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철 감성돔, 그래도 희망은 있다
거제 구조라에서 덩치급 한 마리에 만족... 포인트 정보 신속히 파악하는 게 열쇠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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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3(일) 11: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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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철!!! 영등철!!! 전문꾼들은 이름만 들어도 벅찬 가슴을 억누르기가 힘겹습니다. 돌이켜 보면 영들철에 많은 대물을 만난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등철은 희비가 교차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윷놀이에서 도 아니면 모처럼, 꽝 아니면 4짜. 5짜 ~~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대물 만나기가 너무 힘겨운 忍苦의 시간이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갯바위 꾼들은 오직 대물 한 마리를 위하여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많은 시간과 경비를 들여 출조일을 잡지만 잦은 기상악화로 예정대로 출조하지 못하는 일이 잦습니다. 막상 출조 한다해도 갯바위에서 기다리는 것은 대물 감성돔 보다는 수시로 변하는 기상변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 찾는 초보꾼들은 이점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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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권 특히 구조라항은 주말뿐 아니라 평소에도 전국에서 많은 꾼들이 몰려 오고 있습니다. 조황이 호황도 아니고 낱마리인줄 알면서도 많은 꾼들이 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유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몇 가지 꼽아 보면 이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곳은 원도권과는 달리 숙박을 안해도 일일 출조가 가능하고 내만권인데도 입질받아 올려 보면 40~50cm급이 올라와 원도권 못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지난주에도 4짜를 비롯하여 5짜가 2수가 올라와 꾼들을 놀라게 하는 일들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중 갯바위 감성돔낚시 최고 어려운 2~3월이기는 하지만 전문꾼들은 매주 1~2번씩 출조하여 바로 이 시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확률이야 적지만 입질받아 올려 보면 대물급이기 때문입니다. 원도권 못지않은 만물 낚시터 거제도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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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밥과 미끼는 꾼들마다 배합 방법이 조금씩 다르고 사용하는 방법도 조금씩 다르지만 동절기 가능한 크릴을 충분하게 녹여 새우 원형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고 빠른 조류를 극복하기 위해 집어제도 무거운 종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밑밥을 하루 전에 배합해 놓으면 알맞게 숙성되어 밑밥을 주걱에 담아 원하는 곳에 투척하기 좋고 맞바람 불때도 밑밥이 잘 뭉쳐져 멀리까지 투척할 수가 있습니다. 어신찌 또한 여러 종류가 필요합니다. 막상 포인트에 내려보면 일기예보와는 달리 영들철에는 수시로 기상 변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빠른 조류 멈춘 조류 강한 맞바람을 대응하기 위해서는 언제든지 그 상황에 맞게 채비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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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갯바위전문꾼 박영복님 어신찌 빨려 들어가 힘찬 챔질하여 낚싯대가 활처럼 휘여지면서 펌프질을 시작했습니다. 야~ 호 걸었다 이건 틀림없이 4짜 중반을 된다 힘쓰는 걸 봐서는 그런데 올려 보니 쥐노래미 36cm급 허탈한 마음 감출 수가 없습니다. 쥐노래미 배 주변에 바늘에 꿰어 속칭 교통사고가 난 것입니다. 그러니 이넘이 힘이 좋아 깜박 속은 것입니다~ 포인트 수심 체크 방법 낚시할 때 둘이 함께 내린다면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밑밥도 두 배고요 정보도 두 배입니다. 다행히 내려본 포인트라면 두말할 것도 없이 포인트 정보를 알 수 있지만 처음 내린 포인트라면 가이드 또는 선장님 마이크 소리 귀 기울여 수심이라든 입질 지점을 대충은 알 수 있어 포인트 파악하는 데 많은 시간을 줄일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포인트 탐색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처음 내린 포인트에선 이렇게 해보세요. 예를 들어 두 분이 함께 내렸다면 낚시 시작할 때 한분은 수심 7m 또 한분은 수심 13m 이렇게 시작하여 점차 수심을 늘리거나 줄여가면서 캐스팅을 하면 쉽게 수심과 감성돔 입질 지점을 찿을 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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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들이 말하는 영등철을 살펴보면 음력 2월에 접어 들면 감성돔은 평상시보다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40cm만 넘어도 체구가 월등이 높고(속칭 빵)이 좋고 입술도 두툼하고 핑크색 립스틱 바른 것처럼 불그스름하고 항문도 평상시보다는 조금 열려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고 배 주변도 붉은색으로 변합니다. 3~4월에 산란이 임박해 오면서 생기는 변화입니다. 외모로 보아서는 40cm만 돼도 평상시 50cm 정도로 체구가 커보입니다. 영등철이란 여러가지 속설이 있습니다. 대부분 지금까지 꾼들의 입에서 흘러 나온 것이지 확실하게 입증된 것은 없습니다. 다만 사실인지 우연인지 꾼들로 전해오는 속설이 가끔은 맞아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중에서 꾼들에게 전설처럼 전해오는 몇가지가 있습니다만 영등철이란 음력 2월부터 2월 하순까지를 말하기도 하고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할미 심술부려서 바다가 가장 험한 계절이라고 해서 영등철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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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조인원 40명 중에 유일하게 대물 감성돔 낚은 구미 신신낚시회원 이창규님!! 오늘 거제도 내도 낙타바위 포인트에 내린 이창규씨는 전통적인 영등철 감성돔 대물입질 스물스물 잠기는 입질을 받어 릴링할때만 해도 제압이 어려워 틀림없는 오짜 강성돔이라고 생각했으나 막상 올려보니 오짜에는 못미쳤습니다. 그러나 높은 체구와 어금니가 발달돼 있는것을 보고 역시 영등철 감시는 최곱니다.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힘차게 승리의 웃음을 터트립니다. 우~ 화화 하하하 ~ 바로 이맛이야 ~ 이창규씨 오늘 채비도 낚시대 : 1호 중경질 릴 : 3000번 낚시줄 : 원줄 2호 / 목줄 1.7호 목줄 길이 4m 좁쌀봉돌 2b 하나 물려 바늘 : 감성돔용 3호 어신찌 : 2b 기울찌 이창규씨는 일출이 시작되기 전에는 고부력 1호 반유동으로 낚시를 하다 일출이 시작되어 날이 밝으면서 저부력인 2b 기울찌 전유동으로 채비를 바꾸어 바닥을 탐색하던 중 입질을 받아냈습니다. 내도 낙타바위 포인트 정보 양 옆으로는 수심 8m이고 전방 10m 이상은 수심 11m 전후입니다. 날이 새기 전에는 양 옆을 공략하고 날이 새면 전방을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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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호와 선장님 포세이돈 낚시점 출조 패턴 출조시간 : 오전 3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수시 출조.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시부터 출항합니다. 철수시간 :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오후 6시까지 합니다. 배 삯 : 2만원 낚시점에는 장비와 소품 그리고 밑밥 미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포세이돈 1호 10톤 정원 22명 ,/포세이돈 2호 5톤 정원 12명 주소 :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98번지 문의 : 포세이돈 낚시점 055-681-9779 선장님 010-9304-4003 011-627-4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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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황은 저조했지만 낚시한 자리 깨끗하게 청소하고 쓰레기도 말끔하게 주워 담아 왔습니다. 자연에게 잠깐 빌려 쓴 포인트 뒤를 돌아보니 깨끗해진 포인트를 보니 마음도 한결 가벼워 입가에 자연스레 잔잔한 미소가 흐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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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마치고 맛집에서 출조꾼 모두 한자리에 모여 소수한잔 곁들여 점심 드시는 것도 낚시에 한 부분입니다. 오늘은 우럭 생매운탕으로 했습니다. 출조항에 잠시 살펴보면 소문난 맛집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 취재에 협조해주시 구미 신신낚시팀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명포인트를 소개해 주신 포세이돈 선장님 감사드립니다. 귀사에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출조문의 경북 구미 바다낚시 출조본부 신신낚시 낚시점 054 - 443 - 6923 /11인승 28인승 리무진 버스 가이드 010 - 3546 - 0250 기상이 좋으면 전국바다 갯바위 배낚시 병행해서 2일 간격으로 출조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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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월간바다낚시& 씨루어 이상복 편집위원 취재협조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98번지 포세이돈 낚시점 055 - 681 - 9779 선장님 010-9304-4003 .011-627-4003 신신낚시 (구미점) 낚시점 054 - 443 - 6923 /11인승 28인승 리무진 버스 가이드 010 - 3546 - 0250 |
총 4,504개의 게시물
보통 부산 남동쪽 먼 바다에서는 1월 중순부터 눈볼대 외줄낚시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올해는 날씨 영향으로 2월 말에서야 본격적인 출조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3월 초로 접어든 요즘은 부산 기장 일광항 남동쪽 낚싯배로 1시간 거리에 자리한 수심 80~100m 해역에서 눈볼대 외줄낚시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먼 바다에서 이뤄지는 낚시라 물때 상관없이 즐길 수 있지만, 날씨 영향을 매우 많이 받으므로 출조 날짜를 정할 땐 바람과 파도 상황을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눈… 부산 일광바다호 2014/03/05 63
감성돔 움직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수온이 바닥까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올 시즌에는 예년과는 사뭇 다른 방향으로 감성돔 조황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마치 시계가 거꾸로 돌아 가을 시즌으로 돌아간 것처럼 35cm 전후 중치급이 소나기 입질을 퍼붓고 있기 때문입니다.
3월 초에 가을 조황이 연출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주장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는 건 예년보다 수온이 높게 유지되면서 본격적인 봄 시즌으로 접어들어야 움직이… 전남 해남인성프로피싱 2014/03/04 63
울진은 동해안 최고의 감성돔 명소로 꼽히는 지역입니다.
넓은 해안에 갯바위, 방파제, 백사장이 잘 어우러져 있어 연중 감성돔낚시가 이뤄집니다.
그중에서도 본격 시즌은 가을~봄입니다.
특히 수온이 10도 이상 오르는 봄에는 전역에서 다양한 씨알로 손맛을 볼 수 있습니다.
저수온기인 1~2월은 본격 시즌 중에서도 조황이 저조한게 보통인데, 올해는 이 시기에도… 경북 물병자리 2014/03/02 84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거리에 자리한 대형 파도막이방파제답게 수심이 깊고 조류 소통이 좋아 계절을 바꿔가며 다양한 어종이 시원스런 입질로 꾼들을 맞는다는 게 인기비결입니다.
낚싯배를 이용해야 진입할 수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시즌 내내 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이유도 조황이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3월 초로 접어든 요즘 동방파제에서는 다양한 어종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낚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어종인 감성… 울산 일광호 2014/03/02 60
10여 포인트 중에 4곳에서 집중적인 입질이 터져 아쉽긴 하지만 씨알도 좋고 마릿수도 흡족한 하루였습니다.
모든 포인트에서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감성돔들의 움직임이 매우 활발한 것을 알 수 있었으니 앞으로 조황에 기대를 걸어도 좋을 듯 합니다.
새벽에 볼락 입질도 매우 활발하여 30여수 낚기는 쉬운 일이니 꼭 볼락채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미끼는 청갯지렁이 한 통이면 충분합니다.
내일은 토요일이므… 전남 여수서울낚시 2014/02/28 80
부산권에서 가장 유명한 감성돔 낚시터인 가덕도에서는 사철 감성돔낚시가 이뤄집니다.
하지만 시즌에 따라 조황차가 큰 편이기 때문에 아무 때나 좋은 조과를 올릴 수 있는 건 아닙니다.
2월 말로 접어든 요즘은 바닥까지 떨어졌던 조황이 서시히 살아나는 시기로, 출조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활기를 띱니다.
2월 말로 접어든 요즘 가덕도 감성돔 조황은 상승세가 뚜렷합니다.
마릿수는 넉넉하지 않지만 씨알 굵은 감성돔이 꾸준히 배출되고 … 부산 가덕도신광낚시 2014/02/28 58
어제 좋은 날씨 속에서 먼바다 침선외줄 다녀왔습니다.
채비를 내리자 기다렸다는 듯 굵은 우럭이 물고 늘어져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풍성한 조과 거두었습니다.
대부분 쿨러를 반 이상 채워 만족스러웠습니다.
평균씨알은 40~50cm급이고, 이보다 큰 덩치도 여러 마리 나왔습니다.
또한 쌍걸이, 쓰리걸이가 잦아 우럭 활성도가 상당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낚시방법은 일반적인 우럭외줄과 다를 바 없으나 미끼 선택이 중요합니다.
보통 오징어살, 미꾸라지, 주꾸미 등을 쓰는데, 굵은 씨알은 … 충남 서해바다낚시 2014/02/27 63
2000년대 초중반에는 해마다 미터급을 여러 마리 배출하며 참돔마니아들을 열광케 했습니다.
그러나 수년 전부터 참돔 조황이 부진해져 예전과 같은 대물 소식을 듣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대신 긴꼬리벵에돔과 부시리가 빈자리를 꿰차면서 주력어종으로 자리매김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참돔이 대반격에 나설 기세입니다.
아직 영등철이 시작되지도 않은 요즘 매일처럼 마릿수가 나오고 있으니 말입니다.
보통 안경섬 참돔시즌이 4월부터 열리는 걸 … 경남 견내량 2014/02/26 72
완도 중거리 섬 소안도가 저수온기에도 감성돔을 마릿수로 배출하고 있습니다.
늦가을~초겨울이 감성돔낚시 피크며 12월 말이면 시즌이 마무리되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올해는 2월 말 현재까지도 중치급이 마릿수로 낚이고 있습니다.
보통 이맘때면 수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게 정상이나 올해는 11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예년보다 1~2도 높은 수온 덕분에 저수온기에도 감성돔이 … 전남 물병자리 2014/02/27 53
이날 행사에는 이영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전국 시도지부 소속 대의원 32명이 참석했습니다.
감사 및 2013년도 사업 실적에 대한 보고에 이어 2013년도 결산안, 2014년도 사업계획(안), 정관변경 안건 등에 관해 심의, 의결했습니다.
2013년도 결산 및 사업성과에 대해서는 대체로 원만하게 처리되었다는 보고와 함께 몇 가지 시정 사항이 지적됐습니다.
보고와 심의… 전국 참된꾼 2014/02/27 61
밥상의 제왕으로 오랫동안 큰 인기를 누려온 고등어는 사실 낚시대상어로도 알토란같은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우선 조황이 매우 좋습니다 . 고등어는 어자원이 매우 풍부한데다 군집성까지 강해 수백 수천 마리가 큰 무리를 이루기 때문에 시즌 내내 기복 없이 안정적인 조황을 이어갑니다.
낚시 재미가 좋다는 매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공격성, 탐식성, 먹성이 두루 강한 어종이라 활성도가 별로 높지 않은 상태에서로 낚싯대를 확 잡아당기는 시원스런 입질로 꾼들을 맞습니다.
또한 날렵하게… 경북 울산벵에돔 2014/02/26 55
첫 출조부터 굵직한 도다리가 풍성하게 낚여 올 시즌 호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즌 초반에는 조건에 따라 조황이 다소 불규칙한 편입니다.
가장 큰 변수는 수온으로 전날보다 떨어진 날은 도다리 활성도가 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산면 일대에서는 노여, 등대섬, 괭이섬 부근에서 도다리배낚시를 주로 합니다.
초반에는 수심이 17~18m로 상대적으로 깊은 바다에서 입질이 활발하고, 3월 중순으로 지나 본격 시즌으로 접어들면 13~15m 수심대가 유리합니다… 경남 마산타이거피싱 2014/02/25 60
추자 대물이네 올시즌 두번째 6짜 감성돔 소식 전합니다.
지난 토요일(22일) 엄청난 대박이 터졌습니다.
천안에서 온 김정환 조우님이 60cm를 낚은 것을 비롯해 58cm, 56cm, 55cm 등 굵직굵직한 감성돔이 무더기로 쏟아졌습니다.
한동안 잠잠하던 추자군도가 영등철을 눈앞에 두고 무력시위를 벌인 듯 합니다.
이날 김정환씨는 사자섬 오른발톱에 내려 오전 10시경 큰 입질을 받았습니다.
초들물에 찌밑수심을 15m에 맞춘 2호 구멍찌채비를 흘리던 중 1.2호 낚싯대가 허리까지 먹는 육중한 감성돔을 걸어 한참 동안 힘겨… 제주 제주대물호 2014/02/24 59
. 모처럼 날씨좋은 휴일을 맞아 1호버스는 덕우,황제도권 2호버스는 모기섬권으로 다녀왔습니다.
결론적으로 날씨만 좋았습니다.
.. 광도,모기섬권 씨알잔 녀석들이 어찌나 설쳐대던지 황제도권 역시 한포인트에서만 손맛보시고 철수길 올랐습니다.
. 함께하신 조사님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출조및조황문의 : 055-323-1535 / 010-9453-4823 ****** 이후 출조안내 ******* - 2월24일(월)밤11시 모기섬권갯바위 / 백도권 왕열기 별도모집중 - 2월27일(목)밤11시 여서,사수권 왕열기 - 3월1… 갯바위 전남/고흥 신신낚시동김해점 2014/02/24 59
소중한 낚시터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다시는 뺏기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아직까지 매서운 새벽의 겨울바람을 뒤로하고 희망을 품고 대관탈도 마당여에 올랐습니다.
마당여는 1년여 동안 낚시금지로 묶여 있다 얼마 전 꾼들에게 다시 돌아온 대관탈도 최고 명소입니다.
작은 달이 은은히 비추고 있는 마당여는 마치 어제도 내렸던 곳처럼 익숙하게 느껴졌습니다.
… 제주 천상낚시꾼 2014/02/23 53
낚싯배로 10여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낚시터에서 굵은 볼락을 풍성하게 낚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본격 시즌은 겨울부터 초여름까지며, 동남권 일대에서 성행합니다.
지난 금요일 장승포항에서 운항하는 새바다호를 타고 거제권 볼락배낚시를 다녀왔습니다.
2월 초에 디낚에 올라온 초근거리에서 굵은 볼락들이 줄을 타는 놀라운 사진을 보고 직접 취재에 나선 것입니다.
오전 6시 30분에 출항해 먼저 장승포 북쪽에 있… 경남 물병자리 2014/02/24 60
돌이켜 보면 영들철에 많은 대물을 만난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등철은 희비가 교차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윷놀이에서 도 아니면 모처럼, 꽝 아니면 4짜. 5짜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대물 만나기가 너무 힘겨운 忍苦의 시간이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갯바위 꾼들은 오직 대물 한 마리를 위하여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많은 시간과 경비를 들여 출조일을 잡지만 잦은 기상악화로 예정대로 출조하지 못하는 일이 잦습니다.
막상 출조 한다해도 갯바위에서 기다리… 경남 보기 2014/02/23 66
오늘 모도를 찾았던 한라낚시 회원 두 분이서 감성돔을 무려 16마리나 낚는 대박 조과를 거두셨습니다.
4짜 비율이 높아 평균 씨알도 상당히 굵었습니다.
지금 시기에 떼감성돔이 출현하는 일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날씨가 좋아져 수온이 소폭 상승하고 지속적으로 탁하던 물색이 좋아지자 한참 배를 곯은 감성돔 무리가 왕성하게 먹이활동을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이한 점은 특정 구간에서 집중적으로 입질이 쏟아진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도 대모도 서쪽과 소모도 일부… 전남 완도국제낚시 2014/02/21 68
실제로 저수온기~초봄에는 덩치급을 낱마리로 노리는 패턴으로 낚시가 이뤄지는데 올해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 탓인지 저수온기인 2월 현재도 바다 여건이 좋은 날에는 마릿수 조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날궂이로 4일만에 출조하게 된 오늘은 가을 못지않게 감성돔 입질이 활발했습니다.
거의 모든 포인트에서 손맛을 볼 수 있었고, 가장 좋은 조과를 거둔 분은 혼자 10여 마리를 낚기도 했습니다.
2월에 감성돔이 이렇게 많이 낚인 적이 또 있었… 전남 달량진낚시 2014/02/20 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