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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거진앞바다 수심 70~130m 해상에서 지깅을 해 씨알 좋은 대구를 걸어낸 낚시인들. 본격적인 겨울시즌으로 접어든 요즘은 거진앞바다 대구지깅 씨알 피크기로, 90cm~1m에 이르는 대형급이 조황을 주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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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심 70~130m 해상에서 대구지깅을 즐긴 낚시인들이 철수 길에 잠시 카드채비를 드리워 살이 통통히 오른 임연수어를 줄줄이 걸어내는 모습. 거진앞바다에서는 보름 전부터 임연수어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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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손발이 꽁꽁 얼어 붙을 정도로 추위가 심함에도 불구하고 요즘 강원도 거진앞바다는 선상지깅을 즐기려는 꾼들로 시끌벅적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맛 좋고 영양가 풍부한 대구가 화끈한 입질로 꾼들을 맞고 있기 때문입니다. 1월 초로 접어든 요즘은 명실상부한 거진앞바다 대구지깅 씨알 피크기입니다. 70cm 이하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데다, 1m가 넘는 왕대구도 어렵지 않게 구경할 수 있기에 어느 시기보다 대구지깅이 활발하게 이뤄집니다. 거진항에서 낚싯배로 30분 거리, 수심 70~130m 해상이 이맘때 대구지깅 포인트로 이상적입니다. 수심이 깊기 때문에 바닥에 모여 있는 대구를 제대로 공략하기 위해선 다소 무거운 메탈지그를 사용해야 합니다. 조류 세기와 공략 수심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400g 메탈지그를 사용하면 효율적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잘 통하는 메탈지그 색상은 그때그때 달라지므로 컬러를 다양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물색이나 대구 활성도에 상관없이 빼어난 입질 유도 능력을 갖춘 붉은색과 파란색은 잊지 말고 챙겨야 합니다. 특별한 악재가 없는 상황인 만큼 앞으로도 당분간은 안정적인 조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구가 호황을 기록 중이라는 사실과 함께 낚시인들을 기쁘게 해주는 소식이 겨울진객 임연수어 입질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거진앞바다에서는 보름전부터 임연수어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는데, 1월 말을 넘어서면서 하루하루 마릿수가 늘고 있습니다. 임연수어는 군집성과 탐식성이 강한 어종이기 때문에 바늘이 여러개 달린 열기카드채비를 사용하면 쉽게 낚을 수 있습니다. 미끼는 청갯지렁이를 주로 씁니다. 입질 유도 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껍질이 비교적 질기기 때문에 바늘에서 쉽게 벗겨지지도 않습니다. 거진앞바다 임연수어는 겨울시즌 내내 마릿수 행진을 이어가다 초봄에 먼 바다로 이동하는 게 보통입니다. 출조 및 조황 문의 강원도 거진항 갈매기호 010-9781-0118, 033-682-3118 홈페이지 http://www.갈매기호.kr/ 카페 http://cafe.daum.net/kkkj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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