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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먼 바다 갈치배낚시, 호황전선 탄탄!
왕갈치 줄타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몰라 - 고등어, 삼치 등 손님고기 재미도 삼삼
조황 선상 경남 보기 152
2013-09-23(월) 16:44:59
통영 먼바다 캄캄한 밤이면 은빛 물결로 물듭니다. 선상 위 대낮같은 불빛 아래 늘씬한 하얀 몸매를 자랑하며 등지느러미 트위스트 춤추며 지칠 줄 모르고 줄줄이 올라오는 갈치떼들 꾼들은 피곤함을 잊은채 밤새 잠 한 숨 안자고 하얀 은갈치를 선상으로 낚아 올립니다.


↑↑은갈치 줄줄이 올라오는 일타 오피 또는 육피 (갈치 채비 한번 내려 5~6 마리 올라온다는말)

9월 중순을 넘어 하순에 접어 들면서 통영 먼 바다는 갈치떼들이 몰려 들어와 진을 치고 있는듯 합니다. 채비 한 번 내려 5~ 6수는 기본 바늘 전체를 물고 올라오기도 합니다.

이 때를 놓칠새라 갈치 마니아들은 용케도 알고 이곳으로 출조해 밤마다 은갈치와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오늘 낚시를 해보니 오후 5시 아직 해가 많이 남아있는 벌건 대낮에 채비 정검삼아 내려보니 곧바로 초릿대 툭툭치면서 갈치의 입질이 시작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출조꾼들은 고개를 갸우뚱 거리면서 이렇게 외칩니다.
어~~ 하하 대낮에도 갈치가 올라 옴니다 갈치가 하하 / 선장님 말씀 바로 낚시들 하세요 .

갈치는 평상시에는 해가 넘어가고 어둠이 찾아오는 오후 8시쯤. 입질이 시작되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곳 통영 먼 바다는 사정이 조금 다릅니다.

그만큼 갈치가 많이 들어와있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오후 8시가 넘어서면서 채비 한번 내려 5수 이상 올라올때도 수시로 있었습니다.

입질 또한 왕성하여 초릿대 툭툭 치는것을 넘어 흔들어 대는것을 꾼들은 수시로 보고 미소를 짓기도 합니다.
꾼들은 다만 씨알이 조금 잘다고들 합니다 / 꾼들의 욕심인듯 합니다.

이 정도 씨알이면 충분합니다./ 명함 넓이 이상만큼은 되니까요 ^^~

파도 없고 입질 왕성하고 시원한 바람 살살 불어오고 정말 낚시하기 좋은 날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갈치 낚시를 편히 하도록 가만히 놔둘리가 없습니다.

삼치 씨알 40~80cm 떼들이 합세하여 미끼를 물고 흔들어 대어 꾼들은 긴장을 늦출수가 없었습니다.
채비 내리기도 전에 삼치가 물고 늘어지는가 하면 채비 한번 내려 삼치 5수 까지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쯤 되자 꾼들은 불평아닌 불평을 늘어놓기도 하지만 반기는 꾼들도 있습니다. 대삼치도 속속 올라와 순식간에 스티로폼 박스 조황을 이루기도 하고 선상위에 삼치들이 널브러져 있기도 합니다.

자정이 다가오면서 두어시간 삼치와 한바탕 전쟁을 치루고 삼치도 점점 사라질 무렵, 선장님께서 야식 삼아 금방 낚은 갈치 세꼬시 (뼈채설기) 무침회를 많이 만들어 배불리 먹었습니다.

이빨부대 삼치도 점점 줄고 갈치 씨알도 점점 커지고 그야말로 오늘은 마음껏 한 쿨러 가득 조황을 보일듯 했지만 이번에는 10분 단위로 바람의 강도가 높아져 꾼들을 불안케 합니다.

새벽 1시가 넘어서면서 낚시가 불가능할 정도로 강한 바람이 파도와 함께 몰려와 꾼들을 괴롭힙니다. 순식간에 파도가 점점 높아져 힘겨워지자 선장님께서 사랑하는 꾼들 안전을 위해 아쉽지만 조기철수하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새벽 1시 30분경에 조기철수를 해야만 하는 큰 아쉬움을 가슴에 안고 안전하게 철수를 했습니다. 갈치 입질 피크시간이 새벽 1시부터 ~ 4시까지임을 감안할때 더욱 아쉬움이 컸습니다. 용왕님께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허락하신듯 합니다.

오늘 반토막 낚시를 하고 철수를 했지만 쿨러를 열어보니 쿨러마다 조황이 기득 합니다. 만약에 밤새도록 낚시를 했다면 보기 드문 큰 조황을 얻을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 통영 먼바다 출조는 평상시에는 오후 2시 30분경에 출조하는데 오늘은 1시 30분에 1시간 앞당겨 출조를 해보았습니다.

선장님 말씀에 올해 특히 요즘은 초저녁 일찍 터 갈치 입질이 시작되니 조금 일찍 출조 합니다. 도착하면 곧바로 낚시를 하면 입질 받을확율이 높습니다.

오늘 낚시를 해보니 선장님 말씀이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



↑↑상기 사진은 일출이 아니고 일몰입니다. 칼치 출조를 해보면 이 시간이 가장 설레이는 시간입니다.

든든하게 저녁식사하고 완벽하게 낚시준비 마치고 오늘 조황은 어떨까 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많이 낚으면 처가에도 드리고 형제 그리고 이웃집 몇마리씩 나눠드려야지 하는 생각에 들뜬 마음을 억누르려고 시원한 캔커피를 따서 목을 뒤로 젖히고 벌컥 벌컥 마시기도 합니다.




↑↑사진 아래 휘영청 밝은 달이 갈치배 위로 힘차게 떠오르는 모습입니다. 해는 내일 만날 것을 약속하고 바다 속으로 사라지면 곧바로 불이 켜집니다.

오징어 배로 널리 알려진 전구등은 밝기가 대낮 같습니다. 전구 하나에 1500kw 오늘 낚시한 전구등은 약 50여개. 그러니까 1500 * 50 = 약 75,000 kw 사방 몇십미터는 대낮처럼 밝아 낮인지 밤인지 분간 하기 힘겨울 정도입니다.

전구등으로 인해 심지어는 머리가 뜨거울 정도입니다. 밤이라도 모자와 수건은 필수입니다. 달이 밝은 날에는 불빛이 사방으로 흩어져 집어가 잘 안되어 갈치조황이 조금 저조하다고들 합니다.

한번 출조 간절한 마음 알지만 / 물때 조류 밝은 달 너무 가려 출조할려면 일년에 몇번 없습니다. 속설 가리지 않고 자신이 편안한 시간에 출 해도 대상어 많이 낚을 수 있습니다.

오늘 낚시를 해보니 보름달 밝은 날에도 조황하고는 큰 영양이 없는듯 합니다. 시간되는 날 출조하여 열심히 하면 바로 큰 조황을 이룰 것입니다.


↑↑갈치낚시는 조업하고 비슷하여 낚시과정이 조금 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출조때 비싼 옷보다는 건설현장에서 주로 쓰이는 분진복 (약3천원) 정도하는걸 한번 구입하여 하루 입고 버려도 낭비성이 적고 비싼 옷도 보호하여 좋습니다.

애써 낚은 대상어 보관도 신경써야 바다에서 그대로 싱싱함을 유지한채 집에까지 도착할 수 있습니다. 쿨러에 얼음을 채우고 얼음 위에 소형 플라스틱 소쿠리라든가 기타 비슷한 유형을 사용하면 쿨러에 얼음이 녹아 물이 생겨도 소쿠리 위에 대상어가 있어 물에 잠김이 줄어 싱싱하게 보관이 됩니다.

내림추 기둥줄 바늘 배터리 등 모두 제공해주고 준비되어 있기는 합니다만 개인으로 나에게 맞는 소품을 한두개 준비하는 것이 유사시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배터리도 개인 배터리를 준비하여 사용해보면 정말 좋습니다. 배에 설치된 배터리 용량은 충분하기는 하지만 전압이 오르락 내리락 할 때도 간혹 있습니다. 개인 배터리를 사용해보면 전압이 안정적이여서 비싼 전동릴 수명도 길듯 하고요. 바늘과 내림추도 여분으로 준비하는 것이 심적으로도 편안한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미끼와 칼 충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두 무료로 제공해줍니다. 칼을 배에 비치되어 있기는 합니다만 여러분이 사용 하다보니 칼날이 무뎌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칼도 잘 드는것으로 가능하면 개인이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끼인 꽁치는 단칼에 싹뚝 잘 썰어져야 입질이 빠릅니다. 칼이 잘 안들어 톱처럼 너덜너덜 하게 썰어 지면 입질이 뚝 떨어지는 것을 낚시를 해보면 바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또한 금방 낚은 삼치나 갈치를 회를 떠서 미끼를 사용해보면 큰 입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씨알도 좋고 입질도 왕성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저녁 도시락을 벌써 뚝딱 해치웠지만 오늘은 벌건 대낮인데도 갈치 입질이 이어지자 도시락 뚜껑을 열어놓고도 갈치 입질 본다고 식사를 하지 못하는 보기드문 진 풍경이 일어 나기도 합니다.




↑↑꾼들은 낚시 주어진 시간에는 한시도 눈을 떼지않고 최선을 다합니다. 밤새 장시간 낚시를 하면 지치게 마련입니다.

이에 대비해 출조전 충분하게 휴식이라든가 컨디션 조절을 잘 하여 출조를 하면 피로를 반으로 줄일 수 있어 왕성한 체력을 앞세워 남다른 조황을 이룰 수 있습니다.

오늘의 낚시 채비와 테크닉

낚시대 : 국내산 원더랜드 인트라인대 길이 4.5m 150호
릴 : 전동릴 25k

원줄 : 나이론사 16호
합사줄이 가늘어 물저항도 적고 효과적이기는하나 9~10월에는 삼치가 떼거지리로 몰려다녀 합사줄은 삼치 이빨에 못 이겨 자주 끊어지는 일이 허다합니다. 하여 이 시기에는 조금 둔탁하기는 하지만 삼치 이빨에 강한 나일론줄을 주로 사용합니다.

낚시방법.
내림추를 바닥까지 내린다음 전동릴을 작동시켜 아주 천천히 감아 올립니다. 낚시대 끝 초릿대를 바라보면서 약간의 예신이 오면 릴을 수동으로 재빨리 2~3회 감아주어 갈치를 완전하게 바늘에 후킹 시켜줍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어신 올때마다 반복 합니다.



↑↑갈치 낚시대도 패션인가요 ~~? 아닙니다.

갈치 낚시는 어신찌가 없습니다. 하여 긴낚시대 초릭대 보고 입질을 파악하기 때문에 개개인이 눈에 보기 편하도록 초리대에 잘보이도록 칠도 하고 야광 테이프도 붙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조구업체에서 갈치대가 많이 보완돼 나오기는 합니다만 아직도 소비자 만족하기에는 2% 모자란듯 합니다.



↑↑한 꾼 채비 캐스팅하는 모습을 연속으로 촬영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5지 6지 7곱마리 물고 올라오너라 하고 힘차게 던져봅니다. 여~ 엉차 ~



↑↑물돌이호 갈치출조 팬턴

출조시간 : 오후 2시
철수시간 : 오전 5시
출조비 : 18만원
선비에 포함된 품목..
기둥줄, 가지줄 바늘, 내림추, 음료, 커피, 얼음물, 저녁밥, 새참라면

예약문의
경남 통영시 사량면 양지리 348번지
정성필 선장 011 - 568 - 7070




↑↑일반인들께서는 한참 주무시는 시간에 우리의 꾼들은 밤을 낮 삼아 갈치를 낚아올려 보입니다. 김치 가물치 위스키 하면서 하얀 이를 드러냅니다 ^^*~


↑↑한참 갈치 낚시에 열중하다보면 허기진 배를 잊은 채 낚시만 합니다. 이때 갈치낚시의 꽃, 갈치 무침회가 등장합니다.

선장님 사무장님께서 수심 50m에서 금방 낚은 갈치로 무침회를 이렇게 많이 만들어 꾼들에게 제공해줍니다. 꾼들은 아주 맛있게 배불리 먹고 계속해서 주어진 시간에 낚시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오늘의 조황입니다. 갈치 40~ 90수 . 고등어 40cm급 삼치 40~80cm 급 마릿수. 조기 철수를 감안한다면 대박이라고 볼 수 있는 조황 입니다. 오늘도 용왕님께서 허락한 조황에 만족하면서 안전하게 철수를 했습니다.


↑↑오늘 취재에 협조해주신 구미 신신낚시 팀 대구 출조방팀 감사 드립니다. 특히 물돌이호 정성철 선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귀사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취재 월간바다낚시& 씨루어 이상복 편집위원
취재협조
물돌이호
경남 통영시 사량면 양지리 348번지
선장 정성필 011 - 568 - 7070

신신낚시 (구미점)
낚시점 054 - 443 - 6923 /
28인승 리무진 버스 가이드 010 - 3546 -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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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경부터 입질이 잦아지기 시작해 빠르게 마릿수가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평균 씨알도 눈에 뜨게 굵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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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신만은 통영 시내와 바로 접한 초근거리 낚시터이지만 봄에는 대물급을, 가을에는 풍성한 마릿수를 거둘 수 있는 알짜 낚시터로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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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 갯바위 경남 학섬낚시마트 2013/09/25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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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도, 혈도, 형제섬을 비롯한 신지도 동쪽 일대에선 연중 감성돔이 올라옵니다.
본격적인 가을시즌으로 접어든 요즘은 마릿수 재미가 특히 좋은 시기입니다.
신지도를 대표하는 가을감성돔 명소인 갈마도, 혈도, 형제섬 일대를 찾았던 꾼들이 올린 조과 중 일부입니다.
갈마도, 혈도, 형제섬을 비롯한 신지도 동쪽 일대에선 연중 감성돔이 올라옵니다.
본격적인 가을시즌으로 접어든 요즘은 마릿수 재미가 특히 좋은 시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조황 갯바위 전남 해변호 2013/09/24 126
thumbnail 고군산군도 갑오징어 군단 입성! 탐사 출조 나가 마릿수 확인... 다운샷채비로 바닥 더듬으면 덥석 ▲ 어제 지인 두분과 고군산군도 해상에서 낚은 갑오징어입니다.
남해안과 서해안 곳곳에서 갑오징어 소식이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드디어 군산 고군산군도에도 갑돌이 군단이 입성했습니다.
어제 지인 두분과 함께 잠시 탐사를 나갔는데, 대다수 포인트에서 갑오징어 입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고군산군도도 본격적인 갑오징어 에깅 시즌을 맞은 듯 합니다.
▲ 왕눈이 에기와 12~16호 봉돌을 사용한 다운샷채비로 바닥을 더듬으면 갑오징어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갑오징어를 노릴 때는 참돔지깅대에 베이트캐스팅릴을 장착한 다음, 다운샷채비를 …
조황 바다루어 전북 군산파워피싱 2013/09/23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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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갈치 줄줄이 올라오는 일타 오피 또는 육피 (갈치 채비 한번 내려 5~6 마리 올라온다는말) 9월 중순을 넘어 하순에 접어 들면서 통영 먼 바다는 갈치떼들이 몰려 들어와 진을 치고 있는듯 합니다.
채비 한 번 내려 5~ 6수는 기본 바늘 전체를 물고 올라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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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 선상 경남 보기 2013/09/23 152
thumbnail 녹동항 방파제 가을감성돔 운동회 갈수록 씨알 굵어지고 돌돔이 손맛 더해... 찾기 편하고 조황 좋은 실속낚시터 추석 명절 잘들 보내셨나요^^ 연휴가 긴 관계로 조황을 그때 그때 못 올리고 한번에 몰아서 소개합니다.
가족들과 보내는 따듯한 시간 되셨길 기원하면서 녹동항 방파제 감성돔 소식 전합니다.
16일 월요일에 들어가셨다가 17일 오전에 일찍 철수를 하셨네요. 잔 사이즈라고 하지만 아주 작은 씨알은 아니고 제법 준수한 녀석들로 손맛을 보았습니다.
지난 여름부터 방파제에서 감성돔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제 제법 살이 여물었습니다.
오후에 철수를 하셨네요. 제법 굵은 감성돔도 보입니다.
살려서 돌아오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녹동항 방파제는 배를 …
조황 방파제 전남 녹동태양낚시 2013/09/23 57
thumbnail 이래도 집에 그냥 있으시겠습니까? 울산 서생 무늬오징어 조황 상승세 뚜렷 ~ 새벽, 저녁 피딩타임 노리면 누구나 마릿수 조과 일요일이라 많은 분들이 늦잠을 잤을거라 생각됩니다.
잠 만한 보약도 없다는 얘기가 있으니, 오늘같은 날 허리가 아플정도로 잠자리에서 뒹구는 것도 분명 일상에 지친 육체와 정신을 리셋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전 요즘 잠이 아니라 낚시로 리셋을 시키고 있습니다.
좀 더 명확하게 말씀드리면 무늬오징어 에깅으로 힐링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동생과 함께 아침운동을 겸해 잠시 무늬오징어 사냥을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요즘 울산권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에깅 포인트인 서생 신암 정자밑 방파제였습니다.
동생과 새벽 4시 경부터 6시까지…
조황 바다루어 울산 울산벵에돔 2013/09/22 154
thumbnail 문어? 오징어? 헷갈리네요~ 울산 주전방파제에서 메탈지그로 삼치 노리던 중 정체 알 수 없는 희귀 두족류 우연히 포획 ▲ 지난 9월 14일 울산 주전방파제 외항 테트라포드 구간에서 뜰채로 포획한 다리 8개짜리 희귀 두족류. 사진을 찍을 당시만 해도 이 두족류는 살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9월 14일 늦은 오후 울산 주전방파제를 찾았습니다.
당시 주전방파제 일대에선 삼치와 무늬오징어 입질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파제에 도착하니 루어낚시인은 없고 벵에돔을 노리는 릴찌낚시인들만 한가득이었습니다.
무늬오징어 에깅은 해질 무렵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메탈지그를 사용해 삼치부터 노렸습니다.
메탈지그를 멀리 던져 5~6m 수심층까지 가라앉힌 후 …
조황 방파제 울산 재롱2 2013/09/20 115
thumbnail 여수 국동항 갑오징어 컴백! 9월 초부터 가을시즌 개막... 가벼운 채비 유리, 부지런히 팔품 팔아야 마릿수 넉넉 ▲ 여수 국동항에서 9월 초부터 갑오징어가 낚이고 있습니다.
작은 에기와 가벼운 봉돌로 다운샷채비로 바닥을 더듬으면 좋은 조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여수 국동항에 갑오징어가 컴백했습니다.
봄철 산란 후 여름동안 자취를 감췄던 갑오징어가 9월 초부터 꾸준히 낚이고 있습니다.
8월 중순이면 모습을 보이던 예년보다 한물 때 정도 등장 시기가 늦긴 했어도, 유난히 길었던 무더위가 물러가고 곧바로 이렇게 모습을 보이니 반가울 따름입니다.
국동항에서도 현재 갑어징어 에깅 조황이 돋보이는 곳은 국동항방파제, 공판장, 다목적공원방파제 일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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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 바다루어 전남 여수국동낚시 2013/09/18 60
thumbnail 무늬오징어 커졌다! 세졌다! / 가을감성돔 더 화려하고 풍성하게 돌아오다! '바다낚시 & SEA LURE' 2013년 10월호 발간...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 한가득 국내 유일의 바다낚시 전문지 '바다낚시 SEA LURE' 2013년 10월호가 발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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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기타 물병자리 2013/09/17 173
thumbnail "모기섬 야영낚시 참돔 잘 뭅니다!" 중치급 위주로 마릿수 재미 만끽... 새벽과 해질무렵에 집중해서 낚시해야 ▲ 주말 모기섬과 광도에서 야영낚시를 한 꾼들의 조과입니다.
상사리를 벗어난 참돔이 마릿수로 올라와 제법 당찬 손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부산 남산동 금영낚시,금영피싱클럽입니다.
주말 모기섬과 광도권으로 야영출조 다녀왔습니다.
일기예보상 비가 온다고 했지만 현지는 예상보다 날씨가 좋고 비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낮에는 여전히 더웠지만 아침저녁으론 선선해 낚시하기 좋았습니다.
조황은 참돔이 마릿수로 나왔습니다.
덩치급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상사리를 벗어난 씨알로 제법 당찬 손맛을 보았습니다.
이정도면 제수고기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
조황 갯바위 전남 부산남산금영낚시 2013/09/15 132
thumbnail 경주 전촌앞바다 가을고등어 튄다 낚싯배로 10분 거리 양식장 주변이 포인트... 카드채비 내려 입질 수심층 파악하는 게 중요 ▲ 경주 전촌앞바다 가을걷이가 시작됐습니다.
씨알 좋은 고등어가 마릿수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꾼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경주시 감포읍 전촌항 와룡호 인사드립니다.
9월 중순 들어 기다리던 고등어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출조한 조사님들 풍성한 조과 거두며 즐거운 표정으로 돌아왔습니다.
오전보다는 오후에 많은 마릿수가 나왔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씨알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중치급 속에 간간이 팔뚝만한 녀석들이 섞여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생활낚시를 즐기는 여러분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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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 선상 경북 와룡호 2013/09/14 161
thumbnail 제주도 가을밤 "무늬 낚는 재미에 밤새는 줄 모릅니다" 제주시 한림 일대 방파제에서 연일 마릿수 조과... 에기 가만히 놔두거나 'Z'자 액션 유리 ▲ 무더위를 보내고 가을 문턱에 들어선 제주시 갯바위. 석양이 지면 무늬오징어와의 즐거운 만남이 시작된다.
여름내 비가 많이 오지 않은 제주도의 바다는 파도도 많이 없고 염분농도도 비교적 안정된 상태다.
전갱이와 고등어 등 작은 물고기가 제주도 연안 근처로 접근하면서 덩달아 무늬오징어와 한치가 꾸준한 호황을 보이고 있고, 여러 돔을 노리는 릴찌낚시가 불가능할 정도로 갯바위에서는 밤낚시에 고등어, 전갱이 등이 정신없이 물어주고 있다.
▲ 제주 현지에서 특효로 통하는 에기(3호, 올리브색)로 낚은 1kg 이상 되는 대물 무늬오징어. 제…
조황 바다루어 제주 천상낚시꾼 2013/09/14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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