시리로 진한 손맛을 볼 수 있는 선상찌낚시 명소입니다.
그중에서도 겨울~초여름 강세를 보이는 어종은 참돔이며, 한여름~가을에 활약이 두두러지는 어종은 부시리입니다.
올해도 7월 들어 부시리 비율이 높아지면서 주력어종이 교체되는 분위기입니다.
오늘 여러 조사님들을 모시고 다대포앞바다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새벽부터 떨어지던…
조황 선상 부산 다대포은성낚시 2012/07/11 185
thumbnail 장마철 돌입 욕지도 벵에돔낚시! 대장쿨러가 비좁다! 섬 전역에 호황 포인트 고루 포진, 수심 완만한 여밭이 호황 주도 - 참돔 조황도 상승세 뚜렷 ▲ 올 여름시즌 욕지도 벵에돔 조황은 글자 그대로 환상적입니다.
씨알과 마릿수 모두 지난해 조황을 앞도하고 있습니다.
참돔과 함께 욕지도 여름 조황을 주도하는 어종인 참돔 역시 풍성한 마릿수를 앞세워 꾼심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들었습니다.
이삼일이 멀다하고 내리는 장맛비에 출조 여건은 악화됐지만, 그래도 비가 밉지만은 않은 건 벵에돔 시즌이 절정에 이르렀다는 신호탄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7월 중순을 향해가고 있는 요즘 욕지도 벵에돔 조황은 표현 그대로 환상적입니다.
씨알과 마릿수 모두 예년 조황을 앞도하면서 …
조황 갯바위 경남 통영싸이피싱 2012/07/11 72
thumbnail 장마철 초도군도, 온갖 어종 다 낚인다! 새벽엔 볼락과 참돔, 낮엔 감성돔, 돌돔, 농어로 손맛 만끽... 가벼운 채비로 폭넓게 탐색해야 ▲ 오늘(10일) 초도군도에서 올린 조과입니다.
새벽에는 씨알 굵은 볼락과 참돔이 마릿수로 올라왔고, 날이 새고 나서는 감성돔, 돌돔, 농어가 번갈아가며 입질했습니다.
부산 명호낚시프라자에서 초도군도 조황 전해드립니다.
평일에도 본점을 찾은 여러 조사님들과 함께 출조해 오전 2시경 갯바위에 내렸습니다.
밤낚시에는 씨알 굵은 볼락이 잇달아 걸려들었고, 30~50cm 정도 되는 참돔도 여러 마리 올라왔습니다.
날이 샌 후에는 릴찌낚시에 참돔, 감성돔, 돌돔, 농어에 벵에돔까지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야말로 이맘때 초도군도는 어종박물관이 …
조황 갯바위 전남 부산공항낚시 2012/07/10 67
thumbnail 삼척 '부남 갯바위' 락피시 루어낚시 재미삼삼 우럭, 쥐노래미, 개볼락 삼총사 조황 주도 - '1.5~3g 지그헤드+2~3인치 그럽웜' 달아 바닥층 노리는 패턴 효과적 ▲ 삼척시 근덕면 부남해수욕장 우측 갯바위 모습. 암반지대가 먼거리까지 펼쳐져 있고 수중여가 잘 발달돼 있어 우럭, 쥐노래미, 개볼락 같은 락피시가 서식하기 매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락피시 루어낚시는 우럭, 개볼락, 쥐노래미 등 암반지대에 서식하는 어종을 루어채비로 공략하는 낚시 장르를 말합니다.
채비와 테크닉이 간단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시즌으로 접어든 요즘 강원도권에서는 락피시 루어낚시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강릉, 동해, 삼척권이 강원도 락피시 …
조황 갯바위 강원 동해동해낚시 2012/07/10 150
thumbnail '6짜' 우럭 '쓰리걸이' 들어는 보셨나요? 어제 여수 광도~백도 해상에서 덩치급 쿨러 조과... '똥침선'이 명당, 대물은 주꾸미 미끼에 반응 빨라 ▲ 어제 여수 광도~백도 해상으로 우럭배낚시를 나가 쿨러를 넉넉히 채우고 철수 했습니다.
평균씨알이 40~50cm 정도로 굵었는데, 특히 조사님 한분은 '6짜' 우럭을 한번에 세마리나 걸어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여수에서는 연중 우럭배낚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름~가을에는 먼바다 왕갈치낚시가 제철을 맞기 때문에, 보통 11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출조를 많이 합니다.
어제 조사님 11분을 모시고 여수권 우럭배낚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광도를 지나 백도까지 갔다오면서 확률 높은 포인트를 짚어봤습니다.
오전에는 조황이 기대에 못미쳤…
조황 선상 전남 고흥피쉬헌터호 2012/07/09 74
thumbnail 남해 세존도 여름어종 난타전 돌입! 4명이서 참돔, 부시리, 농어 30여수... 잠수찌채비로 다양한 수심 공략해야 ▲ 올해 처음으로 세존도 선상찌낚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새벽부터 입질이 꾸준해 철수할 때까지 손맛을 진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세존도는 남해도 최남단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갯바위 하선이 금지돼 있어 배낚시가 성행하는데, 해마다 7월경이면 참돔, 부시리, 농어 등 힘깨나 쓴다는 여름 어종이 총출동해 짜릿한 손맛을 선사합니다.
오늘 조사님 4분을 모시고 올해 처음으로 세존도 출조를 나갔습니다.
새벽 4시반에 도착해 오전 10시까지 낚시를 했습니다.
너울이 있었지만 대체로 바다 상황이 좋았고, 입질도 꾸준해 참돔, 돌돔, 부시리 등을…
조황 선상 경남 남해의외로운갈매기 2012/07/09 65
thumbnail 광도, 평도, 역만도 '트로이카' 돌돔 생산 본격화! 한물때 이상 늦게 시즌 개막, 7월 들어 조황 상승세 뚜렷 - 원투처넣기, 민장대맥낚시 조황 압도! ▲ 남해중부권 돌돔낚시 중심지 '광도-평도-역만도'가 명성에 걸맞는 화끈한 조황으로 꾼들을 맞고 있습니다.
돌돔 입질이 본격화되면서 광도, 평도, 역만도를 찾는 낚시인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디낚 회원 여러분. 돌돔낚시 명가 광양 낚시갤러리 오총무입니다.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전해드릴 공지 사항이 있습니다.
올 한해는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출조를 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저를 믿고 출조에 동참해주셨던 모든 낚시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대신 저보다 훨씬 더 유능하고 잘 생긴 정재환 총무님께서 여러분들을 편…
조황 갯바위 전남 광양낚시갤러리일빠따 2012/07/09 182
thumbnail 두미도에서 초대형 무늬오징어 깜짝 출현! 8일 저녁 북구마을 옆 갯바위에서 부산 안길용씨 '3kg Over(추정)' 히트 ▲ 어제(8일) 저녁 두미도 북구마을 옆 갯바위에 내린 안길용씨가 에깅으로 낚은 초대형 무늬오징어입니다.
무게를 재지 못했지만 적어도 3kg은 넘을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통영 히트피싱입니다.
어제 오후 두미도로 벵에돔을 노리고 출조했습니다.
포인트마다 마릿수 조과를 거두고 돌아오려다 요즘 무늬오징어가 잘 올라오니 해질녘에 잠시 에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몇 사람은 낚싯배에서 에기를 던지고 부산꾼 안길용씨는 북구마을 옆 갯바위에 내렸습니다.
선상에서 몇 마리를 낚아내고 갯바위에 배를 댔더니 안길용씨가 상기된 얼굴로 올라탔습니다.
…
조황 갯바위 경남 통영히트피싱 2012/07/09 75
thumbnail 진도 접도 '여름감생이' 잘 나옵니다! 잔 씨알부터 중치급까지 섞여 마릿수 풍성... 밀매도에선 굵은 농어 입질 ▲ 오늘 접도 갯바위에서 올라온 감성돔입니다.
잔 씨알부터 30cm급까지 고르게 섞였습니다.
이제 날이 갈수록 조황이 살아나 가을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진도 접도낚시입니다.
오늘 접도부터 구자도, 갈명도, 밀매도까지 꾼들을 모셨습니다.
먼저 접도는 감성돔 조황이 꾸준합니다.
오늘도 30cm 안팎이 여러 마리 올라왔습니다.
아직 시즌이 이른 편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마릿수가 늘고 씨알도 굵어질 것입니다.
접도 감성돔 포인트로는 소나무밑, 말똥바위, 낙타봉, 아홉봉 등이 유명합니다.
요즘은 수품항방파제에서도 입질이 이어지고 …
조황 갯바위 전남 진도접도낚시 2012/07/08 150
thumbnail "여수 중거리 해상에서 갈치 마릿수로 낚았습니다" 출조객마다 3지 전후급 50여수... 먼바다 본격 시즌도 임박 ▲ 간밤에 여수 중거리 섬으로 출조를 나가 3지 전후 갈치를 평균 50수 정도씩 낚고 철수했습니다.
여수는 남해안을 대표하는 먼바다 갈치배낚시 명소입니다.
여름부터 초겨울까지 낚싯배로 두세 시간 거리에 있는 먼바다에서 평균 씨알이 4지 정도 되는 '왕갈치'가 쿨러 단위로 낚이기 때문에 본격 시즌이면 멀리 수도권에서도 많은 조사님들이 찾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시즌 전개가 더디기만합니다.
한달여 전부터 먼바다에서 갈치가 낚이기 시작했지만 지금까지 조황이 들쭉날쭉한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어제는 조사님 7분을 모시고 금오열도~거문도 사이…
조황 선상 전남 먼바다피싱샵 2012/07/08 70
thumbnail (주)바낙스(banax) 필드스탭 조인식 7월 4일 부천테크노파크 대강당 세미나실… 장르별 전문 낚시인 12명 지명 (주)바낙스(대표이사 김명제)는 지난 7월 4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테크노파크 대강당 세미나실에서 각 낚시장르별 필드스탭 조인식을 가졌다.
(주)바낙스는 지난 5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우리나라 낚시업계 최초로 필드스탭을 공개모집한 바 있다.
이 기간 동안 지원한 전문 낚시인들 중 민물(붕어)낚시, 민물(배스)루어낚시, 바다루어낚시, 선상낚시, 갯바위낚시 등 각 장르별 전문가를 엄격하게 선별하여 이날 정식으로 필드스탭 계약을 맺었다.
(주)바낙스는 앞으로 낚시장르별 전문 필드스탭 운영을 통해 올바른 낚시문화 구축에 앞장서며, 낚…
행사 기타 디낚 2012/07/08 70
thumbnail "이 정도 조과면 디낚 헤드라인에 오를만 하죠?" 포항 북구권 방파제에서 밤낚시해 중치급 여름 볼락 60여수 포획 - 특별한 악재 없어 당분간 호황세 이어질 듯 ▲ 어젯밤에서 오늘 새벽 사이에 포함 남구권 방파제를 돌며 밤낚시를 해 올린 볼락 조과입니다.
중치 이상급으로만 60마리가 넘습니다.
디낚 회원 여러분께서도 여름볼락밤낚시에 한번 도전해보십시요. 약 한달 전에 친구들과 1박 2일 일정으로 통영 욕지도로 부부 동반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때 잠시 낚싯대를 드리워 볼락을 100여마리나 걸어냈었습니다.
하지만 잔챙이가 주종으로 씨알이 별로 굵지 않아 아쉬움이 컸습니다.
참고로 이때 낚은 볼락은 친구들과 사이 좋게 나눠 먹었습니다.
그 다음주엔 포항 남구권으로 볼락낚시 출조를 했는데…
조황 방파제 경북 일탈그리고자적 2012/07/08 149
thumbnail "충남앞바다 우럭배낚시 재미 쏠쏠합니다~" 화사도 부근에서 30~50cm급 입질 활발... 여름 내내 꾸준한 조황 이어져 ▲ 오늘 대화사도 부근으로 우럭배낚시를 나서 30~40cm급 준수한 씨알을 마릿수로 낚아냈습니다.
낚싯배로 40~50분이면 도착하니 부담이 적고 남녀노소 누구나 손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게 매력입니다.
충남 오천 학성낚시/해상호 인사드립니다.
오늘 개인 조사님 7분을 모시고 충남앞바다로 우럭배낚시 다녀왔습니다.
회덕항에서 낚싯배로 40~50분 거리에 있는 대화사도 부근에 자리를 잡고 채비를 내렸습니다.
기다렸다는 듯 씨알 좋은 우럭이 물고 늘어져 다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낚시를 했습니다.
30~40cm급이 주종이었고, 간간이 5짜급…
조황 선상 충남 오천학성낚시 2012/07/07 72
thumbnail 거제 외도 해상 볼락외줄낚시, 평균씨알 25cm 상회 수심 30m 내외 어초지대가 '신발짝급' 아지트 - '60호 봉돌+10바늘 카드'채비 내리면 '두두둑'하고 입질 ▲ 거제도 외도 해상에서 외줄낚시를 해 30cm급 볼락을 걸어낸 낚시인. 외도 해상 볼락외줄낚시의 가장 큰 매력은 씨알이 굵다는 것입니다.
볼락! 여름시즌과 궁합이 잘 맞는 어종은 아닙니다.
여름시즌에 볼락을 노리고 출조하는 낚시인이 그리 많지 않단 점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여름에 볼락 조황이 좋은 낚시터가 없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한여름에도 신발짝급을 마릿수로 토해내는 곳이 있으니, 바로 거제 외도 해상입니다.
▲ "어초밭에서 뽑아낸 왕볼락입니다.
" 외도 해상 수심 30m 전후 어초지대에서 낚이는 볼락은 …
조황 선상 경남 장승포새바다호 2012/07/07 174
thumbnail "진해방파제에 '풀치'가 돌아왔어요" 수도방파제에서 루어로 짧은 시간에 풍성한 조과... 씨알 잘아도 뼈째 썰어 먹거나 젖갈 담기에 그만 ▲ 어제 진해 수도방파제에서 지인 3분과 루어로 낚은 조과입니다.
두시간만에 '풀치'를 60마리 정도 낚았으며, 제법 쓸만한 우럭도 한마리 낚을 수 있었습니다.
진해권 방파제에 '여름귀객' 갈치가 입성했습니다.
원래 진해 일대에서는 7월이면 몸통 크기가 2지도 안되는 '풀치'가 찾아드는데, 시즌이 임박한 것 같아 어제 밤 11시 30분경 지인 3분과 수도방파제로 탐사 출조를 나갔습니다.
수도는 원래 괴정 마을 앞에 있는 작은 섬이었는데 신항 조성을 위해 매립돼 지금은 차량으로 진입이 가능한 곳입니다.
진해권 도보포인트에서 갈치 입질…
조황 방파제 경남 진해생활낚시 2012/07/07 70
thumbnail 천수만 좌대낚시 '물 반, 숭어 반' 제철 맞은 가숭어 소나기 입질, 6명 출조해 40cm급 160마리 포획 - 당고 채비로 바닥층 노리는 패턴 효과적 ▲ 천수만 B지구 방조제 앞바다에 자리한 좌대에서 40cm급 숭어로 살림망을 묵직하게 채운 낚시인들. 천수만 일대 좌대에선 지난 5월 초부터 숭어 입질이 시작됐습니다.
흔히 천수만을 가리켜 '어족자원의 보고'라고 부릅니다.
3면이 섬과 육지로 둘러쌓여 있어 먼바다 영향을 직접 받지 않고 물속 환경이 매우 안정적인데다 먹잇감까지 풍부하기 때문에 계절을 바꿔가며 다양한 어종이 산란하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천수만을 찾습니다.
▲ 좌대에서 당고채비로 걸어낸 숭어를 먹기 좋게 손질한 후 보관한 모습. 이맘때 천수만 일대 좌대에서 낚이는 숭어…
조황 유료/좌대 충남 만길호 2012/07/06 66
thumbnail 해남 외모도에서 63cm 돌돔 솟았다! 목포 패밀리낚시 대표 김선호씨 원투처넣기로 히트... 근거리낚시터 저력 일깨운 쾌거 ▲ 지난 6월 4일 목포 패밀리낚시 대표 김선호씨가 해남앞바다 외모도에서 올린 6짜 돌돔입니다.
곰보바위 옆 갯바위에서 원투처넣기로 30m 전방을 공략해 입질을 받았습니다.
미끼는 보라성게를 썼습니다.
해남앞바다 외모도에서 6짜 돌돔이 출현했습니다.
지난 7월 4일 목포 패밀리낚시 대표 김선호씨가 곰보바위 옆 갯바위에서 63cm에 달하는 대물을 끌어낸 것입니다.
육지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근거리낚시터에서 이만한 돌돔이 모습을 드러낸 것은 큰 뉴스입니다.
그러나 김선호씨는 꾼들에게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외모군도에선 해마다 6짜 돌…
조황 갯바위 전남 목포패밀리낚시 2012/07/05 71
thumbnail 군산 비응항 고등어, 생활낚시 대상어로 인기만점! 씨알 잘아도 마릿수는 풍성... 밑밥 사용 필수, 카고채비도 효과적 ▲ 어제 군산 비응항에서 고등어낚시를 즐기는 조사님들입니다.
비응항에서는 6월말부터 고등어 군단이 입성해 손맛과 입맛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낚싯배 출항지로 유명한 군산 비응항에서 고등어낚시가 한창입니다.
군산권 생활낚시터에서는 초여름~가을에 고등어가 잘 낚이는데, 올해도 6월말부터 비응항과 군산산업단지방조제 등지에 고등어 군단이 찾아 들어 손맛과 입맛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인 현재는 씨알이 20~25cm 정도로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초보자도 쉽게 손맛을 볼 수 있는데다 특별한 악재만 없다면 20~30마리 정도는 어렵지 않…
조황 방파제 전북 군산낚시프라자 2012/07/05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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