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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모처럼 포근한 날씨 속에 욕지도로 출항, 굵은 감성돔을 여러 마리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올 겨울 욕지도권 조황은 상당히 좋은 편이고, 특히 덩치급 비율이 높습니다. |
| 반갑습니다. 고성 섬낚시 구명회입니다. 저수온 속에서도 욕지도와 부속섬에서 덩치 큰 감성돔이 꾸준하게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욕지도 본섬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양판구미와 총바위 일대로 꾼들을 안내했습니다. 모처럼 포근하고 바다도 잔잔해 좋은 조과가 기대됐습니다. 예상대로 5짜 포함 굵은 씨알이 마릿수로 나왔습니다. 날씨만 좋으면 당분간 호황이 이어질 걸로 봅니다. 올 겨울 욕지도권 조황은 예년보다 좋은 편입니다. 한파와 날궂이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연일 덩치급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수온이 10도 전후로 낮다 보니 오후 늦게 입질이 집중되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대개 오후 2~4시에 손맛을 보는 꾼이 많습니다. 요즘 종일낚시를 하고 있어 조과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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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은 수온이 오르는 오후에 입질이 잦습니다. 예신이 오면 견제를 하기보다는 찌가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
| 5짜급은 주로 수심 깊은 곳에서 나옵니다. 시즌이 시즌이다 보니 진한 손맛을 바란다면 발밑 수심이 10m 이상 나오는 포인트에 내리는 게 좋습니다. 다만 4짜 전후 중치급은 얕은 여밭에서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습니다. 오전에 입질이 없어도 꾸준히 밑밥을 투입하면 감성돔이 접근하니 집중력을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채비는 주로 고부력을 쓰지만, 오늘처럼 바다 상황이 좋을 때는 가벼운 전유동채비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입질이 무척 약기 때문에 찌에 예신이 전해지면 견제를 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저수온기에는 지나친 견제가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평일 새벽 6시에 출조해 오전11시 포인트 이동, 오후 5~6시 돌아옵니다. - 주말과 공휴일 새벽 4시 첫 출조, 새벽 6시 2항차, 철수는 오후 2시30분과 오후 5시에 합니다. - 차 냄새의 주범 밑밥통 료로 대여해 드리고 있습니다. 문의 고성 섬낚시 055~673~1020, 010~3593~5552 경남 고성군 삼산면 두포리 1083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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