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3인방의 여수 소리도 2박3일 볼락루어 원정기
바다 상황 좋아진 둘째 날 20㎝급 마릿수 조과… 역포방파제 외항에서 입질 활발
조황
바다루어
전남
물병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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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화) 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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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루어클럽 ‘루어를 사랑하는 꾼들’ 회원인 황영식, 김병석, 김선관씨(왼쪽부터)가 여수여객선터미널에서 소리도행 카페리에 오르기 전 기념사진을 남겼다. |
| 바다루어클럽 ‘루어를 사랑하는 꾼들’ 회원인 김선관, 황영식, 김병석씨가 3월초 2박 3일 일정으로 여수 소리도(연도)로 볼락루어 출조를 다녀왔다. 60ㆍ70대로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승합차를 ‘아지트’ 삼아 바닷가에서 야영을 감행한 그들은 덩치급 볼락을 마릿수로 낚으며 고생한 대가를 확실히 보상받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여전히 낚시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불사르고 있는 세 사람의 낚시여정을 따라가 보자. 부산에 거주하는 김선관, 황영식, 김병석씨는 연휴였던 3월 1~3일 시간을 맞춰 모처럼 함께 볼락루어낚시를 가기로 했다. 조황이 떨어지는 저수온기라 어디로 출조할까 고민하다 여수 소리도를 최종 목적지로 정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생소한 곳인데다 차량으로 3시간을 달린 다음 뱃길로 2시간을 더 가야 하는 원정길이었지만, 볼락 자원이 풍부하고 꾼들의 손을 덜 탄 곳이라 도전해볼 가치가 충분할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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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도 출조 첫날이었던 3월 1일 밤 김선관씨가 역포방파제 내항과 선착장 주변에서 거둔 조과로, 18~23㎝ 볼락 5마리와 35㎝ 정도 되는 우럭 한 마리를 낚았다.(사진 위) 이튿날 아침, 간밤에 낚은 조과를 자랑하는 김병석씨와 황영식씨.(사진 아래) |
| 첫날밤은 ‘태풍급’ 강풍으로 고전 1일 오전 11시께 여수에 도착한 세 사람은 미도파낚시점에 들러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근처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다음, 교동에 있는 여객선터미널로 이동해 소리도행 카페리에 올랐다. 오후 2시에 출항한 카페리는 금오도와 안도를 거쳐 오후 4시에 소리도 역포선착장에 도착했다. 해지기 전에 낚시 여건을 살펴보기 위해 차를 타고 연도항과 남부마을 등을 둘러봤다. 서쪽 해안 중간쯤에 자리한 연도항은 강한 북서풍 영향으로 낚시가 불가능해 보였고, 동쪽 남부마을 해안은 낚시 여건이 역포방파제만 못한 것 같았다. 결국 역포마을로 다시 핸들을 돌렸다. 곧바로 저녁 식사를 하고 7시 30분부터 낚시를 시작했다. 그런데 역포방파제도 바람이 거세기는 마찬가지였다. 태풍을 방불케 할 정도라 테트라포드에 서 있기조차 힘들었다. 결국 그나마 바람 영향을 적게 받고 발판이 안전한 내항과 선착장 위주로 낚시를 했고, 중치급 볼락 낱마리와 35㎝ 우럭 한 마리를 낚는데 만족하고 첫날 일정을 마무리해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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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포마을에는 민박집과 작은 슈퍼가 있어 잠자리와 간편한 먹거리를 마련할 수 있다.(사진 위) 편하게 누워 잘 수 있도록 짐칸을 개조한 황영식씨의 승합차. 2박 3일간 일행들의 든든한 안식처가 되어줬다.(사진 아래) |
| 둘째 날 방파제 외항에서 진한 손맛 이튿날 아침 8시경 일어나 식사를 하고, 다시 연도항과 남부마을 해안을 둘러봤다. 바람의 기세가 여전했지만, 멀리까지 와서 이틀 내내 역포에만 죽치고 있기는 아까워 남부마을 주변 갯바위에서 ‘낮볼락’을 노리기로 했다. 두 시간 정도 낚시를 했는데 조과는 없었다. 애초부터 입질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므로 무리하지 않고 정오 무렵 역포로 돌아가 쉬면서 체력을 보충했다. 다행히 오후 들어 바람이 차츰 잠잠해지면서 뭔가 될 것 같은 분위기가 조성됐다. 해질녘 낚시를 재개하니 예상대로 볼락이 시원하게 입질을 했다. 왼쪽방파제와 오른쪽방파제 내외항 전역에서 손맛을 볼 수 있었고, 특히 각 방파제 외항 끝 지점에서는 덩치급이 마릿수로 낚였다.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서너 시간 신나게 낚시를 즐겼다. 밤 11시경 갓 낚은 볼락을 회로 썰어 먹으며 잠시 휴식을 가지다 자정 무렵 2차전에 돌입했다. 저녁만큼은 아니었지만 새벽에도 입질이 심심찮아 두세 시간 동안 두 자릿수 조과를 보탤 수 있었다. 참고로 이날 소리도 볼락루어 출조가 두 번째라는 여수꾼 두 명도 함께 낚시를 했는데, 왼쪽방파제 외항 끝 지점에서 집어등을 켜고 낚시해 자정 전까지 볼락을 50마리 정도 낚아놓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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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2일 밤 10시경 역포 오른쪽 방파제 외항 끝 지점에서 덩치급 볼락을 걸어낸 김선관씨.(위 왼쪽 사진) 김선관씨가 3월 2일 저녁과 새벽 물때에 각각 세시간 정도 낚시해 거둔 조과. 다양한 웜을 고루 사용했는데, 그중에서도 길이가 1.8인치인 더블테일 타입에 가장 입질이 활발했다.(위 오른쪽 사진) 3월 2일 저녁에 역포방파제 내항에서 볼락을 낚은 황영식씨.(아래 왼쪽 사진) 3월 3일 동틀 무렵에 넙치를 걸어 손맛을 만끽한 김병석씨.(아래 오른쪽 사진) |
| 김선관, 황영식, 김병석씨는 이번 출조를 통해 소리도가 매력만점 볼락루어낚시터라는 사실을 확실히 실감했다. 마릿수도 만족스러웠지만 세 마리 중 두 마리는 20㎝ 이상일 정도로 씨알이 굵다는 게 특히 매력적이었다. 더불어 수온이 오르는 3월 중순 이후면 본격적인 봄 시즌으로 들어서면서 볼락 조황이 더욱 살아날 것으로 내다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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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04개의 게시물
3호 낚싯대, 6호 원줄, 3호 목줄, 7호 막대찌채비로 30m 수심을 공략해 오전 8시경 입질을 받았습니다.
3월 들어 통영 곤리도앞바다 전마선낚시에서 대물참돔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봄을 맞아 내만으로 올라붙는 참돔이 지나는 길목이기에 연일 8짜, 9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런 소식을 듣고 어제(26일) 통영 삼덕항에 있는 OK피싱을 통해 취재에 나섰습니다.
오전 5시 30분 삼덕항에 도착하니 30~40명에 달하는 꾼들이 출조를 … 조황 선상 경남 견내량 2013/03/27 59
이제 금오열도권도 참돔들의 시즌이 시작되는가 봅니다.
저수온으로 감성돔들의 조과가 부진한 가운데~ 그나마 감성돔을 낚는다 해도 알을 배어 품고 있는 넘들이 많아서, 낚기 꺼려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은 좋은날씨에 광주, 전주, 진안, 광양에서 온 손님 6분을 모시고 참돔을 대상으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모두 네 포인트를 선정해 낚시인들을 내려 … 조황 갯바위 전남 돌산낚시촌 2013/03/27 135
조황은 보시는대로입니다.
요즘 시기에 이 정도면 인원에 비해 대박이라고 할만하죠^^ 씨알 좋은 4짜 초중반 감성돔들이 전 포인트에서 한두 마리씩 두루 나왔네요. 아직은 여건이 불안정한 영등입니다.
지금 철에는 갈도, 욕지권 등 중장거리가 위력을 발휘합니다.
참고로 근거리와 내만 시즌은 4월 중순은 돼야 열릴 것으로 판단됩니다.
근거리와 내만권은 고기가 붙은 것을 먼저 확인하고 추후에 출조 계획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갈도에서는 감성돔 호황은 물론 대물급 참돔까지 입성해 있습니다… 조황 갯바위 경남 한사리피싱 2013/03/26 149
안녕하십니까? 디낚 회원 여러분! 여수 검은모래호 선장 백경치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전해드릴 소식은 여수권 선상볼락루어낚시가 호황가도를 질주 중이라는 뉴스입니다.
선상볼락루어낚시라면 으레 남해동부권에서 활발하게 이뤄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여수권에서도 이미 몇 해 전부터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3월 말로 접어든 요즘은 금오열도 전역으로 선상볼락루어낚시 출조를 하고 있는데 날씨… 조황 선상 전남 여수검은모래호 2013/03/25 119
거제도 장승포앞바다 외줄낚시가 본격 시즌을 맞았습니다.
이곳에서는 초봄부터 초여름까지 4개월 남짓 외줄낚시가 활발히 이뤄지는데, 올해도 3월말 들어 조황이 가파르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낚시가 이뤄지는 곳은 장승포항에서 낚싯배로 30분 이내 거리에 있는 근거리 해상입니다.
거리는 가까워도 수심이 30~40m로 적당히 깊고, 큰 수중여, 인공어초, 침선 포인트가 즐비해 외줄낚시를 즐기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요 대상어는 볼락, … 조황 선상 경남 장승포새바다호 2013/03/25 56
전형적인 봄날씨를 보였던 지난 주말엔 우리나라 3대 원도권 낚시터 중 하나인 거문도로 참돔 사냥을 다녀왔습니다.
음력 2월, 영등철로 접어든 요즘은 거문도에서 굵직한 참돔이 마릿수로 솟구치는 시기라, 이번 출조에 거는 기대가 매우 컸습니다.
저희 낚시점 회원들은 수심 깊고 조류 소통 좋은 참돔 명소가 즐비한 서도 일대에 집중적으로 포진했는데, 삼백량, 제립여, 홍합여 주변에 자리잡은 꾼들의 조황이 특히 좋았습니다.
야영낚시 출조를 한 회원도 몇 분 됐는데, 그들 역… 조황 갯바위 전남 울산동성낚시 2013/03/25 169
지난 3월 22일 부산광역시 하단동에 있는 센텀뷔페 연회장에서 집어제 전문 생산업체 (주)푸른조구(대표이사 김장훈)가 주최한 필드스탭 조인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회사 관계자들과 필드스탭은 물론 여러 낚시단체 대표들과 조구업계 관계자, 낚시언론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 (주)푸른조구 김장훈 대표이사는 큰 사랑을 보내준 전국 낚시 동호인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최고 품질의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 행사 기타 참된꾼 2013/03/25 57
지난주 푸렝이 청비릉에 정종찬씨와 함께 내려 62.5cm 감성돔을 뜰채질 해준 것이 일주일만에 큰 행운으로 이어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추자 대물이네 올시즌 두번째 갯바위 6짜 감성돔 소식 전합니다.
지난주 일요일(17일) 부산에서 온 정종찬님이 62.5cm 대물감성돔을 낚은 데 이어 꼭 일주일 만인 24일 다시 6짜가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서울꾼 이영근씨입니다.
지난주 대물이네를 찾은 정종찬씨와 이영근씨를 룸메이트로 정해드리고 내친 김에 같이 갯바위에 내리도록 했… 조황 갯바위 제주 제주대물호 2013/03/25 58
연중 여서도 갯바위 및 선상낚시 출조를 전문으로 하는 완도바다낚시 원종국 선장입니다.
오늘 여서도에서 기록어급 부시리가 낚였습니다.
대물의 주인공은 나주 영산강낚시 천병철 회원님으로, 오전 10시경 입질을 받아 20여분간 사투를 벌인 끝에 '어뢰급' 부시리를 걸어냈습니다.
배 위로 올려 줄자로 계측해보니 150.5cm가 나왔습니다.
천병철 조사님은 그전에도 대물을 두마리 걸었으나 14호 목줄이 터지는 바람에 힘겨루기에서 지고 말았습니다.
… 조황 선상 전남 완도ㅇ청해호 2013/03/24 158
옷깃에 여미는 바람은 완연한 봄을 알리듯이 찬기운이 느껴지지 않고 따스한 햇살을 받아서 그런지 바다는 한층더 생기가 나는듯 합니다.
채비를 넣자마자 사정없이 들어오는 입질 뭔가 오늘은 낚시가 잘 될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윽고 입질이 들어와 챔질을 했더니 묵직한 당길힘이 느껴집니다.
▲ 30cm 정도 되는 덩치급 벵에돔을 뜰채에 담는 데 성공한 필자가 조과를… 조황 갯바위 경북 소셜디자이너 2013/03/24 129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골매' 구간은 동해남부권에서 여치기가 가장 활성화된 곳입니다.
낚싯배로 5~10분 거리에 자리한 크고 작은 독립여가 모두 여치기 명소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여치기 주대상어는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데 봄시즌이 무르익고 있는 이맘때부터 초가을까지는 벵에돔을 대상으로 여치기가 이뤄집니다.
▲ 골매앞바다에 자리한 독립여에서 벵에돔 여치기를 하고 있는 모… 조황 갯바위 울산 서생김선장 2013/03/24 142
구룡포앞바다는 삼척 등 동해중부권과 비교해도 낚시여건이나 조황 면에서 뒤지지 않아 대구지깅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포항 구룡포 삼정리항에서 출항하는 미르호 인사드립니다.
지난주 모처럼 대구지깅에 나섰습니다.
낚싯배를 타고 동쪽으로 40~50분 정도 나가 수심이 100~110m 나오는 암반지대에 자리를 잡고 메탈지그를 내렸습니다.
시작부터 굵은 대구가 물고 늘어져 이날 모두 20마리가 넘게 나왔습니다.
많이 낚은 분은 6마리로 쿨러를 채웠습니다.
씨알은 50~60cm부터 90… 조황 선상 경북 포항미르호 2013/03/21 937
" 3월 중순을 넘어서면서 동해남부권 곳곳에서 농어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농어를 쫓아 밤바다를 누비는 낚시인도 꾸준히 늘고 있는데, 출조가 활기를 띠면서 조황 소식도 더욱 잦아지고 있습니다.
어젯밤(3월 20일)에도 굵직한 농어가 여러 마리 배출됐는데, 그중 장원은 울산 서생 갯바위에서 올라온 94cm 따오기급이 차지했습니다.
▲ 대물 농어는 계측 결과 94cm를 기록했습니다.
엄청난 덩치에 걸맞게… 조황 갯바위 부산 칠암피싱카페 2013/03/20 132
▲ 인사말을 하는 부경조구협회 김선관 회장 회의는 소상공인진흥원 강현화 팀장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대한 안내'에 대한 강연으로 시작이 되었다.
초청강사로 나온 강현화 팀장은 '소상공인들의 활발한 사업을 위하여 정책적인 지원이 많이 시행되고 있으니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잘 활용들을 해 회사운영에 도움이 되시기 바란다.
'는 인사말로 강연을 마쳤다.
▲ 자문위원 위촉패를 전달받는 피싱마트21 류덕현 대표 … 행사 기타 부산 단미와그린비 2013/03/20 59
14분이 출조해 전원 대형쿨러를 가득 채웠습니다.
우럭 씨알은 30~40cm급이 주종이었습니다.
연중 외줄 출조를 전문으로 하는 김해 황금피싱입니다.
어제는 서해남부 먼바다 가거초로 다녀왔습니다.
원래 태도나 만재도 쪽으로 가려고 했으나 선장이 가거초행을 결정, 결과적으로 멋지게 맞아떨어졌습니다.
불과 3시간 정도 낚시를 했는데, 출조한 14분 모두 굵직한 우럭으로 대형쿨러를 가득 채웠습니다.
씨알은 30~40cm급이 주종이었습니다.
고된 뱃길임에도 다들 흐뭇한 얼굴로 다음 출조를 … 조황 선상 전남 김해황금피싱 2013/03/20 130
거제 도장포 갯바위 일대 감성돔이 상승 조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연중 수온이 가장 낮은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입질이 활발한 덕분에 단골꾼들 중에는 마릿수 조과를 거두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늘(3월 19일)도 혼자서 6마리를 낚으신 조사님이 있었습니다.
씨알은 30~40cm급 비율이 높습니다.
비슷비슷한 씨알이 모여다니는 것으로 봐선 산란을 앞두고 먹이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울러 시간이 갈수록 덩치급 출현 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 조황 갯바위 경남 도장포피싱월드 2013/03/20 136
바다루어클럽 ‘루어를 사랑하는 꾼들’ 회원인 김선관, 황영식, 김병석씨가 3월초 2박 3일 일정으로 여수 소리도(연도)로 볼락루어 출조를 다녀왔다.
60ㆍ70대로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승합차를 ‘아지트’ 삼아 바닷가에서 야영을 감행한 그들은 덩치급 볼락을 마릿수로 낚으며 고생한 대가를 확실히 보상받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여전히 낚시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불사르고 … 조황 바다루어 전남 물병자리 2013/03/19 126
덩달아 오천앞바다의 수온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오천 내만권에서도 우럭배낚시를 시도해 볼만 하다는 판단에 올 해 첫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작녁과 비교하면 8~9일 일찍 내만권 우럭배낚시 출조를 나선 셈이라 내심 조황 걱정이 됐지만, 실제론 씨알과 마릿수가 두루 만족스런 성과를 올리고 철수할 수 있었습니다.
전형적인 봄 날씨를 보일 것이란 기상청 예보와 달리 다른 우중충한 날씨에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안개가 짙게 껴 오전 조황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조황 선상 충남 오천바다낚시 2013/03/19 127
요즘 감성돔 조황이 좋지 않아 손맛이나 보려고 나섰는데 기대 이상으로 마릿수가 풍성하고 씨알도 굵어 즐겁게 낚시했습니다.
부산 송정항 세방피싱호 인사드립니다.
지난 주말과 휴일 조황입니다.
요즘 감성돔 얼굴 보기가 힘들어 단골조사님들을 모시고 전갱이와 볼락을 노리고 출조했습니다.
기대했던 대로 채비를 내리니 씨알 굵은 녀석들이 물고 늘어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낚시했습니다.
전갱이는 30~40cm, 볼락은 20~25cm급이 주종이어서 손맛이 좋았습니다.
덤으로 중치급 … 조황 선상 부산 세방피싱호 2013/03/19 164
삼천포앞바다에서 낮볼락을 노리는 선상낚시가 한창입니다.
볼락은 야행성 어종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삼천포에서는 늦가을과 봄에 낮에 볼락을 노리는 출조가 활발히 이뤄집니다.
10~11월 초반 시즌을 마치고 한동안 볼락 출조를 쉬다가 지난 3월초부터 다시 배낚시를 재개했는데, 갈때마다 볼락이 마릿수로 반겨줬습니다.
참고로 본점에서는 밤에는 볼락배낚시 출조를 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오전 11시경 하동에서 온 조사님 한 분을 모시고 초양도와 늑도 등 초근거리 해상으… 조황 선상 경남 삼천포물새호 2013/03/18 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