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구조라 벵에돔 새벽부터 소나기 입질!
동틀 무렵부터 오전 9시까지 입질 집중... 피크시즌 한창, 갯바위 내리면 곧장 낚시하는 게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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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2(월) 12:14:50
| 이른 새벽이라도 포인트에 내려 전지찌를 이용해 곧바로 낚시하면 뜻박의 폭팔적인 입질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성급한 챔질은 금물입니다. 어신찌가 바다 속으로 '쭈욱~' 빨려 들어가 안 보일 때 챔질하면 100% 바늘걸이가 됩니다. 현재 잡고기 없어 빵가루 경단, 홍갯지렁이, 크릴 모두 효과적 입니다 ![]() ↑↑언제나 반겨주는 아름다운 구조라 항 2013년에도 어김 없이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전국에 있는 꾼들이 거제도로 몰리고 있습니다. 사전 답사 다녀 온 성급한 꾼들은 휴가 일정을 이곳 구조라 일대로 잡는 꾼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천혜의 아름다움을 선물 받은 거제도, 그중에서도 외도 해상공원과 해금강의 관문이라고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구조라항입니다. 인근에는 유명 피서지인 구조라해수욕장도 있습니다. 거제도는 딱히 설명 안드려도 누구나 한번쯤은 다녀왔을 것입니다. 몇년 전 부산에서 거제도 직통 거가대교가 개통되면서 부산과 거제도가 일일생활권이 됐고, 이에 맞물려 거제도가 눈부시게 발전해 나가는 모습입니다. 거제도 구조라 일대는 휴가지일뿐 아니라 전국 최고의 벵에돔 낚시터로도 유명합니다. 현재 구조라 일대에서는 벵에돔이 폭발적인 입질을 퍼붓고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 쯤이면 포인트마다 벵에돔 조황이 보장됩니다. 구조라항에는 낚시점이 두 곳 있습니다. 벵에돔낚시에 꼭 필요한 장비, 소품, 밑밥, 미끼를 쉽게 구할 수가 있고요. 또한 갯바위 출조배는 새벽 2시부터 오전 내내 시간 상관 없이 출조가 가능합니다. 우리의 꾼들은 언제든지 이곳을 찾으면 아름다운 갯바위 산하에 묻혀 벵에돔의 주특기인 차고 박고하는 묵직한 손맛을 안겨 주는곳이 바로 이곳 입니다. ![]() ↑↑올 여름은 가마솥 같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비도 많이 옵니다. 출조 때 잊지 말고 모자, 장갑, 수건, 얼음, 음료 등을 꼭 챙겨 출조 하시길 바랍니다. 철수 시간도 1시간 일찍 철수하면 가마솥 더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벵에돔 축제 기간으로 불리우는 7~8월 거제도는 이름값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씨알도 좋고 마릿수도 어느 해보다 풍성합니다. 지난 20일 한국기조연맹 경북지부 유영헌 회원과 거제도 구조라권 벵에돔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아니면 연일 벵에돔 호조황을 보여서 그런지 전국에서 정말 많은 꾼들이 구조라 포세이돈 낚시점을 찾아 출조하는 모습들입니다. 새벽 2시에 현장에 도착해보니 50여명의 꾼들이 벌써부터 출조 준비를 마친듯 해보였습니다. 지난 경험을 돌이켜보면 꾼들이 이 정도 몰린다면 틀림 없이 호조황으로 연결되는 때가 많았습니다. 요즘은 스마트 폰으로 실시간 정보를 주고 받기 때문에 조황 소식이 순식간에 전국으로 퍼져나갑니다. 손맛에 굶주린 꾼들은 조황이 좋아 손맛 보기 유리한 곳을 찾을 수밖에 없는 듯 합니다. 취재팀 역시 현지에 소식을 접하고 이곳을 찾았으니까요.. 취재팀도 선장님께 현재 갯바위 벵에돔 입질 패턴이라든가 낚시하는 요령을 상세하게 듣고 새벽 3시에 낚싯배에 몸을 실어 정해준 포인트에 내렸습니다. 일명 구조라 뒷등 어장줄 옆자리입니다. 오전 3시 30분에 내려 캄캄한 갯바위에 장비와 짐 정리를 하고 허리 한번 쭈욱 펴봐도 아직 날이 새려면 몇 시간 더 있어야 돼, 밤새 달려온 피곤을 조금이라도 달랠겸 해서 갯바위에서 잠시 잠을 청했습니다 / 낚시할 때 열심히 하기 위해서 입니다. 오전 4시 30분이 되자 어둠이 겉이고 서서히 날이 밝아왔습니다. 미리 준비해 간 아침 도시락을 먹고 재빨리 채비를 하여 낚시를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깜짝 놀랬습니다.. 그동안 벵에돔 입질하고는 완전히 달랐기 때문입니다. 요즘 들어 벵에돔 입질이 미세하다고 낚시 다녀온 꾼들 한결같이 불평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낚시를 해보니 이곳은 낚싯대가 마치 제 것인양 초릿대를 쭈욱 끌고 갑니다. 첫 캐스팅도 입질, 그 다음 캐스팅도 입질, 세번째도 벵에돔이 초릿대가 휘청 하도록 미끼를 물고 늘어집니다. 그러니까 캐스팅을 세번 해 세번 다 입질을 한 것입니다. 0찌나 00로 어신찌로 입질을 유도며, 둔탁할 때는 조그만한 목줄찌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만 오늘 이곳에서 낚시를 해보니 어신찌는 물론 낚싯대 초릿대까지 마구 끌고 가는 '자살입질'을 보였습니다. 또한 벵에돔 개체수도 엄청 많아, 가끔이지만 입 언전리와 등, 배, 작은 바늘에 우리가 말하는( 교통사고) 작은 씨알의 벵에돔이 훌치기로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오늘 낚시에 아쉬움이 조금 있었다면, 날이 새기 전 전지찌를 이용해 낚시를 해봤더라면 하는 것입니다. 아마 날이 새기 전에 낚시를 했더라면 더 많은 손맛을 보았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입질 시간이 조금 짧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까지 폭팔적인 입질을 보이다, 오전 9시가 넘으면서 입질이 갑자기 급격이 줄어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벵에돔 천국답게 낚시 하기가 타 지방보다는 한결 쉬워 보였습니다. 7~8월 거제도 벵에돔낚시는 특별한 채비와 특별한 미끼를 준비 안해도 입질 받는데는 큰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 ↑↑출조전 매일 꼼꼼하게 출조인원을 체크하고 선상명부 포인트 등 안전과 즐거운 낚시를 위하여 선장님과 포세이돈 낚시점 가족 모두 모여 회의를 합니다. 덕분에 이곳을 찾는 꾼들은 다 만족할 수는 없지만, 대체로 웃으면서 즐거운 낚시를 마치고 다음 출조를 또 예약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 ↑↑채비라든가 밑밥인 빵가루는 갯바위 포인트에 도착하여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포인트 도착하여 조류 흐름이나 바람 또는 입질 받을 예상 지점 등을 고려하여 낚시하는 날 곧바로 채비 밉밥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도움 될 때가 많습니다. 바람이 분다거나 입질 받을 지점이 먼 거리라면 빵가루 밑밥에 물을 많이 부어 차지게 만들어야 멀리 원투해도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바람도 없고 입질 예상 지점이 근거리라면 물을 조금 부어 가볍게 만들어 벵에돔이 수면까지 부상하도록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밑밥을 만들때는 여분의 빵가루를 남겨 놓았다가 수시로 변하는 날씨를 대비하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채비도 먼거리, 근거리를 파악하여 무거운 원투용이라든가 가벼운 채비를 운용하는 것이 많은 조황하고 이어지는 지름길입니다 벵에돔 집어제와 빵가루는 특정 제품 아니어도 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 즉석에서 빵가루 (미끼)경단 만드는 요령입니다. 1. 먼저 밑밥통을 모두 비우고 물을 조금 부은 다음 사용할 만큼 빵가루를 넣습니다. 2. 장갑을 벗고 맨손으로 밀가루 반죽 하듯이 여러 번 주물러 줍니다. 약간 찰기가 있을 때까지 주물러 주면 됩니다. 3. 두손으로 움켜진 뒤에도 여러 번 양손으로 주물러 주면 더욱 찰기가 생깁니다. 4. 완성된 경단은 햇빛이나 바람에 마르지 않도록 빵가루 봉지나 비닐 봉지에 넣어두고 조금씩 떼어 사용하면 서너 시간 지나도 촉촉하고 탄력있게 유지되어 새로 만드는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빵가루 경단은 때에 따라 단품보다는 파우다를 혼합하여 만들어 사용해도 좋습니다. ![]() ![]() ↑↑미끼는 다양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가지 사용하다 입질이 뜸 하다 생각이 들면 또 다른 미끼를 사용하여 벵에돔을 유혹하는 게 요령입니다. ![]() ![]() ↑↑한국기조연맹 경북지부 회원 유영헌 회원님 오늘 필자와 함께 내린 한국기조연맹 경북지부 회원 유영헌씨는 프로낚시인답게 뒤에서 지켜보니 릴링하는 모습이 군더더기 하나없이 깔끔했습니다. 오전 한물때 25 ~30cm 벵에돔을 두자리수로 거뜬히 낚아올려 갯바위에 펼쳐 보이며, 까맣게 그을린 얼굴에 하얀이를 드러내면 기뻐하고 있습니다. 유영헌씨는 입질도 시원하고 덩치에 비해 힘도 좋아 거제도 구조라를 자주 찾는다고 합니다. 유영헌 씨 오늘 채비도 낚시대 : 1호 길이 5.3m 낚시줄 : 원줄 1.8호 / 목줄 1호 목줄 길이 4m 어신찌 : 던질찌 00로 목줄찌 0로 번갈아 사용 바 늘 : 벵에돔 전용 3호 미끼 : 빵가루 경단 / 주입질 수심 3m 상기와 같이 채비를 하여 벵에돔 두자리수 낚는데 성공했습니다. 오늘은 빵가루 경단에 가장 반응이 좋았습니다. ![]() ![]() ↑↑포세이돈호와 선장님 포세이돈 낚시점 출조 패턴 출조시간 : 오전 3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수시 출조.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시부터 출항합니다. 철수시간 :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오후 6시까지 합니다. 배 삯 : 2만원 낚시점에는 장비와 소품 그리고 밑밥 미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포세이돈 1호 10톤 정원 22명 ,/포세이돈 2호 5톤 정원 12명 주소 :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98번지 문의 : 포세이돈 낚시점 055 - 681 - 9779 선장님 010-9304-4003 .011-627-4003 ![]() ↑↑필자도 오늘은 카메라를 잠시 놓고 낚싯대를 들고 채비를 담갔습니다. 필자에게도 벵에돔이 '자살입질'에 가까운 초릿대를 와락 당기는 시원한 입질을 전해줬습니다. ^^*~ ![]() ↑↑오늘 낚시한 포인트 입니다.. 포인트명은 구조라뒷등 어장줄 옆자리입니다. 포인트에 내려 보면 10시 방향과 2시 방향에 수중여가 희미하게 보입니다 여 주변을 공략하면 시원한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오늘 자연에게 잠깐 빌려 쓴 포인트를 말끔하게 씻어내리고 발자욱만 살짝 남기고 왔습니다. ![]() ![]() ↑↑오늘 낚은 벵에돔으로 회를 만들어 대형 접시에 담았습니다. 낚시 다녀온 꾼들과 이번 출조는 시간이 허락을 하지 않아 출조를 못한 꾼들이 함께 어울려, 자리는 좀 불편해 엉덩이가 배기기도 했지만 이렇게 소주 한잔을 곁들여 회가 한입 두입 입에 들어 갈 때마다 환한 미소가 맴돌면서 엔돌핀이 팍팍 솟습니다. 이시간 만큼은 최고급 호텔 일식집이 부럽지 않아 보입니다. 회를 입에 한 웅큼 넣고 오물오물하면 얼굴은 조금 망가지기는 하지만 꾼끼리 눈이 마주 칠 때면 하회탈 같은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이런 자리가 마련 될 때마다 꾼들은 가슴에 한동안 맛과 향이 남아 있는듯 합니다. ![]() ↑↑찜통같은 더운 날씨에 취재에 협조해주신 유영헌님 감사 드립니다. 특히 포인트 알선과 벵에돔 낚시하는 법 알려주신 선장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귀사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지역마다 바다낚시 전문 출조점이 오픈하면서 출조 버스도 봉고차에서 대형 리무진 버스로 탈바꿈하여 출조 꾼들을 편안하게 모십니다. 좀 늦은감은 있지만 이제는 우리의 꾼들도 특급 대우를 받을 때가 왔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많은 시간과 경비를 들여 출조하는 조사님들이 최고의 대우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 취재 : 월간바다낚시& 씨루어 이상복 편집위원 취재협조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98번지 포세이돈 낚시점 055 - 681 - 9779 선장님 010-9304-4003 .011-627-4003 신신낚시 (구미점) 낚시점 054 - 443 - 6923 / 28인승 리무진 버스 가이드 010 - 3546 - 0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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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기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보구치가 부안 격포앞바다를 찾아왔습니다.
사실 새만금방조제가 조성되기 전에는 여름이면 격포앞바다에서 보구치를 흔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때는 '물 반, 보구치 반'이라는 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자원이 풍부해 출조를 나가면 쉽게 쿨러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만금방조제가 생긴 이후에는 해류의 흐름이 바뀐 탓인지 격포앞바다에서는 그 흔하던 보구치가 자취를 감춰버렸습니다.
이게 벌써 15년 전의 일… 조황 선상 전북 물병자리 2013/08/04 123
밤에는 씨알 굵은 고등어가 연신 채비를 물고 늘어졌습니다.
적조만 피하면 손맛은 보장되는 상황입니다.
어제 밤 두미도와 갈도, 구들여로 출조한 꾼들의 조과입니다.
오늘 오전 돌아오는 길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밤에는 고등어가 판을 쳤습니다.
씨알이 40cm 전후로 상당히 굵었습니다.
그런데 날이 밝아 벵에돔을 노린 꾼들은 별 재미를 못 봤습니다.
어디로 갔는지 완전 잠적상태였네요. 참돔은 포인트마다 상사리급으로 20~30마리씩 … 조황 갯바위 경남 한사리피싱 2013/08/01 60
고무보트 헤라호와 함께 보팅을 즐기는 '재키'입니다.
지난 7월 27일 토요일. 기나긴 장마의 영향으로 민물 유입이 걱정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바닷고기가 민물 유입에 따른 염도 변화에 이미 적응하였을 것 같다는 기대도 있었기 때문에 가까운 서산에서 출항하여 태안 끝자락으로 보팅을 다녀왔습니다.
우려와 달리 많은 많은 넙치가 입질을 해줘 당찬 손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 함께 출조했던 '한국레저보트클럽' 회원 '카이로'님이 낚은 넙치입니다.
이날 저희 일행은 이른 아침부터 오후… 조황 선상 충남 재키짱 2013/08/01 58
경남 마산 구산면 일대 방파제에 갈치가 입성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한여름부터 늦가을까지 갈치낚시가 이뤄지는데, 올해도 약 3주 전부터 갈치가 등장해 손맛/입맛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시원한 바닷바람을 쐐며 갈치를 낚기 위해 가까운 방파제를 찾아, 루어낚시와 릴찌낚시를 병행하는 방법으로 갈치를 20여마리 낚을 수 있었습니다.
구산면 일대에서는 남쪽에 있는 보안등 켜진 방파제나 항구에서 갈치낚시가 이뤄집니다.
집어등을 따로 준비하면 어두운 곳에서… 조황 방파제 경남 보해낚시 2013/07/31 58
▲ 97cm에 이르는 초대형 참돔을 끌어낸 이명우 사장님. 최근 안정된 조황 속에 대형급도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군산앞바다 참돔타이러버가 안정된 조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만족스러운 조황은 아니더라도, 넉넉한 마릿수가 이어질 때가 자주 있습니다.
더욱 반가운 소식은 대형급이 수시로 낚인다는 사실입니다.
얼마 전에 95.5cm 참돔이 낚여 모두들 즐겁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지난 7월 30일에는 1m에 조금 모자란 … 동영상뉴스 바다루어 전북 군산캐리비안호 2013/07/30 129
격포서울낚시에서 왕등도 돌돔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요일이었던 어제 여러 조사님들을 모시고 왕등도로 돌돔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셀 수 없이 자주 오가던 뱃길이지만, 이날따라 유난히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최근 한달여 동안 매일같이 바람이 불어 힘들지 않은 출조가 거의 없었지만, 어제는 너울에다 비바람까지 더해 왕등도를 가는 길이 한없이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이처럼 기상이 양호하지 못해 갯바위 하선이 어려운 포인트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너울을 … 조황 갯바위 전북 격포서울낚시 2013/07/29 62
일요일이었던 28일 전국에서 온 여러 조사님들을 모시고 금오열도 최남단 섬 소리도를 다녀왔습니다.
최근 소리도는 참돔과 벵에돔 조황이 꾸준한 가운데 뺀치급 돌돔에다 감성돔까지 등장해 손맛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갯바위에서 채비를 사정없이 터트리는 '대어'들이 있었는데, 일요일에는 그 실체도 밝혀졌습니다.
광양에서 온 조사님이 '8짜' 참돔을 걸어내며, 채비를 터트리는 대어가 대구리급 참돔이었다는 것을 확인시켜줬습니다.
한여름인 요즘 … 조황 갯바위 전남 돌산낚시촌 2013/07/28 61
완도권 여름낚시 일번지 여서도가 풍성한 조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서도는 출항지에서 1시간 넘게 떨어진 원도권답게 여름에 돌돔, 벵에돔, 긴꼬리벵에돔, 참돔, 농어 등 바다낚시 인기대상어들이 몰려 들어 화끈한 손맛과 함께 풍성한 조과를 보장합니다.
그 중에서도 요즘 가장 활약을 펼치고 있는 어종은 긴꼬리벵에돔입니다.
일반벵에돔에 비해 회유성이 훨씬 강하고 힘이 좋은 긴꼬리벵에돔은 여서도 단골꾼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름어종입니다.
▲ 일단 입질이 오면 소나… 조황 갯바위 전남 완도ㅇ청해호 2013/07/26 61
기대에 못 미쳤던 시즌 초반과 달리 본격적인 여름으로 들어서기 무섭게 특유의 소나기 입질을 쏟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입질이 제대로 터지기 시작한 이상 앞으로도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늘은 조사님 다섯 분을 모시고 출조 다녀왔습니다.
세분은 넙치다운샷 경험이 있는 분이고, 두 분은 처음 해보시는 분들입니다.
목적지는 군산에서 1시간 남짓 걸리는 직도입니다.
근 20일 동안 남풍이 강하게 불고 너울이 높았던 탓에 중장거리로 나가기 어려웠는데, 오늘 모처럼 바다 날씨가 … 조황 바다루어 전북 군산리더낚시 2013/07/25 163
카약 피싱은 수면 가까이에서 패들을 직접 저어 나아가며 바다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즐거움과 함께, 원하는 포인트에 자유롭게 진입해 다양한 어종을 공략할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큰 매력이다.
‘카약(kayak)’이라면 으레 물이 세차게 흐르는 계곡에서 레저용으로 사용되는 폭이 좁고 길이가 긴 소형 배를 떠올리기 쉽다.
그도 그럴 게 TV 같은 언론 매체에 노출되는 카약의… 조황 선상 경북 울산벵에돔 2013/07/25 54
▲ "여수 오동도방파제로 갈치루어낚시 하러 오세요. 풀치가 아닌 진짜 갈치가 맞아 줄겁니다.
" 오동도방파제에서 지그헤드리그로 걸어낸 갈치를 들고 포즈를 취한 필자. ▲ 웜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지그헤드리그를 덥썩 물었다가 물 밖 세상 구경을 하게 된 오동도방파제 갈치. 7월 말로 접어든 요즘 오동도방파제에서는 2.5지급 갈치가 시원스런 입질로 꾼들을 맞고 있습니다.
▲ … 조황 바다루어 전남 여수미도파낚시 2013/07/25 61
고성 가자낚시에서 욕지권 갯바위 조황을 알려드립니다.
벵에돔낚시가 피크를 맞은 욕지도에 며칠전부터는 상사리급 참돔까지 가세해 손맛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금일 새벽에도 벵에돔과 상사리를 낚기 위해 욕지도를 다녀왔습니다.
여러 조사님들이 예약 펑크를 내 5분만 모시고 나가, 욕지도 본섬 서쪽 세 포인트에 내려드렸습니다.
바람과 파도가 제법 있어 조황이 나오지 않을까 내심 걱정이었는데, 최근 호황을 반영하듯 모든 포인트에서 벵에… 조황 갯바위 경남 탈퇴 2013/07/24 90
위에 농어는 회원분께서 NS 캐빈 1062M대와, 칼립소 130f 미노우 흰색으로 낚으셨다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바다루어 명방 레져마트입니다.
경주와 울산 일대 농어루어 조황이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냉수대 영향으로 기복이 심하고 씨알도 맘에 안 들었는데 점차 낚시여건이 회복되면서 덩치급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수렴 갯바위와 백사장을 탐사한 회원분이 80cm가 훌쩍 넘는 대물을 끌어냈고, 온산방파제를 찾은 분도 60cm급을 여러 마리 낚아 돌아왔습니다… 조황 바다루어 울산 울산레져마트 2013/07/24 136
안녕하세요. 디낚 회원 여러분! 포항 25시낚시마트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전해드릴 소식은 포항 신항만 파도막이방파제에서 다시 참돔 입질이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포항 신항만파도막이방파제에서는 참돔이 거의 모습을 드러내… 조황 방파제 경북 포항25시낚시마트 2013/07/23 69
안녕하세요? 완도항 지월호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해남과 서울에서 온 부부조사님들과 청산도로 나가 보았습니다.
모두 낚시초보지만 손맛도 보고 바다 구경도 할 겸 즐겁게 나들이하는 기분으로 다녀왔습니다.
채비 만드는 법, 미끼 끼우는 법, 캐스팅 하는 법 등등 하나하나 가르쳐드렸더니 이내 참돔을 낚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각각 3마리씩 낚으면 돌아가자고 해서 농담인 줄 알았더니 정말 2시간 낚시하고 충분히 손맛 봤다고 하시네요. 25~35cm 정도 되는 참… 조황 선상 전남 지월호 2013/07/22 61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0일 오후 경남 남해군 미조면 외측 해역에서 발생한 적조가 통영과 거제로 확산되면서 이 지역에 적조주의보를 내렸습니다.
해당 해역에서는 유해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적조주의보 기준치(mL당 300개체)를 초과한 300~4000 개체가 출현했습니다.
이로써 적조 발생 해역은 전남 여수에서 경남 거제까지 남해동부 연안 전체로 확대됐습니다.
7월 중순부터 일조량 증가로 수온이 오르면서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의 … 정보 기타 견내량 2013/07/22 57
성급한 챔질은 금물입니다.
어신찌가 바다 속으로 '쭈욱~' 빨려 들어가 안 보일 때 챔질하면 100% 바늘걸이가 됩니다.
현재 잡고기 없어 빵가루 경단, 홍갯지렁이, 크릴 모두 효과적 입니다 ↑↑언제나 반겨주는 아름다운 구조라 항 2013년에도 어김 없이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전국에 있는 꾼들이 거제도로 몰리고 있습니다.
사전 답사 다녀 온 성급한 꾼들은 휴가 일정을 이곳 구조라 일대로 잡는 꾼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천혜의 아름… 조황 갯바위 경남 보기 2013/07/22 209
전갱이를 노린 외줄낚시채비에 흔히 '달갱이'라 불리는 성대가 폭발적인 입질을 쏟아붓고 있는 것입니다.
요 며칠 조황으로는 전갱이를 밀어내고 주력 대상어 자리를 차지할 태세입니다.
지난 금, 토, 일 3일 연속으로 폭발적인 마릿수 조황을 기록하며 꾼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가져온 쿨러가 가득 차 배에 비치해 둔 대형 플라스틱 통까지 채운 분들까지 있습니다.
기대하지 못한 귀한 물고기로 풍성한 조과를 올리다 보니 출조하신 분들 모두 싱글벙글 기쁜 표정이고, 선장 또한 … 조황 선상 부산 나이스호 2013/07/22 86
7분이서 100마리가 넘는 조과를 거뒀습니다.
전국구 관광명소인 해운대에는 청사포라는 배낚시 명소가 있습니다.
청사포는 해운대에서 송정으로 넘어가는 달맞이길 아래에 있는 작은 포구인데, 여기서 10여분 거리에 있는 가까운 바다에서는 연중 배낚시에 전갱이, 참돔, 부시리, 감성돔 등 다양한 어종 낚입니다.
그중 여름 주인공은 참돔입니다.
초봄부터 조황을 주도하던 슈퍼 전갱이 기세도 여전하지만, 완연한 여름으로 들어서면 중치급 참돔이 주종으로 부상하며, 늦여름이면 부시리까지 가… 조황 선상 부산 청사포바다이야기 2013/07/21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