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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보령앞바다 '붉은악마' 질주 멈칫~
참돔선상찌낚시 초여름 들면서 잠시 소강상태... 튼튼한 장비로 강제집행 필수
충남 보기 60
2014-06-28(토) 10:33:40



↑↑수천년 전부터 이어온 낚시가 산업화 되면서 낚시장비도 기술력도 눈부시게 발전해 왔지만 마음과는 달리 뜻대로 안될 때가 많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런 날입니다. 낚시뿐 아니라 움직이는 생물은 정말 내맘대로 안될 때가 많습니다.

매년 이맘때쯤 되면 참돔배낚시 명소로 서해가 먼저 떠오릅니다.

서해중부 보령 태안반도를 중심으로 찌낚시와 타이라바 루어낚시가 널리 이뤄지고 있습니다. 낚시장비와 테크닉의 발전, 여기에 낚싯배 최첨단 장비 및 선장님의 노하우가 맞물리면서 최고급 어종 참돔이 산더미 같은 조과를 자랑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조황이 앞으로 몇년이 이어질 지는 모르겠지만 참돔이 지금까지도 매일 두자리수는 기본이고 세자리수까지 나오는 것을 온라인 상으로 수시로 접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출조를 해보면 왕초보라도 몇수 정도는 어렵잖게 낚아냅니다.

하지만 때로는 낚시꾼 맘대로 안될 때가 더 많습니다.
지난 26일 경북 구미에서 한국기조연맹 회원 취재팀 9명을 구성하여 출조를 해 보았습니다.
많은 꾼들이 서해 낚시를 다녀봐서 알겠지만 시즌에는 예약이 밀려있어 며칠 전 예약은 불가능합니다.

하여 적어도 30일 전에 예약을 해야 간신히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명절 열차 예매수준입니다)
취재팀도 30일 전에 예약을 하여 손꼽아 기다려 드디어 출조일에 맞춰 서해 보령앞바다를 향해 밤새 달렸습니다

보령 오천항에 새벽 3시에 도착하여 간단하게 국밥 한그릇 뚝딱하고 오전 4시가 되니 전국에서 몰린 꾼들로 오천항 일대는 배엔진소리와 더불어 시끌벅적 새벽을 깨우고 있었습니다. 취재팀 일행은 2선단에 나눠 타고 포인트를 향해 힘차가 하나둘 부릉부릉 거리며 출발을 했습니다.

그런데 취재팀이 탄 배는 부릉거리기만 하지 좀처럼 출발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인즉 배엔진이 두개인데 하나가 고장이 나서 출발이 잘 안된다는 것입니다. 사전에 정비는 잘 했겠지만 왜 하필 출발시점에서 고장이 나서 출발이 늦어지나요.

순간 불길한 생각이 앞섭니다.

모든 것이 시작부터 순조러워야 하루 낚시가 잘 되는데 시작부터 배고장으로 인하여 출발이 지연되는 것은 아무래도 눈으로 보이질 않는 무언가 발목을 잡는 듯 합니다. 결국 출조를 포기할 수는 없어 엔진 하나로 완행 열차처럼 천천히 포인트를 향해 출발을 해 봅니다. 그나마 하나 남은 엔진도 고장 없기를 바라면서 말입니다.(순간 세월호 생각이 납니다)

뒤늦게 출발하다 보니 진입하고자 하는 포인트는 앞서간 배들이 선점해 모두 포인트를 내주고 뒤늦게 또 다른 포인트에 자리잡고 오늘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낚시 시작 전 선장님 말씀 오늘 낚시 큰 기대는 하지 마십시요 합니다.(이게 무슨 날벼락 떨어지는 소리입니까? 한달을 손꼽아 기다려 출조한 날인데)

선장님은 알고 있는 것입니다. 배 속도가 느려 지금의 최고의 포인트는 진입을 못하여 그 나머지 포인트에 진입하다 보니 오늘 조황이 저조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있는 듯 보였습니다.

그래도 꾼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대물 낚을 설레이는 마음 억누르고 채비를 하여 힘찬 케스팅을 시작으로 오늘 낚시 시작을 합니다. 9명이 낚시 시작한지 한 시간이 지나도 입질이 없습니다.
(선장님 한말씀 더 지금쯤 20여수 이상 나와야 되는데 오늘은 별다른 조황 없네요. 오늘 틀렸습니다.)

그 말이 떨어지자 마자 뒤쪽에서 입질이다 하고 힘찬 릴링을 합니다. 순간 선상 위는 슬렁이기 시작했고 꾼들은 웅성대며 나에게도 입질이 오기를 바랐지만 끝내 입질은 없었습니다.

이어 계속해서 주변에 돌며 포인트를 옮겨가며 낚시를 해보았지만 오전 10시쯤 한수 추가하여 오늘 대상어인 참돔 50cm급 2수로 마감을 해야만 했습니다. 9명 조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더위에 지치고 정말 힘든 낚시를 하였습니다.

취재팀 일행중 4명은 다른 배를 이용해 다행히 8수 낚는 행운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낚시도 정말 내 뜻대로 안될 때도 많다는 것을 오늘 새삼 한번 더 큰 경험을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아마 오늘 낚시한 일정은 꾼들 모두 머릿속에 남아있어 한동안 떠나질 않을 듯 합니다.

서해 보령앞바다 참돔배낚시는 년중 이렇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년 오월부터 시작으로 낱마리 조황을 보이다 유월에 접어들면서 용섬 외연도 일대 산란터로 자리잡고 대물 참돔이 대거 몰려와 최고의 호조황을 이룹니다. 유월 중순을 지나면서 칠월에 접어들면

산란이 끝나고 잠시 소강상태를 보입니다. 바로 지금이 소강상태 보이는 그 시기입니다. 이 시기가 지나고 칠월 중순이 지나면 또 다시 일부 포인트기는 하나 꾸준한 조황이 이어지면서 시월 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매년 살펴보면 이렇게 이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서해 참돔배낚시는 많은 경비와 시간이 듭니다. 현지에 충분하게 문의하시고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참돔배낚시는 선장님 포인트 그리고 밑밥이 하루 조황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배낚시는 밑밥을 바구니에 담아 가는 것이 아니고 상기 사진처럼 krill box 가져가 철바구니에 몇 개씩 담아내려 해동되면서 철 바구니 구멍사이로 크릴이 빠져 나가면서 집어가 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중 수십 만개의 흘러가는 크릴 중에 그중 바늘에 달린 크릴을 흡입한다면 바로 어신이 오는 것입니다.
만일 출조일에 50수를 낚았다면 물속에 오늘 대상어인 참돔은 과연 몇수 정도가 들어와 있을까요?
500수 아니면 5000수 아니 더 이상 들어와 있을 수도 있겠지요. 








↑↑배낚시 장비는 지역마다 조금은 다를 수 있지만 대다수 별 차이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 서해 참돔배낚시 장비는 주로 사용하는 것이 아래와 같습니다.

낚시대 : 1.7호 ~ 3호대 길이 5m~ 5.3m
어신찌 : 막대찌 3~5호
원줄 :4~5호 목줄 3~5호
바늘 : 참돔바늘 11~13호
릴 : 4000~ 5000번 스피닝 릴

권장 채비도
낚시대 2~2.5호 / 막대찌 5호 / 원줄 5호 / 목줄 4호 / 참 바늘 12호 / 릴 5000번입니다.
낚시대 2호 이하를 사용하면 입질 받아 릴링할 때 곧바로 제압이 안되면서 옆사람과 많은 엉킴이 발생합니다
반대로 2.5호대 이상 사용하면 장비가 둔탁하고 무거워서 낚시마치고 나면 큰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배낚시를 혼자 한다면 낚시대 1호 원줄 3호 목줄 2호 정도만 해도 대물 참돔을 거뜬히 낚아 올릴 수 있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낚시대 허리힘만으로 낚을수 있다는 것은 꾼이라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서해배낚시 한번쯤 다녀온 꾼들은 다 알겠지만 9명이 한쪽으로 서보면 서로 궁뎅이 부딪칠 정도로 비좁습니다. 조금만 제압이 늦어지면 옆사람에게 금방 피해를 주는 일이 벌어집니다.
평상시 혼자하는 낚시는 잠시 접어두고 이곳으로 출조한다면 한 단계 높은 장비를 사용 강추합니다.

낚시 방법~

매일 낚시 테크닉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타지역과는 달리 수심 20m 전후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바닥에서 입질이 90% 이상 보입니다. 그러니까 미끼 달린 바늘이 조류 힘에 바닥에 질질 끌려갈 정도로
수심을 맞춘다면 입질 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런데 이렇게 낚시하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바닥면이 고르지 못하므로 조금만 흘러가다가도 바닥에 걸려 어신찌가 잠수하는 일이 허다합니다.

이럴 때 이렇게 하는 것이 입질 받을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어신찌 잔존부력을 없애지 말고 1호 정도는 여부력을 남겨 놓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5호 어신찌에 수중 4호를 장착한다면 1호 여부력이 남습니다.
바닥에 있는 수초 또는 미세한 밑걸림은 여부력 힘으로 계속 흘려 보낼 수가 있습니다
.
이곳 참돔 입질은 예민함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와락 당기는 입질이 이어지기 때문에
예민한 채비를 꼭 하지 않아도 입질 받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이밖에 낚시를 하다 보면 뜻하지 않게 잡어가 올라올 때도 많습니다.
돌볼락 잔씨알의 우럭 잡어가 바늘 물고 올라온다면 수심 50cm씩 올려보고 그래도 바닥에 걸린다면
미련없이 또 50cm 올려 밑걸림 없이 전방 80m 이상 흘려 보내는 것이 입질 받는 요령입니다.




↑↑2선단 취재팀 입니다 시계방향으로 한국기조연맹 회원 유영헌. 박근고. 박수희. 박헌제 입니다

낚시를 마치고 오천항에 뒤늦게(역시 철수도 엔진 고장으로) 도착해 보니 2선단에 다녀온 취재팀 일행이 참돔 50cm 전후 8수를 낚아 들어보였습니다. 평소보다 저조황이지만 1선단 2수 조황을 확인하고 나서는 대체로 만족해 하는 모습들입니다. / 미~오 남 불행이 우리의 행복인가요 ^^




↑↑자연 낚시 첼린져호 출조패턴
출조시간 : 오전 4시 철수시간 오전 11시 전후
선비 : 1인 17만원

출조문의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 700 - 45번지
대표 첼린져호 선장 김지태
낚시점 041 - 932 - 9798 / 010 - 5437 - 9114




↑↑취재팀 1선단에서 유일하게 대상어종을 낚은 대구꾼 백동재님입니다.
역시 경험 많은 베테랑 꾼은 남다릅니다. 악조권 속에서도 한 수 입질 받아내 무사히 올렸습니다.

백동재 조사님은 원도권 추자도 가거도 거문도 갯바위 전문꾼입니다.
선상낚시에서도 베테랑 꾼은 역시 다릅니다 ~


▲
↑↑조황이 좀 좋은 날에는 서로 이야기도 들어주고 나름대로 나는 이렇게 하여 입질을 받았다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또한 집에 돌아갈 때도 선장님께 점주께 큰소리로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또 들리겠습니다, 합니다..

그런데 조황이 좀 저조한 날에는 마음이 울적해 인사도 없이 돌아가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조황이 저조한 날에는 점주나 가이드님들은 두배로 수고를 하시고도 마치 죄지은 것처럼 꾼들에게 미안함을 표현합니다.
조황이 저조하더라도 조사님들 낚시를 마치고 떠나실 때 눈인사 한 번 주시면 큰 피로가 풀릴 줄 압니다.
출조를 하여 낚시를 해보면 조황이 매일 같을 수는 없습니다.
또 다시 출조해보면 훨씬 더 좋은 조황이 기다릴 때도 많은 것을 출조를 해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시원한 조황을 이루기를 바라 봅니다.
오늘 취재에 협조해 주신 한국기조연맹 회원 그리고 대구에서 오신 조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특히 첼린져호 선장님 배 엔진고장으로 마음고생을 숨기고 최선을 다해주신 선장님 감사합니다.
귀사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취재 월간바다낚시 & 씨루어 이상복 편집위원

취재협조
한국기조연맹 경북지부 / 사무실 054 - 443 - 6923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 700 - 45번지
대표 첼린져호선장 김지태 010- 5437 - 9114
자연낚시점 041 - 932 - 9798


총 4,504개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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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연락주시면좋은 추억,유쾌한 인연이 함께 합니다.
오시는 조사님들 어복충만하시길 기원하며성심껏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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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락 전용선 10톤 블랙스타호 밤볼락 출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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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비가 조금씩 내려 걱정했지만 밤엔 그치고 낚시하기 무척 좋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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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달 반 정도, 8월까지는 화끈한 입질이 이어질 걸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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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흑산도권 해상에서 새로운 우럭배낚시 포인트를 발견했는데, 여기서 3일째 4~ 6짜로 쿨러를 채우는 '언빌리버블'한 조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조사님 20분을 모시고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그중 12분이 내일까지 출조한다면서 대장 쿨러를 두개씩 가져 왔는데, 아침에 이미 모든 쿨러를 채웠고, 배에 있는 스티로폼 박스까지 가득 채우고 일찌감치 철수했습니다.
우럭배낚시 경험이 많은 베테랑 조사님들도 머리털 나고 이런 호황은 처음이라며 싱긍벙글 하셨습니다.
새로 발견한 포인…
전남 흑산후크호 2014/07/07 47
thumbnail 부산 나무섬 참돔/벵에돔/부시리 힘겨루기 한창 수온 안정되고 물색 돌아오면서 화끈한 입질... 태풍 전 내일 오전까지 낚시 가능 반갑습니다.
낫개 고수낚시입니다.
오늘 새벽부터 비가 오락가락하면서 조사님들의 발길을 잡았습니다.
나무섬과 내만으로 정상 운항하였으나 소수의 조사님들께서 출조하셨습니다.
비가 내려 불편한 가운데 낚시 다녀오신 우리 조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동풍이 조금씩 불어 방해가 되기도 하였으나 전체적으로는 할만했습니다.
김해에서 오신 조사님들 참돔, 부시리, 벵에돔을 번갈아 걸어 팔색 손맛 보시고 몸살나서 귀가하셨습니다.
뭐든지 던지면 무는 상황이라 가히 폭풍입질이라 부를만 했습니다.
장마철 들어 수온이 안정되면서 온갖 여름어종들이 활개를 치는 듯 합…
부산 낫개고수낚시 2014/07/07 51
thumbnail 거문도 대물돌돔 화끈하게 터졌다! 62cm 비롯해 5짜 마릿수 출현... 본격시즌 맞아 성게 시원하게 깨 안녕하십니까?여수 전국낚시 마초맨 박진국 인사드립니다.
1년 365일 바다만 허락 한다면 매일 거문도 갯바위 출조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7/5일 토요일 삼부도 거문도 돌돔, 벵에돔 조황 소식 전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돌돔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주말 무려 62cm에 달하는 대물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먼저 축하의 말부터 전합니다.
조사님 축하합니다^^또한 50cm 전후 덩치급들이 마릿수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제 수온이 안정되면서 돌돔이 시원스레 성게를 깨고 있습니다.
참갯지렁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니 깔끔한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
전남 여수전국낚시 2014/07/06 52
thumbnail 서해 왕등도 5짜 돌돔 배출하며 피크 돌입! 민장대에 보라성게 꿰 갯바위 주변 공략... 릴찌낚시에도 다양한 어종 입질 서해 최고의 돌돔낚시 명소인 왕등도에서 5짜가 배출 됐습니다.
6월 말부터 돌돔이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기다리던 대물이 출현한 것입니다.
게다가 돌돔 조사님들이 내린 포인트마다 35cm~45cm 정도 되는 돌돔이 3마리 이상 낚여 마릿수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어제도 조황이 괜찮았는데, 여러 정황상 이제 피크 시즌이 시작됐다고 봐도 무리가 아닐 듯 싶습니다.
왕등도에서는 민장대로 갯바위 주변을 공략하는 게 유리합니다.
몇몇 원투처넣기가 가능한 자리도 있으나 대다수 포인트에서는 채비를 발밑에 붙여두는 게 효과적입니다.
…
전북 격포서울낚시 2014/07/06 49
thumbnail "삼천포앞바다 문어가 돌아왔습니다~" 7월부터 9월까지 시즌, 나날이 씨알 굵어져... 게 모양 루어 내려 고패질하면 덥석~ 안녕하세요 미주호입니다~ 오후에 잠깐 친구와 함께 문어낚시 탐사 다녀왔습니다.
2시간 정도 했는데 선장님이 17마리를 낚고 저희도 제법 보탰습니다.
아직 씨알을 잘지만 제법 마릿수가 나오는 게 이제 본격시즌에 돌입하려나 봅니다.
오랜만에 하는 문어낚시라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삼천포앞바다에선 7월부터 9월까지 문어가 나옵니다.
포인트는 주꾸미와 거의 같습니다.
낚싯배로 5분 거리인 신수도 안쪽입니다.
낚싯대를 써도 되지만 보통 줄낚시를 합니다.
미끼는 게 모양 루어를 쓰고, 장어살을 덧달면 더욱 입질이 빠릅니다.
채비를 바닥까지 내…
경남 삼천포미주호 2014/07/04 73
thumbnail 가덕도 벵에돔, 장맛비 타고 '펄펄' 솔섬, 천수대 일대 조황 주도 - 물곬 낀 수심 7~8m 여밭이 덩치급 아지트 가덕도는 부산권에서 가장 인기 높은 감성돔 낚시터입니다.
그렇다 보니 감성돔 조황만 좋은 낚시터로 알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계절을 바꿔가며 다양한 어종이 올라오는데 본격적인 여름 시즌으로 접어든 요즘은 벵에돔 입질이 단연 활발합니다.
가덕도에서는 남동쪽과 동남쪽 구간에서 벵에돔낚시가 활발하게 이뤄집니다.
요즘은 솔섬과 천수대 일대 조황이 특히 좋습니다.
하루하루 마릿수가 늘고 있는데다 30cm에 육박하는 덩치급 비율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어, 벵에돔을 노리고 가덕도를 찾는 낚시인도 증가세가 뚜렷합니다…
부산 자유인낚시 2014/07/04 53
thumbnail 부산 청사포앞바다 왕전갱이 득시글~ 40cm 안팎이 주종, 부시리 붙기 전까지 호황... 참돔과 농어도 곧잘 낚여 안녕하십니까? 청사포 바다이야기 낚시점입니다.
요즘 청사포앞바다에서 왕전갱이 입질이 화끈합니다.
40cm 전후로 굵은 씨알이 주종이어서 짜릿한 손맛이 보장됩니다.
다만 회유성이 강한 어종이다 보니 조황 기복은 다소 있습니다.
보통 10여 마리 정도는 무난히 낚습니다.
손님고기로 농어와 참돔이 곧잘 걸려들어 낚시재미를 더합니다.
청사포항에서 낚싯배로 5분 정도만 나가면 전갱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수심이 20m 정도고 바닥이 모래로 이뤄진 곳이 포인트입니다.
채비는 바늘이 3개 달린 카드를 씁니다.
미끼는 크릴이 기본입니다.
채비를 …
부산 청사포바다이야기 2014/07/02 55
thumbnail 역만도 돌돔 성게 부수기 시작! 남서쪽 구간에서 화끈한 마릿수, 5짜는 귀해... 7~8월 본격시즌 대호황 기대 올해 돌돔시즌은 다소 늦어지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6월 중순부터 추자군도와 거문도 등 원도를 중심으로 빠르게 조황이 살아나면서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부터 여름내 '갯바위 폭군'의 거친 몸부림이 이어질 것입니다.
남해중부 먼바다에 자리한 '돌돔명가' 역만도 또한 슬슬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참갯지렁이에만 반응하던 돌돔이 지난주부터 본격적으로 성게를 깨면서 덩치급이 속속 출현하는 중입니다.
7~8월 역만도의 대활약이 기대됩니다.
역만도는 낚싯배로 5분이면 전역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규모가 작음에도 이름난…
전남 견내량 2014/07/02 51
thumbnail 제주 본섬 갯바위에서 9짜 참돔 솟구쳤다! 서귀포 신도리에서 밤낚시로 히트... 참돔낚시 본격 시즌 개막, 대물 출현 대비해 튼튼한 채비 써야 원더랜드 필드스탭으로 활동하는 제주 김학중입니다.
오늘은 6월 30일 제주 본섬에서 98cm 참돔을 낚은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10물이었던 이날 늦은 오후에 혼자 서귀포 대정읍에 있는 신도리 갯바위로 출조를 했습니다.
포인트에 도착해 곧바로 원더랜드에서 보내 준 테스트용 로드를 꺼내 채비를 만들었습니다.
원줄과 목줄은 각각 4호와 3호를 사용했으며, 찌는 -B 전지찌, 찌밑수심은 3.5m를 줬습니다.
6월 27일과 28일 함께 밤낚시 출조를 한 지인이 80cm급 참돔을 두마리나 낚았던데다 이날 물때도 괜찮아 뭔가 될 것 같은…
제주 천상낚시꾼 2014/07/02 57
thumbnail 2014 부산국제수산무역 EXPO 개최 7월 2일~4일 부산 벡스코... 350여개 업체 참가, 낚시용품관 특별 운영돼 ▲2014 부산국제수산무역EXPO가 7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엑스포에는 350개사가 700부스 규모로 참가합니다.
7월 2일(수요일)부터 4일(금요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신관)에서 '2014 부산국제수산무역 EXPO'가 열립니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한국수산무역협회,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KOTRA가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에는 국내외 350여개 업체가 700부스 규모가 참가합니다.
전시관은 1층과 3층으로 구분되며 크게 씨푸드관, 수산기자재관, 해양바이오 산업관, 낚시용품관…
부산 관리자 2014/07/01 57
thumbnail 초여름 홍도 선상찌낚시에는 돌돔도 마릿수로 낚인다! 5짜 포함해 8마리 조과... 부시리, 농어도 40여마리, 7월까지 다양한 어종으로 손맛 경남 홍도는 사철 부시리와 방어 등 힘깨나 쓰는 어종을 만날 수 있는 선상찌낚시 명소입니다.
그중에서도 여름 시즌은 주 대상어인 부시리, 방어 외에도 참돔, 돌돔, 농어, 벵에돔 등 다양한 어종을 풍성하게 낚을 수 있습니다.
특히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초여름 한달은 바다낚시 최고급 어종인 돌돔도 마릿수로 낚입니다.
오늘 여러 조사님들을 모시고 홍도로 선상찌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동트기 전에는 농어 포인트에서 한바탕 손맛을 진하게 보고 동틀 무렵 돌돔 포인트인 서쪽 간출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수심이 10m 전후며 여밭…
경남 탑포인트낚시 2014/06/30 53
thumbnail 추자군도 돌돔군단 갯바위 폭격 개시!! 절명여에서 하루에 20여 마리 낚는 대박 터트려... 보라성게 꿴 원투처넣기채비로 근거리 공략 ▲ 하추자도에서 남쪽으로 7km 정도 떨어진 절명여는 추자군도에서도 최고의 돌돔 명소로 꼽히는 낚시터입니다.
연중 돌돔을 낚을 수 있는데 특히 본격 시즌 초반인 초여름에는 씨알 좋은 돌돔을 두자릿수로 낚는 대박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나라 안 최고의 바다낚시 명소로 통하는 추자군도에서 돌돔군단이 시원한 입질을 퍼붓고 있습니다.
6월 들어 추자군도 최남단에 외따로 솟은 절명여를 완전히 접수했으며, 6월 말 현재는 점차 북쪽으로 활동반경을 확장하며 군도 점령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추자군도에 돌돔이 본격적으로 상륙하기 시작했다는 소식…
제주 물병자리 2014/06/30 54
thumbnail 서해 보령앞바다 '붉은악마' 질주 멈칫~ 참돔선상찌낚시 초여름 들면서 잠시 소강상태... 튼튼한 장비로 강제집행 필수 ↑↑수천년 전부터 이어온 낚시가 산업화 되면서 낚시장비도 기술력도 눈부시게 발전해 왔지만 마음과는 달리 뜻대로 안될 때가 많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런 날입니다.
낚시뿐 아니라 움직이는 생물은 정말 내맘대로 안될 때가 많습니다.
매년 이맘때쯤 되면 참돔배낚시 명소로 서해가 먼저 떠오릅니다.
서해중부 보령 태안반도를 중심으로 찌낚시와 타이라바 루어낚시가 널리 이뤄지고 있습니다.
낚시장비와 테크닉의 발전, 여기에 낚싯배 최첨단 장비 및 선장님의 노하우가 맞물리면서 최고급 어종 참돔이 산더미 같은 조과를 자랑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조황이…
충남 보기 2014/06/28 60
thumbnail 청산도 참돔 선상원투낚시 제철 돌입! 동북쪽 김양식장 해상이 주무대... 외바늘채비에 갯지렁이 달아 바닥 공략 ▲ 청산도 인근 해상에서 선상원투낚시로 참돔을 걸어내는 낚시인. 완도 청산도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참돔을 노리는 선상원투낚시가 이뤄집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낚시방법이 쉽고 마릿수가 풍성다는 매력입니다.
그중 피크 시즌은 6월부터 8월까지입니다.
이맘때는 한배에서 세자릿수 조과도 가능할 정도로 입질이 활발합니다.
다만 25~30cm 정도 되는 상사리가 주종이라는 점은 아쉽습니다.
▲ 취재일이었던 목요일 청산도 해상에서 참돔 손맛을 본 낚시인들. 4명이 출조한 이날은 평소보다 조황이 신통찮았음에도 참돔 25마리…
전남 물병자리 2014/06/28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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